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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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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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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00:07

http://ya-n-ds.tistory.com/706 ( 한국의 그늘 - 일자리 )
http://ya-n-ds.tistory.com/943 ( 현대차, 현대중공업 )

http://ya-n-ds.tistory.com/2699 ( 교회의 아픔 : 이랜드 )

 

http://ya-n-ds.tistory.com/712 ( 한국의 워킹푸어 )

 

http://ya-n-ds.tistory.com/1805 ( '고용률 70%' )
http://ya-n-ds.tistory.com/2242 ( 미생 )

 

http://ya-n-ds.tistory.com/2555 ( 구의역 참사, 서울메트로 )


http://ya-n-ds.tistory.com/1319 ( 한국의 그늘 - 노동조건 )

☞ 비정규직 관련 글들...
http://ya-n-ds.tistory.com/436 ( 비정규직 법안 )
http://ya-n-ds.tistory.com/392

< 인턴제도 돌아보기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80 ( 단언컨대 가장 교묘한 꼼수야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81 ( 무급의 무급에 의한 ‘아메리칸 드림’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82 ( 비영리단체 직원은 가난해도 돼? )

 

 

직업교육 선생님이 비정규직인 세상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76

( 한국잡월드 -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 비상구를 열 수 있는 카드키는 정규직만이 가지고 있다
- 정규직인 50여 명만 카드를 찍고 편하게 사용하는 엘리베이터 vs. 300명이 넘는 비정규직은 먼 길을 돌아 타는 다른 엘리베이터
-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임금 차이는 2배 이상 )

 

편법이 넘쳐흐르는 ‘천국의 도서관’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31
( "기간제 및 단시간 노동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2년 이상 근무한 노동자는 정직원으로 전환시켜야 하기 때문에, 시는 일하는 기간의 상한을 1년에 10개월로 정했을 것이다." )

 

B조 경비원을 오래 보고 싶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15
( "경비 노동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업무가 ‘분리수거 및 청소, 조경작업 등 아파트 환경관리 업무’였다." )

 

카트 비정규직 1년이나 10년이나 연봉은 '망부석'
[제주CBS 기획①] 제주공항 카트 정리 비정규직의 현실…하루 13시간 30분 중노동
http://www.nocutnews.co.kr/news/4836917

 

세월호 분향소 관리직원은 왜 목숨을 끊었나
안산시와 계약한 장례의전업체 직원…3개월마다 고용·해고 반복
http://www.nocutnews.co.kr/news/4830224
( 안산시... ^^; )

 

"2분 늦었다고 해고" 정규직 '0' 악마의 공장
[비정규직, 그 두꺼운 사슬 ③] 생산라인 전체가 비정규직…최악 고용형태
http://www.nocutnews.co.kr/news/4798629
( "원청이 '악마의 공장'을 만드는 이유는 낮은 임금의 비정규직을 양껏 부리기 위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지휘·감독에 따른 책임을 피하기 위해서다." )

불법 내몰고 차별 숨기고…"무기계약직=가짜 정규직"


[비정규직, 그 두꺼운 사슬 ①]차별 만연해도 고용안정성 들어 정규직 취급
http://www.nocutnews.co.kr/news/4797462

 

하늘 감옥 수감자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78

 

누가 투명인간들을 바라볼 줄 아는가 ( 김민섭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68

 

"40미터 하늘감옥에서 대선후보에 외칩니다"
- 촛불에도 노동자 절박한 삶 외면
- 대선주자, 노동자 목소리도 귀담아…
- 적폐는 1000만 하청 비정규직 문제
김혜진(노동자·민중 생존권 쟁취를 위한 공동투쟁위원회 공동대표), 전영수(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조직부장)
http://www.nocutnews.co.kr/news/4777344

 

‘정규직 자본주의’ 신음하는 하층 노동자
정규직과 비정규직, 원청 노동자와 하청 노동자 간의 임금과 처우가 하늘과 땅 차이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분단’ 상태를 몸으로 확인한 임시직 노동자’가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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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억 떼먹어도 벌금 2천만원…위드미∙CGV도 알바 임금꺾기
대기업 프랜차이즈마다 임금 체불 심각… 처벌 수위는 올리고 근로감독 부담은 낮춰야
http://www.nocutnews.co.kr/news/4706835
( 솜방망이 처벌 : 임금을 체불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실제로 해외의 경우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에서는 별도로 노동법원을 설치해 운영하는 사례가 보편적이기도 하다." )

