☞ http://ya-n-ds.tistory.com/2005 ( MBC에서는 : ~2017 1H )
☞ http://ya-n-ds.tistory.com/1620 ( MBC 민영화 논란 )
☞ https://www.facebook.com/mbclaundryproject/ ( 마봉춘 세탁소 )
☞ http://ya-n-ds.tistory.com/239 ( 신경민 앵커 교체 )
☞ http://ya-n-ds.tistory.com/647 ( PD 수첩 재판 )
☞ http://ya-n-ds.tistory.com/817 ( PD 수첩 검열 : '4대강' )
☞ http://ya-n-ds.tistory.com/1423 ( 김재철님 )
☞ http://ya-n-ds.tistory.com/2409 ( 고영주님 )
☞ http://ya-n-ds.tistory.com/2658 ( '기레기' or '저널리스트' )
☞ http://ya-n-ds.tistory.com/2909 ( '공범자들' )
"제자리 찾아가는 중..."
MBC, '세월호 유가족 헐뜯고 왜곡보도' 전직 간부 해고
"세월호 유가족 헐뜯고, 현장 취재보고 묵살"
"특정 지역 출신 부서원에게 '홍어'라고 지칭"
"방송강령 및 윤리강령 위반, 취업규칙 위반"
http://www.nocutnews.co.kr/news/4991399
신동호 아나, '블랙리스트 작성' 부당노동행위로 정직 6개월
박용찬 전 취재센터장-송모 경영지원국장도 징계 받아
작가 성추행 혐의 받은 PD, 해고 처분
http://www.nocutnews.co.kr/news/4976579
'전참시' 사건 전말…한참 뒤처진 '방송' 감수성
조사위 "세월호 화면·'어묵' 자막 사용 고의성 없다고 판단"
http://www.nocutnews.co.kr/news/4970951
( MBC가 이 문제를 어떻게 마무리하는지 지켜봐야겠네요 )
세월호 유족, '전참시' 조사 내용 듣고 "기가 막혔다"고 한 까닭
유경근 씨 "윗사람이 알아서 거르겠지, 하면서 평소에 하던 대로 한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70450
( "MBC는 제작진의 입장, 출연자의 입장은 많이 고려하면서, 왜 시청자와 피해자는 고려 안 하는가"
"그분들 조사 결과 보면 잘못한 사람은 없다. 그런데 우린 또 죽었다" )
MBC '전참시' 2주간 결방…"세월호 논란 조사, 의혹 남지 않게 할 것"
세월호 가족 대책위 변호인단 출신 오세범 변호사 위부 위원으로 참여
http://www.nocutnews.co.kr/news/4967709
전참시, 이영자 어묵 먹방에 세월호 화면 사용… "진심으로 사과"
"화면 선택되고 편집된 과정 조사 후 합당한 책임질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66795
( SBS도 그렇고, '일베충'들이 방송계에 잠복하고 있나보네요 ^^; )
금기를 깨다…지상파 '안경 쓴 여자 앵커' 등장
MBC 아침 뉴스 '뉴스투데이' 임현주 앵커
http://www.nocutnews.co.kr/news/4953456
( 확산되기를~ )
'블랙리스트' 박경추·신동진·허일후 아나운서가 밝힌 심경
http://www.nocutnews.co.kr/news/4948171
MBC "과거 아나운서 블랙리스트 확인, 인사에 활용돼"
별도의 '방출 대상자 명단'도 존재, 이 중 78%가 방출
http://www.nocutnews.co.kr/news/4947840
배현진·김세의가 불법사찰 피해자? MBC "어이없다"
"MBC 공영적 가치 훼손한 당사자들의 자기반성 없는 발언에 유감"
http://www.nocutnews.co.kr/news/4944918
(+ 박상후 ^^; )
'성폭력 가해자' MBC 직원 3명, 오늘 해고
언론노조 MBC본부 "사측, 늑장 대처 반성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35396
“MBC가 충분히 반성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해직 언론인 출신인 최승호 PD가 지난 12월8일 MBC 사장에 취임했다. 거침없는 개혁 행보를 보이고 있는 그는 통렬한 반성을 통한 신뢰의 회복이 MBC 재건의 전제조건이라고 말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990
MBC 뉴스데스크, 인터뷰 논란 오늘 사과한다
"취재윤리 위반, 엄정 조사 중… 시민 질책 달게 받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00792
1980년 TBC와 2017년 MBC ( 김형민 )
37년 전 전두환 정권은 언론 통폐합을 강행해 제 말에 벌벌 기는 언론 환경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1000명이 넘는 언론인이 직장을 잃었다. 언론과 언론인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길들이려는 정권의 노력은 꾸준히 이어져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833
MBC '뉴스데스크' 새 얼굴, 박성호-손정은-김수진 앵커
오는 26일 오후 8시 첫 방송… "시민과 소통하는 뉴스"
http://www.nocutnews.co.kr/news/4894108
'보은인사' 논란 양승은 아나, 프로그램 하차
http://www.nocutnews.co.kr/news/4893764
최승호 사장 체제 일주일, MBC에서 일어난 일
해직자 복직, 인사·조직개편 단행, 보도와 프로그램으로 '반성'
http://www.nocutnews.co.kr/news/4893810
MBC 사태, 김재철 사장과 '악연'은 이렇게 시작됐다
