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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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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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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13:04

☞ http://ya-n-ds.tistory.com/1156 ( 월가를 점령하라 )

 

☞ http://ya-n-ds.tistory.com/1159 ( 카드 수수료 )
http://ya-n-ds.tistory.com/1545 ( 'CD금리 담합' )

 

http://ya-n-ds.tistory.com/958 ( 은행 부실 )
http://ya-n-ds.tistory.com/321 ( 금융 1.0 ) 

https://ya-n-ds.tistory.com/3672 ( DLF, 옵티머스 사태 ) 

 

 

횡재세 대신 1.6조 ‘이자 환급’…정작 취약층엔 ‘그림의 떡’ 
자산·소득·성실상환 등 안따져 논란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21438.html 
( "이자 환급이 총선을 두달 앞둔 내년 2월부터 시작해 3월까지 50%가 완료 -> 은행 호주머니를 털어 마련한 정부·여당의 ‘총선용 방안’이란 비판"
"2금융권 대출자는 박탈감 : 통상 소득·자산이 적어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한 저신용자들이 주로 2금융권을 이용" ) 

개인사업자, 이자 돌려받는다…횡재세 압박에 은행권 ‘상생’ 생색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21322.html 
( '정부 여당 + 은행권'의 총선용 콜라보? ) 

 

대출 이자 4조 원 더 받은 은행…“금감원은 알고도 부실점검”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42867 
( 각종 비용을, 대출 금리에 포함 -> 5년간 약 4조 6천억 ) 

'이자장사' 은행들, 올해도 임금·성과급 대폭 지원 '돈잔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897550 

 

다시, 예금의 시대 만약 은행이 파산하면?
예금도 무한정 안전하진 않다. 예금자보호제도가 있지만 1인당 한도는 5000만원이다. 금액을 더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지만 금융회사와 소비자에게 양날의 검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15 
( 예금보장한도가 상향 -> 예금보험료 상승 -> 금융회사 : 수신 금리는 낮추고 대출금리는 높이면서 수익률 맞춤 ) 

 

[그래?픽!] 동네 은행 사라진다…디지털 소외층 어쩌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746913 

 

과도한 가계부채, 채무자에게만 책임 넘길 수 있을까 
문제는 그들이 빚을 졌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빚을 ‘쉽게’ 졌다는 데 있다. 가계부채 증가가 채무자의 도덕적 해이가 아니라 채권자의 ‘약탈적 대출’ 결과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93 
( ‘약탈적 대출(predatory lending)’ - e.g. 서브프라임 모기지 
<->  ‘도드프랭크 월스트리트 개혁과 소비자보호법’ ) 

 

상반기 증권사 '빚투' 이자수익 8천500억..지난해 2.3배 
https://news.v.daum.net/v/20210829060718386 

 

[단독] 하나은행, 장부 숫자 고칠 때 옵티머스 '운용지시서'도 없었다

수탁사로서 옵티머스의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던 해명과 배치돼

선량한 관리자 의무 뿐 아니라 사기 방조·지원 의혹 커져

금감원,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수사 참고 통보 

https://www.nocutnews.co.kr/news/5438465 

 

[단독] "자진신고했다"던 우리은행 거짓말 '들통'
일부 직원 지점 평가 받기 위해 '스마트뱅킹 비활성화 고객' 비번 무단 도용
3만 9463건, 313명 직원 가담…전국 200개 지점서 발생
우리은행, 국회에 "자진 신고 아니고 금감원 적발" 시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287705

 

하나은행, DLF 검사 전 전산자료 삭제했다(종합)
지상욱 의원 "조직적 삭제했다면 검사 방해, 범죄 행위"
윤석헌 금감원장 "전산 삭제 관련 검사하고 있고 법률 검토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225029

 

경기 최악인데 '이자놀이'로 역대급 실적 올린 은행
19개 국내은행 이자이익 10.1조, 전년 동기보다 늘어
비이자이익 1.7조, 선진국은 물론 신흥국에도 못미쳐
"합리적 금리적용으로 국민 이자부담 완화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50064

