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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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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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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http://ya-n-ds.tistory.com/740 ( 한국의 그늘 : 경제, etc ~2013 )
http://ya-n-ds.tistory.com/340 ( 한국 경제 단상 )

 

http://ya-n-ds.tistory.com/1319 ( 노동조건 )
http://ya-n-ds.tistory.com/1726 ( 일자리 )
http://ya-n-ds.tistory.com/1724 ( 빚, 양극화 )
http://ya-n-ds.tistory.com/1775 ( 물가 )
http://ya-n-ds.tistory.com/611 ( 저출산 정책 )

http://ya-n-ds.tistory.com/523 ( 자살 )

http://ya-n-ds.tistory.com/701 ( 부패 공화국 )

http://ya-n-ds.tistory.com/2367 ( 젠트리피케이션 )

 

베이비·에코부머 '정말 세대차 나네'
2015 한국의 사회동향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2/10/20151210004027.html

 

왜 '송곳'은 '미생'이 되지 못했나
<미생>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현실을 이야기한 <송곳>
http://www.huffingtonpost.kr/jiwoong-huh/story_b_8780590.html
( '불편함으로부터의 도피'... 글을 읽다보니 '불편한' 설교를 하지 못하는(안하는) 목사님들과 '불편한' 설교를 듣고 싶지 않은 개신교인들이 만들어내는 '콘텐츠'의 끝이 교회를 어디로 이끌지 궁금하다 ^^;
 "<송곳>은 <미생>이 되려 한 적이 없다...
사람들은 죄책감을 느끼고 싶지 않아 한다.  죄책감을 느끼게 만드는 시민운동의 방식이 잘못된 것과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바로 그 죄의식 때문에 불편한 마음으로 외면하기 마련이다.
... 지금 한국 사회의 제일 큰 키워드는 '불편함'이 아닐까 싶다. 모든 종류의 불편함으로부터의 도피. 이 도피의 끝이 모두를 결국 어디로 이끌지 생각하면, 아득해진다." )

 

[제로금리 종언] 美 금리인상 5대 관전 포인트.."인플레이션 부담, 그리고 어떻게 인상하나"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1215150205590

 

구멍 뚫린 조선업 욕심이 빚은 대참사
국내 조선업계 천문학적 적자 기록… 선박 수주 줄면서 해양플랜트에 무모한 도전, “미친 것 같았다”
http://h21.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0792.html
( 7,80년대의 '할 수 있다'는 자신감, 21C 한국 경제에서도 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82402100351749001 : 3조원대 적자내고도… 대우조선해양 임원보수 무려 상반기 1인당 8억8500만원 )

 

 

 헬조센... OECD 1위 50관왕... 놀랍게도 사실
http://acec808.blog.me/220552343504

 

대한민국이 ‘헬조선’인 60가지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0227.html

 

[이대근 칼럼] 우리는 이렇게 살 이유가 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242103125
(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다니엘 튜더)가 생각난다.
"사회 안전보다 나의 안전이라는 개인적 합리성을 추구하고 이는 다시 더 많은 총기 사고라는 집단적 비합리성을 낳는 사회, 이게 미국이다...
미국인은 남을 죽이지만, 한국인은 자기를 죽인다는 사실이다. 지난해 미국인 총기사망자는 1만2563명, 한국인 자살자는 1만3836명이었다. 한국인에게는 총이 없지만, 한국 사회 자체가 대량살상무기다." )

 

[Weekly BIZ] 한국 경제전망과 산업 경쟁력은? 세계 석학 25명에 물었더니
한국이 日·中사이 샌드위치? 오만한 생각
중국은 이미 미국 반열… 한국은 이제 인도와 경쟁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20/2015112002375.html
( "한국의 가장 큰 약점은 연구개발(R&D)을 자체적으로(in-house) 하려고 한다는 것", "일본 기업이 경쟁력을 잃은 것도 결국은 혼자서 다 하려다가 좌초한 것" )

한국사회를 지배하는 대표적인 5가지 그릇된 고정관념
http://ppss.kr/archives/61544
( 실제로 중요한 것들... 생산현장, 실용화, 경험과 지식의 축적, 개념설계, ... )

 

[新성장동력을 찾아라]가라앉는 ‘조선’·경쟁력 잃은 ‘스마트폰’…‘미래 먹거리’가 없다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1110933215&code=920501&med=khan

