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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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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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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00:01

http://ya-n-ds.tistory.com/1494 ( 일본 재무장, 우경화 : ~2015 )

 

http://ya-n-ds.tistory.com/2125 ( 집단자위권 )
http://ya-n-ds.tistory.com/2249 ( 아베노믹스, 아베 Way )

 

http://ya-n-ds.tistory.com/3220 ( '욱일기' 논란 ) 

http://ya-n-ds.tistory.com/3246 ( BTS 일본 방송 출연 취소 )

 

http://ya-n-ds.tistory.com/2266 ( 위안부 문제 )

http://ya-n-ds.tistory.com/2469 (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

 

http://ya-n-ds.tistory.com/2356 ( '군함도' 논란 )

 

http://ya-n-ds.tistory.com/1503 ( 한일 군사협정 )
http://ya-n-ds.tistory.com/1519 ( 김태효 논문 파문 )
http://ya-n-ds.tistory.com/705 ( 독도 & MB )
http://ya-n-ds.tistory.com/1511 ( 영토 분쟁 )

 

http://ya-n-ds.tistory.com/1261 ( 북핵, 북미관계 )
http://ya-n-ds.tistory.com/307 ( G2 +α : 중미(러) 관계 )

 

☞ http://ya-n-ds.tistory.com/1845 ( 북일 관계 )

 

"'북풍'을 즐기는 아베? ^^;"

 


日 '초계기서 찍은 영상' 공개…일본 내에서도 비판

http://nocutnews.co.kr/news/5083247 


日, 초계기 저공비행 안했다더니.."영상이 저공비행 증거"
軍, 日국제규정 준수했다 주장에 "군용기 해당 안돼"
"日, 구조활동 사전에 인지하고도 가까이 접근했어"
日, 레이더 갈등 '결정적 증거' 주파수 공개요청 거절
https://news.v.daum.net/v/20181230110629282

 

[취재파일] 軍 검열단 '레이더 정상 운용' 결론…"수색은 못 도울 망정"
https://news.v.daum.net/v/20181227083906895
( "MW08의 추적 모드와 STIR 레이더의 주파수가 비슷하다" )

 

[뒤끝작렬] 틈만 나면 시비거는 일본…광개토대왕함 물고늘어지기
http://www.nocutnews.co.kr/news/5080758
( "통상적으로 보면 한 나라의 군함 상공으로 초계기가 통과하는 것은 이례적인 비행" )

 

오키나와인들의 선택은 ‘공존과 평화’
오키나와는 일본 국토 면적의 0.6%밖에 안 되지만 주일 미군 전용 시설의 74%가 집중되어 있다. 9월30일 오키나와 현 지사 선거에서 아베 정권의 헤노코 신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후보가 당선되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29 

 

日, '북중러 사정권' 미사일 도입..사실상 적기지 공격능력 보유
F-35A에 사거리 500km JSM 도입 결정
F-15에는 사거리 900km 미사일 JASSM 등 도입
전수방위 원칙에도 적 기지 공격 기정사실화
https://news.v.daum.net/v/20181015131408850 

 

[특파원리포트] 아베와 이시바의 합창 “평화헌법 반대!”
http://mn.kbs.co.kr/news/view.do?ncd=4042301 

 

외교부, 아베 총리 야스쿠니신사 공물료 납부에 "깊은 우려"
아베, 2012년 12월 취임 이후 6년 연속 공물료 납부
http://www.nocutnews.co.kr/news/5015520 

 

아베, 오늘 야스쿠니신사 공물료 납부…의원들은 집단 참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57677.html 

 

[인터뷰] 평범한 일본 시민들이 '혐한 반대' 운동에 나선 이유
일 우익 혐한 심해지자 일어난 시민운동 '카운터스'
 "인종 차별 말라" "혐오 없는 일본에 살고 싶다"
https://news.v.daum.net/v/20180806142944700
( "상대 쪽의 폭력을 말려주는 사람이 필요" )

 

혈액형 따지는 것은 식민 지배의 잔재? ( 김승섭 )
제국이 되는 야심을 품고 있던 일본은 자신의 인종적 우월함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길 원했다. 일제 지배 과정에서 생산된 인종주의 지식은 식민 지배를 합리화하는 도구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29 

 

프랑스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에…'욱일기' 든 日 자위대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48565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49933 

 

일본항공, 기내식 뚜껑에 교묘하게 욱일기 문양
http://www.nocutnews.co.kr/news/4980551

 

육군 자위대 황당한 문건 은폐…되살아난 日 군국주의 망령
http://v.media.daum.net/v/20180405134848566

 

아베, 북한문제 논의 위해 다음달 방미…재팬 패싱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936136

 

