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788 ( KBS 블랙리스트 )
☞ http://ya-n-ds.tistory.com/788 ( KBS 수신료 )
☞ http://ya-n-ds.tistory.com/1057 ( KBS에서는 : ~2013 )
☞ http://ya-n-ds.tistory.com/1061 ( 도청의혹 )
☞ http://ya-n-ds.tistory.com/2025 ( 민경욱님 )
☞ http://ya-n-ds.tistory.com/2087 ( 길환영님 )
☞ http://ya-n-ds.tistory.com/1177 ( 어버이연합 )
☞ http://ya-n-ds.tistory.com/2576 ( 靑 KBS 보도개입 파문 )
☞ http://ya-n-ds.tistory.com/2909 ( '공범자들' )
"청와대 홍보부가 되어 가는 KBS" ( 명랑생각 )
"이명박근혜 시대, 수신료를 왜 내야 할까?"
"파업 100일, 바람 찬 광화문에서 KBS 박대기입니다"
- 파업 100일…노조원 연속발언 160시간째
- 9년간 6번 파업 "공영방송 정상화 위해"
- 비리이사 해임? 결론까지 아직 멀었다
- 아무리 추워도··국민 품 돌아갈 때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891055
"KBS 100일 파업 자랑스러워… MBC처럼 분명히 승리할 것"
[노컷 인터뷰] 닷새째 단식 중인 KBS 새노조 성재호 본부장
http://www.nocutnews.co.kr/news/4890994
‘우리를 욕해달라’는 KBS 기자들의 호소
파업 중인 KBS 언론 노동자들이 ‘달라지겠습니다. 꾸짖어주세요’라면서 각계 인사를 찾아다니며 쓴소리를 듣고 있다. ‘죽어 있는 언론’이었던 시절을 반성하겠다는 의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253
언론 자유는 공짜로 오지 않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65
KBS 피디가 증언하는 ‘탄압 3종 세트’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64
( "나는 확실히 안다... 내 안의 타성과 적당히 타협하고 한 발 한 발 물러서다 보면 2022년 어느 날 또다시 8월8일이 다가오리라는 것을." )
'KBS 파업 지지'한 정은아, 당일 교체… 보복인사 논란
사측 "방송 차질 막기 위해 최선 다했을 뿐" 반박
http://www.nocutnews.co.kr/news/4844299
힘이 곧 정의? 정의가 힘이 되어야!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63
KBS노조도 파업 합류… 방통위, KBS-MBC 사태 개입 예고
MBC 사측-대주주 방문진, '김장겸 체제' 비호 여전
http://www.nocutnews.co.kr/news/4843991
KBS 총파업 사흘째… 방송기술직 팀장 37명 보직사퇴
http://www.nocutnews.co.kr/news/4843225
MBC-KBS 아나운서들이 함께 외친 "김장겸-고대영 퇴진"
[현장] 언론노조 MBC본부 집회… "조속히 마이크 앞으로 돌아오라"
http://www.nocutnews.co.kr/news/4839603
"KBS보도국, '댓글공작' 軍간부 실명 폭로 막았다"
새노조 밝혀… "매일 아침 청와대에 온라인 동향 등 보고"
http://www.nocutnews.co.kr/news/4838839
결국 자사 뉴스 진출한 KBS 일베 기자
http://www.nocutnews.co.kr/news/4764109
---------
대법원, ‘세월호 오보 및 보도 개입’ 길환영 전 KBS사장 해임 정당
http://lawissue.co.kr/view.php?ud=20161121163325695477601_12
KBS로 간 분노한 시민들… 촛불집회서 마주한 민심
행진 중 '엠X신은 물러가라' 구호 나오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95932
"청와대가 KBS 보도통제"…언론노조 폭로
'우파 이사 성향 확인' '이사장 선정과정 BH 개입' 등 김영한 비망록 메모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4686831
공영방송 KBS의 '공정방송' 어디로 가고 있나
꿈쩍 않는 보도책임자들, 노조 농성장 침탈, 이사회 안건 상정 무산… 첩첩산중
http://www.nocutnews.co.kr/news/4682771
( 연연하는 김인영 보도본부장, 정지환 보도국장 )
보도본부장 사퇴 의사 밝힌 KBS "더는 쪽팔리지 맙시다"
언론노조 KBS본부 결의대회…달라진 보도 보여줄지에 관심 쏠려
http://www.nocutnews.co.kr/news/4678011
“답변하지 마” 고대영 KBS 사장의 ‘참언론인’ 삶 8년 총정리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더(The) 친절한 기자들]
KBS 직원이 뽑은 사장 부적격 후보 1위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65683.html
“KBS는 정말 별나게 지진 보도를 했다”
“9월 12일 지진특보는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
