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1784 ( 종편 OTL )
☞ https://ya-n-ds.tistory.com/3996 ( 'BTS 열정페이'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378 ( '조선일보 + 윤석민 = ?' )
☞ https://ya-n-ds.tistory.com/4309 ( 조선일보 - '분신방관', '유서 대필' 보도 )
☞ ya-n-ds.tistory.com/2909 ( 언론 개혁 )
☞ https://ya-n-ds.tistory.com/1203 ( 종편 & 미디어렙 )
☞ https://ya-n-ds.tistory.com/3024 ( 정정보도 & 허위보도 )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728682017170271&set=a.157260724312406.25297.100000854389545&type=1&theater ( < 기똥찬 정크 아트(Junk Art) > )
☞ https://ya-n-ds.tistory.com/2960 ( 임종석님 UAE 방문 )
☞ https://ya-n-ds.tistory.com/3276 ( 신재민 전 사무관 진실 게임 )
☞ https://ya-n-ds.tistory.com/245 ( 장자연님 관련 수사 )
"조선일보 기사에 대한 팩트체크가 늘어난다는... ^^"
연합과 중앙이 합작한 이재명-조국 갈라치기 시도
유세중 이재명에게 던져진 갈라치기 함정 질문
왜곡된 주장의 실제 팩트, 연합 기자의 '거짓말'
‘명예당원’ 발언, 농담과 덕담이 뒤섞인 맥락일 뿐
평지풍파 일으킨 뒤 교묘하게 ‘완전범죄’ 시도
연합의 거짓말 조작, 설상가상 왜곡 보도한 중앙
명백한 선거법 위반, 윤 정권 동일 잣대 수사할까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67
'1cm 열상' 대테러상황실발 첫 보도는 조선일보였다
네이버 '이재명 피습' 분석 ② '가짜 정보' 1보 발신
직접 목격 취재한 사실 정부발 문자 받고 뒤집어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749
'조선일보'가 말하지 않은 민주당의 청년 예산 삭감 이유
2300억 넘는 예산 전액 삭감한 이유 살펴보니... 국회예산처도 '비효율적' 지적한 사업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79238
( 윤석열 정부의 실효성 없는 정치적 예산 :
- 청년 일 경험 지원 사업 : 2023년 8월 기준으로 인턴형 일 경험 유형은 7700명의 목표 인원 중 2448명의 인원만이 참여해 약 31.8%의 저조한 참여율
- 청년도전지원 사업 : 2023년 8월 기준 목표인원은 6610명인 반면 교육과정을 이수한 인원은 1866명으로 약 28%의 달성률 )
< 어제의 조선일보, 오늘의 조선일보 >
https://www.facebook.com/neuggim/posts/pfbid032FZY6kDhyYJjuPKyWPWhEBL8La4UAKTMrEaSaRhJQLvkg9Fkk9PMHdzKGcBauxx9l
“분신 안 말렸다”는 조선일보…경찰 수사는 “계속 만류했다”
‘노조 간부가 분신 방조’ 조선 보도 일축
“해당 간부는 만류…기자 연락 없었다”
https://www.hani.co.kr/arti/area/gangwon/1092141.html
文정부 5년간 빚 400조원 급증... 코로나 이전에도 복지지출 확대 명분, 2038년에는 국민 1인당 1억원 빚?
https://factchecker.or.kr/fc_publications/50
< '수출기업'의 개이득? >
< “일할 사람이 줄고 있”다네 >
https://www.facebook.com/solneum/posts/pfbid07U1pBJSpxfpsxYcnZGLNJzdgYJLVouW7iDZcHcWFPVZSmBYSzmcEKvkZkfV5wmVtl
( JTBC 정원석 기자와 앵커, '덤앤더머' 같다는 ^^;
☞ https://news.v.daum.net/v/20220725202808459 -> 댓글 참조 )
<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고'일까? >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2Ws3nS2As99agvDzJzyeTJsrF1MRtLv2m2FDnehKGgRZMQeNPnYZPZKyKMjHxJqWAl
( 이정재님 )
한국 뉴스신뢰도 30%, 불신매체 1위 TV조선
영국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 ‘디지털뉴스리포트 2022’ 발표
“뉴스에 관심 없다” 늘어…유튜브 뉴스이용도는 세계 최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484
( 불신도 박빙의 1,2등, '난형난제' ^^;
TV조선 40.73%, 조선일보 40.15%, 중앙일보 35.63%, 동아일보 34.97% )
< 아무리 돋보이고 싶어도 근무라고 하지 않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leekyung2020/posts/4754780754542229
< 근무했던 게 아니라 교생실습 >
https://www.facebook.com/ebulgom/posts/4576526019063085
< 이 중앙일보 '단독' 기사는 팩트와 의도를 동시에 드러낸다.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4767011976677283
( 전수진 기자, 이렇게 먹고 사나봅니다 )
<조선일보>는 태양광 발전량을 어떻게 왜곡했나
“오후 5시 태양광 발전량 떨어져…더울 때 도움 안돼”
전문가 “당연히 해가 지면 태양광 발전 효율은 떨어진다”
산업부도 “재생에너지 특성 이해 못해…사실과 달라”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04887.html
( “만약 태양광 발전이 없었으면 오후 2시쯤에 전력피크가 올 것이다. 다만 전력거래소 데이터에 태양광 발전량이 안 잡히는 것 뿐이다. 태양광 발전으로 인해 오후 5시로 전력피크가 이동하는 것은 한국은 물론 미국 등 외국에서도 이미 몇 년 전부터 나타난 현상” )
[팩트체크] EU, 탄소중립 위해 원전비중 늘린다?
기승전 원전, 조선일보의 데이터 왜곡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30
[팩트체크] '시발노무색기'가 중국 고사성어라고? 부끄러운 한국 언론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15
( 조선일보 유진상 기자 ^^;
"'베껴쓰기'라는 한국 언론의 고질적 병폐를 드러낸 것"
"촌각을 다투는 스트레이트 기사도 아니고 데스크 칼럼에 저런 내용이 실렸다는 것이 황당" )
< 쉴드 품앗이? >
www.facebook.com/seongmin.park.77128/posts/3994365837292905
( 중앙일보 김민중 기자 + 김수민 기자 )
찍자마자 전 세계로 수출?…부끄러운 'K-신문' 열풍
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43800_34936.html
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857
( "제일 큰 신문사가 (파지) 제일 많아요. 다 똑같아요. 조·중·동 다 거기서 거기예요."
ABC협회 : 발행부수 대비 유료부수 비율은 조선일보의 경우 96%
<-> 문체부가 조선일보 지국 9곳을 조사한 결과, 유료부수 비율이 60%대 )
< 일단 맘대로 쓰고 보는 언론들이 있죠 ^^; >
www.facebook.com/100001022273761/posts/3951275881583115/
지난주의 기자님상! (with 랩퍼진봉 MC패딩)
( 중앙일보의 '싹쓰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