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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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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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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참전' 이틀만에…"양문석 위법" 속전속결 
검사 착수 나흘 만에 양문석 딸 수사기관 통보
"증빙 서류 대부분 허위 판명"
금감원 공동검사 선제안에 발표까지…개입 논란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124271 
( "이날 중간검사 결과 브리핑에서도 검사의 주체인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아니라 지원세력인 금융감독원 측에서 결론 발표는 물론, 질의답변의 전면에 서는 아이러니한 상황"
"반면 '위법성이 확인됐다'는 전격적인 결론과는 달리 빠르게 결론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혐의자나 혐의내용에 대한 구체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지적" )


이복현, 공매도 금지 총선용 아니냐는 질의에 "불가피한 선택" 
"공매도, 유리가 다 깨져있을 정도로 불법 보편화"
"불법 무차입 공매도 종목 100여개 확인"
"은행 영업이익이 혁신 거듭한 삼성전자·LG·현대차 보다 많다"
카카오모빌리티 측 입장도 적극 반박 
https://www.nocutnews.co.kr/news/6040960

 

빚더미 안긴 전세 대출 사기, 금융사·금감원 책임은 없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92 

 

이복현 금감원장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조사한 적 없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47326 
( '직무유기' 아닌감? )  

 

헐값 매각 외환은행, 금융위-하나은행-론스타 사이에 무슨 일이?
하나금융은 론스타로부터 외환은행을 싸게 사들였다. 론스타는 한국 금융 당국이 매각 승인을 끌었다고 주장했지만, 근본적 원인 제공자는 론스타다. ISDS·ICC 판정문을 들여다봤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31 
( ‘금융위의 정치적 부담 덜기’ 
cf. 금융위 : ‘징벌적 (외환은행 주식) 매각명령’ 내리지 않고 매각 가격 내리게 함 ) 

 

[딥뉴스] 청년층에 '빚내서 집사라'는 금융위…박근혜표 정책 재소환 
금융위, 가계부채 가파른 증가세 "엄중하게 인식"
동시에 청년층 주택 관련 대출 늘리는 혜택 공언
"비판적인 청년층 표심공략용 정치적 판단" 지적
청년층 원하는건 '더 많은 대출' 아닌 '집값 하락'

www.nocutnews.co.kr/news/5512225

 

[단독] 금감원 채용 비리 관련자들, 오히려 승진

현직 채용 비리 관련자들 일부 승진, 내년에도 승진 앞둬

퇴직 후 금융사 대표·로펌 고문·정부 기관에 재취업

민형배 의원 "금융권 채용 비리 조사해야할 금감원부터 잘못된 인사 바로 잡아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433886 

 

암환자들 “미지급 보험금 달라” 시위…삼성생명 “업무방해되니 집회 말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5262131005 

( “분쟁 시 금융감독원이 보험금 지급 권고를 내리지만 삼성생명의 지급률은 유독 낮다” ) 

 

"DLF사태 전례없는 사고라더니, 과태료 100억 깎나" 피해자들 '반발'

금융위 산하 증선위 DLF 판매한 우리·하나은행 과태료 대폭 감경
DLF 피해자들 "금융사 솜방망이 처벌…이러니 불완전판매 사라지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289211

 

인보사 '올빼미 공시'도 판단 못하는 금융위·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연휴 전날 5시 38분 임상 중지 공문 공시
시장, '전형적 올빼미 공시'라고 지적…투자자 '부글부글'
거래소·금융위, 2일 보도자료 '올빼미 공시' 근절안 냈지만 범위도 못 정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146973

 

윤석헌 금감원장의 '소신', 10년 지난 키코사태 해결할까
금감원 5월말 분조위 예정…"키코상품 판매 '적합성 원칙' 지켰나 볼 것"
분조위 결정 따라 KEB하나 ·신한 등 6개 은행 최대 수조원까지 물 수 있어
키코사태 향방, 윤 원장 향후 행보에 힘 실릴 지 여부도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145050

 

[뒤끝작렬] '삼바, 왜 우리 책임?' 금융당국의 두얼굴
삼바 고의 분식회계, 왜 2년 전에는 문제 안 됐나?
상장 당시에도 특혜 의혹 제기됐지만 '문제 없다'
http://nocutnews.co.kr/news/5064665
( 이번 기회에 '금융마피아' 엄단해야 할 듯~ )