http://www.nocutnews.co.kr/news/4658667
( 시청료를 왜 내야 하는 걸까? ^^; )
이금희 아나 이어 선대인 소장까지…KBS '아침마당' 잇단 하차 물의
http://www.nocutnews.co.kr/news/4655738
사드보도 거부 탓? 대구KBS 보도국장, 1년 채 안돼 발령
'세월호 보도개입 폭로' 김시곤 전 국장도 갑작스레 수원으로 인사
http://www.nocutnews.co.kr/news/4651775
KBS '인천상륙작전' 띄우기 거부 기자들 징계 강행 물의
감봉 2개월…언론노조 KBS본부 "유례 없는 막장 징계"
http://www.nocutnews.co.kr/news/4645251
KBS 이사, 이정현 대표 당선되자 한 말은
세월호 참사 KBS 보도개입 논란에도 여당 추천 차기환 이사 “이정현의 인생 역정을 지지한 결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615
또 KBS '보도 통제' 논란…'세월호' 이어 이번엔 '사드' (종합)
새노조 "사장이 '안보에서 다른 목소리는 안 돼' 발언…보도 독립성 침해"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623526
그날 밤 KBS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http://v.nocutnews.co.kr/?news=4553
'공영찬가' KBS 보도본부 33기 성명, 세로로 읽으니…
"박주민은 까면서 이정현은 왜 안까. 북한보도 그만 좀 해"
http://www.nocutnews.co.kr/news/4619265
"KBS 뉴스, 공정성 면에서 2014년보다 후퇴"
뉴스 편성 편집, 청와대·정부·여당에 편향적
- 김시곤 비망록 ‘청와대, 여당 정치인 외압 리스트’
- 이정현 ‘윤창중 사건 첫 번째로 다루지 마라’
http://www.nocutnews.co.kr/news/4616663
‘청와대-어버이연합-KBS’는 일심동체?
KBS새노조 "언제까지 청와대 눈치만 볼 것인가?" 분노
http://www.nocutnews.co.kr/news/4584585
KBS 이사는 어버이연합 '옹호'…의혹 보도한 기자는 '교체'
http://www.nocutnews.co.kr/news/4583866
KBS 여론조사 왜곡, 국민 48.9%가 ‘대북 강경대응’?
‘문항 짜깁기’ 통해 강경 대응론이 앞선 것처럼 보도, 실제론 강경vs온건 오차범위 내 접전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8018
( "세상에는 세 가지 거짓말이 있다. 그럴듯한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 )
KBS '본분 금메달', 공영방송 본분 잊은 女아이돌 품평회
http://www.nocutnews.co.kr/news/4545469
( 시청료가 아깝다는... ^^;; )
KBS 방송 못한 ‘훈장’, JTBC에서 먼저 본다
정보공개와 소송으로 얻은 역대 정부 서훈 내역… 불방 논란 끝에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먼저 보도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7705
----------
연봉 2억여 원의 ‘문지기’( 강혜란 )
KBS 사장 공모에 14명이 응모했다고 한다. 대부분 보수 정권에서 친정부 성향을 드러내온 인물들이다. 이번부터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다지만 공영방송의 앞날이 암담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96
93.4%가 불신했는데 KBS 사장?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86
연합뉴스 이어 KBS도 “국정교과서 반대 서명하면 징계”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715733.html
KBS PD협 "그많은 청년 떨어뜨리고 일베기자 뽑나?"
-비보도국 파견됐지만 기자 신분 여전
-여성폄하, 패륜글… KBS직원 자격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391427
----------
왜 하필 뉴라이트 성향 이인호를 KBS 이사장으로 앉히려 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4082335
( 이인호 + 박효종 방송통신심의위원장 +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 ? )
KBS노조, 문창극 심의에 뿔났다…"방심위 해체투쟁 불사"
http://www.nocutnews.co.kr/news/4080884
교황 방한 ‘주관 방송사’ KBS ‘교황 유족 위로 장면’은 어디로?
카퍼레이드 중 차 세우고 유족 위로한 교황 화제
타 방송사 그대로 방송 내보냈지만…KBS만 예외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651437.html
KBS 양대노조, 조대현 사장 후보자 선정 반발…투쟁 예고
http://www.nocutnews.co.kr/news/4056564
KBS 사장 공모 마감, 시작부터 마찰음?
