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1281 ( 종편 OTL : ~2012 )
☞ https://ya-n-ds.tistory.com/3155 ( 종편 OTL : TV 조선 )
☞ https://ya-n-ds.tistory.com/2071 ( 종편 & 미디어렙 )
☞ https://ya-n-ds.tistory.com/3093 ( TV조선 '절도'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663 ( 채널 A, 검찰 유착 의혹 )
돌아온 대왕 카스텔라, 언론도 달라질 수 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65
( 먼저 언론 관련 협회에서 카스텔라 왜곡보도 사과하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
< 종편 4사 편향보도 >
https://www.facebook.com/dongkee.kwak.9/posts/480012890407975
그날 채널A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시사IN〉은 이른바 ‘채널A 사건’ 수사기록을 입수했다. 여기에는 당시 채널A 법조팀장의 3개월 치 카톡 내용이 담겨 있다. 그동안 알 수 없었던 사건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새로운 자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895
MBN ‘6개월 방송중단’…승인 취소 모면
자본금 불법충당 등 드러났는데
방통위 ‘6개월 영업정지’ 처분만
시청자 고려 6개월 유예기간 줘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967956.html
https://www.nocutnews.co.kr/news/5439021
( 자본금 불법충당... 방통위 솜방망이 처벌로 불법을 조장하네요 ^^; )
열쇠 구멍으로 고인 자택 촬영한 YTN·TV조선·MBN 법정제재
방송사 관계자들 “휴일이라 데스킹 인력 부족” “열심히 취재하다 빚어진 일”
심의위원들 “게이트키핑 부재했다, 고인과 유가족 배려 필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958
TV조선·채널A 재승인 심사 채점표를 공개합니다
[단독] TV조선·채널A 중점 심사사항인 ‘공적 책임’ 점수, 심사위원 따라 격차 2배 넘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890
( 심사위원 이름과 점수가 함께 나와야 하지 않을까? )
"보건소서 코로나19 검사 거부" 오보 전달 TV조선 '주의'
방심위, 채널A·MBN에는 '권고'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341729
치열한 공방 끝 가까스로 TV조선·채널A 재승인
TV조선 “공적 책임 중점심사사항 한 번 더 과락하면 재승인 거부”
채널A “공정 보도 위반 진상조사 결과 중대 문제 드러나면 재승인 취소”
재승인 거부 여론 있었지만…방통위 조건부 재승인 선택 배경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662
“종편 재승인 취소”, “기자·검사 처벌” 청원 호응
채널A ‘협박취재’ 논란에 종편 재승인 취소 청원 5건 등 하루에 수만명씩 동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422
“채널A 검언유착...종편 심사 반영해야” (김언경)
https://youtu.be/N7ONz9t2HHg
[단독] "가족 지키려면 유시민 비위 내놔라"…공포의 취재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691947_32524.html
( KBS와 놀다가 이제는 채널 A와? ^^; 기자와 검사 사이의 '진실게임' 시작~
채널A 법조 기자 + 현직 검사장 = ? )
< 대구 코로나라니...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3130119177212679&set=a.1388196971404917&type=3&theater
"북한이탈주민 증언 예능, 사실 검증 시스템 도입해야"
언론인권센터, 13일 '북한 증언프로그램의 명암' 토론회 열어
'이제 만나러 갑니다'·'모란봉클럽' 3개월 모니터링 결과 발표
북한에 대한 왜곡·희화화 등 객관성·공정성 문제 다수
https://nocutnews.co.kr/news/5244458
MBN 뉴스, '김정숙 여사'를 '김정은 여사'로 오기
11일 뉴스 그래픽 화면에 '김정은 여사' 노출
12일 MBN 홈페이지에 사과문 게재
https://www.nocutnews.co.kr/news/5134121
"종편이 소개한 건강식품, 채널 돌리면 홈쇼핑에서 판매"
- 방송통신위원회, 종편과 TV홈쇼핑 연계편성 현황 점검
- 판매업자가 종편 프로그램에 협찬비 제공하고 비슷한 시간 홈쇼핑 편성
- 43일간 종편-홈쇼핑 연계판매 무려 110회, MBN과 TV조선 30회 넘어
http://www.nocutnews.co.kr/news/5010697
노회찬 의원 향한 흉악한 음모론들... 어떻게 이런 말까지
[모니터링] TV조선과 MBN의 '아무말 보도'... 반성 없는 <조선일보>와 채널A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57822
"미투 당할까봐 쓰러진 女 외면" 경복궁역 사건 반전
