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916 ( 조.중.동. 헛발질 )
☞ https://ya-n-ds.tistory.com/3996 ( 'BTS 열정페이'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2154 ( 고무줄 잣대 )
☞ https://ya-n-ds.tistory.com/3886 ( '기레기' or '저널리스트' )
"장로가카, 공주님 정부에서 기자다운 기자들이 해직되면서 (특히 극우 관점의) 허위, 과장 보도가 점점 늘어난다는... ^^;"
연합뉴스, '핵무장' 오보로 또 다시 국제적 망신
윌리엄 페리 전 美 국방장관 “한국의 핵무기 보유 옹호” 오역
조선일보·문화일보 등 받아쓰며 확산…페리, 트위터 통해 직접 오보 지적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0205
( 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의 또다른 오보 ^^;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8957 :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의 '위험한 오보' )
"정상회담 보도행태, 받아쓰기 끝판왕!"
[미디어포커스] 청와대 자화자찬까지 그대로 옮겨 써
- KBS 청와대 브리핑 100% 가져다 제목으로 사용
- 아베 소녀상 언급 내용, JTBC 한 곳에서만 보도
- TV조선, 성소수자 인권 외면하면서 북한 상황 비난해
- 중앙일보, 강신명 전 경찰청장 인터뷰는 감싸주기용?
- 중앙일보, 백남기 농민 가족을 유족으로 표현, 논란 일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53180
"사드 '받아쓰기' 지상파 보도, 참사 수준"
"각종 쟁점 검증 대신 '괴담' '유언비어'로 치부하는 정부 입장 대변"
http://www.nocutnews.co.kr/news/4626315
살 수 있는 건 돼지 두마리뿐? JTBC, 사드 보도 오역 사과
http://www.nocutnews.co.kr/news/4624016
( JTBC, 전에도 한번 오역이 있지 않았나? )
퀴어문화축제에 교단과 신학교가 참여한다고?
사실무근 내용 돌아.."비판 하더라도 정확한 사실에 근거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06490
< 내부투쟁 vs 내부투정 > ( 고재열 )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1302494526447011
해직기자 떠난 자리에 ‘기레기’만 남았다
이명박·박근혜 정권을 거치며 해직된 언론인은 총 22명이다. 이 문제를 다룬 김진혁 감독의 다큐멘터리 <7년-그들이 없는 언론>이 4월28일 개막되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 김 감독으로부터 제작기를 받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14
< 정우상 기자, 조선일보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4171318831506&id=842631505
난데없는 ‘잭팟’…낯뜨거운 대통령 외교 부풀리기
http://newstapa.org/33136
( 동상이몽? ^^;
이란 : 한국이 이란에 250억 달러를 투자(S.Korea to invest $25b in Iran)할 것
한국 : 최대인 42조 원의 경제외교 성과를 창출 )
조선일보 사설에서 세월호 특조회 예산 '오보'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9533
( 사설을 쓴 조선 논설위원, 회사방침에 따라서? 사설은 크게 정정보도는 작게, 치고 빠지기? ^^;
☞ http://m.media.daum.net/m/media/newsview/20160419181003835 :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예산 관련 정정보도문 )
양치기 언론에 대한 유권자들의 꾸짖음
[기자수첩] 북풍몰이·국회심판론 ‘보도’, 통하지 않았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499
언론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총선을 앞두고 ‘언론이 결정적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일부 종편은 과거에 둘렀던 ‘은근함’ ‘교묘함’이라는 외투마저 벗어던지고 선거판에 뛰어든 모양새다. 기우뚱한 총선 보도의 역사를 되짚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721
결과를 정해 놓은 연구의 한계: 금수저, 흙수저가 고착된다는 보사연 연구 결과, 믿어야 할까?