 

10월 수출 -15.8%, '수출 붕괴 위기' 직면
6년 2개월만에 최악, 5년만에 '무역 1조달러 클럽'서 탈락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363

 

독일 외신, 한국 언론은 박근혜의 애완견
- 한국 언론 자유, 민주주의 끔찍한 상태
- 박근혜 기자회견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576168&cpage&mbsW&select&opt&keyword

 

전세계 맥도널드보다 한국 치킨집이 많다?
치킨과 스마트폰, 교회의 나라
http://live.media.daum.net/issue/mcdonald

 

[칼럼]'삼성전자 입사'가 꿈인 나라…그 미래는?
대한민국, '노벨상' 앞에만 서면 작아지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84935

 

고문 피해자에게 ‘주판알’만 튕기는 정부
정부 상대 손배소 사건에서 정부법무공단이 국가를 대리해 변론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주로 시효만료 법리를 앞세워 승소했다. 국가 범죄로 인한 고통을 계산적으로만 판단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52

 

‘내 이번 생은 틀렸어ㅠㅠ’…추락하는 중산층에 날개는 없다
계층 이동에 성공한 줄 알았지만
어느새 밀려난 중산층 3인 인터뷰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 주저앉아
다시 일어서기 힘든 한국의 현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0632.html

 

韓 국가경쟁력, 왜 사우디·말레이에도 추월당했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930_0010321284

 

[Why뉴스] "한국, OECD 자살률 1위 왜 안 떨어지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71144

 

한국에서 10년내 추락하는 7가지는?
http://m.sun21.or.kr/a.html?uid=302#

 

"16%만 살아남는다"
한국의 자영업 현실
http://live.media.daum.net/issue/self_employed

 

선승의 죽은 수행 꼬집은 오현 스님
http://well.hani.co.kr/633035
( 활구와 사구... 한국 개신교의 '화두'는 어떨까? )

 

한국의 핵심적 정치세력, 그들의 이름
http://blog.daum.net/irepublic/7888962

 

‘이명박근혜 7.5년’… 한국의 좌표를 찍어보자
박근혜 정부가 8월25일 임기 반환점을 맞는다. 이명박 정부까지 포함해 보수 집권 7.5년이다. <시사IN>은 글로벌 지표를 활용해 ‘보수 집권 1.5기’를 평가했다. 정부 능력과 관련된 분야에서 일관성 있게 뒷걸음질을 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36

 

한국경제 대격변 이제부터 시작된다
http://live.media.daum.net/issue/kbs

 

한국경제 : 향후 3년안에 대위기를 겪을 것!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25&articleId=1155383&pageIndex=1

 

[36.5도] 약자가 약자를 혐오할 때
http://www.hankookilbo.com/m/v/421a11a078824492965b19042e028346

 

재벌만 살아남은 경제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33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810060807916

 

OECD "韓국민 10명중 7명 정부 신뢰안해…인니·터키보다 낮아"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50805175000009

 

마지막 탈출구 ( 이숙이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21

 

2011년은 경제구조 바뀐 변곡점..뒤늦게 깨달은 정부·韓銀
① 잠재 성장률 3%대로 급락② 35~55세 경제활동인구 급감③ 추세 인플레율 2%대 하락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50803174603614

 

헬조선 개드립 모음
http://ppss.kr/archives/53618

 

왜 가난한 사람은 '보수'가 되고, 부자에게 투표하나
http://impeter.tistory.com/2832
( "생산직 노동에 종사하며 가난한 삶을 살아가는 하위 소득계층이 '현 제도와 생활양식의 변화를 원할 것이라'라고 사람들은 믿었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은 '오히려 기존의 방식에 적응하는 데 모든 에너지를 소모함으로 기존 방식에 순응하는 '보수주의 성향'을 보입니다."
=> 보수 기득권층은 복지를 축소하고 경쟁을 부추키는 것이 기득권 유지에 유리할 듯~

 

 "사람들은 자기가 동일시하고픈 대상에게 투표합니다." -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p. 50 )

 

