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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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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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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22:12

http://ya-n-ds.tistory.com/2813 ( 박근혜, 최순실 특검 )
http://ya-n-ds.tistory.com/2664 ( 박근혜님 검찰 조사 )

 

☞ http://ya-n-ds.tistory.com/2716 ( 박근혜님 )

 

http://ya-n-ds.tistory.com/3082 ( 박근혜 국정농단 재판 선고 )

http://ya-n-ds.tistory.com/2737 ( 최순실 게이트 : 재판 )

http://ya-n-ds.tistory.com/2648 ( '최순실 파일' )

 

http://ya-n-ds.tistory.com/2711 ( 최순실 게이트 : 삼성 )

http://ya-n-ds.tistory.com/2919 ( 이재용님 판결 )

http://ya-n-ds.tistory.com/1478 ( 삼성 지배구조 )

 

http://ya-n-ds.tistory.com/2902 (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 SK )

 

http://ya-n-ds.tistory.com/2632 ( 예술계 블랙리스트 )
http://ya-n-ds.tistory.com/2657 ( 최순실 게이트 : 의료 )

 

http://ya-n-ds.tistory.com/2734 ( 김기춘님 )
http://ya-n-ds.tistory.com/2656 ( 우병우님 )

 

http://ya-n-ds.tistory.com/2938 ( '문고리 3인방' )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7부 (부장 김진동) : 삼성 뇌물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황병헌 부장판사) : 예술계 블랙리스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김태업 부장판사) : 비선진료"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 이전 최순실 재판"

 

"2017.03.31. 박근혜 구속"

"2017.10.13. 박근혜 추가 구속연장"

 

 

윤석열 "최순실 재산 미스터리"…"국세청과 공조중"
국회 예방해 "많은 재산 숨겨져 있을 듯한 미스터리"
https://www.nocutnews.co.kr/news/5195424

 

박영수 특검 "국정농단 재판 빨리 마쳐달라"
김기춘 전 실장 다음달 6일 '석방'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5008535 

 

재판장 빼곤 다 졸았던 박근혜 결심공판
박근혜 피고인이 징역 24년에 벌금 180억원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4월 박 피고인이 재판에 넘겨진 이후 1년 만에 나온 판결이다.
1심 재판부는 18개 공소사실 가운데 16개를 유죄로 인정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33

 

박근혜 피고인에게 적용된 18가지 혐의
박근혜 피고인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징역 30년, 벌금 1185억원을 구형했다. 박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혐의는 모두 18가지다. 1심 선고는 4월6일에 내려질 예정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388

 

최순실은 박근혜 재판 증언을 거부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구형이 2월27일 나올 예정이다. 지난해 4월 구속 기소된 지 약 10개월 만이다. 재판부가 판결을 내리는 선고기일은 결심공판 뒤 1개월 전후로 열린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336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최종 책임자'"…검찰, 징역 30년 구형(종합)
벌금 1185억원도 함께 구형…317일 만에 1심 결심재판, 선고만 남아
국선변호인단 "객관적 증거 없다" 반박…일부 변호사는 울먹이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31533

 

증인 이재만의 오열 “국가 미래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문고리 3인방’이었던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오열했다. 이 전 비서관은 “대통령님께서는 지금 고생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자고 하셨다”라며 흐느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235

 

안봉근 "靑보고 때 박근혜 옆에 최순실 있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0641

 

피고인 못 만나는 박근혜 국선 변호인
국선 변호인단은 재판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달라며 병상조회 신청을 했다. 박 전 대통령은 국선 변호인단과의 접견도 거부 중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24

 

[재판정] "최순실 빠진 자리 유영하…朴 운명공동체?"
- 건강 이유로 재판 불참? 일반인 상상 불가
- 국선변호사도 유 변호사만큼 일하는데.. 
- '국정원 특활비' 논의 위해 재선임 했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04560

 

“광고 체결은 ‘위의 뜻’이었다”
KT와 현대기아차그룹은 박근혜 전 대통령 등의 강요에 따라 최순실씨가 실소유한 플레이그라운드와 광고 계약을 체결했다. KT에는 최순실씨 추천 인사가 채용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982

 

조원동 前수석 "박근혜, 이미경 부회장 사퇴 직접 지시"
여의도 텔레토비부터 미생까지…朴 입김 작용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03604

 

최순실 "박근혜와 차명폰 통화했다"…靑출입도 인정
"정호성, 대통령-기업총수 독대 일정 슬쩍 이야기 해"
http://www.nocutnews.co.kr/news/4895270

 

말 바꾸기 딱 걸린 최순실…결국 '적반하장'으로 마무리
http://www.nocutnews.co.kr/news/4895411

 

'정호성 녹음파일'에서 또 드러난 최순실의 국정개입 정황
http://www.nocutnews.co.kr/news/4891952

 

박근혜 국선변호인단이 법정에서 들은 말 “목숨 내놓고 하라”
삼성 뇌물수수 혐의 관련 서증조사가 진행되던 도중에 최순실씨가 “빨리 사형시켜달라”며 울부짖었다. 변호인 사임으로 중단되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이 재개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714

 

박근혜 73차 공판에 태블릿 PC가 등장했다
국정 농단 사건의 도화선이 된 태블릿 PC가 법정에서 공개되었다. 태블릿 PC 실물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최순실씨는 “태블릿 PC를 오늘 처음 봤다”라고 거듭 주장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560

 

문형표·정호성에 차은택 재판까지…'박근혜가 공범' 판결
'국정원 특활비 상납' 수사에서도 공범으로 규정
http://www.nocutnews.co.kr/news/4881522

 

법원, 최순실·안종범 추가 구속영장 발부…"도주 우려"(종합)
최순실, '벼랑 끝 전술' 박근혜 뒤따르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79259

 

박근혜 변호인단의 이상한 이중플레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재판부가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하자 일괄 사임했다. 재판부는 변호인 없이는 재판을 진행할 수 없다며 국선변호인을 직권으로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412

 

“알려지면 탄핵감… 당신 죽을 수 있다”
박원오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가 증인으로 출석해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시한 사실이 알려지면 탄핵감이다. 죽을 수 있다’며 입단속을 시켰다”라고 증언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340

 

朴, 세월호 4주기 '4월 16일'까지 구속연장…참사 진실 규명되나
법원 "증거인멸 염려로 구속 사유·필요성·상당성 인정"
http://www.nocutnews.co.kr/news/48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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