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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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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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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00:01

https://ya-n-ds.tistory.com/3870 ( 검찰 야그 : '96만 2천원' ) 

 

https://ya-n-ds.tistory.com/3672 ( DLF, 옵티머스 사태 ) 

 

https://ya-n-ds.tistory.com/321 ( 금융 1.0 ) 

https://ya-n-ds.tistory.com/209 ( 금융권/은행 바라보기 )

 

https://ya-n-ds.tistory.com/1012 ( 금감원/금융위 야그 )

 

https://ya-n-ds.tistory.com/136 ( 모피아 ) 

 

"2015년 금융위의 규제 완화" 

"검찰 출신 A변호사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겠네요" 

 

 

'라임 몸통' 김봉현 도주 도운 조카 구속…"도주·증거인멸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862178 

 

‘라임 사건’ 김봉현은 어떻게 무죄를 받았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53 
(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박영수 판사의 절절한 '무죄 공식'? ^^; ) 

 

"1인당 93만9167원" 술접대 의혹 전·현직 검사 무죄 
법원, 접대비 다시 계산…"이종필도 상당 시간 술자리 참석" 
https://www.nocutnews.co.kr/news/5826246 
(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박영수 판사 - 대법원 판례를 찾아보지 않은 듯~ ^^; 
☞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pfbid02eiHRGAmSyhkK6fEYCAy7q65p8C2N62MhoA9rHSvQwV8zGXAqunJ9uoafdTJ8BJgel : 대법원 99도 1557 판결 - 사람당 수뢰액 : 1/n이 아니라 전원에게 지출된 향응액을 다 더한 액수 ) 

 

[단독] 남부지검, 한동훈 취임 직전 라임사건 잇단 무혐의 처분 
대신증권·장모 전 센터장
11일 증거불충분 불기소 처분
15일에는 경영진도 불기소
"합수단 수사 차단" 의혹 속
고발인 측은 재정신청 검토
https://news.v.daum.net/v/20220520112719812 

 

'라임 부실펀드' 판매 지속한 신한금투 前 임원 징역 8년 확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668356 

 

'라임 로비' 의혹 윤갑근 전 고검장 징역 3년 선고 

www.nocutnews.co.kr/news/5548888 

 

< 후안무치

https://www.facebook.com/fzaribook/posts/2816567721966340 

( 이수정, 유상범, 장제원, 윤석열 + 기레기 ) 

 

'술접대 폭로' 하루 전, 검사와 나눈 대화 녹음파일 입수 

김봉현, 검사와 '보석' 상의하고 부인과 사적 통화 

https://news.v.daum.net/v/20201214205017512 

( 검찰 말대로 '조사 확인'이라면 변호사가 옆에 있어야 했던 거 아닐까? ) 

 

술접대 검사 기소 이틀만에…檢, '라임' 김봉현 가족 압수수색

10일 오전 김 전 회장 친인척 주거지 등 압수수색

金 "부인 오빠 장사 한 돈도 가져가…강력 항의"

檢 "관계자 참여 가운데 적법 절차 준수 진행"

https://www.nocutnews.co.kr/news/5462829 

( '배신'에 대한 '복수'? )

 

'라임 로비' 의혹 윤갑근 구속…"도망·증거인멸 염려"

"정상적 자문계약 체결…김봉현 전 회장 본 적 없다" 부인

www.nocutnews.co.kr/news/5463157  

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73790.html 

 

'김봉현 술접대' 검사 2명, '3.8만원' 모자라 기소 피했다  

검찰, 당일 오후 11시 이전 귀가 검사 2명 수수금액서 55만원 제해

검찰시민위원회는 만장일치 '기소하는 게 맞다' 의견 내

https://www.nocutnews.co.kr/news/5461439 

 

"김봉현 술접대 검사는 있다. 단, 대가성은 없다"... 또 봐주기 수사 

"대가성 없다... 진술 유도도 없다.." 면죄부 준 검찰 

https://www.ajunews.com/view/20201208133827536 

( 검사가 검사를 수사하고 기소할 때~ ^^; ) 

 

