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005 ( MBC에서는 )
☞ http://ya-n-ds.tistory.com/2050 ( KBS에서는 )
☞ http://ya-n-ds.tistory.com/538 ( YTN 사태 )
☞ http://ya-n-ds.tistory.com/1784 ( 종편 OTL )
☞ http://ya-n-ds.tistory.com/2491 ( 조중동 헛발질 )
☞ http://ya-n-ds.tistory.com/662 ( 정정보도 & 왜곡보도 )
☞ http://ya-n-ds.tistory.com/1276 ( 대안언론 )
☞ http://ya-n-ds.tistory.com/2851 ( '한경오미' 논란 )
"문준용 마녀사냥에 가장 앞장섰던 방송사는 MBC"
녹취록 공개 당일부터 대선 전날까지 매일 보도
- MBC, 한국당 '문준용 공개수배' 겁박성 주장까지 보도
- '안희정 아들을 양아들 삼는 아버지 보며 무슨 생각하나'
- 가장 많이 쓴 동아, 대국민 사과 후 보도는 제일 적어
- 신문사별로 부각하거나, 쉬쉬하거나
- 김상곤 후보자 표절 논란, 주요 한국당 공세만 보도
http://www.nocutnews.co.kr/news/4808450
< 강경화 장관님 미군 부대 박수 갈채 소식을 기사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이유 >
https://youtu.be/eCvtHDM0UVs
TV조선은 왜 유독 문재인의 '북한'발언에 반응할까?
文의 외신인터뷰 중 타 방송사에서는 다루지도 않은 '방북'을 강조
- 전국법관회의에 대한 조중동과 경향, 한겨레 논조 차이 뚜렷
- 조선일보 '판사노조', '비민주적인 회의과정', '최악의 모습을 봤다'
- 한겨레 '아래로부터의 민주주의가 실현된 첫 법관회의'
http://www.nocutnews.co.kr/news/4804636
“이 중요한 사실을 왜 청와대만 몰랐나” 묻는 언론들
“사드 보고 누락은 청와대의 직무 유기가 본질?”
- MBC, TV조선 등 “청와대의 직무유기..청와대의 안보관이 문제”
- 민언련 “처음부터 쟁점 제대로 짚은 방송은 JTBC뿐”
- 청와대가 국방개혁 위해 ‘사드 보고 누락을 빌미 삼았다’는 주장까지
- “모든 것이 박근혜 안보 라인을 겨냥한 과거 지우기?”
- 사드 배치의 절차적 문제와 국방부 허위보고가 본질 아닌가?
김언경 사무처장 (민주언론시민연합)
http://www.nocutnews.co.kr/news/4794205
"적폐청산이 정치 보복? 보수 언론의 새 프레임"
조선일보 등 '4대강 사업 재감사는 노무현 보복'
- 민주언론시민연합 "조선일보·TV조선·MBC 등, 한 프레임으로 움직여"
- "4대강 사업 재감사는 노무현이 겪은 고초를 문재인 정부가 보복하는 것" 주장
http://www.nocutnews.co.kr/news/4790637
대선 국면 '비주류'였던 '주류언론', 돌파구 있나
언론노조, 대선보도 모니터링 좌담회 개최
http://www.nocutnews.co.kr/news/4790096
이런 보도들 속에서 문재인은 어떻게 대통령이 됐나?
