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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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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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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9:19

http://ya-n-ds.tistory.com/2016 ( 한국의 그늘 : 경제, etc )

 

http://ya-n-ds.tistory.com/137 ( 재개발 & 철거 )
http://ya-n-ds.tistory.com/1733 ( 용산, 아벨의 죽음 )

 

http://ya-n-ds.tistory.com/2581 ( '우장창창' & 리쌍 )

 

 

어린양을 빼앗긴 이와 함께해 주세요
을지OB베어 사장과 연대인들 총 7400만 원 손해배상 판결…모금 및 연합 예배 참여 촉구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193 

 

을지OB베어, 끝내 사라진 을지로의 빛나는 순간
을지OB베어가 강제집행됐다. 직접 개발한 특제 소스와 냉장숙성 맥주, 연탄불 노가리도 ‘힙지로’에서 사라졌다. 건물주 만선호프는 노가리골목에 1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87 

 

고구마와 젠트리피케이션 
http://itkc.or.kr/bbs/boardView.do?id=75&bIdx=34031

 

[단독] 궁중족발 건물주, 위로 음악회 연 대학생들 무더기 고소
궁중족발 건물주, 점포서 음악회 연 대학생 18명 고소
건물주 "명도집행 진행중…주거침입·업무방해" 주장
학생들 "좋은 의미로 한 일이 고소감이라니…" 당혹
https://www.nocutnews.co.kr/news/5178244
( 자본의 속성? ^^; )

 

우후죽순 ‘O리단길’ 뜨는 만큼 지는 속도도 빠른 핫플레이스
[신흥 골목상권 잔혹사]
석촌호수 ‘송리단길’ 최고 핫플, 복고 열풍에 익선동도 인기
망리단길 벌써 “내리막”… 임대료도 문제지만 유행 너무 짧아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5031556025832

 

신흥 골목상권 잔혹사... 경리단길, 봄은 짧았다
2013년 무렵 ‘핫플’로 떴지만 지금은 손님 뚝, 공실 넘쳐나
임대료에 쫓겨난 정체성… 기존 점주들 떠나고 특색 잃어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5031172367645

 

‘일리 없는 세상’ 향해 일리 있는 ‘그림 투쟁’
‘맘편히 장사하고픈 상인모임(맘상모)’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56

 

자영업자가 꼭 알아야 할 상가임대차보호법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946
( 무조건 10년의 계약 기간이 보장되는 것이 아님 -> '만료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까지 임대인(건물주)에게 계약 갱신을 요청해야', '묵시적 갱신~1년' )

 

예나 지금이나 두리반은 밥집이다
세입자 투쟁의 상징이었던 두리반은 칼국수·보쌈·만두 전문점이다. 조촐하면서도 맛이 꽉 찬 한 상을 내놓는다. 투쟁 이후 두리반 부부는 자신들의 ‘맛’을 찾아갔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33

 

임차료 인상에 꺾인 ‘100년 가게’의 꿈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66

 

임대료 4배 올린 궁중족발…건물주 지키는 상가임대차법
감정가, 인상 전 임대료와 비슷한 수준
무리한 요구로 시작된 갈등…둔기 활극으로
계약 5년 이후 임차인 못 지키는 현행법
개정 요구 국회 앞 1인시위 돌입
http://www.nocutnews.co.kr/news/4986087 

 

"400% 월세 인상에 손가락 절단…한맺힌 궁중족발"
297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월세 인상
싱크대 다리잡고 버티다 손가락4개 반절단상
12번의 강제집행 이후 1인시위하다 폭행까지
10년으로 늘리겠단 대통령 공약 반드시 지켜져야
폭력은 분명 잘못, 구속된 세입자도 반성중
http://www.nocutnews.co.kr/news/4983632

 

< 뜨는 동네의 그림자 >
http://www.ebs.co.kr/tv/show?prodId=123937&lectId=10798284

 

핫 플레이스 연남동, 다음 타자는?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06

 

홍대와 이태원, 우리 동네도 안전하지 않다
쫓기듯 이사하며 사는 가운데도 내 집 마련이 삶의 호시절을 증명하던 때도 있었다. 그러나 이제 내쫓기며 사는 많은 이들의 상상 속에서 호시절을 보장하는 건 건물주가 되는 길뿐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58
( 공씨책방 )

 

여기, 고양이가 있다
재개발이나 젠트리피케이션의 가장 직접적인 피해자는 사람이지만 그 지역에 살고 있던 동물에게도 재앙이다. 길고양이에게 포용적인 도시는 인간에게도 포용적인 도시가 될 수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79
( "재개발이나 젠트리피케이션의 가장 직접적인 피해자는 그 지역에 살던 사람이지만, 함께 뿌리내리고 살고 있던 동물이거나 식물이 될 수도 있다." )

 

[할 말 있습니다-①소상공인] “임대료 상승·프랜차이즈 입점 막아 삶터 보호해달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4032246015

 

