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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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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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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12:26

https://ya-n-ds.tistory.com/3839 ( '라임' 게이트 ) 

 

https://ya-n-ds.tistory.com/321 ( 금융 1.0 )
https://ya-n-ds.tistory.com/209  ( 금융권/은행 바라보기 )

 

https://ya-n-ds.tistory.com/1012 ( 금감원/금융위 야그 )

 

"2015년 금융위의 규제 완화" 

"옵티머스, 추미애님 감찰/수사지휘로 제대로된 수사가 되나봅니다" 

 

"광고에는 '공공매출채권'에 투자, 실제로는 페이퍼컴퍼니, 각종 상장·비상장 주식, 부동산 개발, 정체를 알 수 없는 용처" 

 

 

'1조 펀드 사기' 옵티머스 김재현 대표 징역 40년 확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786686 

 

[프리스타일] 반복되는 금융사기 뒤에 꼬리 자르기 수사가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73 
( 이헌재 전 부총리, 채동욱 전 검찰총장, 양호 전 나라은행장 등... 검찰은 이번에도 유력자들에 대한 엄정한 수사는 피해갔다. ) 

 

檢 '옵티머스 정·관계 로비 실체없다' 결론…이낙연·이재명도 "혐의無" 
'1조원대 사기 어떻게 가능했나' 물음표 여전
檢 "피해 조기 방지할 수 있었는데 역할 못 해"
與 '윤석열 책임론' 발 맞춘 사과 분석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604016 

건국대 前이사장, 유래 깊은 '검맥관리'…옵티머스 때 먹혔나 
박영수, 2014년 건대 석좌교수 맡으며 전 이사장과 친분
2017년 '건국대' 접점 사라졌지만, '박근혜 특검' 이후 '주가' 상승..수십 차례 골프·식사 모임
https://www.nocutnews.co.kr/news/5598957 

 

옵티머스 투자자도 원금 100% 반환길 열렸다 
"NH증권이 투자자 착오 유발한 것 인정된다"

www.nocutnews.co.kr/news/5530068  

 

檢, '옵티머스 고문' 이헌재 전 부총리 소환 조사

www.nocutnews.co.kr/news/5528835  

 

檢조사 받던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 채 발견

www.nocutnews.co.kr/news/5459046  

 

옵티머스, 라임 뺨치는 사기에도 100% 배상 어렵다? 

피해 투자자들, 계약취소에 의한 100% 배상안 요구

사기 혐의 법원 판단 나와야…착오 판단도 쉽지 않아

DLF 불완전판매 사례 적용될 경우 피해자 반발 클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455262 

 
'옵티머스 120억 투자' 건국대 이사장 수사 의뢰…임원 취소 추진 
 

‘옵티머스 펀드 사기’가 가능했던 이유 

옵티머스 펀드는 애초에 사기를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이 사기가 가능하려면 판매사인 NH투자증권, 수탁사인 하나은행, 사무관리사인 예탁결제원의 허들을 넘어야 했다. 허들은 낮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93  

( "2011년 정부는 ‘한국형 헤지펀드(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제도를 도입하며 점차 헤지펀드 규제를 풀어왔다" ) 

 

검찰, 옵티머스 핵심 로비스트 2명 구속영장 청구 

6일 서울중앙지법서 영장심사 진행...펀드돌려막기 스킨앤스킨 이사 구속기소

https://www.ajunews.com/view/20201105111755961 

 

[단독] 안전채권 산다더니…제 회사에 3천억 꽂은 '옵티 일당'

'트러스트올 경유' 투자 회사 37개 중 17개가 관계사

김재현‧이동열 이사‧감사로 등재, 부인들도 이름 올려

17개사로 흘러간 돈만 3천억원…로비 의심 정황도

檢, 옵티머스 투자금 최종 용처 파악에 수사 집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438920 

 

[단독] 하나은행, 장부 숫자 고칠 때 옵티머스 '운용지시서'도 없었다

수탁사로서 옵티머스의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던 해명과 배치돼

선량한 관리자 의무 뿐 아니라 사기 방조·지원 의혹 커져

금감원,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수사 참고 통보 

https://www.nocutnews.co.kr/news/5438465 

 

[단독] 검찰, '옵티머스' 하나은행 고위층 로비 의혹 정조준 

검찰, 전 하나은행 임원 소환조사

금감원 전 국장, 하나은행 내 고교 인맥 김재현에 소개

'검은돈' 유입 묵인, 장부조작 등 윗선 개입 여부 수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438450 