 

[청년 비정규직] "오늘도 제자리네요"…달리고 달려도 비정규직
http://www.nocutnews.co.kr/news/4605965

 

"비정규직은 혼자 와서 죽었고 정규직은 셋이 와서 포스트잇을 뗀다"
페이스북 페이지 '구의역 스크린도어 9-4 승강장'서 추모 물결
http://www.nocutnews.co.kr/news/460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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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여승무원 "7년소송에 남은건 8640만원 폭탄"
-정규직 믿었는데, 국가가 거짓말 할줄..
-반환금 8640만원 일시불로 갚아야
-패소후 딸 남기고 스스로 목숨끊어
-같이싸운 친구버리고 돌아설수 없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11749

 

“똑같이 일하는데…” ‘밥’으로 정규직·비정규직 차별한 회사
안산의 ㅎ기업, 창립기념일 특식 정직원에게만 제공…누리꾼들 비난 봇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1437.html

 

대기업 직원 40%는 '비정규직'
기업규모 클수록 간접고용 비율도 높아
http://www.nocutnews.co.kr/news/4436542
( 근로자 수 2만명 이상 대기업 13곳 중 간접고용 비율이 20%를 넘는 기업은 현대중공업(62.4%), KT(43%), 롯데쇼핑(28.8%), 홈플러스(23.6%), 이마트(23.3%), 삼성전자(20.7%) 등 6곳이었다. )

“비정규직 세습될 가능성 높다”… 78% 비정규직 대물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53

수습 전원 해고한 위메프, 논란일자 ‘모두 합격’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07

인간의 존엄이 위태롭다, 비정규직의 겨울 ( 변상욱 )
http://www.nocutnews.co.kr/news/434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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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정규직 대책은 '장그래 죽이기 법'"
http://www.nocutnews.co.kr/news/4346139

"비정규직 4년 연장이 장그래법? 윤태호 화낼라"
청년유니온 "장그래의 꿈과 전혀 다른 희망고문 연장안"
http://www.nocutnews.co.kr/news/4344500

다시 붙은 대자보…‘최경환 아저씨에게 보내는 협박 편지’
‘안녕들 하십니까’ 이후 1년 만 대학가서 대자보 등장
“정규직 과보호? 불만 다른 데 있는데 계속 창의적 해법만”
연·고대 학생들이 운영하는 20대 미디어가 메시지 담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7483.html

대리운전 기사들은 왜 공정위로 갔나
대리운전 기사들은 직장을 잃거나 자영업마저 망했을 때 살길을 찾아 전업 또는 투잡으로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미비한 법과 불합리한 대리운전 업계의 관행 탓에 이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급기야 공정위 제소 등 단체 행동에 나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48

비정규직 '하향평준화'가 일자리를 늘린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32865#todaynewscon
(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서 정부와 기업은 빠지고 정규직만 남긴 꼴이다. 비정규직 문제를 정규직과 비전규직 간 싸움, 제로섬 게임으로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

‘경비원 분신 사망’ 아파트, 동료 경비원 전원 해고
압구정동 ㅅ아파트 입주자회의, 용역업체와 계약 해지
경비원 등 노동자 106명에 통보…고용 승계 언급 없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5961.html

아직 끝나지 않았어! ‘카트’ 같이 밀어볼까
비정규직 823만명, 전체 임금 노동자의 44.7%, 그중 여성 비정규직이 443만명. 영화 <카트>의 보도자료 첫 장에 적힌 ‘현실’이다. <카트>는 사람을 벼랑으로 내모는 시스템을 부각시키면서도 영화적 재미를 포기하지 않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00

비정규직 6백만명 첫 돌파
60대 비정규직, 1년새 11만명 늘어
http://www.nocutnews.co.kr/news/4109972

알바생의 비애 "당 떨어진다며 40분간 욕설도…"
- 225명 심층조사..각종 폭력 경험 80%
- 돈 던지고 반말은 기본, 성희롱도
- 대부분 사회초년생들.. 상처 더 커
- 심하면 우울증에 취업 거부 경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093994