[단독] "검사 3명 술접대 실제 있었다" 수사팀 결론…내주쯤 기소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82141 

( 술자리 참석자들의 휴대전화 기지국 접속 기록에서 술자리가 있었다는 정황을 확인 ) 

 

[뉴스공장] 옵티머스 녹음파일...‘화목한’(?!) 김봉현과 검사 (장인수) 

https://youtu.be/vKjxdnLny8I 

 

[단독] "'강기정 5천만 원' 증언 잘했다"…김봉현 칭찬한 검사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994409_32524.html 

( 최모 검사가 누굴까? ) 

 

김봉현 "'술접대' 검사·수사 검사 최근까지 한솥밥…검찰 거짓말해" 

https://www.ajunews.com/view/20201124161419971 

 

김봉현, "'시사저널 녹취록' 기사, 명백한 오보…시기맞지 않아"  

'김영춘 2억5000'부분은 '왜곡'... 전혀 다른 의미

같은 내용, 조선-중앙 등 보수언론에도 보도

https://www.ajunews.com/view/20201117083519891 

 

신금투 전 팀장 "라임 무역펀드는 신한금투 OEM…진실을 말하는 것" 

https://www.ajunews.com/view/20201116132827406 

(  "IIG해외무역 펀드 실사도 신금투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비히클이 필요해 라임을 선택한 것" ) 

 

김영춘·김오수, '라임 사태' 연루 보도에 '검찰 고소' 맞대응 

https://www.nocutnews.co.kr/news/5446359 

 

'술 접대 상황' 진술한 김봉현 "차량 내비에 증거 있을 것"  

https://www.ajunews.com/view/20201112081328505 

 

김봉현, '술접대' 날짜 지목…A변호사는 또 부인(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444950 

 

김봉현, 검사 술접대 날짜까지 특정하며 "A변호사, 반박해 보라" 

A변호사 측 '신빙성 공격'에 반격.... "A변호사는 워낙 자주 드나들던 곳" 

https://www.ajunews.com/view/20201110145312512 

 

檢, 김봉현 '이상호 청탁' 추궁…金 공범 "검찰 압박성 조사" 

이상호 동생 "김봉현에 3천만원 빌렸다…주식계좌 직접 관리해줘"

https://www.nocutnews.co.kr/news/5443214 

 

김봉현 공범 "검찰, '양형 때 두고 보자' 압박해 어쩔 수 없이 진술" 

https://www.ajunews.com/view/20201106124050635 

 

라임 피해자들 "이종필, 고려아연 3세 연루 '특혜펀드' 만들어"

판매사 대신증권 불법수익 공모 의혹도 

https://www.ajunews.com/view/20201106085158440 

 

김봉현 "기동민에 돈 줬다는 보도 사실 아냐"…검찰에 의견서도 제출 

https://www.ajunews.com/view/20201105164335243 

 

이수정, 김봉현 믿지말라 VS 황희석, "재소자 불러 집체교육하는 검사들은?"

김미경 "아들이 검사고 국힘당 경선준비위원 됐다고 프로파일러 존재가치를 이렇게 떨어뜨리면 쓰나"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674 

( 프로파일러 이수정님, 검찰에 대한 신뢰가 강하네요 ^^; 

검사라고 항상 진실을 말하고 범죄자라고 거짓말만 하는 것은 아닐 텐데... 개연성이 있으면 확인해보는 게 상식 아닐까요? ) 

 

<오늘 mbc 임현주 기자 보도 관련, 한동훈 검사장 입장>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300769433354475&id=100002643522863 

 

"'부산저축은행 사건 될 것' 회유 받았다" 진술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959816_32531.html 

( "A 검사는 한동훈 라인이다. 청와대 수석 정도 잡게 해주면 A 검사가 한동훈 검사장을 통해 검찰총장에게 보고해 보석으로 재판을 받게 해주겠다" 

-> 이주형 변호사:  "전혀 사실이 아니다... 검찰 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 ) 

 

김봉현, '영수증' 공개한 전관 변호사 향해 "측은하다" 

김봉현 "A변호사 '윤석열 총장 모시고 상갓집 다녀왔다'고 해"

A변호사 부인…관련 카드 내역 공개

https://nocutnews.co.kr/news/5439073 

 

"라임 술접대 검사는 나의엽"…박훈 변호사 폭로 

https://nocutnews.co.kr/news/5438564 

 

추미애 "부패의 온상, 합수단 해체"…남부지검에선 무슨 일이?