http://www.nocutnews.co.kr/news/4051052
( 여기도 거의 박근혜 정부 인사청문회 수준? ^^;; )
KBS '흔들기' 본격화…새 사장 놓고 '대충돌'
http://www.nocutnews.co.kr/news/4047751
월급쟁이 김비서, 다시 국민 품으로
조롱받던 KBS의 변화는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 대한 검증 보도에서 극적으로 드러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97
KBS의 정치적 중립을 보장해야
[노컷 사설]
http://www.nocutnews.co.kr/news/4037605
KBS 아나운서, '방송독립' 배지 달고 개표방송 진행
http://www.nocutnews.co.kr/news/4037110
'올스톱' KBS 선거방송, 현장취재·중계차 연결 없다
"최소한의 인력이 방송 제작 참여…완성도 떨어져"
http://www.nocutnews.co.kr/news/4035795
KBS 보복성 인사? 보직 사퇴 부장 지역국으로 발령
http://www.nocutnews.co.kr/news/4035454
“외신들이 묻습니다. 어떻게 대통령을 유지할 수 있냐고”
[현장] ‘청와대 방송에 돌을 던져라’ 토크 콘서트…언론 정상화가 곧 민주주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960
“KBS, 새누리당 지지율 그래프 조작”…KBS “의도 없다”며 그래프 교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301856521
청와방송 KBS 공영도 낙제, 쇄신도 낙제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news/4030568
KBS의 공개된 민낯, 공영방송의 모습은 아니다
[노컷칼럼]
http://www.nocutnews.co.kr/news/4028250
靑 면접 의혹 KBS 보도국장, 일주일만에 인사발령
http://www.nocutnews.co.kr/news/4026996
野 "'靑 KBS 개입의혹' 김기춘·이정현 국회 출석해야"
정부여당에 국회 운영위 및 미방위 개최 강력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026206
< JTBC의 여론조사와 KBS의 여론조작 >
http://m.cafe.daum.net/woweej/9340/10336?q=%27JTBC%EC%9D%98+%EC%97%AC%EB%A1%A0%EC%A1%B0&sns=facebook
'풍전등화' KBS…어디로 가나?
공정성 논란에 청와대 개입까지…길 사장, 19일 거취 관련 입장 표명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026195
KBS 노조 "박원순 시장 끌어내기 위해 지하철 사고 키웠다" 주장
"윗선 개입으로 불공정 뉴스 제작" 주장VS 사측 "사실무근" 반박
http://www.nocutnews.co.kr/news/4025329
KBS노조 투쟁 예고 "朴 정무수석 해임, KBS 외압 실체 밝혀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21770
KBS 노조 "백운기 신임 보도국장, 청와대 낙점" 주장(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022803
KBS새노조 "사측 뻔뻔. 부끄럽고 참담하다"
보도본부장-보도국장 사퇴 촉구. 간부들 "막내들, 잉크도 안 말랐으면서"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0432
KBS 고위 간부들 분향소 찾았다가 멱살 잡혀
분노한 유족들 “어떻게 교통사고랑 우리를 비교하느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6094.html
김시곤 KBS 보도국장, "길환영 사장과 청와대 보도 통제"
http://www.nocutnews.co.kr/news/4021342
KBS도, 청와대도, 유족들 맞은 것은 경찰 병력 뿐
- KBS, 본부장은 도착했다더니 연락 끊기고 국장 데려 온다더니 끝내 오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021354
김시곤 KBS 보도국장, 교통사고와 세월호 비교 발언 논란
김국장 “세월호 희생자 만큼 교통사고 희생자가 많다는 발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370
"왜 KBS 뉴스는 대통령에게 책임 묻지 않나요?"
[KBS기자 반성문 전문②]
http://www.nocutnews.co.kr/news/4020564
KBS “취재주간, 충격으로 입원…왜곡보도 법적 대응할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090819411
( 여러가지 하네염 ^^;; )
김시곤 KBS 보도국장 “앵커, 검은 옷 입지마라”
KBS “지나친 추모분위기 경계”, KBS 노조 “공감능력 결여…오보, 진솔한 사과 필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337
국가 재난 주관 방송사 KBS의 ‘오보’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56
실종자 가족 분노는 없고, 대통령 선정만 있는 KBS
[캡처에세이] 박 대통령 방문에 가족 항의 거셌지만…KBS “오열, 박수”만 보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069
한석준 아나운서, "국정원 낱낱이 밝혀지면…" 발언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007443
KBS와 국정원이 자리바꿈을…?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news/4003161
( KBS 채용면접 질문들... KBS는 남한의 '조선중앙방송'이 되고 싶은가 보다... ^^;
국가정보원의 중앙합동신문센터의 탈북자들에 대한 질문들... 희한한 정보를 모으느라 ^^;; )
KBS 방만경영 여전…직원 복지수준이 '허걱~'
특별성과급.휴가보상수당 기본급화, 각종 격려금에 복지카드비 등 '빵빵'
http://www.nocutnews.co.kr/news/1213666
( 공주님은 이런 얘기는 왜 안하지? )
과연 희망은 없는 것인가 ( 장낙인 )
언론이 기능을 올바로 수행하지 못할 때 은폐와 왜곡이 나타난다. 국기 문란 가능성이 농후한 사건을 대하는 지상파 방송의 보도 내용은 그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97
‘48%의 목소리’ 철저히 외면한 ‘공영방송 KBS’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73
KBS뉴스 ‘1억임금’ 해명은 ‘안달’, ‘변호인’ 천만돌파는 ‘외면’
[캡처에세이] KBS의 침묵은 보수층 눈치보기…천만흥행 돌풍원인, 현 박근혜 정부의 문제 등 애써 외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3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