“이 지옥 같은 나라 내게 죽창을 달라!”
젊은 층 파고드는 ‘헬조선’(한국 혐오) 신드롬
● “문화, 국민성, ‘금수저 계급’ 다 혐오스러워”
● “하라는 대로 했는데 돌아온 건 좌절뿐”
● “세상은 하층민만 두들겨 팬다”
● “아직 열정, 에너지 남아 있다는 뜻”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50725/72703856/1
( 4대강 사업이나 자원외교에 돈을 쓰지 않고 기본생활이 보장되는 '복지국가'에 필요한 투표를 하고 있는가라는 물음이 필요하다는... )

 

이 시대를 살아가는 생존 실용서
형사 절차는 한 나라의 인권 척도를 가장 잘 보여준다. 평범한 시민을 피의자로 만드는 현실이 <쫄지 마, 형사절차!> 두 번째 책을 불러냈다. 이번에는 수사 절차를 심화해 피의자의 권리를 알려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36
( 이런 책이 나와야 하는 시대 ^^;
'주기자의 사법활극', 금태섭님의 '수사 제대로 받는 법'도 생각나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37 : 갑작스런 불심검문… 대처법은? )

 

무령왕릉 '엉터리' 발굴…끊이지 않는 저주
[임기상의 역사산책 ⑬]최초의 '처녀 왕릉' 발굴…파국으로 끝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03491
( 제대로 보존도 못했다는... ^^; )

 

혼자를 기르는 법 - 내가 바로 이시다이시다
http://comic.naver.com/challenge/detail.nhn?titleId=650264&no=10
( 짠하다 ^^; )

 

한국 경제 엄습할 ‘세계경제 3대 리스크’
올해 하반기 세계경제에는 그리스 문제, 미국의 금리 인상, 중국 경기 침체 등 암초가 많다. 한국은 수출 비중이 커서 ‘외부 충격’에 민감하다. 한국 경제와 무관하지 않은 세계경제 3대 리스크를 짚어보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92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점.jpg
http://m.cafe.daum.net/WorldcupLove/Knj/2120655?q=%EC%84%A0%EC%A7%84%EA%B5%AD%EA%B3%BC+%ED%9B%84%EC%A7%84%EA%B5%AD%EC%9D%98+

국립중앙의료원 거점병원 지정되자..쫓겨난 빈곤층 환자들 입원포기 속출
[한겨레]노숙인 환자·에이즈 환자 등
경제적 이유 타병원 입원 포기
"앰뷸런스 비용까지 부담시켜
재난상황서 일방적 희생 강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611015010080
( 공공의료기관이 없다보니 ^^;; )

“아몰랑~ 한국 국격은 어디로” 뉴욕타임즈 메르스 극딜 만평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525811

주민이 만든 마을에서 주민이 떠난다…마을만들기의 적(敵) ‘젠트리피케이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241943161

어버이날이 더 슬픈 노인들… 노인 빈곤율 OECD 1위
노인 빈곤율 OECD 1위, 자녀와 떨어져 사는 노인 67.5%
중장년층은 자녀교육·부모부양·본인 노후준비 '3중 부담'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62
( 회사 교육 시간에 외부 강사로부터 들은 얘기;
나이 든 부모가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자신의 경제적 독립과 건강 - 자녀에게 '짐' 되지 않기.
아이들이 어렸을 때 많은 것을 해주려고 돈과 힘을 너무 쓰지 말라는... ^^;; )
p.s. 그런데, 이 노인분들은 자기 자신과 자기의 자녀, 손자들을 위해서 올바르게 투표하고 있을까? 그렇지 못하면 더 슬픈 얘기가 된당 ^^;; )

[비상식의 사회] 한국은 왜 ‘떠나고 싶은 나라’가 됐을까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dept=115&art_id=201504281656451

< '그들'이 믿는 구석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629158730650048&set=a.1427849400780983.1073741828.100006678097492&type=1

우리가 ‘국보’를 대접하는 방법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58

우리에겐 내일이 없어 그래서… 행복해
‘사토리 세대’를 다룬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은 한국에서 오해받기 딱 좋은 책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사토리 세대가 ‘달관 세대’라는 이름으로 한국화되면서 젊은이들의 절박한 삶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포장됐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84
( '아프니까 청춘이다', '달관 세대'... 이런 말들이 위로가 될까 상처가 될까? ^^; )

빚 내서 집 사지 말고 돈 아껴 저축해야 산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281457011