세입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말 "아들이 돌아왔다"
"건물 사서 월세 받자" 무소불위 자본가에 밀려나는 핫플레이스 개척자들
- 국내 첫 연구서 <서울 젠트리피케이션을 만나다>
- 허름한 동네가 말끔하게 '젠트리피케이션'
- 건물주는 이득, 세입자는…
- 도시재개발 불가피하다면 임차인 보호라도 제대로
- 권리금, 임차인이 건물가치상승에 기여했다는 증거
- 세입자의 '을질' 생존권 관점에서 바라봐야
- 2009년 두리반, 새로운 연대의 가능성
http://www.nocutnews.co.kr/news/4637125

 

가수 리쌍측, 세입자 가게 강제 철거…격렬한 몸싸움
가로수길 곱창집 '우장창창' 용역 동원 강제집행
http://www.nocutnews.co.kr/news/4619139

( ☞ http://www.nocutnews.co.kr/news/4619606 : "4억 3천 들었는데 1억 8천 주고 나가라고?" )

 

젠트리피케이션 현상과 대응 사례
http://artnetworking.org/250
( 홍대, 상수, 합정, 문래동 철재상가, 성수동, ... )

 

"홍대 젠트리피케이션… 그 많던 인디밴드는 어디로"
-홍대, 댄스클럽 생기며 상업적 변화
-월세 2배, 보증금 2배 인상 요구
-임대료 부담으로 음악장르도 변해
-투기꾼 개입이 임대료 상승 요인
http://www.nocutnews.co.kr/news/4562139
( '창조'의 싹을 꺽는 사회 ^^; )

 

젠트리피케이션의 역습… 상권 공동화로 치닫나
홍대 이태원 삼청동 등 빈 점포 급증
불황에 세입자 하나둘 떠나는데 건물주는 높은 월세 고수
종로 1년 만에 월세 27% 폭등… 상권 죽으면 건물주에 부메랑
http://www.hankookilbo.com/v/3ad0b752066c4f3996e5bbe3dbda8951

 

서촌엔 프랜차이즈 식당·카페 금지
서울시, 경제민주화 확대 첫 작품
한옥촌 분위기 위해 높이 제한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34449.html

 

YG '사옥 앞 소란 안 돼'…하루 1억 원 소송 제기
싸이와 분쟁 중인 카페 '드로잉' 기자회견에 접근 금지 가처분 신청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1134

 

박원순 시장, 치솟는 상가 임대료에 “자산화 전략 구상 중”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21636401

 

동네미술관, 싸이의 아량에 저당잡히다
[토요판] 뉴스분석 왜?
싸이와 테이크아웃드로잉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711194.html

( 프랑스는 최소 9년 이상 임대차 기간을 보장한다. 기간 안에 계약갱신을 거절하면 고액의 금전으로 보상해야 한다. 독일(10년), 영국(15년) 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들도 임차인들이 영업에 필요한 시설물 설치비용과 영업망 형성을 위한 영업비용 등 제반 투자비용을 회수할 수 있도록 장기 임대차를 보장하고 있다. )

 

"젠트리피케이션 NO" 예술가들 문화적 저항
건물주 싸이와 임대분쟁 중인 미술전시공간 테이크아웃드로잉
관련 전시와 좌담회 '한남포럼' 열어
서울시립미술관 '성난 젊음'展 홍대 인디밴드들 두리반 투쟁 조명
http://www.hankookilbo.com/v/3dc279d985914acdafc2c2fe94d37f28

 

건물주가 꼭 한 명일 필요는 없잖아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문제의식은 부동산에 대한 시민 의식이 서서히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동산 사유 시대에서 공유 시대로 전환할 때가 왔다는 뜻이기도 하다. 외국에는 이미 몇몇 사례가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95

 

‘착한’ 건물주밖에는 비빌 언덕이 없군
서울 신사동, 홍대 앞, 삼청동, 경리단길 그리고 최근의 성수동에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 젠트리피케이션을 겪었다. 거리를 개성 있게 만든 이들은 임대인의 횡포 앞에 무력했다. ‘이것이야말로 창조경제’라는 자조가 나온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93

 

우리는 성동구를 지켜보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94

 

건물주가 소원인 나라에 희망은 없다
[이태경 칼럼] 인프라 투자와 문화자본 형성에 기여한 바 없는 불로소득자들의 향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051

 

[한국사회 안과 밖]‘강남 스타일’만 주목받아야 하나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5072052215

 

주민이 만든 마을에서 주민이 떠난다…마을만들기의 적(敵) ‘젠트리피케이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241943161

 

마을은 뜨는데… 주민이 떠난다
ㆍ최근 뜨는 명소마다 두드러진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 홍익대 인근·서촌·경리단길…
임대료 싸고 낡은 구도심에 공방 등 몰리며 상권 ‘활기’
임대료 올라 원주민들 떠나고 다시 침체…‘부활의 부작용’
과거엔 20년간 이뤄진 현상… 최근 5~6년 주기로 일어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07222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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