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839 ( '라임' 게이트 )
☞ https://ya-n-ds.tistory.com/321 ( 금융 1.0 )
☞ https://ya-n-ds.tistory.com/209 ( 금융권/은행 바라보기 )
☞ https://ya-n-ds.tistory.com/1012 ( 금감원/금융위 야그 )
"2015년 금융위의 규제 완화"
"옵티머스, 추미애님 감찰/수사지휘로 제대로된 수사가 되나봅니다"
"광고에는 '공공매출채권'에 투자, 실제로는 페이퍼컴퍼니, 각종 상장·비상장 주식, 부동산 개발, 정체를 알 수 없는 용처"
'1조 펀드 사기' 옵티머스 김재현 대표 징역 40년 확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786686
[프리스타일] 반복되는 금융사기 뒤에 꼬리 자르기 수사가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73
( 이헌재 전 부총리, 채동욱 전 검찰총장, 양호 전 나라은행장 등... 검찰은 이번에도 유력자들에 대한 엄정한 수사는 피해갔다. )
檢 '옵티머스 정·관계 로비 실체없다' 결론…이낙연·이재명도 "혐의無"
'1조원대 사기 어떻게 가능했나' 물음표 여전
檢 "피해 조기 방지할 수 있었는데 역할 못 해"
與 '윤석열 책임론' 발 맞춘 사과 분석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604016
건국대 前이사장, 유래 깊은 '검맥관리'…옵티머스 때 먹혔나
박영수, 2014년 건대 석좌교수 맡으며 전 이사장과 친분
2017년 '건국대' 접점 사라졌지만, '박근혜 특검' 이후 '주가' 상승..수십 차례 골프·식사 모임
https://www.nocutnews.co.kr/news/5598957
옵티머스 투자자도 원금 100% 반환길 열렸다
"NH증권이 투자자 착오 유발한 것 인정된다"
www.nocutnews.co.kr/news/5530068
檢, '옵티머스 고문' 이헌재 전 부총리 소환 조사
www.nocutnews.co.kr/news/5528835
檢조사 받던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 채 발견
www.nocutnews.co.kr/news/5459046
옵티머스, 라임 뺨치는 사기에도 100% 배상 어렵다?
피해 투자자들, 계약취소에 의한 100% 배상안 요구
사기 혐의 법원 판단 나와야…착오 판단도 쉽지 않아
DLF 불완전판매 사례 적용될 경우 피해자 반발 클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455262
‘옵티머스 펀드 사기’가 가능했던 이유
옵티머스 펀드는 애초에 사기를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이 사기가 가능하려면 판매사인 NH투자증권, 수탁사인 하나은행, 사무관리사인 예탁결제원의 허들을 넘어야 했다. 허들은 낮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93
( "2011년 정부는 ‘한국형 헤지펀드(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제도를 도입하며 점차 헤지펀드 규제를 풀어왔다" )
검찰, 옵티머스 핵심 로비스트 2명 구속영장 청구
6일 서울중앙지법서 영장심사 진행...펀드돌려막기 스킨앤스킨 이사 구속기소
https://www.ajunews.com/view/20201105111755961
[단독] 안전채권 산다더니…제 회사에 3천억 꽂은 '옵티 일당'
'트러스트올 경유' 투자 회사 37개 중 17개가 관계사
김재현‧이동열 이사‧감사로 등재, 부인들도 이름 올려
17개사로 흘러간 돈만 3천억원…로비 의심 정황도
檢, 옵티머스 투자금 최종 용처 파악에 수사 집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438920
[단독] 하나은행, 장부 숫자 고칠 때 옵티머스 '운용지시서'도 없었다
수탁사로서 옵티머스의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던 해명과 배치돼