종편서 '오늘의 사진'으로 보도하자 반발 증언 쏟아져
쓰러진 여성도 고마움 표현 "뒷모습 사진 찍고 글 올려 불쾌"
http://www.nocutnews.co.kr/news/4989361
"北 관련 '카더라 보도' 심각…씨받이 공작단이라니"
민언련 "근거없는 익명 인용보도, 외신통해 신분세탁까지"
- 풍계리 오보, 승인 안된 속보 준비자체가 이상
- 외신기자에 1만달러 요구? 취재원도 못밝혀
http://www.nocutnews.co.kr/news/4975583
여자 아이스하키팀 울분 토로했다는데 ‘6개월 전 인터뷰’
채널A 뉴스특급, 반년 전 인터뷰 내보내면서 “여자 아이스하키팀 만났다” “눈빛과 말투 간절해”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0902
"종편에서 안철수·박지원 비판했더니 방송출연 정지"
http://www.nocutnews.co.kr/news/4807551
결국 폐업한 대왕카스테라 "고발프로, 한 맺힌다"
채널 A : 먹거리 X파일
http://www.nocutnews.co.kr/news/4757171
( ☞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786554.html : 식용유가 무슨 죄? ‘대왕 카스텔라’ 논란 )
과연 이땅에서 TV조선 계속 볼 수 있을까? 방통위에 쏠리는 눈
- 탈락했는데도 조건부 재승인 소문 파다
- 불합격 판정받은 종편은 탈락해야 언론환경 전반에 긍정적 효과
- TV조선의 막말은 차마 방송에서 소개할 수가 없다. 너무 심각한 언어라서
은수미 전 의원, 안진걸 공동사무처장
http://www.nocutnews.co.kr/news/4754478
막 베끼는 종편, 그러다 큰 코 다친다
[이변의 예민한 상담소] 종편의 무단 복제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2265
“가짜 샥스핀 먹은 것” 종편들 낯뜨거운 박 대통령 ‘엄호사격’
종편방송 모니터링 중인 민언련, ‘종편 보도 분석’ 발표
태영호 탈북엔 “돈·여자로 유혹…우리가 빼내온 것” 칭찬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58545.html
살아남은 종편의 비빌 언덕은 선거
평균 시청률 0.5%대에 불과했던 종편 4사를 구원한 것은 2012년 대선이었다. 종편 4사 중 2개 채널만 살아남을 것이라는 개국 당시 예측은 ‘지상파 위기설’로 대체됐고, 이들의 매출액과 시청률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89
그 방송사들은 ‘한 놈’만 팬다
저널리즘 이론은 종편에 좀처럼 적용되지 않는다. ‘종북’ 친노’ 등의 프레임으로 모든 이슈를 단죄한다. 사람들은 정치·사회 정보를 종편으로 입수하기 시작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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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채널A, 기자들 이탈 심각
과로에 인력부족, "시청률과 급여수준 등 최악은 TV조선"… “JTBC는 희망이라도 있어 버티는데…”
http://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536
( '달관세대'을 좋아하면 이 정도는 견딜 수 있어야 할 텐데? ^^;; )
종편의 네 가지 ‘파괴적 혁신’
http://www.hankookilbo.com/v/27b3c2e8448242968367e88efb66c4cb
( 마지막이 압권이당 ㅋㅋ
"네 가지 혁신은 모두 60~70대라는 열혈 시청자 층을 발굴함으로써 가능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게 희망을 걸어본다" )
‘푸틴 위에 박근혜’ 외치던 종편…‘최룡해보단 위다’ 정신승리
[비평] 박근혜 ‘자리’ 집착 보도의 저열함과 머쓱함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160
"종편은 단순해요, 미장원 잡담 같은 것 '떼샷, 떼토크'"
[세미나] 한국언론정보학회 <종편채널과 외주제작 환경 변화>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67
채널A, 이완구·성완종 ‘이름궁합’ 보도 구설
"사랑하는 사이" 누리꾼 반응 전해… “초등학생 수준, 방송사 길이 남을 장면” 비판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835
( 스포츠 신문 사주팔자 수준보다 못하다는...ㅋ ^^; )
종편의 '쩐(錢)도라 상자' 열리니 "소비자가 피해자"
종편인가, 마케팅 전문 채널인가
http://www.nocutnews.co.kr/news/4401467
<경향신문> 격노 "jtbc, 우리 단독인터뷰 무단방송"
"성완종씨 유족의 중단요청도 묵살. jtbc에 법적대응할 것"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0215
( 손석희님과 김인성님의 합작품? ^^; )
“개판 쳐도 살아남으니 갈 데까지 간다”
[한겨레21]
‘종편이 낳은 괴물들의 거친입·독한입·쏠린입’ 보도 그 뒤
반성중인 한 종편 패널의 고백 “괴물로 변한 나를 발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82597.html
( 언론이 아닌 예능~ ^^; )
종편사 전(錢)의 전쟁…'협박이 난무한다'