외할아버지 꼭 닮은 아베의 ‘반공 놀이’
아베 신조의 외조부이자 정치적 친부나 다름없는 기시 노부스케 전 일본 총리는 반공을 내세워 정치적 위기를 극복했다.
아베 총리도 비슷하게 반공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81
( '승공연합' - ‘반공’은 동서 냉전기 핵심 동맹국 정치지도자로 살아남기 위한 사상적 알리바이였다. )

 

침략적 해방전쟁? ( 장정일 )
<일본의 아시아 침략> ( 고바야시 히데오, 와이즈플랜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04

 

[종합] 아베 "평창서 文 대통령에게 위안부 새 조치 불수용 입장 전달"
http://v.media.daum.net/v/20180124075744363
( 안온다고 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ㅋ ^^; 그런데 평창올림픽에 대한 아베님 생각이 유승민님, 안철수님, 홍준표님과 비슷하게 들리네요 )

 

아베와 싸우는 아이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887

 

아베, '평창' 불참 시사 진짜 이유는 예산심의 때문
홍준표 방일 당시 아베 만났을 때 "예산국회라 참여 어렵다고 이미 얘기해" 소개
http://www.nocutnews.co.kr/news/4899765
http://www.nocutnews.co.kr/news/4895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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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인도·태평양 전략', 中 견제에 '사활'
http://www.nocutnews.co.kr/news/4873887

 

10월 총선 때까지 북풍아 불어다오
사학 스캔들에 시달리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승부수를 던졌다. 중의원을 해산하고 조기 총선을 선언했다. 선거에 ‘북풍’을 활용하고 국민의 불안감을 악용해 군사 용도의 우주 사업을 추진하고 나섰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261

 

서경식, “일본 우경화에 리버럴 세력도 책임 있다”
최근 펴낸 <다시, 일본을 생각한다>에서 서경식 교수(사진)는 와다 하루키 등 일본의 리버럴 지식인들이 어떻게 변질되어 일본 우익 세력의 준동을 방치했는지 분석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49
( "나는 박유하 교수의 저작이 일본 리버럴파의 숨겨진 욕구와 합치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들은 비합리적인 우익 국가주의와 선을 그으면서도, 동시에 식민 지배로 획득한 일본 국민의 특권도 지키고 싶어 한다. 이성적 민주주의자와 옛 종주국 국민의 지위를 모두 놓지 않으려 하는 것이다."  )

 

아베 돌연 중의원 해산 선언 이유는
북한 문제 고조 지금이면 이긴다 계산
소비세 증세와 함께 북한 문제 이유로 들어
개헌 동력 재확보도 시야에 넣은 듯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12480.html

 

북풍 뒤에서 웃는 아베와 미쓰비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014년 ‘무기 수출 3원칙’을 폐지해 일본 군수업체에 채워진 족쇄를 풀어주었다. 이에 미쓰비시 중공업 등은 군수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03

 

靑, '대화 구걸' 日언론보도에 "강한 유감, 日정부도 오보 확인"
"이러한 보도는 안보상황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의 공조를 훼손하는 것임을 경고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43950

 

군국주의자 아베의 이유 있는 몰락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국정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다.
남수단에 파견했던 육상 자위대의 일일보고를 은폐했던 사건도 영향을 미쳤다. 도쿄 도의원 선거에서도 참패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49

 

日서 윤동주 시 왜곡 논란…"'하늘'이 '빌 공'으로"
윤동주 연구자 김응교 교수 "'역사성' 지우고 '착한 사람'으로 박제화"
http://www.nocutnews.co.kr/news/4812906
( 이부키 고(伊吹郷) )

 

日 아베, 도쿄도의회에서 참패… 고이케 과반 확실시
아베 '개헌 동력 상실' 등 정국 운영 타격…고이케 최초의 여성 총리에 한걸음 다가서
http://www.nocutnews.co.kr/news/4808750

 

양파같은 日아베 '사학 스캔들'…정부개입 의혹 문건 또 나와
특혜의혹 가케학원 수의학부 허가 스케줄 문서 새로 공개
"내각 관료가 아베 고문 면회…총리에 목소리 못내는 분위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93747
http://www.nocutnews.co.kr/news/4775714

 

윤동주 잡은 그 법 아베가 되살린다
일본 특별고등경찰이 윤동주 시인에게 적용한 법은 치안유지법이었다. 아베 총리가 추진하는 ‘공모죄 법안’ 개정안은 이 치안유지법을 계승한 것으로 ‘일본판 테러방지법’이라 불린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45

 

'문재인 최악의 대통령' 前 일본 대사 책 파문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 혐한 서적 출간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791221
( 극우 성향의 일본 사람이 저렇게 말하는 걸 보니 반대로 해석하면 될 듯~ )

 

아베의 못된 주문 ‘북풍아 불어라’
일본 ‘자위대’를 ‘국방군’으로 개편하려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북한의 로켓 발사 실험과 핵실험을 활용해 ‘일본판 북풍’을 조장한다. 사드 배치도 서두르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62
( 전국 순간 경보시스템 vs. 사드 )

