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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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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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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00:01

☞ http://ya-n-ds.tistory.com/519 ( 한국의 그늘 2009 )
http://ya-n-ds.tistory.com/734 ( 노동조건 )
http://ya-n-ds.tistory.com/706 ( 일자리 )
http://ya-n-ds.tistory.com/697 ( 빚, 양극화 )
http://ya-n-ds.tistory.com/951 ( 물가 )

http://ya-n-ds.tistory.com/701 ( 부패 공화국... )

대한민국은 우울하다…19세 이상 가구주 절반 "나는 하층민"
가구주 46.7%, '하층'이라 생각... 취업자 59.8%는 '고용불안 느낀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1165

< 깡통 속 폭탄들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87

한국, ‘종북’ 깜빡이 켜고 거대한 ‘우회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87

국내 초등학생 1965년 이후 최저…278만4000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5274

'한국은 종교분쟁 겪는 터키 다음으로 사회갈등 심각'
전경련 국민대통합 심포지엄, OECD 27국 중 두번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1335

"혼자서 놀고 지쳐있다"
한국인의 슬픈 자화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8910

[칼럼 Inside] 섣부른 환율 개입의 끝은 '지옥'
신관호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14/2012121401417.html

가계.기업.정부 빚3천600조원.. 지난해 GDP 3배 육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6611

매캐한 굴뚝연기 그리운 침묵의 남동공단…
[비관 속 한국경제, 희망을 밝혀라 ①] 완제품 더미 방치…직원 수도 줄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3384

추락하는 성장률…4분기엔 반등하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38673

http://ya-n-ds.tistory.com/1465 ( 한국 경제 논쟁 )

외환위기 15년…한국경제 다시 기로에
성장 잠재력 '반토막'-분배 구조 갈수록 악화…"저성장 기조 최소 몇년 지속"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21622

'늙어가는' 대한민국, 학생 줄고 노인 의료비 증가
통계청, '2011 한국의 사회지표' 발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7863

2011년 경제성장률 3.6%에 그쳐
경기둔화로 민간소비, 설비투자, 건설업 부진 탓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41112

무너진 ‘7·4·7 공약’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122200045

정부마저…"내년 경제 더 어렵다" 성장률 3.7% 전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99375

KDI, 내년 성장률 3.8% 전망
소비자물가는 올해 4.4%, 내년엔 3.4%로 진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9411

'100세 시대' 어두운 그림자
"한국, 2018년부터 마이너스 성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9040

韓 부도위험 급격히 악화…‘위기국가’ 프랑스 추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251230291

'한국은 자살공화국'…하루 42명 스스로 목숨 끊어
자살사망자 OECD국가 중 가장 많아…10년 5배 늘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8136

한국 "소득 늘었지만 불행"
'삶의 질' 주요 39개국 중 27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3989

수출 부진으로 경제성장률 뚝↓
2009년 3분기 이후 21개월 만에 최저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0662

[사설] 경제 민주화의 헌법정신을 생각한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61869

뉴욕타임스 “한국 전 국민 신경쇠약 걸리기 직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071407081

"타들어가는 가계 빚 폭탄 카드대란 같은 충격 우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27/2011052701152.html

한 소장파 김성태 “강만수학파가 경제 다 망쳐놨다” 맹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251132101

"한국 잠재성장률 4% 초반까지 하락"
KDI "정부목표치 5%는 무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7575

부동산은 재산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시골의사 박경철
http://photohistory.tistory.com/10037

시골의사 박경철이 말하는 IMF때 보다 지금이 더 견디기 힘든 이유
http://photohistory.tistory.com/10042

"'금융위기'보다 무서운 '석유위기'가 온다"
['석유 시대'의 종말, 그리고 한국경제·③] "산업용 에너지 보조금, 이제 끊어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429122900

GDP 증가에도 실질소득은 ↓
1분기 성장률 4.2%… 국내 총소득은 27개월만에 마이너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87992

기업들 금고에 돈만 쌓였다
10대 그룹 유보율 1200%… 전년대비 100%P 증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66797

韓, 2050년엔 세계 최고령 국가
65세 이상 인구 38.5% 차지… 고령화 대비 사회안전망은 부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8680

외국인, 배당금 4조원 넘게 챙긴다
전체 배당총액의 44% 차지, 한해 전보다 25.61% 늘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30617

1인당 노동생산성 OECD국가 중 23위
노동생산성, 일본과 비교할 때 86% 수준…업종간 격차도 뚜렷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01415

한국 주식시장 '호황 속 거품' 경계하라
신관호 고려대 교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21/2011012101294.html

'북한발 악재' 다시 살아나나…금융시장 '출렁'
코스피 25.88p 하락, 환율 21원70전 급등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45935

[Why뉴스] 넥타이 부대, 왜 '부당거래'와 '허수아비춤'에 열광하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39922

100만원에 ‘준조세’ 19만원
세금ㆍ연금ㆍ이자비중 급증
月평균 66만원 사상 최대
http://www.fnn.co.kr/content.asp?aid=27c5d81b6de44092bbc630014d73f0c0

10~30대 사망원인 1위는 자살…19.3% 급증
모방심리·학업 스트레스·생계난이 자살원인…하루 평균 12명은 술로 숨져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5584

한국, WEF 평가 국가경쟁력 22위…3단계 하락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5489

<월스트리트저널> "한국, 상당한 인플레 발생 가능성"
"뒤늦게 물가 잡으려다 경제성장 타격 우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504162200

한국경제, 대외의존도↑ 수출 부가가치↓
2008년 수출입 비중 전년 대비 4.7%p 상승...해외 변수에 취약해져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60442

혼돈 속의 한국, 어디로 가나
경제위기와 신뢰상실, 이명박 정부의 '이중고'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5월호]
아시아의 몇몇 국가들은 국제통화기금에 의존하지 않고서 경제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아시아 연대기금’을 창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국 정부는 중국과 일본의 지지를 기대하면서, 이 기금에 240억 달러를 분담할 것을 약속했다. 그런데 한국의 이명박 정부는 사회 불안과 북한과의 긴장 고조, 신뢰의 추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http://h21.hani.co.kr/arti/world/world_general/249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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