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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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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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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00:00

http://ya-n-ds.tistory.com/2493 ( 삼성을 생각한다 )
http://ya-n-ds.tistory.com/2902 (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 삼성 )

 

http://ya-n-ds.tistory.com/2899 ( 기레기 or 저널리스트? )


 

[장충기문자 대공개] ‘삼성 홍보했다’ 생색낸 고위법관이 이부진 소송 맡아
https://newstapa.org/43706

 

[장충기문자 6부] 특혜 논란 신라호텔 증축에도 장충기 개입...이부진, "덕분에 통과"
https://newstapa.org/43740

 

[장충기문자 대공개] 박근혜 ‘A급 보안손님’ 사업도 장충기가 챙겼다.
https://newstapa.org/43739

 

고위법관도 장충기에 '문자'…삼성가 소송 맡아 논란↑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23910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24234
( 강민구 판사 )

 

[야당] 장충기 문자 파장…'삼성 공화국' 민낯 드러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23813

 

"제 아이 좀 살려주이소"...학자들의 후안무치
https://newstapa.org/43713
( 신상기, 박태하, 정영록 )

 

기사 보고, 합병 축하...'장충기문자' 속 언론인들
https://newstapa.org/43714
( 강효상, 최영범, 황충연, 정석구, 이동현, 송영승, 배인준, 임채청, 조복래, 이창섭 )

 

음악회티켓에 공기청정기까지... '장충기 선물' 받은 교수들
https://newstapa.org/43716
( 송호근, 장덕진, 강원택, 성낙인, 김호기,

 

국회의원들의 민낯...채용청탁에서 협찬요청까지
https://newstapa.org/43700
( 윤상현, 설훈, 우제창, 김춘진 )

 

전직 장관도 수두룩..."갤럭시노트7 보내드립니다"
https://newstapa.org/43701
( 변양균, 박봉흠, 박재완, 윤증현, 강만수, 권오규, 최경환 )

 

삼성 편든 기재부 장관들, 줄줄이 삼성 품으로
https://newstapa.org/43699
( 박봉흠, 권오규, 박재완, 윤증현 )

 

‘장충기 문자’ 연합뉴스 간부, ‘좌천’됐다
조성부 신임 사장, ‘혁신 인사’로 개혁 착수… 내부선 “이창섭 전 편집국장 직무대행엔 정식 징계 필요”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034

 

“혈맹” “형님” “선배” ‘장충기 문자’의 실명을 공개합니다
연합뉴스 전·현직 간부 이창섭·조복래의 삼성 유착 문자 논란… 최기화 전 MBC 보도국장 장충기에 “늘 신세만”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1580

 

썰전 유시민 “장충기-언론 청탁 문자, 참 훈훈하더라”
http://www.nocutnews.co.kr/news/4836168

 

문장가 이규보 뺨치는 삼성 장충기 문자 속 언론인
고려 때 문장가 이규보는 여러 번 고관대작에게 낯 뜨거운 벼슬 청탁 문서를 보냈다. 언론인들이 장충기 삼성그룹 전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에게 보낸 청탁 메시지는 이보다 더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33

 

삼성 청탁 문자 파문, CBS 기자들 “통렬히 반성”
전 간부의 아들 취업 청탁 문자, 한국기자협회 CBS지회 “조직 문화와 도덕성 해이 방증”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8337

 

'삼성 홍보맨' 자처한 법원장…장충기에 문자까지
법관윤리강령 위반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75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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