 

일본 자위대, '무기 사용' 첫 명령…군국주의 노선 박차
http://news.jtbc.joins.com/html/341/NB11462341.html

 

군국주의 치닫는 아베, 중학교서 '총검술' 가르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62332

 

반성하지 않는 일본 뒤에는 미국이 ( 장정일 )
일본의 역사수정주의는 식민지배와 침략전쟁을 통째로 부정한다. 정치인들이 이런 역사수정주의를 대중에게 전파시키면서 일본 사회가 점점 더 우경화하고 있다. 그 뒤에는 미국이라는 버팀목이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380
( ‘미·일 경제군사 동맹’만이 아니라, 아시아에 대해 똑같은 역사 해석을 공유한 ‘미·일 역사인식 동맹’으로 맺어져 있다. )

 

"역사왜곡 日극우기업 공개할 터…시작은 아파호텔"
http://www.nocutnews.co.kr/news/4727160

 

일본 무기 수출, 수조원대 첫 결실 맺나
ㆍ뉴질랜드와 초계기·수송기 판매 협상 돌입…여름 최종 결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1032144005

 

“한국 남성들 군대 가는 건 일본 평화 지키기 위해서”
아키히토의 생일인 1948년 12월 23일,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 “천황제 평화주의는 전후 미국의 동아시아 구상의 산물, 미일 합작품”
- “일왕 퇴위메시지는 아키히토의 정치적 쇼”
- “평화헌법을 지키기 위해서는 천황을 지지해야 하는 것처럼 되는 것이 문제”
- “천황제 평화주의, 한국이나 다른 지역을 희생시키면서 유지”
- “일본이 평화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천황제부터 폐지하라”
http://nocutnews.co.kr/news/4639627

 

[영상] 자위대 창설 기념식 참석한 "누구냐 넌?"
http://www.nocutnews.co.kr/news/4621785

 

“사드 배치, 일본 개헌론자에게나 유리한 상황”
와세다大 이종원 교수 “사드는 한국 분단구조 강화. 일본 보수층은 반길 것”
- 日 연립여당, 보수화·野분열로 예상 외 선전
- 선거 쟁점서 개헌 숨겨 … 국민 속였다, 비판도
- 국내 여론 고려, 9월 헌법심사회부터 단계적 추진할 듯
- 동북아 위기 격화, 개헌론 커질 가능성
http://www.nocutnews.co.kr/news/4621144

 

자위대 행사 참석 "외교일뿐" vs "외교 나름"
<송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
- 한일관계 변화, 안보협력 강화해야
- 일본 안보법은 일본 내 문제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 현재 일본의 우경화는 심각한 상황
- 대사관 내 개최 등, 日도 신중했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18395

 

軍, 반발 여론에도 자위대 행사 참석…"국방협력 차원"
"국민정서 도외시한 결정"…행사 장소, 참석 여부 놓고 매년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619168
( 어느 나라 군대? 만주국? ^^; )

 

자위대 탄생, 꼭 한국서 기념하고픈 日…박수치는 韓
http://www.nocutnews.co.kr/news/4618161
( 다카키 마사오의 혈서가 생각난다는... ^^; )

 

일본, “위안부 자료의 세계기록유산 등록을 전력으로 저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021131001

 

아베 "오바마 히로시마 방문은 새 역사의 한 페이지" (종합)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527192226500

 

日 함정들 '욱일기' 달고 진해항 입항..해군 "어쩔 수 없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525143107524

 

일본인 53% "아베 내각 지지"..52% "개헌파 정당 뽑겠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516102236395

 

[특파원칼럼] 달라도 너무 다른 한일 집권세력
http://hankookilbo.com/v/0a7f4d71c3cc401bb062e4ec2858580a

 

G7외무장관 히로시마 피폭지 방문 .. 아베 '핵 피해자' 꼼수?
10일 열리는 회의 때 위령비 헌화..핵 군축 담은 히로시마 선언 발표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404034154288

 

“왜 조선학교 학생만 차별하나요?”
지자체에 보조금 중단 압박하는
문부성에서 학생들 항의회견
교사월급 밀리고 학부모 부담 늘어
학교수 점점 줄어 68개교 6000명
언론 “북 제재·학교 옥죄기 별개”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37756.html

 

일본, 안보법 통과한 날 사상 최대 규모 방위비 확정...52조원 규모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291818351

 

"위안부는 직업 매춘부" 일본 6선 의원의 끔찍한 본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114154600966

 

한국군, 일본 자위대와 비밀리에 공동 군사훈련
산케이 “한국 국내엔 자위대 알레르기… 한국측이 비공개해달라 요청”
http://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090
( 제2의 '만주국' 역할을 하려는 걸까? ^^; )

 

아베, 과거사 꼼수 '주어 생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01221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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