http://ppss.kr/archives/73437
< 이승재씨 이제 사과하자.. >
https://mobile.twitter.com/onnuripr/status/683718487492067328?s=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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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던 김정은 애인, 나타나도 정정보도는 없다
"포르노 보다 처형" 오보 인정은커녕 어뷰징 계속… 확인 어려운 데다 오보 밝혀져도 책임질 필요 없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710
한상균을 ‘악마’로 만드는 6가지 방법
한상균과 민주노총 몰아가는 마녀사냥식 보도…‘악의 축’ ‘세금도둑’취급에 ‘이간질’까지
http://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569
조선일보 그 중식당, 간장 줬고 종지 더 샀다
[기자수첩] 논란의 ‘간장 두 종지’ 그 가게 찾아가보니, 1인당 한 종지씩… “우리나라 대표신문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359
( "아, 한현우 부장님, 참고로 식당 주인은 조선일보 구독자라고 하셨습니다." ... 웃프다~ ^^; )
사회주의가 대안? 빌게이츠는 그런 말한 적 없다
세계 최대 부호, 종북좌파 인증? '초치는 언론', 두 차례 인용 거치며 원문에 없는 발언 확대 재생산
http://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871
< 이런 숫자는 어떻게 나왔을까? ^^; >
☞ http://news.joins.com/article/18917688 : 朴대통령 "검정 교과서 필진 80% 좌편향…국정화 불가피"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714 : 김무성 "역사학자 90%가 좌파. 학교서 주체사상 가르쳐"
"역사교과서가 주체사상을 가르치고 있다"…사실은?
주체사상·6.25 관련 내용 사실과 달라…DJ때 '건국 50주년행사'도 틀린 내용
http://www.nocutnews.co.kr/news/4487746
( 새누리당은 확실히 독해 능력이 떨어진다는 ^^; 하긴 알고도 주장은 그렇게? ^^;
☞ http://www.nocutnews.co.kr/news/4487657 : 주체사상 비판적 기술 명확한데…"與 사실왜곡" )
“'35번 의사 뇌사·사망', 한국일보·YTN 모두 오보”
보건복지부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불안감 조성”… YTN 20분만에 “오보 인정”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558
‘이영돈’을 보지 않는 이유 ( 황교익 )
방송이 붙인 ‘착하다’라는 딱지의 위력은 대단했다. 조작 방송이건 억지 방송이건 간에 <먹거리 X파일>은 시청률이 높았고, 시청률 덕분에 이영돈 PD는 ‘착하지 않은’ 식당의 죄를 사면해주는 권력까지 쥐게 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10
( 방송은 시청자 수준에 맞춰 제작될 수밖에 없다. 이영돈씨의 방송이 먹히는 것은 시청자의 수준이 딱 거기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조작의 의심이 가든 억지든 시청자가 보고 싶어 하면 이영돈씨는 언제든 돌아와 다시 방송을 할 것이다. 이때까지의 경험으로 보아 나는 ‘이영돈’을 다시 볼 생각이 없다. )
먹거리 스타 '이영돈 PD'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들
http://impeter.tistory.com/2749
( ☞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document_srl=75186448 : 이영돈PD, 라면 들쑤시더니 자기 이름 라면 출시 )
자칭 ‘1등 신문’의 비겁한 사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75
인문계 졸업생 홀대 이유 아직도 모르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92212211
(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98 : 모두가 모두를 착취하는 한국사회 민낯 보여준 언론 )
‘엉뚱한 잣대’를 위한 쇼맨쉽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77
( “19대 국회가 역대 국회 중에 제일 논다.” 근거는 이랬다. “19대 국회는 발의된 법안을 통과든 폐기든 처리한 비율이 27.1%로 가장 낮았다.” )
< 21세기의 대한민국의 '기사'와 '기자'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2241472351502&set=a.10151027799331502.427233.575356501&type=1&theater
“KBS, 새누리당 지지율 그래프 조작”…KBS “의도 없다”며 그래프 교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301856521
[취재파일] 대통령의 눈물로 향한 어떤 시선
http://w3.sbs.co.kr/news/newsEndPage.do?news_id=N1002398781
< JTBC의 여론조사와 KBS의 여론조작 >
http://m.cafe.daum.net/woweej/9340/10336?q=%27JTBC%EC%9D%98+%EC%97%AC%EB%A1%A0%EC%A1%B0&sns=facebook
[기자메모]‘현송월 공개 처형’ 보수언론의 무책임한 오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82159305
( 한국에서 종편, 보수매체 기자하기 참 쉽죠, 잉~ )
[매체상에서 죽은 현송월이 부활하는 경로]를 보며... by 윤환철님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750495181677045
13일자 서울신문 '악마의 편집' 변천과정
http://www.podbbang.com/ziksir/view/615
YTN, 김정은-무인기 합성사진 보도…네티즌 '맹비난'
http://www.nocutnews.co.kr/news/4021707
19년 안산 청소년 쉼터에 몸바친 송정근 목사, 언론과 정당의 희생양 되다
☞ http://lullylemon.egloos.com/5799618 (1)
☞ http://lullylemon.egloos.com/5799619 (2)
( 4월 19일, 하지만 그의 빠르고 바른 조치에도 불구하고 왜곡은 시작되었다. 첫 언론 보도는 국내 언론이 아닌 미주 중앙일보였다...