'위험의 외주화' 이 정도일 줄은…간접고용 첫 통계 충격
산업재해 빈번한 건설,해양업 간접고용 수준 높아
http://www.nocutnews.co.kr/news/4050742

[세월호 참사] 대형사고 현장마다…비정규직 있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14664

계약직 증가율 1위는 기아차…2위는?
http://www.nocutnews.co.kr/news/4007095

알바생 등골 빼먹는 프랜차이즈
카페베네 근로기준법 위반율 98% '악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5898
(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7365 : 카페베네 성공사례, 하버드경영대 웹사이트 게재 )

유족에게 남긴 한 장의 사진, "죽을 만큼 일한 동생에게..."
[인터뷰] 삼성전자 서비스 노동자 고 최종범씨 둘째 형 종호씨 "동생 죽음을 무의미하게 할 수 없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872

“자살한 삼성서비스 직원, 배고파서 살 수 없다고 했다”
- 삼성, 비조합원에 대한 감사 비율이 90% 이상. 표적 감사로 노조 탄압하고 있어
- ‘매우만족’ 받아야 그나마 고용 유지되는데, 일부 고객은 깎아줘야 ‘매우만족’ 해주겠다고..
- AS 직원들 월급이 최저임금도 안되자 입금 했다가 빼가는 방법으로 피해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4190

폭염속 인형탈에 숯불까지…"시급 6천원이 어디에요"
땡볕 거리에서 털옷 입고 전단지 돌리고…'최악의 알바' 현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5780

시급 8000원 '나는 인간 광고판'
최근 사람 많은 거리마다 피켓을 들고 서 있는 ‘인간 광고판’들이 많이 보인다. 광고업체들은 단순 광고판보다 높은 주목성 때문에 이런 마케팅을 활용한다. 기자가 ‘피켓 아르바이트’를 체험해보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31

노란명찰 검은명찰…임금차는 두배
정규·비정규직 구분 같은 일 '한지붕 두월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3628

"임금 대신 벌금"…알바 울린 악덕업주
'체불액 10% 벌금' 솜방망이 처벌 악용 사례 늘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63891

저 미용실 젊은이 11시간째 서 있네
자격증 있거나 관련 학과를 졸업해도 헤어숍에선 인턴으로 일해야 한다. 인턴의 주당 평균 노동시간은 64시간, 월급은 93만원이다. 종일 서서 일하느라 하지정맥류 발생률이 높고, 본사에 교육비마저 내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76
(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33 : 벌겋게 부은 손들 “피부과 가면 뭐하나”)

“오죽하면 버스차고지에 불질렀겠나”…버스 기사들의 울분
‘꺾기’, ‘블랙리스트’ 등 일부 버스회사들 그릇된 운영방침에 '고통'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85163

개콘같은 현실…"저는 선생이 아니므니다"
월 150만원 받는 '단기 고교 시간강사'의 아픈 현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17660

파견근로자 10만명 시대
MB 정부 42% 급증… 참여정부보다 2배 이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03620

불법사내하청에 면죄부 주나?…노동계, 사내하도급법에 반발
사내하청 합법화시키는 결과 초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57061

"엄마 일하러 가야해"‥女파트타이머 1년새 15만명 급증
셋 중 한 명 "일 원하지 않지만 돈 벌러"
비정규직 580만명..정규직과 임금차 102만원
40대 이상·대졸 학력서 비정규직 증가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027046599532200

시간제 근로자·비정규직 고령자, 1년만에 10% 증가(종합)
통계청, '3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52474

인턴 인생 바꾸는 기업의 "마음에 안 들어" 한마디
[인턴, 길을 묻다]② '참아야 하느니라'…슈퍼 갑(甲) '기업'에 우는 인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9838

비정규직 고용 급증…임금은 여전히 열악
전년대비 27만3천명 늘어…기업 비정규직 중심 고용 늘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13636

비정규직 5.7% 증가, 임금은 7% 하락
경기침체 영향…비임금근로자 37만명 줄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385816.html

 

환갑 넘은 비정규직 노동자 1년새 32% 급증 [2009.11.13 제785호] 
[초점] 비정규직법 시행 2년 정규직 증가율 0.6% 그쳐… 비정규직 평균 월급 12만원 ‘뚝’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61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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