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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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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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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16:31

http://ya-n-ds.tistory.com/2768 ( 한국의 그늘 : 경제, etc ~2017 )
http://ya-n-ds.tistory.com/340 ( 한국 경제 단상 )

 

http://ya-n-ds.tistory.com/1319 ( 한국의 그늘 : 노동조건 )
http://ya-n-ds.tistory.com/1726 ( 한국의 그늘 : 일자리 )
http://ya-n-ds.tistory.com/2462 ( 한국의 그늘 : 빚, 양극화 )
http://ya-n-ds.tistory.com/1775 ( 한국의 그늘 : 물가 )

 

http://ya-n-ds.tistory.com/611 ( 저출산 정책? )
http://ya-n-ds.tistory.com/2676 ( 고령화 )

 

http://ya-n-ds.tistory.com/523 ( 자살 )

http://ya-n-ds.tistory.com/3085 ( '송파 세모녀법' )

 

http://ya-n-ds.tistory.com/701 ( 부패 공화국 )
http://ya-n-ds.tistory.com/1065 ( 도박, 카지노 산업 )

 

http://ya-n-ds.tistory.com/2367 ( 젠트리피케이션 )

http://ya-n-ds.tistory.com/2560 ( 조선, 해운 구조조정 )

 

 

투쟁하는 계급들의 공멸 ( 한지원 )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867
( "계급들의 공멸 뒤에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보통 극단적 포퓰리즘이다" )

 

< 돈키호테, 또는 우리가 "불의를 바로잡는" 방식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415248908488447&set=a.222710194409007&type=3&theater 

 

< 양심을 장착하자 > ( 최성식 )
https://www.facebook.com/sungsikc/posts/1964165280319788
( 기술유출 vs. 엔지니어 대우 ) 

 

최하위층 소득이 감소했다고?
3분기 가계동향조사에서도 1분위(하위 20%) 가구소득은 전년 같은 분기 대비 7% 하락했다. 내수 부진 때문일까?
그렇지 않다. 조사의 ‘모집단’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369
(  2017년 조사의 모집단은 2010년 인구센서스, 2018년 조사의 표본은 2015년의 인구센서스  /  현물이전소득이 개별 가구의 소득으로 잡히지 않음
* 2010년 -> 2015년 :
- 가구 수는 1796만에서 1956만으로 8.9%(160만 가구) 증가
- 2인 가구 : 전체 가구의 24.6%(434만 가구) -> 26.1%(499만 가구)
- 1인 가구 : 전체 가구의 23.9% (429만 가구) -> 27.2%(520만 가구) )

 

"노동계를 괴물로 만드는 '광주형 일자리'..총선용 폼잡기"
노동자-기업이 아니라 정치인-현대차의 협상
->독일 슈트트가르트 모델과 본질적 차이
임금 반토막 일자리? 단기정책일 뿐 '과대포장'
경제민주화=갑을관계 개혁=강한 중소기업↑
청와대-기재부-공정위 유기적 호흡 아쉬워
경제민주화 59점 낙제점..우클릭 환상 버려라
http://www.nocutnews.co.kr/news/5063436 

 

백종원 현상과 자영업의 덫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에피소드마다 이슈가 된다. 백종원 대표는 국감에 참고인으로도 출석했다. 이쯤 되면 ‘백종원 현상’이다. 백종원이라는 캐릭터는 자영업 시장의 모순 구조를 드러낸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036 

 

백종원, “프랜차이즈도 못 이기면 식당 하지 마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성공한 프랜차이즈 사업가다. 20개 브랜드의 가맹점 1300여 곳을 두고 있다. 그런 그가 ‘자영업 과잉’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그를 만났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176 

 

미국에는 왜 ‘공시족’이 없나
한국 청년들은 공무원이나 교사 등 공공부문에 취업하기를 바라는데, 미국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현상이다. 미국 청년들에게 공무원 직업이 인기가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042
( 한국 : 공무원이 민간부분보다 안정적(정년, 월급). 특히 남녀 임금격차가 작고 성평등 관련 법안을 잘 지켜 여성들의 선호가 높음 ) 