선량한 관리자 의무 뿐 아니라 사기 방조·지원 의혹 커져
금감원,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수사 참고 통보
https://www.nocutnews.co.kr/news/5438465
[단독] 검찰, '옵티머스' 하나은행 고위층 로비 의혹 정조준
검찰, 전 하나은행 임원 소환조사
금감원 전 국장, 하나은행 내 고교 인맥 김재현에 소개
'검은돈' 유입 묵인, 장부조작 등 윗선 개입 여부 수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438450
추미애, 중앙지검 옵티머스 무혐의 처분 감찰 지시
https://www.ajunews.com/view/20201028082152266
[2020 국감] 추미애 "지난해 중앙지검 '옵티머스 무혐의' 처분, 감찰 검토"
무혐의 처분 6개월만에 피의자 구속... 정반대 처분
秋 "수사지휘권 발동, 적법한 발동"...尹 위법 발언 지적
https://www.ajunews.com/view/20201026154252312
옵티머스, 공공기관 투자?…가보니 관광업체·캠핑장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75696
[단독] 옵티머스, 관계사로 수천억 빼돌리고 40억은 로비 정황
'공공기관 채권' 투자한다던 옵티머스
투자금 3800억원 엄한 회사들에 분산
핵심 일당 회사에만 800억원 흘러들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435967
[단독] 옵티머스 일당, 수표로 1천억원 펑펑 썼다
'비자금 저수지' 트러스트올 자금 수표로 인출
파악된 규모만 1천억 이상…사용처 물음표
https://www.nocutnews.co.kr/news/5434632
[뉴스공장] "옵티, 무혐의 처분 나도 의문" (이혁진)
추미애, 라임 등 수사지휘권 발동(신유진,양지열,신장식,장용진)
[인터뷰] 이혁진 "옵티머스 일당, 조폭동원해 날 쫓아냈다"
옵티머스 본질은 모피아와 사기꾼이 만난 것
미국 도주가 아냐, 가정으로 귀가를 했을뿐
옵티머스 주범들이 교묘하게 정치 프레임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430653
야권으로 번진 '라임-옵티'…여당 반격에 특검 요구
김봉현 '옥중 폭로' 뒤 엇갈린 표정
공세로 돌아선 여당 "공수처가 수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430561
정영채 NH證 대표, 옵티머스 고문 전화 받고 펀드 검토 지시했다
16일 농해수위 국감에서 옵티머스 펀드 접하게 된 경위 설명
옵티머스 고문 김진훈 전 군인공제회 이사장-정 대표 친분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430066
[뉴스공장] '금융사기' 라임·옵티머스... 권력형 비리인가? (김한규,김재섭,박창진,김윤,김성희)
옵티머스 사태 총정리 "처음부터 끝까지 사기"
옵티머스 펀드, 저위험 상품으로 포장
판매하는 직원조차 안전하다 생각한듯
처음부터 사기 목적으로 설계된 상품
https://www.nocutnews.co.kr/news/5429561
( 이혁진, 경영권 빼았김 -> 실제 판매는 김재현 대표가 )
[단독] 이혁진 전 옵티머스 대표 "이번 사태 나와 무관. 억울하다"...본지에 편지 (종합)
"옵티머스는 모피아와 법비들이 사기꾼과 만났을 때 일어나는 최악의 사태"
본지, 추가 취재 통해 사실관계 확인 시작... 객관적 입장에서 팩트체크 할 것
https://www.ajunews.com/view/20201015225531055
[홍기자의 쏘왓] 라임? 옵티머스? 사모펀드 사태가 헷갈리는 분들에게
https://www.nocutnews.co.kr/news/5430204
( 옵티모스 : 이 전 청와대행정관 -> 어떻게 청와대에 들어갔을까?
금융위원회 : 2015년 10월 사모펀드 투자한도를 5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췄고, 자산운용사의 각종 의무는 다 줄여줌 )
옵티머스 대표 "온갖 억측이 확산"…분열한 사태 책임자들
文대통령, 옵티머스·라임 檢수사 협조 지시 내렸다…왜?