경기불황에도 학원은 '고공행진'…10만개 돌파
전문직 사업자 세무사, 건축사, 법무사 순
http://www.nocutnews.co.kr/news/4384126

우리나라에서 식당을 차리면 안되는 이유
http://plan2f.tistory.com/m/post/84

<NYT>, 한국의 '공안몰이' '석고대죄'에 냉소
한국시민 "미대사 흉기습격 증오하나 부채춤도 메스꺼워"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9168

서울의 가볼만 한 곳들이 다 뻔한 이유
http://ppss.kr/archives/38114
( '부동산'이 '창조'를 가리네염 ^^; )

[삶의 향기] 한국이 영국 꼴 나지 않으려면 ( 다니엘 튜더 )
http://joongang.joins.com/article/329/17297329.html
( ‘서비스냐 제조냐’ 하는 양자택일 문제는 없다. 스위스와 독일은 둘 다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이 영국이나 미국의 길을 가면 안 된다. 한국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 하지만 많이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 )

시대착오적인 신분의식 ( 박찬승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764
( 조선왕조가 창건된 뒤 50년쯤 지난 뒤 ‘양반’이라는 새로운 신분이 탄생했던 것처럼, 대한민국 정부가 들어선 지 70년 만에 새로운 신분이 탄생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

빼앗긴 사람끼리 무한경쟁 하는 사회 ( 이숙이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75

한국서 창업은 왜 위험한 도박이 되었나?
http://mn.kbs.co.kr/mobile/news/mNewsView.do?SEARCH_NEWS_CODE=3006579

저는… 세상을 ‘리셋’하고 싶습니다 ( 엄기호 )
재건도, 변혁도 아니다. 리셋만이 유일하게 상상 가능한 사회가 되었다. 이는 다른 모든 가능성이 봉쇄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91
( 배제와 배제에 따른 무력감이 깊어질수록 세상을 리셋하는 것이 차라리 유일한 길처럼 보인다. ... 가장 허무주의적인 것만이 상상된다는 사실은 이미 그 사회의 다른 모든 가능성이 다 봉쇄되었다는 뜻이다. )

한국 사회복지 지출 OECD 최하위권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404556.html

그들과 통하는 길: 언론이 주목하지 않는 빈곤 청년의 실상 ( 안수찬 )
http://www.mindprogram.co.kr/470

김경수의 시사터치 - 그렇게 맞고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78

루저가 싸우기 위한 자격 “스펙이나 가지고 비판해라” ( 잉여인간 )
http://ppss.kr/archives/36522

나치가 저지른 ‘수정의 밤’과 헌재의 판결 ( 장정일 )
언론인 밀턴 마이어는 전쟁이 끝나고 7년이 지난 뒤 독일을 찾아 나치 당원이었던 평범한 독일인 10명을 만났다. 그리고 그의 저작은 나치 시대를 이해하는 필독서가 되었다. 책과 더불어 지난해 ‘헌재의 그날’을 떠올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66
( 박근혜 정부에서의 '허용한계'는? ^^;
MB 이후 이 한계치가 점점 높아지는 중? ㅋ ^^;;
대한민국, 점점 암울해지는 중? ^^;;;  )

2015년 새해 첫날의 소망 ( 박찬승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685

본격 시사인 만화 - 수긍의 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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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올해의 말말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87

 

‘복고 정치’의 시대에 바스러진 희망들
<시사IN> 2014 올해의 사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90

가입 18년…OECD 통계로 본 한국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3135356&pageIndex=1

사슴을 사슴이라 불러야 ( 김태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650

‘돈 먹는 하마’ 올림픽 후에는 무엇에 쓰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16

대량 해고와 파산이 예고된 2015년
http://blog.daum.net/oursociety/436
( 암울... ^^; )

[삶의 향기] 자본주의와 창의성의 '잘못된' 만남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12/06/16191945.html
( 대기업의 '가로채기',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해보려는 마음이 생길까? ^^; )

[경향의 눈]하이닉스의 부활과 기업 투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2082051395

소인정치(小人政治)와 유속(流俗) ( 김동춘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5604

[배명복 칼럼] “호갱님, 또 당황하셨어요?”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6381388