대선미디어감시연대, '가장 나쁜 대선 보도' 선정 발표
- 가장 나쁜 신문 보도 : 중앙일보 '한 달 후 대한민국'
- "좌파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미국이 북한 폭격할 것"
- "주가(KOSPI)는 1000 밑으로…달러는 2000원 훌쩍 넘기고…"
http://www.nocutnews.co.kr/news/4783627
'김주하의 文대통령 커피 비판'이 비난받는 두 가지 이유
앵커로서의 자질 그리고 자기 모순
http://www.nocutnews.co.kr/news/4783642
김주하 앵커의 문재인 대통령 공격과 손선희 앵커의 박하사탕
http://cultpd.com/5428
국정농단·세월호 진실 또 덮자는 조선일보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799
[대선 4차 TV토론] 전문기자 평가 "유승민 A 안철수 B+ 심상정 B 문재인·홍준표 C"
http://v.media.daum.net/v/20170425235551314
( JTBC 평가라면 모르겠지만 중앙일보 평가는 왠지... ^^; )
[영상] 춤추는 진선미·이재정..눈물 흘리는 이언주
http://v.media.daum.net/v/20170424185302786
( So what? ^^; 기자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일까? )
대선 보도 유불리 평가 "민주당 -43 vs 국민의당 +21"
대선미디어감시연대 "민주당에 불리, 국민의당에 유리한 보도 많다"
- 신문 보도 "민주당 유리19 불리62 vs 국민의당 유리36 불리15"
- 방송 보도 "민주당 유리7 불리169 vs 국민의당 유리21 불리66"
http://www.nocutnews.co.kr/news/4772729
한겨레, 금년 3월까지 2차례 여론조사 모두 위법... '인용 불가'
http://www.ddanzi.com/free/177152858
불리한 제목의 보도 "민주당 41건 vs 국민의당 1건"
민주언론시민연합 "민주당에 불리한 선거 기사가 계속 많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68310
삼성 미래전략실 해체에 언론사 휘청?
그룹차원 광고협찬 파트너 사라지며 경영악화 예고… 구속된 이재용의 복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130
"언론이 안철수를 띄우는 것은 사실"
김언경 "안철수를 칭찬하던 언론들이 아닌데…낯선 풍경"
- 아들 취업특혜 등 유독 문재인 후보에 집착하는 언론
- SBS와 JTBC 외의 모든 방송사들 비슷한 양상
김언경 사무처장 (민주언론시민연합)
http://www.nocutnews.co.kr/news/4764343
< 이건 언론에 재갈을 물린게 아니고 기자들이 추태를 부린거다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210783625665440&id=100002014420228
“문재인 관련 방송 보도, 비판의 대상으로만 등장”
대선주자 보도 모니터 ‘황교안, 유승민 등 보수 후보는 비판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728157
선배에 일침 가하는 올곧은 대학 언론
제8회 <시사IN> 대학기자상 특별상에 한국외대 교지편집위원회가 선정되었다. 총동문회를 비판하는 기사를 실었다가 교지가 강제 수거되는 시련을 겪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편집권을 지켜낸 의지와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01
‘이재용 살리기’ 한국경제 “특검, 괴벨스와 무엇이 다른가”
[비평] ‘경제 어렵다’ 경제지들의 민망한 이재용 살리기… 더불어민주당 “특검, 이재용 구속 주저말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560
( 경제신문들의 논리라면 재벌들은 결코 구속되면 안되는 거겠죠? ^^; )
해직언론인 다큐 '7년, 그들이 없는 언론' 오늘 개봉
우여곡절 끝에 95개관 확보… "영화 생명력은 관객들에게 달려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16611
일간지 기자의 놀라운 변신, 국방부 출입기자→국방부 대변인→국방부 출입기자
5년간 대변인 맡았던 김민석 중앙일보 기자, 국방부 출입 논란…“대변인실·출입기자들 당혹”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456
2014년 세월호보도, 언론은 왜 전원구조라고 했을까?
'7년 그들이 없는 언론', 김진혁 감독이 본 해직언론인 잔혹사
- 7년, 언론이 망가지기 충분한 시간
- 7년, 스스로 취재하는 기자에서 받아쓰는 기자로 변한 시간, 일명 ‘받아쓰기 언론화’
- 공영방송 사장임명, 대통령의 입김이 작용하는 구조적문제
- 공영방송의 소중함, 아무리 말해도 부족하므로 영화제작
- 촛불민심 때문에 세상이 확 바뀐 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아 개봉관 찾기 난항
http://www.nocutnews.co.kr/news/4713623
블랙리스트 언론인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12365
"박근혜 들러리 선 靑 기자단, 국민 앞에 사죄해야"
언론단체비상시국회의 "간담회 또 참석하면 고발과 함께 명단 공개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12776
JTBC가 언론계에 돌이킬 수 없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http://www.huffingtonpost.kr/sanghyun-park/story_b_13933862.html
( 이런 것도 생각해 봐야겠네요
"보도를 하기로 했다면 신고하지 말았어야 하고, 신고하기로 했으면 보도하지 말았어야 한다."