"검찰의 엄정한 수사에 성역 없다" 檢 수사 힘실어
檢 수사 통해 의혹 빨리 규명하는게 낫다는 판단 내린 듯
文대통령 지시로 출입기록 등 제공 예정, CCTV 자료는 삭제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428397
'정관계 연루' 담긴 옵티머스 문건…진위 공방전
옵티머스 '펀드 하자치유' 문건 두고 진위 공방
추미애 "허위로 알아", 윤석현 "진실성 낮아"
국민의힘 이철규, 옵티머스-남동발전 실제 회동 자료 공개하며 재반박
https://www.nocutnews.co.kr/news/5427614
윤석열 "옵티머스 수사팀 대폭 증원" 추가지시
지난주 4명 파견 요청에 이어 또 충원 지시
수사인력 규모 2배 이상 커질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426718
경영참여형 사모펀드 단비인가 흡혈귀인가
최근 발표된 학술논문 한 편이 영미권 사모펀드 업계를 들쑤셔 놓았다. 이 논문에 따르면 미국 사모펀드의 수익률은 평범했으나 막대한 성과보수가 22명의 펀드매니저에게 집중되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1
위험한 사모펀드에 반칙까지 더해진다면?
한국의 사모펀드는 일반투자자가 금융기관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투자상품이다. 반면 사모펀드라는 이유로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위험이 크다. 여기에 범죄적 시도까지 끼어들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3
( ‘모(母)펀드’ + '자(子)펀드' -> 펀드 간 순환출자 및 돌려막기도 가능해져 사태를 키운 중요한 원인 )
옵티머스 사태, 靑 행정관 부부는 어느 정도 연루됐나
옵티머스 사태 예견한 진정서 지난해 7월 남부지검·거래소에 접수
상당 부분 일치하지만 아무런 조치 없어 사태 키웠다는 지적 제기돼
靑 행정관이 사외이사로 있던 시절과 겹쳐, 관여한 것 아니냐는 의혹 증폭
https://www.nocutnews.co.kr/news/5380479
[뉴스공장] 제2의 라임 ‘옵티머스운용’...사기판 사모펀드, 금감원 대책은?! (황세운, 김득의)
옵티머스 펀드 환매 중단 규모 '눈덩이'…1천억원 넘어서
5500억원 규모 옵티머스 펀드, 대부분 환매 중단될 것이라는 예상 현실화
라임사태 1조 7천억원 환매 중단에 이어 2번째 피해 우려
검찰, 옵티머스 본사 등 14곳 압수수색
https://www.nocutnews.co.kr/news/5367447
"제2의 라임 막자"…부실 운용사 퇴출제 등 사모펀드 개선안
자본금 7억원 미달 '부실' 운용사 퇴출·TRS 차입시 '위험고지' 강화
금융당국 모니터링 강화…보고서 제출 주기 3개월로 단축
환매연기시 '집합투자자 총회' 열어야
https://nocutnews.co.kr/news/5333950
(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제대로라도 고쳐야 )
"DLF사태 전례없는 사고라더니, 과태료 100억 깎나" 피해자들 '반발'
금융위 산하 증선위 DLF 판매한 우리·하나은행 과태료 대폭 감경
DLF 피해자들 "금융사 솜방망이 처벌…이러니 불완전판매 사라지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289211
"DLF 닮은꼴?" 은행 불완전판매로 번진 '라임' 사태
메자닌.무역금융 등 환매중단 라임 펀드 1.5조원
우리 3259억원, 하나 959억원 등 7개 은행서 판매
원금손실 가능성 커지자 '은행 불완전판매' 주장
은행 "우리도 피해자" 공동대응단 구성·법적조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268618
사모펀드 곳곳이 지뢰밭 '규제개혁의 역설'
DLF.조국펀드.라임 등 사모펀드 문제점 속속 드러나
2015년 10월부터 대대적 규제개현, 사모펀드 급성장
운용.판매사 커진 시장에 걸맞는 자격 갖췄는지 의문
'규제 강화' 목소리 커졌지만 과거회귀는 '글쎄'
https://www.nocutnews.co.kr/news/5227628
하나은행, DLF 검사 전 전산자료 삭제했다(종합)
지상욱 의원 "조직적 삭제했다면 검사 방해, 범죄 행위"
윤석헌 금감원장 "전산 삭제 관련 검사하고 있고 법률 검토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225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