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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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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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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7:58

http://ya-n-ds.tistory.com/2488 ( 일본 재무장, 우경화 : ~2018 )

 

http://ya-n-ds.tistory.com/2125 ( 집단자위권 )
http://ya-n-ds.tistory.com/2249 ( 아베노믹스, 아베 Way )

 

http://ya-n-ds.tistory.com/3334 ( '일본 해상초계기 근접 비행' )

 

http://ya-n-ds.tistory.com/3220 ( '욱일기' 논란 )

http://ya-n-ds.tistory.com/3246 ( BTS 일본 방송 출연 취소 )

 

http://ya-n-ds.tistory.com/3285 ( 위안부 문제 )

http://ya-n-ds.tistory.com/2740 (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

 

http://ya-n-ds.tistory.com/1923 ( 근로정신대 )
http://ya-n-ds.tistory.com/2356 ( '군함도'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477 ( 일본 수출 규제 ) 

 

http://ya-n-ds.tistory.com/1503 ( 한일 군사협정 )
http://ya-n-ds.tistory.com/1519 ( 김태효 논문 파문 )
http://ya-n-ds.tistory.com/705 ( 독도 & MB )
http://ya-n-ds.tistory.com/1511 ( 영토 분쟁 )

 

http://ya-n-ds.tistory.com/1261 ( 북핵, 북미관계 )
http://ya-n-ds.tistory.com/307 ( G2 +α : 중미(러) 관계 )

 

http://ya-n-ds.tistory.com/1845 ( 북일 관계 )

 

"'북풍'을 즐기는 아베? ^^;"

"일본회의 : 천황 연호회복(1966년) -> 안보법제(집단적 자위권 : 2015년) -> 수출규제(2019년) -> ???"

"소녀상 전시 중단, 일본, '표현의자유'가 제한된 민주국가? ^^;"

 

 

日전문가 "韓성장·日지위하락이 혐한 확산의 중요 원인"
"침략전쟁 인정에 반대한 역사·검증위가 현재 아베 주변 흐름"
https://news.v.daum.net/v/20191014130414154 

 

조선인 대학살 그때 그 사진들
기록사진 연구가 정성길씨는 1974년부터 간토대지진 당시 자행된 조선인 학살 관련 사진을 수집해왔다. 그는 아베 정권의 ‘만행 축소’ 기도를 저지하고, 위령탑 건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99

 

아베, 대규모 개각 '우익측근' 대거 중용…한일 관계 더 악화될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12022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규모 욱일기 등장 예고
조직위서 사실상 욱일기 사용 허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207454 

 

주일 한국대사관에 총탄·협박문 배달…"한국인은 나가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207418 

 

예술위 "압력에 굴복 日 소녀상 전시 중단, 강력한 유감"
2차 세계대전 나치, 中 문화대혁명, 韓 블랙리스트 등 언급
"소녀상 전시, 즉각 재개 할 것"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206994
( 일본, '표현의자유'가 제한된 민주국가? ^^; )

 

日의원 "전쟁으로 독도 되찾자…불법점거자 쫓아내자" 망언 파문
https://www.nocutnews.co.kr/news/5206454

( '전쟁'? 이런 거 하고 싶어서 헌법 개정하려는 거겠죠? ㅋ )

 

김대중 대통령의 충고 ( 문정인 )
한국이 빠지고 나니,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27개 국가는 모두 백인 국가다. 일본이 과거처럼 ‘황색백인’의 우월감으로 한국의 굴복을 강요하려다가는 재앙적 결과를 피할 수 없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73

 

日최고법원 "조선학교 무상교육 제외는 적법"…학생들 "재일조선인 차별"
조선학교 측은 '차별'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205112

 