 

'채용비리 의혹' 신한은행 前 간부…2명 구속·2명 기각
http://www.nocutnews.co.kr/news/5024501 

 

고용 '찔끔' 4대은행, 직원들 골프·헬스 지원 '펑펑'
자녀 대학 학비에 부모 병원비도 지원…한쪽에선 대규모 인원조정
http://www.nocutnews.co.kr/news/5017170 

 

제조업 능가하는 금융업 '이자장사' 실적…사회적 역할론 고조
4대 금융그룹, 철강 등 주력 수출업체에 맞먹는 순이익
경기 무관한 이익신장 속에 '독점적 과점체제' 개선론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08357 

 

삼성생명發 즉시연금 사태…'소비자 보호' 천명한 금감원, 해법 골몰
생보업계, 자살보험금 사태 재연될까 '전전긍긍'
금감원, 윤석헌 원장 휴가 이후 구체적 행보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5007871 

 

서민 이자놀이로 외국인 배불리는 은행업계
'최대 실적' 4대 금융그룹 올들어 2조2810억 주주배당
실적 밑바탕엔 가계대출 이자수익…외국인 지분은 최대 70%
"외국인만 배불리는 모순" VS "비방만 할 문제 아냐"
http://www.nocutnews.co.kr/news/5006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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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끝에 받아낸 ‘은행 직원들의 통화 내용’
키코 피해가 발생한 지 4년이 지났다. 대법원은 불공정 계약이 아니라는 판결로 은행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이에 반발한 대책위가 입수한 검찰 수사보고서는 은행 측 주장의 허점을 여럿 드러내고 있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73

"은행들, 키코 위험 알고 팔아" 녹취록 공개
피해기업 공동대책委 "전면 재수사"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003046

서민가계 옥죄는 금리장사 은행들
http://www.dailynocu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544

서민의 눈물은 3년째 흐른다
수많은 피해자를 낳은 저축은행 사태가 3년 만에 마무리되고 있다. 정치권·금융 당국·저축은행이 결탁해 서민들 돈을 ‘강탈’한 이 사건의 피해자들은 보상을 받지 못했다. 가해자 상당수는 무죄로 풀려나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04

수년 전부터 뭉개다가 금융 보안 빨간불
윈도XP 지원이 4월8일 종료된다. 우려스러운 것은 보안이다. 특히 금융권의 대처가 안일하다. ATM 운영체제의 90%가 윈도XP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07

"영혼만 빼고 다 털렸다"…정보유출 2차 피해 '공포' 확산
http://www.nocutnews.co.kr/news/1170274 

 

금감원 "금융 계열사간 회원정보공유 제한검토"
- 개인정보수집 동의 강요, 사실상 폭력
- 금감원 대책? '소나기만 피하는 식
- 큰 피해에는 큰 배상하게 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1170124 

 

"고객정보 1억건 유출, 과태료 600만원"
"고객 개인정보 유출시 영업정지, 형량 강화 등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1168287

"소비자는 봉"…080 없앤 금융사
수천억대 통신료 고스란히 이용자에 덤터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4708

'연체이자'의 비밀…두 번 밀리면 100배!
현행 약관상 '기한이익 상실' 조항 때문…대부분 고객은 있는지도 몰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97543

수십억 횡령에 금리 담합에…금융권 '모럴헤저드' 심각
비리·서류 조작 등 징계 받은 임직원 지난해 두배로 급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5408

[기자수첩]‘반성문' 쓴 은행들..‘감동'이 없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256246599625352

[단독] 파생상품 '조세 저항' 시작됐다
거래소 '파생상품거래세 파급효과' 보고서 입수
해당 보고서 토대로 도입 저지 국회 로비 활동
정부발표 앞서 조세연구원 공청회 무기한 연기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193926599600096

은행권, `퍼펙트 스톰` 악재로 수익성·신뢰도 치명타
경기침체 장기화로 실적 뚝뚝..수익 반토막
서류조작, 학력차별 등 도덕성에도 큰 흠집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669526599597800