돈 벌려면 남부지검으로 가라?

https://www.ajunews.com/view/20201027144336900 

 

언론이 외면한 ‘한명숙·검언유착·라임사건’의 공통점

이연주 변호사 “검사들의 구전 수사매뉴얼, 조서란 무엇인가”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28 

 

[2020 국감] 심재철 검찰국장 "尹, 여당 쪽 수사 초기첩보부터 직보받아...반부패부는 패씽'"

윤석열 총장, 지난 22일 국감서 "야당 수사, 초기 첩보라 보고 안했다"....위증-편파수사 논란 불가피 

https://www.ajunews.com/view/20201026165838395 

( 당시 송삼현 서울남부지검장은 라임수사 과정에서 대검 반부패부를 '패씽'하고 여권 인사가 연루된 정치권 로비 의혹 등을 윤 총장에게 직접 보고 ) 

 

부패범죄특별수사단 '베스트11' 구성, 직제표 입수.."노련미보다 패기" 

https://news.v.daum.net/v/20160202102003039 

( '특수부' 라인 ㅋ 룸살롱에서 접대 받은 검사가 이 안에 있겠죠? ) 

 

김봉현 "검찰이 6월 조사 때 '검사 술접대' 먼저 물었다"

김봉현 최근 법무부 감찰 조사서 진술

"검사가 먼저 '검사랑도 술 한잔 했다면서요?' 물어"

'검사 술접대 의혹' 언론 통해 알았다는 檢주장 반박

https://www.nocutnews.co.kr/news/5434746 

 

"'여권 로비' 의혹, 김봉현이 뿌리라고 했다" 법정증언…檢 "신빙성 문제" 

https://www.nocutnews.co.kr/news/5434705 

 

< 김봉현 주장에 의하면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4791738300866334 

( 검찰의 정치 플레이? ) 

 

김봉현 “라임 부사장 도피 당시 검찰 권유·조력 받았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6714.html 

 

[단독] '술접대 검사' 3명 특정…한동훈과 근무한 사실상 '윤석열 라인'

https://www.ajunews.com/view/20201020173339353 

 

김봉현, 2차 입장문 "술접대 검사 3명, 대우조선해양 수사팀"  

지난 16일 이후 닷새 만…"룸살롱 1천만 상당 접대는 사실"

"법무부 감찰조사서 해당검사 2명 특정"…A변호사에 '재반박'

"檢출신 A변호사 지극히 모셔…윤석열 가까운 줄 알고 신뢰"

https://www.nocutnews.co.kr/news/5433102 

( 검찰 출신 A변호사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겠네요 ) 

 

추미애 "국민 기만한 大檢 저격해야…윤석열도 사과가 먼저"

추미애, 윤석열·대검찰청 공개 비난

"김봉현 66회 불러 여권 캐묻고 회유"

지휘권 발동 이어 연일 윤석열 압박

https://www.nocutnews.co.kr/news/5432402 

 

[뉴스공장] “억울하다” 라임 김봉현...'옥중 입장문' 진실은 어디까지? (양지열,신장식,장용진,신유진)

https://youtu.be/46Y-GgUPGBY 

 

‘권력형게이트’라던 국민의힘 ‘야당 로비설’ 나오자 “김봉현 석연찮아”

민주당 “공수처 시급”…조국, 노회찬 어록 소환 “모기가 에프킬라 싫어하는 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15 

 

야권으로 번진 '라임-옵티'…여당 반격에 특검 요구

김봉현 '옥중 폭로' 뒤 엇갈린 표정

공세로 돌아선 여당 "공수처가 수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430561 

 

[뉴스공장] '금융사기' 라임·옵티머스... 권력형 비리인가? (김한규,김재섭,박창진,김윤,김성희) 

https://youtu.be/jWz04OEs4qM 

 

[홍기자의 쏘왓] 라임? 옵티머스? 사모펀드 사태가 헷갈리는 분들에게

https://www.nocutnews.co.kr/news/5430204 

( 옵티모스 : 이 전 청와대행정관 -> 어떻게 청와대에 들어갔을까? 