불매운동 첫 제안 장정욱 "홍대 머리채 사건, 우익 먹잇감"
불매운동, 지금까지 이성적으로 진행 중
일본어판 韓 기사 제목, 부정적인 영향
日, 상황 개선 없으면 입장 변화 없을듯
대일 발언 이후 일본에서 압박 받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203690
( * 아사히신문의 '위안부' 특집기사 논조는 과거 관련 보도 가운데 사소한 문제가 있었지만, '위안부'는 당연히 존재하는 과거사 문제 -> 일본 우익은 '아사히신문이 잘못을 인정했다'고 승리 선언 -> "이때부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사회 인식이 확 바뀌었다" : 작은 실수로 아사히를 매도하고, 큰 가짜뉴스는 받아들여 우익에 동조하는 일본 신민들? 
* 중앙일보, 조선일보 일본어 기사 제목 바꾸기
'일본의 한국 투자가 1년 사이에 마이너스 40%' -> '한국이 무슨 낯짝으로 일본이 투자를 기대하는가.' )

 

일본 ‘리버럴’의 책임을 묻다 ( 엄기호 )
  <책임에 대하여> ( 서경식 & 다카하시 데쓰야, 돌베개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22
( 윤리적 주체로서의 개인을 만드는 데 일본이 실패
냉전의 붕괴 -> 좌익이 자신을 완전히 잃어버리는 사건 : 한 사람 한 사람이 개인으로 싸워 나갈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오른 국면이 도래
"납치 문제로 인해 식민 지배에 대한 자신들의 감정적인 죄책감이 반전될 계기가 주어진 것" )

 

"아베 싫지만 한국 너무 억지 부린단 일본人 는다"
[일본에 관하여 ①] 심리학자 요시카타 베키 인터뷰
"아베 정권 향한 반감과 별개로 혐한·반한 정서 확산"
"日사회 혐한 보편화…편파적인 언론 보도 문제 크다"
"한국에 관심 크나 日언론 '또 엉뚱한 짓 벌인다'는 식"
"아베정권 '변화 이뤄내겠다' 선전…젊은층 지지 얻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202995

 

일본학자들도 공감하는 '日 잘못 끼운 첫단추'
https://news.v.daum.net/v/20190825130123898
( 1952년 1월 11일 히로히토는 "나는 성명에 어떻게든 '반성'이라는 문구를 넣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4월18일, 당시 요시다 시게루 총리는 전쟁에 대한 후회와 관련된 부분을 모두 삭제할 것을 편지로 요청
=> "히로히토는 불만이었지만 총리가 반대한다면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당한 이유가 될 수 있을까? ^^; )

 

방사능 도쿄올림픽, 독도를 日영토로 표시?
국제 스포츠계, IOC에 방사능올림픽 보이콧 압박불구
IOC 미온적...돈줄은 日, 3개 日기업들이 공식파트너
https://www.nocutnews.co.kr/news/5199925

 

연출한 사진 드러난 진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23
( '태워져야 하는 그림' - 1935년 극도로 세밀하게 연출, 촬영 -> 당시 소장용으로 값비싸게 판매되거나 엽서 등 선전물로 배포되는 등 제국의 프로파간다 노릇을 톡톡히 한 사진 )

 

日 외무부대신, 韓 반일 촛불집회 "억지스럽다" 폄하 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5199523

 

일본은 왜 패망했는가? ( 김태희 )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7467
( '근대의 부족' - 전근대적·봉건적 체질, 천황 주권의 총체인 이른바 '국체'라는 것이 절대 권위를 휘두르면서도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설정 )

 

DHC TV "불매운동은 언론 봉쇄" 또다시 횡설수설
"무엇이 혐한이고 역사왜곡인지 알려달라"
"상식 넘는 불매운동은 언론 봉쇄"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198137
( 떠들 '자유'에 대해 안 살 자유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 ^^; )

 

일본 집권당 원로 "'아베 1강' 전쟁 말기 같은 '정치 빈곤'"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5197033

 

일본 화장품업체 DHC, 한국 비하·역사 왜곡 방송 파문
https://www.nocutnews.co.kr/news/5196319
https://www.nocutnews.co.kr/news/5196401