 

[총정리] 맘카페 마녀사냥의 흑역사
http://www.nocutnews.co.kr/news/5047370 

 

[인터뷰] 이국종 "닥터헬기 시끄럽다구요? 다 죽으란 소리"
외상외과 12년 발자취, 책으로 펴내
닥터헬기에 소음민원…전화·욕설까지
해경, 세월호 당일 헬기 급유도 안해줘
http://www.nocutnews.co.kr/news/5048356 

 

[점심, 때우다] 뚝딱! 김가네 김밥과 GS25 도시락
직장가 김밥집 매출 절반은 평일 점심시간에
여의도에만 김가네 4곳, 식당서 먹으면 시급보다 비싸
'편도족(편의점 도시락을 찾는 사람들)' 늘어
http://www.nocutnews.co.kr/news/5044432 

 

가족법에는 없는 어떤 '가족' ( 황도윤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830
( "일단 국민 행복에만 집중하자. 어떤 관계든 같이 사는 게 행복하다는 사람들이 있다면 지원하고 응원하자." )

 

죄 없는 아이에게 상처를 입히겠습니까?
부모가 교도소 안에 있는 아이들. 도움이 필요한데도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고 있다. 부모가 저지른 죗값으로 그 아이들까지 고통받는 것이 당연하거나 어쩔 수 없는 일일까?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881 

 

韓행복하지 않은 이유? 과다 경쟁과 직업선택, 부패 때문
https://news.v.daum.net/v/20181001141558570 

 

어쩌지 못하는 ‘투기의 평범성’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07 

 

'오지환 불똥' 韓 체육 '병역 개혁'으로 번지나
http://www.nocutnews.co.kr/news/5025712 

 

'통계 신뢰성 논란' 예견됐다…국가통계委 4년째 개점휴업
2014년 11월 이후 안 열려…지난해 가계동향 논란 때도 '잠잠'
http://www.nocutnews.co.kr/news/5023648  

 

국가 통계의 측정오차부터 검증해야.
http://sovidence.tistory.com/966 

 

[시론] 어설픈 통계조작 음모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8282101005
( 통계자료, 만들 때도 조심, 볼 때도 조심~
"2016~2018년 사이에 표본수와 표본구성에서 큰 변동 : 2016년 1분기~7000여개, 2017년 1분기~4000여개, 2018년 1분기~6600여개 -> 3개년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표본은 1600여개
-> 표본수와 표본구성에 큰 차이가 나면 당연히 연도 간 비교라는 게 크게 의미가 없음" )

 

< 인구 60명당 음식점 하나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055633011153917&set=a.1305598779490681 

 

경제지표 청신호 속 찾아온 고용쇼크...왜?
수출, 외환보유액 사상 최고치 경신중
"문제는 내수...투자도 낮아 경기 둔화"
대기업 상황 좋으나 중소기업 자영업 악화
http://www.nocutnews.co.kr/news/5017895 

 

치명적 음주범죄 놓고 횡설수설하는 대한민국
한쪽에선 주폭과의 전쟁, 한쪽에선 주취감형…모순
http://www.nocutnews.co.kr/news/5016851 

 

日 100년전 만든 상가임대차법…우린 아직도 걸음마
1921년 만든 차가차지법…'정당한 사유' 없으면 계약 자동 연장
우리는 기껏해야 8년-10년 놓고 신경전…지난친 사유재산보호 논리
http://www.nocutnews.co.kr/news/5016772 

 

文 대통령 "헌법기관들 아직도 국민의 눈높이에는 부족"
"정부·국회·사법부, 국민 신뢰 되찾을 과제 산적"
개혁·민생법안 국회처리, '재판거래' 의혹 사법부 신뢰회복 주문
http://www.nocutnews.co.kr/news/5013578 

 

호찌민이 [목민심서]를 애독했다고? ( 환타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356 

 

백사장에 '버려진 양심'…한편, 쓰레기 치우는 사람들
'한쪽에서는 버리고 한쪽에서는 줍고'
경포해변 주말에만 쓰레기 약5톤 발생
근무 중'체감온도 40도' 쓰레기와 전쟁
http://www.nocutnews.co.kr/news/5007777 