[타임라인]김재철에서부터 최승호까지, MBC 사태 일지
http://www.nocutnews.co.kr/news/4892288
http://nocutnews.co.kr/timeline/14
( 2010년 3월 2일~ )
'최고참 유배자' 변창립 아나운서, MBC 부사장 선임
인사와 함께 조직개편 병행… 뉴스 정상화와 탐사보도 명가 부활, 콘텐츠 경쟁력 강화
http://www.nocutnews.co.kr/news/4892189
MBC 인사… 신동호 후임 아나운서국장에 강재형 아나운서
최승호 사장, 12일자로 60명대 대규모 인사
http://www.nocutnews.co.kr/news/4891190
MBC 해직자들 5년 만의 출근 "의심한 적 없지만, 꿈같은 날"
[현장] 강지웅·박성제·박성호·이용마·정영하·최승호 복귀날
http://www.nocutnews.co.kr/news/4890610
최승호 PD, 해직 1997일 만에 MBC 신임 사장 내정
http://www.nocutnews.co.kr/news/4889367
'PD수첩' 송일준 PD, MBC 사장 출마 "제대로 바꾸고 싶다"
최승호·이우호·임흥식도 출마 공식화
http://www.nocutnews.co.kr/news/4881615
최승호PD, MBC사장 출사표…"모든 것 바치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0003
( 손석희님이 이끄는 JTBC와 '맞짱' 뜨는 MBC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ㅎ )
김장겸 MBC 사장 해임에 쏟아진 환영사 "사필귀정"
언론시민사회 "김장겸의 오늘은 고대영의 내일"
http://www.nocutnews.co.kr/news/4876563
MBC 기자협회 "새 사장, 공영방송 가치 지킬 수 있어야"
'김장겸의 아이들' 청산돼야 MBC 정상화…새 사장의 첫 역할은 인사단행
- MBC 독립 못 지켜 송구하다는 김장겸, 대꾸할 가치도 없어
- '언론장악 피해자, 제2의 정연주?' 김장겸의 궤변
http://www.nocutnews.co.kr/news/4876533
김장겸 MBC 사장 해임 확정… 주주총회서도 의결
방송문화진흥회-정수장학회 이사장 처리, 노조 내일 정리집회
http://www.nocutnews.co.kr/news/4876486
김장겸 MBC 사장, "회의 참가할 분위기 아냐" 발길 돌려
방문진, 김장겸 사장 재출석 요청하고 회의 정회
http://www.nocutnews.co.kr/news/4873561
"동료들 쫓아낸 MBC 신동호 아나운서… '시선집중'해야"
[현장] 언론노조 MBC본부·아나운서 28명, 신동호 국장 고소 기자회견
http://www.nocutnews.co.kr/news/4861036
[씨리얼] '관심'이 필요해요, 당신이 '주인'이니까!
권성민 MBC 예능국 PD에게 파업하는 '진짜' 이유를 듣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56919
[배철수의 음악캠프] 다시 만날 날까지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44
초유의 '녹화뉴스' 반발…MBC 계약직 10명 집단퇴사
http://www.nocutnews.co.kr/news/4855937
김민식 PD의 파업 일기
9월4일 언론노조 MBC본부가 총파업에 돌입했다. 끝나지 않는 공포 영화 속 주인공 같았다던 그들은 이제 해피엔딩을 꿈꾼다. MBC와 KBS 언론인이 번갈아가며 ‘파업 일기’를 연재할 예정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08
국정원 문건 본 MBC PD "아우슈비츠 였던 이유"
- 국정원 공영방송 장악문건
- 지난 9년 돌아보면..문건 실행된듯
- 연예인·아이템에 제작진도 블랙리스트
- 파업 2주째, 방통위가 나서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848729
MBC 기자가 모멸감을 견딘 이유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62
그때 눈을 치우듯 이제 적폐를 치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60
아나운서 대상을 받고 유배지로 향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61
( "방송인의 본령을 지키려 분투하는 아나운서의 빈자리가 어떤 사람에게는 ‘기회의 땅’이 된다. - 프리랜서 김성주, ‘배신남매’ (배현진 앵커,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
MBC에는 ‘유배자’ 111명이 있다
M2012년 170일 동안 파업을 벌인 이후 방송 현장에서 쫓겨난 이들이다. 회사는 기자에게서 취재를, PD에게서 제작을, 아나운서에게서 진행을 앗아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22
인포로 정리한 MBC 파업자들의 부당 전보 현황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23
“시민의 손으로 공영방송 사장 뽑아야”
이용마 MBC 기자는 공정방송 사수를 내건 파업을 주도하다 2012년 3월 해고되었다. 복막암 판정을 받고 요양 중인 그는 시민의 손으로 공영방송 사장을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28
이상호 "김장겸, 퇴직 후 한자리 받으려고 쇼하는 것"
세계 방송 사상 최대 규모의 공영방송 파업.. "국민의 방송 되겠다는 선언"
http://www.nocutnews.co.kr/news/4841735
'기습 출근' MBC 김장겸에 "친일파가 독립군 행세하나"