하지만 반론도... '저널리즘의 냉정함과 휴머니즘의 따뜻함 사이의 기온차'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1531454626899717 : 취재 윤리에 대하여.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4745372201893&set=a.10150091880021893.284290.676776892&type=3 : JTBC기자의 정유라 신고는 정당하다 )
1면 삼성광고 유일하게 빠진 한겨레, 이유 있었다
한겨레 “삼성, 논조에 불만 제기해 삼성광고 우리가 거부”…한겨레 1면에 삼성공화국·박정희체제 비판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313
그알이 전한 촛불, 운동권 혐오의 냄새가 난다
[비평]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촛불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지의 문제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254
“삼성이 줬다”를 “최순실이 받았다”로 바꾼 ‘숨은 권력’
[기획연재] 이재용 게이트에 대한 언론 보도, 그 심층에 깔린 ‘시장 중심주의’… 본질은 경제 권력의 정치 권력화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077
( 기레기 DNA : 문화일보와 인터넷 신문 뉴데일리, 데일리안, 디지털데일리와 미디어펜, 그리고 경제지 등 )
"올해 최악의 보도 : MBC, 조선일보의 세월호 보도"
민주언론시민연합 "세월호 유족과 특조위 비판하는 보도들, 쉬지 않고 나와"
- MBC, 특조위 관련, 사실관계도 맞지 않는 흑색선전, 왜곡 편파 공세
- 조선일보, 세월호 특조위와 유족에 대해 '꾸준히' 문제 있는 보도
- "언론으로서 윤리 이전에 인간적으로 너무 부족한 태도 아닌가"
http://www.nocutnews.co.kr/news/4706409
그들이 촛불혁명을 망치는 4가지 방법
보수언론의 목표는 ‘87년 리바이벌’, 불순프레임으로 흔들고 물타기식 보도로 ‘광장의 가능성’ 차단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056
( '광장'이 두려운 사람들~ ^^; )
연합뉴스 기자들 "'국가기관' 통신, 치욕으로 고개 들 수 없다"
100여명 성명, 불공정 보도와 인사 비판 “‘국정교과서’를 ‘단일교과서’로, 삼성 기사는 두 단계 톤 다운… ‘영문기사는 우리나라에 좋은 것만 쓰라’ 편집방향”
http://v.media.daum.net/v/20161221150200166
언론의 ‘나쁜 필진’, 세 명을 공개합니다
민언련이 선정한 ‘나쁜 필진’, 김순덕 동아일보 논설실장·송평인 동아일보 논설위원·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017
( 어디 이 세 명뿐이랴~ ^^; )
[Why뉴스] '국정농단' 왜 언론부역자 실명을 공개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702032
( 청와대 김성우 전 홍보수석,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과 뉴라이트 출신인 박효종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등 3명, 공영방송 KBS의 이인호 이사장과 고대영 사장, MBC의 고영주 이사장과 안광한 사장 그리고 백종문 미래전략 본부장, 연합뉴스 박노황 사장, YTN 배석규 전 사장 )
JTBC 시청자 선호도, 2위 KBS 차이가 무려
KBS 18%, YTN 10%, MBC 5%, SBS·TV조선·MBN 3% 순… 고령층, KBS 뉴스 선호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991
( KBS가 18%라는 게 더 놀랍다는... ^^;; )
조중동의 ‘반동’이 시작됐다
[김종철 칼럼] ‘주권자혁명’으로 진화하는 ‘촛불혁명’에 재를 뿌리려는가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870
이상호 기자가 새누리당사 앞에서 울어버렸다
http://story369.com/m/Article/ArticleView.php?UID=10203947&ref#_adtep
중앙일보의 '송곳' 권석천 논설위원, JTBC보도국장으로
파격적 인사,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과 시너지 효과 만들까… 중앙일보 새 편집국장에 남윤호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590
진보 좌파들의 촛불?…보수 언론의 비뚤어진 시선
100만 촛불의 민심, 대통령이 아닌 정치권에 대한 분노인가?