은행들의 금리 횡포…고객 원성 높아져
제멋대로 조정한 가산금리 통해 이자 받아, '은행불신' 이어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07556

가계대출 금리장사…서민 등친 은행
시중금리 하락에도 개인대출은 오히려 올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05572 

 

승진,연봉 올랐다면 은행으로 달려가라!
신용대출 받은 고객, 오른 신용도만큼 금리 ↓…시행된지 11년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51510

'무늬만 IC 카드' 은행의 꼼수
마그네틱 금지 후 비용·재고처리 이유 발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1960

`땅부자` 4대 금융그룹..부동산 장부가만 10조
KB금융, 업무용 부동산 2조8849억원으로 1위
자산재평가 실시안해 시가론 훨씬 더 많을 듯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138166599460368

겉도는 서민금융..`생색내기` 사회공헌
서민금융, 조건 까다롭고 실질적 효과 의문
`등 떠밀린` 은행들..서민 금융상품도 외면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082406599430848

은행권 수수료 꼼수, 추가 인하 요구 불붙나
"은행 수수료 수익 최대치, 소비자 실질적 혜택 없는 생색나기 치중 입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46117

신입행원 연봉 원상복귀 됐다지만...
삭감기수,선배기수, 계약직간 보이지 않는 장벽..불협화음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111926596446704

은행, 또 수백명 관광성 해외연수 부활 "도덕적 해이" 논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60195

은행들 각종 수수료 '이렇게 내린다'
국민·신한·하나은행도 동참, 타행 이체때 600 ~1000원 내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5697

대한민국 금융권은 '수수료 종합백화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1347

금융권 고배당 돈잔치에 금융당국 및 시민단체 제동(종합)
'월가의 탐욕 닮아가나' 비난여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2296



시중銀, 이자놀이로 떼돈 벌어
3분기 순이익 3조2천억 예상 '사상 최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5332

'코드번호 1201' 신용불량 21세기판 주홍글씨
[금융전과자 전락한 개인 신용회복자] ① 면책자 노예 만드는 '코드번호 1201'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1149

서민·중기에 더 높은 금리 챙기는 은행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062113055

중소기업 은행 '꺾기'에 고통 여전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2079

2천명 뽑은 국민, 정규직 전환 '0'…은행권 '인턴 잔혹사'
224명 선발 산은도 3명만 채용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471591.html

은행과 주유소의 공통점…올릴 때 '팍팍' 내릴 때 '찔끔'
금리·기름값 상등에 서민 부담 가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7040

제2금융권 맞먹는 은행 대출모집 수수료
일부 은행, 고위험 대출 끌어들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3351

서민 허리 꺾는 서민금융사 중개수수료 '급등'
중개수수료율 대출금의 7~8% 수준...일부 업체 10% 넘어 ..."다단계 구조 막아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0341

금융권, '친서민' 바람 시들해지나?
'은행권 햇살론' 상품개발 난항 거듭…정부의 지원도 이뤄지기 어려울 듯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58633

예금금리는 확내리고 대출금리 인하는 '시늉만'
예대금리차 6개월래 최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60333

새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 대폭 인하
현행 대출상품보다 1%p이상 낮아질듯…시장금리 인하때 고객 혜택 커져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59652

 

금융권 '보너스 잔치' 제동 걸렸다
성과급 3년 이상 나눠 지급해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59242

은행 영업시간 변경, 최대 수혜자는 '은행'
자통법 대비 증권사와 경쟁…수수료도 챙길수 있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09339 

 

은행 영업시간이 당겨진 이유는?
자통법 대비 증권사와 경쟁…수수료도 챙길수 있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08956 

 

은행인턴 엑소더스 비상
신한 두 달 만에 40% 이탈
임금 낮고 보조 업무 국한 탓
http://www.metroseoul.co.kr/Metro.htm?Dir=Ne&Part=Biz&subject1=&Mode=View&idx=2009040222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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