 

해외서 열리는 고소득층 지갑.."상위 20%가 해외소비 절반 차지"
https://news.v.daum.net/v/20180728101501083
( '낙수효과'는 해외에서? ^^; )

 

[노컷스토리] 왜 우리는 수도권 탈출을 못할까?
수도권 공화국에 사는 돼지 삼형제 이야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98888 

 

위험은 아래로 흘러 ‘하청’에 고인다
산업 현장에서 쓰는 화학물질만 1만7000여 종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유해 화학물질 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다. ‘문송면군 사건’ 이후 30년이 지난 우리 사회는 어느 정도 나아졌을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237

 

< 살기 힘든 사람드리 부자들 걱정하는 나라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160069060893007&set=a.1501674736732446.1073741828.100006698018381&type=3&theater

 

"동물축제가 끝나고…그 많던 나비는 다 어디로 갔을까?"
동물 축제 80%이상, 동물학대 벌어져
최저점 맞은 동물 축제? '메뚜기 축제'
산천어, 나비 축제 기간 외래종 들여와
'산란기'에 열리는 축제..씨가 마른다
대안은? 사람, 동물 '윈윈·상생'하도록
 김산하(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
http://www.nocutnews.co.kr/news/4991569

 

< Banality of Evil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142521325977041&set=a.1606828109546368.1073741830.100006575820068&type=3&theater

 

한국에서 겪은 전무후무한 일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086
( "대통령 권력을 분산하기 위해 한국은 많은 노력을 하는데 왜 서울대 같은 특정 대학 권력 분산을 위한 노력은 없는 겁니까?" )

 

독일이 서울시에 기증한 ‘베를린 장벽’ 그라피티로 훼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102058001

 

"전라도=하와이"…'이간질'로 갈가리 찢긴 겨레
5·18로 본 '지역주의' 병폐 흥망성쇠
부당 권력 정당화에 악용된 '분열책'
http://www.nocutnews.co.kr/news/4971736

 

정중하고 예의바른 차별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744
(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4157 )

 

누가 '노동절'을 '근로자의 날'로 깎아내리나
정부, 국제무대서조차 '노동자' 가리키는 통용어 외면…사용자 언어 고집
http://www.nocutnews.co.kr/news/4963193
( '근로자의 날' 명칭 - 박정희 시대의 산물, 정부관리들이 사용자 관점의 'Employee'라는 말을 사용하기에 한국의 노동조건 개선이 더 힘들 수도 ^^; )

 

30년 전에 머무른 에이즈에 대한 인식 ( 김승섭 )
오늘날 HIV 감염은 관리 가능한 만성질환이다. 하지만 에이즈 환자를 이웃으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비율은 88.1%에 달한다. HIV/AIDS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은 30년 전에 머물러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85

 

'석탄발전 수출' 한국에 비난 화살…국제환경단체 시위
http://news.jtbc.joins.com/html/434/NB11621434.html
( "이명박 정부가 풍부한 공적자금을 해외 석탄화력 건설시장에 쓴 겁니다." )

 

한국에서 누리는 편리함 속의 불편함
http://ppss.kr/archives/160723
( "우리가 누리는 편리함이 누군가의 희생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면, 미안함과 마음의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

 

"비닐, 플라스틱 이어 종이도 수거 못할판…핵심은 중국"
- 원자재 가격 하락, 中수입 중단 등 악재
- 지자체, 정부 등 함께 해결책 논의해야
- 유럽, 중국 대신 한국에 재활용품 수출
- 국내에 싸고 좋은 수입 재활용품 넘쳐
- 우리 정부도 재활용품 규제에 나서야 
- 불필요한 일회용품 줄이는 노력도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47448
( 일회용품 자유롭게 쓸 수있었던 것도 그동안 중국 덕분(?)이었나요? 앞으로는 어케 하지? ^^;; )

 