광고주, '종편사가 네거티브 전략으로 나와 힘들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82074
종편출연 역술인 황당발언 제재 논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221254331
종편 뉴스는 어쩌다 ‘수다’가 되었나
종편 4개 채널 모두 재승인까지 무난히 통과했다. 그러나 현재의 종편은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보도 전문 채널에 가깝다. 권력 감시나 견제 기능은 현저히 떨어지고 보수의 목소리만 확대 재생산되는 구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65
종편, ‘경로당 방송’이 살아남는 법
종편이 방송 3년을 맞이했다. 시청률은 꾸준히 상승하고 광고 매출도 더 성장할 여지가 보인다. 그러나 종편을 지탱하게 만드는 각종 특혜를 없애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64
중앙 종편 ‘물량공세’에 조선 종편은 ‘2등전략’
종합편성채널(종편) 개국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관련 업계 사람에게 판세를 물었더니 중앙이 제일 셌고, 조선이 중간, 동아와 매경이 약체로 꼽혔다. 살아남기 위한 종편의 몸부림이 시작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90
3년 째 '종편주의보'…못 고치나, 안 고치나
[종편 출범 3년…이대로 괜찮은가 ③] 3대 고질병된 방송사고·선정성·출연자
http://nocutnews.co.kr/news/4333391
뉴스·시사만 1주일에 5100분…종편 맞나요?
[종편 출범 3년…이대로 괜찮은가①] 종편인듯, 종편아닌, 종편같은 채널
http://nocutnews.co.kr/news/4332263
"종편 겸영 '조중동매' 악의적 여론몰이 중단하라"
한국방송협회 성명서 "조중동의 방통위 흔들기 도를 넘어"
http://www.nocutnews.co.kr/news/4069561
[여객선 침몰] JTBC앵커, 생존 학생 인터뷰 중 "친구 한 명이…" 비난 봇물
http://www.nocutnews.co.kr/news/4008244
“지방선거는 이 손 안에”…종편 ‘편파 토크’ 극성
통합신당 발표 안철수에 “초딩” “불륜” “새철수” 조롱
박대통령엔 “레이저 눈빛 따뜻”…패널 절대다수 친여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628157.html
“손석희 논문표절” 변희재 발언 방송한 채널A ‘중징계’ 가능성
방심위 ‘직언직설’ 제작진 의견진술 결정…“김대중은 北 간첩” 방송도 중징계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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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뉴스] "조·중·동·매, 왜 지상파 중간광고 결사 반대하나?"
신문 독점하고 종편에서 온갖 특혜 누리면서 지상파만 비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0189
방통심의위, JTBC '마녀사냥'에 중징계 '경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1176
종편의 재방송 비율 40~60%...SBS보다 최대 6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0261
국정원과 TV조선 살가운 공생관계?
언론 매체 신뢰도 조사에서는 보수 언론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국정원발 이슈가 계속되는 가운데 TV조선이 톱 10에 들어왔고, 조선일보가 한겨레를 제치고 신뢰하는 언론 2위를 차지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90
제 살 깎아먹는 종편 뉴스의 선정성 '위험수위'
선정적인 종편뉴스, 뉴스 및 매체 신뢰도가 낮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3605
'중국인이어서 다행' 보도 '채널A' 무더기 중징계
채널A '안철수 인격폄훼', '장윤정 가족사 흥미위주 전달'…MBN JTBC도 징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3066
채널 A, 웨이보에 사과문 게재…중국인들 여전히 '분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0056
“5·18 북한군 개입’ 왜곡 채널A.TV조선에 경고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591696.html
JTBC ‘막장노출’, 성접대 재연 이어 여배우 가슴까지
드라마 ‘꽃들의 전쟁’, 송선미 불필요한 가슴 노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42091
연일 성접대 발언하더니… JTBC '뉴스9', 성접대 '재연' 논란
낯 뜨꺼운 '성접대 의혹 동영상'에 대한 기자의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41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