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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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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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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2889 ( MBC에서는 : ~2018 1H )
http://ya-n-ds.tistory.com/1620 ( MBC 민영화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227 ( MBC 전용기 탑승 불허 + 취재 제한 ) 

 

https://www.facebook.com/mbclaundryproject/ ( 마봉춘 세탁소 )

 

http://ya-n-ds.tistory.com/239 ( 신경민 앵커 교체 )


http://ya-n-ds.tistory.com/647 ( PD 수첩 재판 )
http://ya-n-ds.tistory.com/817 ( PD 수첩 검열 : '4대강' )

 

http://ya-n-ds.tistory.com/1423 ( 김재철님 )

http://ya-n-ds.tistory.com/2409 ( 고영주님 ) 

☞ https://ya-n-ds.tistory.com/463575 ( 이진숙님 ) 

 

http://ya-n-ds.tistory.com/2658 ( '기레기' or '저널리스트' )

http://ya-n-ds.tistory.com/2909 ( '공범자들' )

 

https://ya-n-ds.tistory.com/3007 ( KBS에서는 )
https://ya-n-ds.tistory.com/538 ( YTN 사태 ) 

 

"이명박근혜 정권 이후 어떻게/얼마나 바로 설까?" 

 

 

윤석열 정부의 'MBC 장악 무리수', 끝내 이루지 못했다.  
윤석열 정부의 MBC 장악시도 끝내 실패
이유는 무리한 감사와 수사 행정처분이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기 때문
정상적인 절차를 거쳤다면 MBC는 친윤 인사가 사장이 됐을 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265335 

숱한 여권 공세에도...MBC '뉴스데스크' 10월 시청률 1위 
MBC 올해 4·8·10월 메인뉴스 시청률 1위, 연평균 가구 시청률도 상승
"권력이 은폐하고 싶어하는 사건, MBC가 정확하게 파헤친다는 평가"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027 

 

MBC '시사IN 언론매체 신뢰도 조사' 3개 부문 1위
가장 신뢰하는 언론매체, 가장 신뢰하는 방송매체 1위
가장 신뢰하는 방송 프로그램 'MBC 뉴스데스크' 1위
https://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6669 
( ‘가장 신뢰하는 매체' : 1위 MBC(25.3%), 2위 KBS(8.5%) 
‘가장 신뢰하는 방송매체’ : 1위 MBC(37.4%), 2위 KBS(13.5%) ) 

 

[언론장악 카르텔]② 이진숙과 김장겸... MBC 민영화 유령이 돌아왔다 
https://newstapa.org/article/BId0g 

도합 9천만 원 돌파…MBC 방심위 과징금 '타임라인' 
https://nocutnews.co.kr/news/6131658 

 

MBC가 위험합니다... 이 글을 널리 알려 주세요
[일하는 사람들의 먹고 '사는' 이야기 - 노동절 특별기고 ②] 선거방송심의위원회의 제재 남발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25772 
( 징계 + 2024년 8월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아래 방문진) 이사진 여권 우위 교체 & MBC 사장을 해임 ? ) 

 

< MBC는 그냥 겁났을 뿐이다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pfbid0hFGNuTSpYBbsoYxhY8ieEE3G8YqptAC6EwtXjifFDxxvWU43FFMLo1QGw1C6Z2Stl

 

언론진흥재단 ‘MBC 신뢰도 1위’ 英 언론보고서 번역하며 들어냈다 
2020~2022년 보고서 땐 그대로 번역
2023년도 판 한국 부분 통째로 빼고
다른 국가 언론사 신뢰도 그대로 실어 
https://www.khan.co.kr/national/media/article/202310161552001 
( (나쁜)언론진흥재단, '블랙리스트'를 모른다는 유인촌님이 장관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무기관이네요 ^^; )

 

"윤 대통령 비속어 보도 나가기도 전에 김은혜 수석 전화가…" 
책 'MBC를 날리면' 펴낸 박성제 전 MBC 사장 
https://v.daum.net/v/20231010225758228 

 

[언론 판결문] "MBC 파괴 주범" 노보 비판에 소송냈다 패소한 김장겸 전 사장 
https://v.daum.net/v/20230614145808921 

 

박성제 "'사장 계속하면 MBC 손보겠다' 노골적 압박" 
https://v.daum.net/v/20230519121801394 

 

MBC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라디오 청취율 전체 1위  
첫 방송 3개월만에…한국리서치 2라운드 조사 결과 
‘김종배의 시선집중’도 동 시간대 시사 프로그램 1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928 

 

박성제 MBC사장 "제가 잘못한 게 있어야…사퇴 요구는 정치공세" 
“편향 보도라는 주장 동의 못해” “기자들의 소신 보도 외풍막겠다”
야당에 관대한 보도? “문재인정부 초기 문 지지자들에 비판 많이 받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417 

 

MBC "'PD수첩' 음성 대독 의혹? 강력하게 유감"[전문] 
https://www.nocutnews.co.kr/news/5833096 
( '음성 대독'이라고 표기한 부분 역시 '재연'을 추가 ) 

 

< 대통령실 질의에 대한 답변 > 
https://www.facebook.com/seungyong.choi.146/posts/pfbid02EDU3wDuAKfo9MmXjEXxgJy1CX8EtuYjjY1MdmV2fu9cSBskfkUsc8Hrs26HHRHjul 

 

'尹 비속어 보도' 기자에 사이버 테러…MBC "법적 대응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824627 

“뉴스룸 신나 떠들썩” 조선일보 보도에 MBC 법적대응 검토 
MBC제3노조 성명 인용 “MBC 뉴스룸 신난 듯 떠드는 소리, 시끌벅적” 보도
MBC “당시 뉴스룸, 기자들 취재 나가 한산” 사실과 다른 보도에 정정 요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065 
( 제3노조, 프락치? 
cf. MBC 제3노조 : 민주노총이나 한국노총 등 상급단체에 가입하지 않았으며,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기자를 비롯해 임정환, 최대현 기자가 초대 공동위원장을 맡았던 노동조합 ) 