 

"성폭행·인육 가공" 가짜뉴스로 도배한 日 '한국신문'
구글 블로그 사이트 '한국 신문'
한국 비하글 수차례 올려 물의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하는 게시물도
일본 내에서 가짜뉴스로 퍼져
여전히 한국신문 인용 돼 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5196860
( "당시 일본 내 혐한 여론을 확산하기 위해 먼저 '한국 신문' 사이트를 만든 후, 일본어판인 '대한민국 민간보도(大韓民國民間報道)'를 만들고 '한국 신문' 사이트의 내용을 인용" )

 

8월 6일의 히로시마를 생각하며 ( 정근식 )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7463

 

전함 야마토는 바다에 가라앉아 있다 ( 탁재형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238

 

패망한 日, 제1국책사업은 '미군전용 성매매업소'
민관이 단합해 주일미군 성매매 여성 대대적 모집
"전후 처리 위한 국가적 긴급 시설의 일환" 광고
미군 상대 성매매업자 및 여성들 'RAA'로 불려
전문가 "위안부 운영 경험, 패전후 공포심 역습"
그래놓고 한국을 매춘관광국으로 폄하하다니...
https://www.nocutnews.co.kr/news/5195185
( 이 모델을 박정희 정권이 따라한 걸까? ^^; )

 

< 기책 마니아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93
( 조슈번 + 사쓰마번 -> 메이지 유신, 정한론, ... )

 

안세홍 "일본은 우익 협박범을 잡아야지, 왜 전시를 닫나"
강제 중단된 일본 '표현의 부자유, 그 후' 전시에 위안부 피해자 사진 출품
"니콘살롱 전시 거부당한 2012년보다도 일본 상황 악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192868
https://www.nocutnews.co.kr/news/5192887 
( 일본, '표현의 자유'가 있는 국가 맞나? ^^; )

 

[뉴스공장] 아베 움직이는 ‘일본회의’의 정체 (이영채)
https://youtu.be/YMWwDhGYrs8

( '일본을 지키는 국민회의(퇴역 장교 등)' + '일본을 지키는 모임(야스쿠니 보존하려는 신토(神道)계 종교단체)' -> '일본회의' (메이지시대 천황 중심 + 2차 세계대전은 침략 전쟁이 아님) )

 

이영채 “아베, 여성투표권 폐지 구상까지…배후는 일본회의”
“일본회의 구상이 물거품 될 위기…경제도발, 초조함 느끼는 것”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100
( 국회의원 중 40%, 지방 의원도 1600여명, 내각의 80%가 일본회의 출신 )

 

우치다 다쓰루, “미국이 ‘그만둬’ 하면 경제제재 바로 중단”
우치다 다쓰루 교수는 일본 우익에 대해 가장 정확하게 분석하는 지식인이다. 그는 ‘일본은 한국과 같은 주권국가가 아니며, 아베 총리가 선을 넘어서면 미국이 개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65

(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244 : 침묵하지 않는 일본 학자의 결기 )

 

한·일 무역전쟁 불씨는 박근혜 정부 때 발화했다
아베 정부의 행보를 참의원 선거용으로만 볼 수는 없다. 일본 우익이 보기에 한국은 국가안보를 가장 위협하는 나라다. 박근혜 정부 때부터 한국을 ‘비민주주의 국가’로 규정하며 장기 전략을 세워뒀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64
( "한국의 활력적인 민주주의와 글로벌 경제에서 점증하는 존재감 등은 세기에 걸친 한국에 대한 일본의 우월감을 뒤흔들고 일본의 존재론적 안보에 직접적 위협을 가한다" )

 

靑 조국 수석이 홀연히 들고 온 책 '일본회의의 정체'에 관심 증폭
조 수석, 페이스북에 연일 대일(對日) 항전 강조
교도통신 서울 주재 특파원이 쓴 일본 우익 로비단체 분석
평화헌법에 자위대 근거 조항 추가하려는 아베 내각 행보 추적
강기정 정무수석 등도 큰 관심
https://www.nocutnews.co.kr/news/5186725