'뜨거운 감자' KBS·MBC 총파업…누리꾼들 응원·비판 공존
http://www.nocutnews.co.kr/news/4841064
http://www.nocutnews.co.kr/news/4841369
北 핵실험에도 MBC는 드라마 재방…벌써부터 ‘방송 차질’
KBS도 지각 특보…내일 0시부터 MBC·KBS 동시 총파업 돌입 …
http://www.nocutnews.co.kr/news/4840870
"도망으로 일관하는 김장겸 MBC 사장, 처연하고 비참"
이용마 MBC 해직기자, SNS 글 올려 쓴소리
http://www.nocutnews.co.kr/news/4840718
( 김재철님도 그랬죠? 같은 과들 ^^; )
'노동청 소환 불응'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 발부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840579
MBC-KBS 아나운서들이 함께 외친 "김장겸-고대영 퇴진"
[현장] 언론노조 MBC본부 집회… "조속히 마이크 앞으로 돌아오라"
http://www.nocutnews.co.kr/news/4839603
[이슈+] MBC 파업 응원물결 왜? '공범자들' 덩달아 흥행
http://www.hankookilbo.com/v/10ec218111657c3030e1c62785879772
양승은, MBC 아나운서들 파업 불참 “주님이 올림픽 가라고 했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822500107
송일준 MBC PD 협회장 "배현진-신동호, 배신남매로 부른다"
http://www.hankookilbo.com/v/eef2424f37f9dde1eef2424f37f9dde1
민언련 "MBC 블랙리스트는 인사고과 자료였다"
"별 2개는 주요 보직 맡고 X등급은 5년 째 승진탈락"
- 2013년 MBC 카메라 기자 65명 성향분석 문건 공개돼
- 파업주동자 X로 분류해 사찰수준으로 분석
- 노동조합법 무시한 범죄행위, 기자 80여명 제작중단 동참
- MBC 카메라 노조, 고소장 제출&김장겸 등 책임자 사퇴 요구
- '장충기 삼성 사장 청탁문자' 큰 파장에 비해 언론보도 소수
- 포털 메인화면에 1건의 노출도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830135
[단독] 삼성 장충기, MBC 인사에도 개입?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44
‘양치 대첩’의 최후 승자는?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02
"회색분자", "보도국 방출 필요"… MBC 블랙리스트 파문
카메라기자 65명 대상, '요주의인물' 관리까지… MBC "정체불명의 괴문서"
http://www.nocutnews.co.kr/news/4827933
"배현진 때문에 인사 불이익"… 웹툰 '상암동 김사장' 재조명
http://www.nocutnews.co.kr/news/4825802
인사위서 MBC 경영진 벙찌게 한 김민식 PD의 반전은?
"김장겸 사장 물러나야 할 이유, 바로 여러분들"
http://www.nocutnews.co.kr/news/4819509
MBC 몰락 10년사② 풍자와 웃음을 축출한 MBC 경영진들
http://v.media.daum.net/v/20170716080825611
웃긴데 처절한, MBC구성원들의 패러디 '마봉춘세탁소'
[기획] 유쾌발랄해진 SNS 투쟁.. "MBC, 아직은 빨아 쓸 수 있어요"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708105103607
"김장겸은 물러나라" MBC 김민식 PD, 심의국 발령
인사위 전 과정 페이스북 라이브 시도는 실패… 정회 후 곧장 인사 내
http://www.nocutnews.co.kr/news/4815186
다시 MBC 뉴스를,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
박성제 기자와 최승호 PD는 MBC에서 ‘증거 없이’ 해고됐다. 해고무효 소송 중인 이들은 대법원에서 ‘공영방송의 공정성이 중요한 근로조건’이라는 판결이 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04
https://youtu.be/LHkh-9x6rJg
( 김민식님은 춤을 즐기고 ㅋ 최승호님은 '감독'을 즐기고 ㅎ )
시민단체·기자 이어 특별근로감독관까지 MBC 채증 논란
반복적으로 제기됐던 MBC의 무차별 채증… 보도국 기자, 장비 활용해 감독관·조합원 촬영 왜?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7769
‘해고 위기’ 김민식 MBC PD, 13일 인사위
“김장겸은 물러나라” 구호 사내서 외쳤다가 자택 대기발령… “MBC의 극우 고착화 막아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7774
“김장겸은 물러나라” 외친 김민식PD 대기발령
14일부터 한 달 자택 대기발령, 업무방해·직장질서 문란 등 사유…MBC 노조 “더 큰 저항 부를 것”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7359
‘김장겸의 심장’에서 “김장겸 물러나라”를 외친 남자
38쇄 찍은 베스트셀러 저자 김민식 MBC 드라마PD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 하겠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7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