그리고 이틀뒤인 21일 밤, 운명의 채널A 왜곡 방송이 나오게 된다. )
KBS·MBC·SBS 건물에 ‘난입’한다면?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37
뉴스도 공갈이고, 영상마저 ‘도둑질’이라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18
( 공중파 중에서는 그나마 민영방송인 SBS가 낫당~
장로가카는 (의도적이었는지는 몰라도 결과를 보면) 김재철, 김인규님을 낙하산으로 내려보내 공영방송이었던 KBS와 MBC의 수준을 낮춰 종편이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해 준 것 같당 ^^; )
‘대통령 찬양 보도’의 정석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46
MBN 보도국장님의 ‘내부 지침’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59
< 프레임 > by 금태섭님
https://www.facebook.com/tae.s.keum/posts/602801106452479
작업 당시 동영상 보니 “목줄 건 사람은 주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33
길 안내 실험으로 인종차별 계도?
버마 난민 소모뚜 씨가 6월15일 밤 방송된 SBS <아이러브인>에 왜곡 편집된 부분이 있다고 반발했다. 길 안내 실험에서 한국인들이 자신에게도 친절히 답변해줬는데 동남아인에게 불친절한 것처럼 방송했다는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17059
< '민족정론지' 조선의 장난질 ? - 정상회담록 >
http://www.facebook.com/goodngo/posts/569572969769268
보수언론의 신상 ‘프레임’을 보니…
[시론] 고재열 <시사IN> 정치팀장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85
왜곡언론의 인터뷰신청을 사절하였습니다. ( 김태동 )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articleId=2232924&bbsId=D115
'MB정부 안보무능'에 입닫은 <조선>과 언론들
방송3사도 안보무능 보도 최소화시켜... 1면 오보 낸 <조선일보> 사과나 정정 없어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813406
선거방송심의위 '안철수 표절 보도' MBC 뉴스데스크에 '경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92658
교회언론회 "목회세습 설문한 적 없다"
국민일보 관련 기사 공식 부인
http://christian.nocutnews.co.kr/show.asp?idx=2275361
조선일보, 나주 성폭행 피의자 얼굴을…1면 사진 오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012030251
< 조선일보 김경화 기자님, 전화 좀 주세요 >
http://www.facebook.com/#!/tae.s.keum/posts/118702214942878
( 앞으로 조선일보에 안철수님에 대한 '소설'이 꽤 나오겠네염.
금태섭님의 소설 탐구는 계속되겠구염. 흥미진진 ㅎㅎ ^^ )
[Why 뉴스]박지원은 왜 언론에 서운하다 했을까
"이상득-대선자금 문제 어디가고 내 얘기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16015
( 검찰과 보수언론과의 '공생' 또는 '상생'? )
@ahndh61 그저 박수 보냅니다.....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이라는 말을 약력 앞줄에 30년 가까이 붙이고 살았지요. 제가 30년 동안 동아일보 홍보에 기여했다니요! 없는 일을 지어 만드는 왜곡의 기수, 이 대단한 신문 이름을 제 약력에서 지워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 안도현님 트위터에서... http://twitter.com/#!/ahndh61
문재인 "부산저축은행 극비 소환은 악의적 오보"
고소인측에서 참고인 조사 나갔을 뿐, 동아일보에 정정보도 요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85331
"김정남 천안함 발언은 <조선일보>의 명백한 날조"
김정남과의 대화록 쓴 日 언론인 "천안함 얘기 없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20119102334
방송인 김미화 "여러분, '친노좌파' 기사 삭제됐어요"
독립신문 발행인 신혜식 씨-해당 취재기자 800만원 지급해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65326
중앙·동아 “영국, 체벌 허용” 보도는 오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7514.html
함세웅 신부, 월간조선 허위 보도에 승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150934181
김선주 "'놈현 관장사', 똑부러지는 제목이라 봤다"
"발단부터 마무리까지 적절하지 않아" 비판…<한겨레> 논란 2라운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628102627
"소설가 뺨치는 <조선일보>의 작문 실력, 명불허전"
[인터뷰]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 "나를 이중인격자로 만들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512021425
MBC, '아이티 보도' 결국 사과 방송
자체 조사 결과 발표 …"외교부와 당사자에게 사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202110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