 

日 자민·공명당 등 연립여당, 참의원 선거 과반 확보(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186106

 

[노컷V] 오만방자한 일본 언론…후지TV “문대통령 탄핵만이 답”
https://www.nocutnews.co.kr/news/5185652
( 한국에 사는 '토착왜구'들 좋아하겠네 ㅋ )

 

'北核 메이드인 저팬이라던 산케이' 지금은 韓에?…난센스
"일본 언론, 적반하장식으로 한국 음해하는 기사 써"
하태경 "2009년 산케이, 일본이 北핵개발 짐꾼 노릇 보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82110

 

뉴욕타임스, 일본 ‘언론통제’ 실태 조명…“독재국가 같다”
http://d.kbs.co.kr/news/view.do?ncd=4236950
( 세계언론자유지수평가 : 2011년 32위 -> 올해 4월 67위 ) 

 

일왕을 바라보는 일본의 두 시선
새 일왕이 즉위하자 왕실에 대한 친근감이 높아지고 헌법 개정을 노리는 아베 정권의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다. 그러나 일왕제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터져나온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38
( "'평화의 상징'이 된 일왕은 그 자체로 심각한 문제"
'일본국 헌법 개정 초안' :  현행 헌법 제1조의 ‘일본국의 상징이자 국민 통합의 상징’에 지나지 않는 일왕에게 ‘국가원수’의 지위를 부여해 실질적이고 실무적인 행위가 가능케 하려 한다. )

 

호사카 유지 "아베 오른팔들, 외통위원 푸대접했다"
초선 참의원이 응대, 아주 이상한 경우
美日 밀월, 美의 관세압박 일시회피용
日야당 공격 차단위해 의원 안 만난듯
G20 한일 정상회담 어려워, 7월 후에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59152
( 6선의 천정배, 4선 유기준, 정진석, 3선의 이정현, 윤상현. -> 이분들 왜 갔지? ^^; )

 

日법원, 한국인 야스쿠니 합사 취소 소송서 원고 패소 판결
5년7개월 끌었던 소송, 판결문 낭독에 '5초'..판결 이유 설명 없어
https://news.v.daum.net/v/20190528163452628
( 양승태 사법부 같은 느낌? ^^; )

 

[칼럼] 왕비도 참석 못한 일왕 즉위식과 레이와(令和)시대 개막
https://www.nocutnews.co.kr/news/5144440
( 명치유신 이후 천황을 신적인 존재로 떠받들면서 숭배. 주변국을 침략하면서 내걸었던 대동아공영도 그 중심에는 천황
'왕위 계승 자격을 갖춘 성인 남성 왕족만 참석한다'는 전례 )

 

일본의 ‘보수 본류’ 밀어낸 개헌파의 탄생
자민당 아베 총리 세력은 대한민국과 갈등을 빚어 ‘재무장론 득세→개헌 의석수 확보’를 노린다. ‘보수 방류’가 호헌·평화를 지향하는 ‘보수 본류’를 밀어낸 과정을 들여다보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942
( 1970년대 중반에서 1990년대 초반 자민당의 연이은 부패 스캔들 -> 부패 세력으로 내몰린 보수 본류 파벌은 퇴출되고 비주류였던 개헌 세력이 '보통국가론'을 들고 와서 그 자리를 차지. 국가주의가 '새 정치'로 둔갑 )

 

일본 민주주의는 어떻게 망가졌을까
일본 민주주의는 어떻게 망가졌을까. 시민의 정치 참여가 이뤄지고 있음에도 민주주의는 고장 났다. 전쟁광이나 극우 민족주의자가 아닌 유권자 다수가 자민당에 표를 던지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941


[노컷V] 한일 ‘레이더 논란’ 반박,재반박 갈등 격화…日 군사대국화 여론몰이 의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8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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