 

추미애, 중앙지검 옵티머스 무혐의 처분 감찰 지시 

https://www.ajunews.com/view/20201028082152266  

 

[2020 국감] 추미애 "지난해 중앙지검 '옵티머스 무혐의' 처분, 감찰 검토" 

무혐의 처분 6개월만에 피의자 구속... 정반대 처분

秋 "수사지휘권 발동, 적법한 발동"...尹 위법 발언 지적

https://www.ajunews.com/view/20201026154252312 

 

옵티머스, 공공기관 투자?…가보니 관광업체·캠핑장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75696 

 

[단독] 옵티머스, 관계사로 수천억 빼돌리고 40억은 로비 정황

'공공기관 채권' 투자한다던 옵티머스

투자금 3800억원 엄한 회사들에 분산

핵심 일당 회사에만 800억원 흘러들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435967 

 

[단독] 옵티머스 일당, 수표로 1천억원 펑펑 썼다

'비자금 저수지' 트러스트올 자금 수표로 인출

파악된 규모만 1천억 이상…사용처 물음표

https://www.nocutnews.co.kr/news/5434632 

 

[뉴스공장] "옵티, 무혐의 처분 나도 의문" (이혁진) 

추미애, 라임 등 수사지휘권 발동(신유진,양지열,신장식,장용진) 

https://youtu.be/LI9UYhsFIsI 

 

[인터뷰] 이혁진 "옵티머스 일당, 조폭동원해 날 쫓아냈다"

옵티머스 본질은 모피아와 사기꾼이 만난 것

미국 도주가 아냐, 가정으로 귀가를 했을뿐

옵티머스 주범들이 교묘하게 정치 프레임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430653 

 

야권으로 번진 '라임-옵티'…여당 반격에 특검 요구

김봉현 '옥중 폭로' 뒤 엇갈린 표정

공세로 돌아선 여당 "공수처가 수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430561 

 

정영채 NH證 대표, 옵티머스 고문 전화 받고 펀드 검토 지시했다

16일 농해수위 국감에서 옵티머스 펀드 접하게 된 경위 설명

옵티머스 고문 김진훈 전 군인공제회 이사장-정 대표 친분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430066 

 

[뉴스공장] '금융사기' 라임·옵티머스... 권력형 비리인가? (김한규,김재섭,박창진,김윤,김성희) 

https://youtu.be/jWz04OEs4qM 

 

옵티머스 사태 총정리 "처음부터 끝까지 사기"

옵티머스 펀드, 저위험 상품으로 포장

판매하는 직원조차 안전하다 생각한듯

처음부터 사기 목적으로 설계된 상품 

https://www.nocutnews.co.kr/news/5429561 

( 이혁진, 경영권 빼았김 -> 실제 판매는 김재현 대표가 ) 

 

[단독] 이혁진 전 옵티머스 대표 "이번 사태 나와 무관. 억울하다"...본지에 편지 (종합)

"옵티머스는 모피아와 법비들이 사기꾼과 만났을 때 일어나는 최악의 사태"

본지, 추가 취재 통해 사실관계 확인 시작... 객관적 입장에서 팩트체크 할 것 

https://www.ajunews.com/view/20201015225531055 

 

[홍기자의 쏘왓] 라임? 옵티머스? 사모펀드 사태가 헷갈리는 분들에게

https://www.nocutnews.co.kr/news/5430204 

( 옵티모스 : 이 전 청와대행정관 -> 어떻게 청와대에 들어갔을까? 

금융위원회 : 2015년 10월 사모펀드 투자한도를 5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췄고,  자산운용사의 각종 의무는 다 줄여줌 ) 

 

옵티머스 대표 "온갖 억측이 확산"…분열한 사태 책임자들

김재현 측 첫 재판서 "어느 한쪽의 입장만 보도되고 있어"
이동열 변호인 "김 대표 주장 맞지 않는 말" 반박
 
[단독] 반부패부 보냈더니 조사부로 간 옵티머스…실종된 '로비' 수사
"금감원 수사의뢰 사건, 조사부 배당 이례적"
수사초기부터 각종 로비 정황 있었지만 조사부 배당 뒤 '로비' 수사 사라져 
 

文대통령, 옵티머스·라임 檢수사 협조 지시 내렸다…왜?