본격 시사인 만화 - 트릭 or 트윗!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21

좋은 부모 나쁜 부모
http://www.podbbang.com/ziksir/view/1148

등굣길에 집창촌 떡하니… "대통령이 와도 성매매 할거야"
춘천 펜션촌 샘밭타운에 위장 성매매 업소 들어서 주민들과 마찰
http://www.nocutnews.co.kr/news/4322992

한국은 땅이 좁아 경복궁도 작게 지었다?
몰려드는 중국 관광객에 무자격 중국동포 가이드 엉터리 설명 심각
http://www.nocutnews.co.kr/news/4098677

한국, 담배 뿐 아니라 술 규제도 'OECD 후진국'
http://www.nocutnews.co.kr/news/4085897

폐쇄사회와 그 우군들 ( 박상기 )
군, 검찰, 정치권의 문제를 살펴보면 공통 원인은 국민과 소통하지 않는 폐쇄성이다. 한국 사회는 열린사회와 정반대되는 곳을 향해 가고 있다. 인간 가치가 실종된 결과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08

'5060'의 힘…여의도·청와대도 그들의 손에
http://www.nocutnews.co.kr/news/4083506

'명량'과 교황, 영웅이 없는 시대의 슬픈 신드롬
http://www.nocutnews.co.kr/news/4077818

돈이 도네요 … 고마워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에 온기 도는 경제
솔뫼성지 등 관광객 늘어나
광화문 호텔 '8월의 X-마스'
기념주화, 관련 서적도 불티
기업인들 교황 리더십 열공
http://joongang.joins.com/article/013/15530013.html
( 교황마저도 돈으로 평가하는 나라, 한국은 '자본주의'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겠당~ 일본보다 더 '경제적인 동물'이 되어 버렸을까? 그렇기에 교황의 방문이 더 필요한 곳이 아닐까요 싶네요~ ^^; )

한국경제 이미 '잃어버린 17년'…경제규모 4단계 하락
"삼성·현대차 착시현상마저 사라질 위기…경제체질 바꿔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73605

잠실 주민들 "불안하지만 집값 때문에…"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80610423971006
( 집값... ^^;; )

< 한국의 낙수효과? >
https://twitter.com/veritejeu/status/421238725880733696/photo/1

가난한 이들은 왜 보수적이 되는가?
http://newstapa.com/news/201415193

 

박근혜 싱크탱크 "서민 삶 10년래 최악"
ㆍ국가미래연구원이 조사한 1분기 민생지수 98.5로 악화…
ㆍ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도 못해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dept=113&art_id=201407291125331

"어찌하오리까"
- 품의제도가 한국을 망친다.
http://webzine.shinhan.com/websquare/websquare_contents.jsp?w2xPath=%2Fcontents%2Fswitch%2Fpage.xml&C_CD=009&C_DATE=201407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노컷칼럼]
http://www.nocutnews.co.kr/news/4060197

韓, 양파마저 로열티 지급…FTA 과연 경쟁력 있나?
양파에서 반도체까지 외국기술에 의존하는 허약한 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058725

‘다큐 공감’-‘PD수첩’, 임대업이 꿈인 나라에서 청년들의 자력갱생 가능할까?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0

"집값 떨어져" 사회배려대상자 입주 막은 아파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710212408503

내가 중산층? 그럴리가 있나…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news/4041201

한국 언론자유지수, 3년 내리 추락
MB정권 말기부터 朴대통령 집권후에도 계속 추락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7876
(  2006년 31위(참여정부), 2009년69위(MB정부), 2014년 57위(박근혜정부) )

세계 경제 15위 ‘한국호’, 안전한 삶은 OECD 꼴찌
[사람이 중심이다] 무너진 공공성, 가라앉은 한국사회
http://www.hani.co.kr/arti/ISSUE/124/637065.html

가난한 집 아이는 동생도 없다
동생 없는 아이가 늘고 있다. 둘째 아이 이상 출생아 수는 1981년 수치의 반 토막도 되지 않는다. 가난할수록, 못 배웠을수록, 소외된 지역에 거주할수록, 주거가 불안정할수록 둘째 아이 낳기를 더 많이 포기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19

“인사도 없이 갔다”… 동반자살 세모녀 쓸쓸한 흔적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24

황우석, 줄기세포 논문 조작, 집행유예 확정
http://www.nocutnews.co.kr/news/1193348

편의점 권하는 사회
<나는 편의점에 간다> <편의점 사회학>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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