금융위원회 : 2015년 10월 사모펀드 투자한도를 5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췄고,  자산운용사의 각종 의무는 다 줄여줌 ) 

 

추미애, '라임 사태' 접대 의혹 검사들 감찰 지시

김봉현 폭로 직후 법무부에 직접 감찰 지시 

https://www.nocutnews.co.kr/news/5430274 

 

라임 김봉현, 또 檢진술 번복…"술접대 받은 검사가 라임 수사"(종합)

'옥중 입장문' 공개…"법조계·야당 정치인·재계 상대로도 로비" 주장 

"술접대 받은 검사, 라임 수사팀 합류…여당 유력 정치인들만 수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430257 

( "특수부 검사들로 이뤄졌고, 소위 말하는 윤석열 사단", "조사 내용도 정치인 관련이 8할이었으며 협조하면 도와주겠다는 시그널을 받고 맞춰 진술한 것" ) 

 

文대통령, 옵티머스·라임 檢수사 협조 지시 내렸다…왜?

"검찰의 엄정한 수사에 성역 없다" 檢 수사 힘실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428397 

 

"펀드 판 시점 이미 98% 손실"…라임 펀드, 사상 첫 100% 배상 결정

금감원 분조위, 2018년 11월 이후 판매 무역금융펀드 투자원금 전액 반환 결정

최대 1611억원 반환 예상, 판매사들 수용 여부는 '미지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370515 

 

다시 시작 불붙는 라임수사… 정치권으로 번질까?

https://www.ajunews.com/view/20200618152930605 

 

라임 '돈줄·몸통' 도피 수개월 만에 서울 한복판서 덜미(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333412

(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 ) 

 

부실 라임펀드 배드뱅크로 수습…라임운용 퇴출 수순

우리銀.신한銀.신한금투 등 19개 판매사 출자해 설립

무역금융펀드 등 4개 모펀드 인수해 부실자산 정리

https://nocutnews.co.kr/news/5330594 

 

"제2의 라임 막자"…부실 운용사 퇴출제 등 사모펀드 개선안

자본금 7억원 미달 '부실' 운용사 퇴출·TRS 차입시 '위험고지' 강화

금융당국 모니터링 강화…보고서 제출 주기 3개월로 단축

https://nocutnews.co.kr/news/5333950 

(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제대로라도 고치면 다행 ) 

 

'라임 사태' 연루 前 청와대 행정관 구속

수천만원 상당 뇌물 수수·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법원 "증거 인멸·도망 우려 있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330298 

 

검찰, 라임 투자받은 메트로폴리탄 압수수색

라임 투자 경위·실소유주 횡령혐의 등 수사…외부감사서 '감사의견 거절' 의견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27255

 

檢 '이종필 최측근' 라임 본부장 구속기한 연장

김 본부장 이종필 최측근…"추가 조사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326786 

 

"라임에 상조회 졸속 매각" 재향군인회 검찰 고발 

향군정상화추진위, 김진호 향군회장 횡령·배임 고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320454

 

靑 행정관 '라임' 개입 의혹 점입가경…금감원 '당혹'

금감원 소속으로 라임 사기행각 개입 정황 속속 드러나

'라임 검사 압력' 부인, 감독당국 신뢰 훼손에 '좌불안석' 

https://www.nocutnews.co.kr/news/5320108

 

'2조 사기' 라임의 '돈놓고 돈먹는' '기업사냥' 수법

라임, 다른 회사 내세워 리드 상장사 지배권 확보

자기 투자금 수백억 라임 관련 회사에 회수 정황

채권 인수 대가로 십수억대 수수료와 명품 받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13021 

( 리드 박모 부회장

"라임 이종필 전 부사장이 리드의 실질적 주인으로 알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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