"검찰의 엄정한 수사에 성역 없다" 檢 수사 힘실어

檢 수사 통해 의혹 빨리 규명하는게 낫다는 판단 내린 듯

文대통령 지시로 출입기록 등 제공 예정, CCTV 자료는 삭제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428397 

 

'정관계 연루' 담긴 옵티머스 문건…진위 공방전

옵티머스 '펀드 하자치유' 문건 두고 진위 공방

추미애 "허위로 알아", 윤석현 "진실성 낮아"

국민의힘 이철규, 옵티머스-남동발전 실제 회동 자료 공개하며 재반박

https://www.nocutnews.co.kr/news/5427614 

 

윤석열 "옵티머스 수사팀 대폭 증원" 추가지시 

지난주 4명 파견 요청에 이어 또 충원 지시

수사인력 규모 2배 이상 커질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426718 

 

경영참여형 사모펀드 단비인가 흡혈귀인가  

최근 발표된 학술논문 한 편이 영미권 사모펀드 업계를 들쑤셔 놓았다. 이 논문에 따르면 미국 사모펀드의 수익률은 평범했으나 막대한 성과보수가 22명의 펀드매니저에게 집중되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1 

 

위험한 사모펀드에 반칙까지 더해진다면?

한국의 사모펀드는 일반투자자가 금융기관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투자상품이다. 반면 사모펀드라는 이유로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위험이 크다. 여기에 범죄적 시도까지 끼어들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3 

(  ‘모(母)펀드’ + '자(子)펀드' -> 펀드 간 순환출자 및 돌려막기도 가능해져 사태를 키운 중요한 원인 )  

 

옵티머스 사태, 靑 행정관 부부는 어느 정도 연루됐나

옵티머스 사태 예견한 진정서 지난해 7월 남부지검·거래소에 접수 

상당 부분 일치하지만 아무런 조치 없어 사태 키웠다는 지적 제기돼 

靑 행정관이 사외이사로 있던 시절과 겹쳐, 관여한 것 아니냐는 의혹 증폭

https://www.nocutnews.co.kr/news/5380479 

 

[뉴스공장] 제2의 라임 ‘옵티머스운용’...사기판 사모펀드, 금감원 대책은?! (황세운, 김득의)

https://youtu.be/C9DNyl0gxpE 

 

옵티머스 펀드 환매 중단 규모 '눈덩이'…1천억원 넘어서 

5500억원 규모 옵티머스 펀드, 대부분 환매 중단될 것이라는 예상 현실화

라임사태 1조 7천억원 환매 중단에 이어 2번째 피해 우려

검찰, 옵티머스 본사 등 14곳 압수수색

https://www.nocutnews.co.kr/news/5367447 

 

"제2의 라임 막자"…부실 운용사 퇴출제 등 사모펀드 개선안

자본금 7억원 미달 '부실' 운용사 퇴출·TRS 차입시 '위험고지' 강화

금융당국 모니터링 강화…보고서 제출 주기 3개월로 단축

환매연기시 '집합투자자 총회' 열어야

https://nocutnews.co.kr/news/5333950 

(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제대로라도 고쳐야 ) 

 

"DLF사태 전례없는 사고라더니, 과태료 100억 깎나" 피해자들 '반발'
금융위 산하 증선위 DLF 판매한 우리·하나은행 과태료 대폭 감경
DLF 피해자들 "금융사 솜방망이 처벌…이러니 불완전판매 사라지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289211


"DLF 닮은꼴?" 은행 불완전판매로 번진 '라임' 사태
메자닌.무역금융 등 환매중단 라임 펀드 1.5조원
우리 3259억원, 하나 959억원 등 7개 은행서 판매
원금손실 가능성 커지자 '은행 불완전판매' 주장
은행 "우리도 피해자" 공동대응단 구성·법적조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268618

 

사모펀드 곳곳이 지뢰밭 '규제개혁의 역설'
DLF.조국펀드.라임 등 사모펀드 문제점 속속 드러나
2015년 10월부터 대대적 규제개현, 사모펀드 급성장
운용.판매사 커진 시장에 걸맞는 자격 갖췄는지 의문
'규제 강화' 목소리 커졌지만 과거회귀는 '글쎄'
https://www.nocutnews.co.kr/news/5227628

 

하나은행, DLF 검사 전 전산자료 삭제했다(종합)
지상욱 의원 "조직적 삭제했다면 검사 방해, 범죄 행위"
윤석헌 금감원장 "전산 삭제 관련 검사하고 있고 법률 검토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22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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