 

‘현장성‧심층성‧스토리텔링’ 키워드의 현재 MBC 뉴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967 

 

"MBC 뉴스 공정·신뢰, 다양성·시청률은 아쉬워"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1989 

 

[단독] MBC검언유착 보도, 방송 3시간 전 한동훈에 사전 유출 정황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1368 
( 프락치는 누구? ^^; 

MBC 리포트 기사(데스킹 전) : ? -> 강경석 기자 -> 배혜림 팀장 -> 한동훈 
MBC의 취재 질문 : 한도훈 -> 배헤림 팀장 -> 채널A 검찰 출입기자 + 김모 채널A 보도본부장  ) 

 

대장동 ‘키맨’ 남욱 변호사 부인도 위례신도시 투자사 임원 등재 '비판 제기'
특수목적법인 세우고 자산관리회사가 사업 주도
대장동 사업 방식과 동일…“행정사무조사 추진”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09271117001 

( 남욱 변호사 부인인 전 MBC 기자 A씨(45) ) 

 

해외 누리꾼, CNN도 질타... MBC 사장 사과로 충분한가
개막식 중계 논란에 축구 경기 자막 논란까지... 국내 누리꾼들 SNS에서 대리사과하기도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762109 
(  "본사나 MBC스포츠플러스 어느 한 쪽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 ) 

 

MBC, 경찰 사칭해 김건희씨 논문 취재한 기자 업무 배제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02954.html 

 

MBC 기자 자사 ‘검언유착’ 보도경위 정보보고 유출했다

유출된 정보 조선일보에 상세히 보도… 2016년 입사한 채널A 출신 기자, 감봉 1개월 징계 후 사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350 

( '프락치'였나요? ㅋ ) 

 

채널A 기자, 경력직으로 MBC 이직

채널A·MBN 기자, 19일부터 MBC 출근… “MBC 보도본부, 인력 부족한 상황”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084 

 

MBC "'박사방 유료회원 정황' 기자 조사 중…엄중 조치"

해당 기자 "취재 해 볼 생각으로 송금…신분증 요구해 접근 못해"

MBC "해명 납득할 수 없다고 판단해 업무배제 후 추가조사 진행"

https://www.nocutnews.co.kr/news/5333937 

 

'안경' 이어 '노브라' 생방송…임현주가 이끄는 변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289954

 

거기, MBC 마이크는 없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63

 

MBC 정상화와 켜켜이 쌓인 갈등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40
( "법에 판단을 미루지 말고, 상시 지속적 업무에 앞으로는 비정규직을 뽑지 않도록 노사가 합의하는 지혜를 발휘할 수는 없을까." )

 

MBC 12층에 이상한 방이 있다
MBC 16·17 사번 아나운서들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처지다. 회사는 계약이 만료됐다고 주장하고, 당사자들은 부당해고라고 한다. 언론 장악의 ‘주범’이 빠져나간 자리에 약한 고리만 남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69
( '계약 갱신 기대권'
“옛날 MBC가 빳빳한 A4 용지였다가 지난 9년간 구겨졌다면, 지금은 아무리 펴려고 애써도 구겨진 흔적이 남은 거라고 하더라고요. 저희가 그 주름의 일부예요.” 그 주름은 MBC가 지나온 9년이 남긴 상처다. ‘주범’이 빠져나간 자리에서 가장 약한 고리인 계약직만 언론 장악이 남긴 후폭풍을 감당하고 있다. )

 

민주당 의원들 "MBC 경영진, 하는 행태는 전과 똑같아"
"적폐가 뭐냐. 과거에 했던 짓거리는 하지 말아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72613

 

혐오 발언 일삼는 감스트에게 MBC는 '면죄부'였다
[뒤끝작렬] 성희롱 논란 이전에도 욕설·장애인 비하 발언 등으로 물의
그럼에도 MBC 축구 국가대표 중계 등 방송 출연…연예대상 신인상 수상도
방송의 암묵적 '동의'…일종의 '면죄부'처럼 작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170172
( MBC 예능 '라디오 스타'와 '진짜사나이 300' 등에 출연, 그해 12월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신인상 수상 ) 

 

MBC 왕종명 앵커 <뉴스데스크>에서 고개숙여 사과
"비판 무겁게 받아들여 윤지오씨와 시청자께 사과"
https://www.nocutnews.co.kr/news/5121181

 

MBC '뉴스데스크', 윤지오씨에 '장자연 명단' 실명 요구 논란
18일 인터뷰서 조선일보 사주일가 3명·정치인 이름 거듭 공개 요구
누리꾼 "무례하다" 비판…앵커 하차 요구까지
"그 질문은 무리한 요구…공격적이라 볼 수 있다"
"특종 욕심에 사전 논의 없는 질문 던진 게 아닐까 싶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20471
( 왕종명 앵커 )

 

김장겸·안광한·백종문·권재홍 유죄… MBC노조 반응은
"MBC 독립과 공정방송 파괴하는 데 부역한 자들에 대한 사법적 단죄 출발점"
재판부 "피고인들의 행위로 노동조합 활동이 침해되고 많은 피해 발생"
https://www.nocutnews.co.kr/news/5106896
( 김성대님의 집행유예 ^^; )

 

전참시 '장애인 희화화' 논란이 남긴 것
"장애 소재로 웃음 주는 방식이 차별이라는 데 공감"
"방송사, 높아진 시청자 감수성에 맞추고 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98298

( '전참시' 또 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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