가장 아픈 사람이 앞에 나선 싸움 '미투' ( 김승엽 )
사회적 약자가 부조리에 홀로 맞서 싸울 때 그들이 겪게 되는 고통은 몸에 새겨진다. 차별 시정을 요구했던 여성의 건강 상태가 가장 나쁘게 나타난 연구 결과도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490

 

[최범의 한국 디자인 뒤집어 보기](11) ‘공화국’이라는 새 술을 ‘조선왕조’의 헌 부대에 담아왔던 대한민국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292119005

 

'윤식당2' 외국인 눈에 비친 한국…"끔찍해"
"가장 일 많이 하는 나라…다들 대기업에 들어가고 싶어해 의아"
http://www.nocutnews.co.kr/news/4939955

 

3월엔 ‘울타리’ 밖으로... 보육원생들의 슬픈 성년식
http://www.hankookilbo.com/v/81a362ac3ed347d7a2916ec78a2a80ac

 

"체육계는 왜 '朴 블랙리스트' 청산하지 않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34935

 

문재인 정부를 흔든 ‘공정의 역습’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인천공항 비정규직 정규직화, 비트코인 논란에서
문재인 정부는 공정성 이슈로 공격받았다. 대중이 생각하는 공정함에 대해 들여다보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335
( "공정이란 게 좋은 말이기는 한데, 맥락에 따라 묘하게 현상 유지를 선호하고 개혁에 반대하는 논리가 된다."
'비례 원리' vs. '보편 원리'
'공정'의 진화적 기원 : 평등 애호가 아니라 일종의 속임수 탐지-징벌 메커니즘 )

 

외국계엔 속수무책…'물가 역차별 논란' 부른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1619

 

< 국영기업 - 민간기업, 역할 바꾸기? ^^;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889483507748208&set=a.201089106587665.60079.100000597313762&type=3&theater

 

박완주 "불효자는 웁니다? 요즘 불효자는 먹튀합니다"
- 존속 폭행, 지난 해 약 2300건으로 증가
- 이미 증여한 재산이더라도 '반환'하자
- 패륜 증거? 상식선에서 법원 판결 가능
- "재산 안받고 부양 안해" 역효과 우려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24713

 

덫에 갇힌 셀프고용 노동자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47
( "최저임금 인상 정책이 이 가장 약한 고리에서, 자영업자와 취약 노동자의 갈등이라는 ‘을과 병의 싸움’으로 터져 나오고 있다." )

 

어린 부모 방치하면 아이들이 죽는다
‘청소년 한부모’ 관련 지원정책이 있지만 정보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정보의 차이가 양육의 판단 근거가 되고 때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25

 

[한눈에 보는 밀양참사] '세종병원' 매뉴얼도, 방염처리도 없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3270
( 형식적인 소방시설점검, 화재 매뉴얼 등은 계속 인재를 만들 수밖에 없겠죠 ^^; )

 

상처가 만든 내 안의 괴물
<식민지 트라우마-한국 사회 집단 불안의 기원을 찾아서> ( 유선영, 푸른역사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926

 

“비트코인… 너도 하냐?”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46
( "가상통화 투자 열풍은 어쩌면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현상일지도 모른다."
http://ya-n-ds.tistory.com/2861 : 블록체인, 비트코인 )


폐지줍는 노인 "하루 꼬박해도 몇천원…차 피할 새 없어요"
- 폐지 줍던 할머니, 차에 치여 숨져
- "고생만 하다가…가슴 아파요"
- 폐지줍는 노인 늘어나 경쟁도 치열
- 수레로 차 긁어 한달 벌이 다 주기도
- 실버자원협동조합 "교육·야광조끼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03906

 

'강식당' 영업 끝…"자영업 망하는 과정 잘 봤어요"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유종의 미'…"방송 보고 장사 시작하는 분 없겠죠"
http://www.nocutnews.co.kr/news/4901157

 

넵병·싫어증→야근각·사무실지박령→워라밸 찾아 퇴준생으로
고달픈 직장인들의 삶과 애환을 담은 신조어 풍성
사회관계망 서비스 통해 공감 얻어 유행어로
http://www.hani.co.kr/arti/economy/working/8220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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