 

윤석헌 금감원장 "감독 역량 '소비자 보호'로…금융사들과 전쟁 해야할 지도"
취임 두 달 만에 '금융감독 혁신 과제' 발표
금융회사 종합 검사 부활
불완전 판매 집중 단속 천명
http://www.nocutnews.co.kr/news/4997552

 

암보험금 부지급 사태 키운 금융감독원, '금융방관원' 오명 뒤집어 써
[민원 폭발 부른 암보험금 ④] 보험사 승소 판결만 적용한 금감원
보험이용자 승소 판결 몰랐나 알았나, 감사원 감사 지켜봐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88467

 

윤 금감원장 "금융권 채용 근본적 개선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79830

 

'금융감독 체계 개편' 다시 급부상…금융위·금감원 불편한 동거
학자 시절 "금융 체계 개편" 주장한 윤석헌 vs "현실성 없다" 최종구
http://www.nocutnews.co.kr/news/4967329
( 정책과 감독 업무 분리 )

 

윤석헌 금감원장 "감독 임무 수행하려면 독립성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66071
http://www.nocutnews.co.kr/news/4966268

 

신임 금융감독원장에 윤석헌 금융행정혁신위원장(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965049

 

금융당국 "삼성바이오, 정권 따라 입장 바뀌지 않아"
최종 결정은 금융위에서, 결과 따라 검찰 고발 조치에 이어 상장 폐지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964896

 

김기식 후임, 누구? “1년 이상 금감원장 할 수 있는 사람”
ㆍ한 달 새 ‘수장’ 두 명 낙마…금감원 내부 허탈·뒤숭숭
ㆍ개혁·도덕·전문성 겸비한 적임자 물색 시간 걸릴 듯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4171806001

 

역대 최단명 금감원장, 사라지는 개혁동력
http://www.nocutnews.co.kr/news/4955579

 

추락하는 금감원에는 전·현직 원장들이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54551
( 최흥식, 최수현 )

 

서류전형 통과는 특혜가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7550

http://www.nocutnews.co.kr/news/4937354

(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

 

[단독] "원래 1등인데…" 채용 비리로 탈락한 지원자, 또 금감원 상대로 소송
금감원 채용 비리 손해배상 소송 '확대'
http://www.nocutnews.co.kr/news/4901640


“금감원 직원이 차명계좌로 주식거래” 금감원 직원 7명 기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141538001

 

초상집 된 금감원…'역대급 감사 결과'에 침통
금감원, 감사원 지적 사항 시정 위해 내부 개혁 추진
http://www.nocutnews.co.kr/news/4850360

 

동력 떨어진 ISA, 결국 보완책 추진
금융위 "세제혜택 확대, 중도인출 허용 등 제도 개선 추진"
http://www.nocutnews.co.kr/news/4748614
http://www.nocutnews.co.kr/news/474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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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관료의 탐욕과 무능 ‘끔찍’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05

광범위한 반대에 발빼고 국회로 공 넘기는 '금융당국의 꼼수'
'1만원 이하 소액 카드결제 거부 허용 추진안' 사실상 폐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4174

감독능력 '금'간 금감원
부산저축은행 138일 동안 검사하고도 대주주 부정 낌새도 못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3614

 

 

차명진, 금융위 금감원 출신 전관예우 방지법 추진
'금융위 설치법 개정안' 발의 예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4955

위기의 금감원…'골프 치지마, 술 마시지마, 집에서 대기 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5348

 

금감원, 4조원 불법대출 때 눈 감았나?
검찰, 부산저축은행 4조원 사용처 밝히는데 주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5024

투신자살한 금감원 간부 '저축은행 예금인출로 고민'
예금 인출에 따른 심적부담 이기지 못하고 목숨 끊은 것으로 잠정결론 내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3904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전날, 무슨 일 있었나?
특혜예금인출 못막은 것은 금감원의 '잦은 조직개편'때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87370

금감원 간부 유상증자 '검은 거래'
檢, 코스닥社 증자 대가 수억원대 뇌물 건넨 브로커 구속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50876

'금산분리 완화 반대' 이동걸 금융연구원장 돌연 사의
정부 입김 작용한 듯…후임엔 MB 대선캠프 인사들 거명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12909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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