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378 ( 조선일보 )
☞ https://ya-n-ds.tistory.com/3916 ( 조.중.동. 헛발질 )
☞ https://ya-n-ds.tistory.com/3024 ( 정정보도 & 허위보도 )
☞ https://ya-n-ds.tistory.com/1679 (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 )
고 양회동 유서 감정 결과 ‘같은 필적’…“조선일보 오보 인정하고 사과해야”
전문감정 결과 양 지대장 필체로 확인
수첩엔 ‘함깨’ 특유 필체도…유서만 봐도 유사해
취재 없이 양회동 죽음?노조 근본 도덕성 흔드는 보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282
( 김광주 월간조선 기자 )
“분신을 투쟁에 이용” 망언 원희룡에 “사람 먼저 되시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92159.html
조선 ‘분신 방관’ 띄우고 원희룡 ‘노조 혐오’ 화답, 경찰은 일축
원희룡 “동료 죽음을 투쟁 동력으로 이용하려던 것 아닌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209
( 경찰 관계자 : “(양씨가) 바로 불을 지른 게 아니고 주위에 시너를 뿌려둔 뒤 동료가 왔을 때도 라이터를 든 채 ‘가까이 오지 마라. 여기 시너 뿌려놨다’고 경고"
<와이티엔>(YTN) 기자들의 진술 : "노조 간부는 (분신을 시도하는) 양씨에게 ‘하지 말라, 그러지 말라’고 계속 말렸다" )
‘분신방관’ 조선일보에 “유서대필 조작 데자뷔” 비판 줄이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209
“분신 안 말렸다”는 조선일보…경찰 수사는 “계속 만류했다”
‘노조 간부가 분신 방조’ 조선 보도 일축
“해당 간부는 만류…기자 연락 없었다”
https://www.hani.co.kr/arti/area/gangwon/1092141.html
‘역사의 퇴행’ 실감 나게 하는 ‘분신 배후 의혹’ 보도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92613.html
( 1991년 5월9일 조선일보 ‘강기훈 유서 대필 조작 사건’의 시작 + 박홍 서강대 총장의 “죽음을 선동하는 어둠의 세력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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