- 정국 혼란의 책임을 야권으로 몰아가는 보수 언론
-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 등 야권 정치인 비판에 집중
- “지금은 최순실이 한 명이지만, 야당이 잡으면 최순실이 여럿?”
- TV조선 등 ‘반기문 띄우고 야권 주자들 비판’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691365
김병준, 난파선의 마지막 나팔수 될까? ( 강혜란 )
대통령이 독단적으로 국무총리를 임명했다. 그런데 공영방송은 ‘이 난국을 돌파할 유일한 적임자’라며 그를 칭송한다. 여전히 대통령의 의중과 안위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490
"권력은 모든 언론을 자기 입맛에 맞게 바꾸려 한다"
[인터뷰] <불교닷컴> 이석만 대표, <불교포커스> 신희권 대표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7380
촛불집회 현장에서 '굴욕' 당한 YTN·MBC
http://www.nocutnews.co.kr/news/4688661
"박근혜 하야시키기 전에 언론부터 바꿔야"
언론단체 비상시국회의, '언론 부역자들 청산'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683914
JTBC의 보도가 정말 무서운 이유
이슈 발생할 때마다 박 대통령 주장 결정적으로 반박하는 보도 내보내
http://story369.com/Article/ArticleView.php?UID=10203354
국정농단 정국, 기자들이 털어놓은 언론사 속사정
언론노조 민실위, 긴급 토론회 개최
http://www.nocutnews.co.kr/news/4685673
"물러가라!"… '공정보도' 못해 쫓겨나는 KBS·MBC
촛불집회서 촬영팀 철수, 마이크 택 떼고 리포팅하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85038
"그렇게 대통령이 싫으면 탄핵하지 그래"
- 이 판국에 웬 감성팔이 보도들?
"박 대통령 얼굴이 평소보다 많이 부어보이던데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대통령은 평소 다른 사람들 앞에서 눈물을 거의 보이지 않는 스타일인데
어제는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83786
우병우 매서운 눈, '노려봤다'고도 못한 MBC
KBS·MBC·YTN 노조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자사 보도 평가
http://www.nocutnews.co.kr/news/4682518
'최순실 특종' JTBC 뉴스룸, 또 최고 시청률 돌파
9.091% 기록, 10% 눈앞
http://www.nocutnews.co.kr/news/4681911
[콕!뉴스] 최순실 전과 후…'기레기'란 말이 억울한가요?
http://www.nocutnews.co.kr/news/4681016
삼성·朴정권 '뒷거래' 파는 SBS…'공정보도' 신호탄?
SBS,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삼성 연결고리 단독보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80822
최순실 보도에서 유병언을 떠올리는 이유
“최순실에 대한 마녀사냥만.. 박근혜는 어디에?”
- “대통령은 주변의 삿된 기운으로 피해 보고 있다”는 식
- 최순실 게이트의 본질은 대통령의 위법과 국기문란
http://www.nocutnews.co.kr/news/4680085
"최순실은 우리 방송이 키운 괴물… 언론의 책임 커"
한국PD연합회, 국정농단 및 헌정유린 관련 긴급 기자회견
http://www.nocutnews.co.kr/news/4679905
피해자로 둔갑한 공범자? 김주하, 박 대통령 감싸기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676102
삼성 감싸는 기자들에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316
‘기레기’와 ‘저널리스트’
[최진주 기자의 미디어나우]
http://www.hankookilbo.com/v/f0199c007c0a4078b7bb3961e9b6364c
‘기레기’가 보여준 참사 보도의 민낯
반복되는 것은 대형 재난과 주먹구구식 정부 대응뿐만이 아니다. 언론 역시 과거 보도 양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가 재난보도준칙 제정에 나섰지만 효과와 필요성을 놓고 의견이 갈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