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2880 ( 동성결혼 합법화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2896 ( 퀴어 축제 논란 + 반동성애 )
☞ https://ya-n-ds.tistory.com/3727 ( 마이너리티 리포트 )
☞ https://ya-n-ds.tistory.com/3757 ( 교회의 아픔 - 차별금지법 반대 )
☞ https://ya-n-ds.tistory.com/2366 ( 동성애을 둘러싼 '논리학 개론' )
☞ https://ya-n-ds.tistory.com/4274 ( 임보라 목사 )
당신은 교회에서 축복기도 할 때 신분증을 검사합니까
'이동환 출교 선고 규탄 저녁 기도회' 박승렬 목사 설교문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122
오늘 감리회는 저의 출교를 확정 지었습니다
출교 확정에 대한 이동환 목사 입장문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120
교황 선언 후 한국서도 동성 커플 첫 축복…“성당서 결혼하는 날 오길"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2121528001
( "지난달 20일 가톨릭 성소수자와 연대하는 이들의 모임 ‘아르쿠스’ 신년 미사 후 이승복 신부에게서 축복을 받았다"
“지난 한 달 동안 느낀 건 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거예요. 조심스럽지만 고민하는 다른 동성 커플 신자에게 축복을 권하고 싶어요.”
"이들에게 이번 축복은 ‘하나의 공동체로 교회에서 인정받는다’는 의미를 지닌다. 크리스는 “둘이 함께 축복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것”이라고 했다." )
가톨릭 ‘동성 커플 축복 허용’의 의미 (구자창)
https://cemk.org/34640/
( “프란치스코 교황은 ‘우리의 모든 결정과 태도를 관통해야 하는 사목적 자비를 잃지 말고, 부정하거나 거부하거나 배제하기만 하는 심판관이 되지 말 것’을 우리에게 권고했다”
“하느님에게 우리는 우리가 지을 수 있는 죄보다 더 중요하다” )
교황청 ‘동성 커플 축복’ 허용, 한국 교계도 바뀔까
교황청이 동성 커플에 대한 사제의 축복을 허용했다. ‘신은 죄를 축복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던 가톨릭 교회의 역사적 진전이다. 그에 비해 한국 교계는 퇴행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910
( “축복은 모든 이에게 열려 있으며 그 누구도 이로부터 배제되지 않는다”
“여전히 성소수자를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존재로 본다는 한계가 뚜렷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복이 완벽한 사람들에게만 베푸는 은총이 아니라 모든 존재에게 열려 있다는 사실을 공식화했다” )
기독교에 부는 힙한 퀴어바람
http://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439
"성소수자 포용하는 개신교 만들자"… 국내 첫 ‘퀴어신학 연구토론회’ 열린다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412
'퀴어'도 '비퀴어'도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는 교회
[무지개 교회를 찾아서] ② 서울 옥인동 여름교회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744
'퀴어 프렌들리' 교회로 소개되고 싶지 않은 마음
[무지개 교회를 찾아서] ① 서울 혜화동 예배 모임 '숨, 틈'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640
"퀴어는 예수님처럼 기성 권력에 위협 되는 정치적인 몸"
듀크대 에스피노자 박사 강연…"퀴어는 되어 가는 과정, 길 찾는 그리스도교 여정과 연결돼 있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331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 처벌 부당…신은 있는 그대로 사랑
67개국 형사범죄 규정…“가톨릭, 법폐지 앞장서야”
“형사적 죄 아니라 종교적 죄일 뿐” 단서 붙여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76998.html
( “그것은 형사적 죄가 아니다. 종교적 죄일 뿐이다”, “먼저 형사적 죄와 종교적 죄를 구분해야 한다” )
금기·편견 깬 <퀴어 성서 주석>…"선동만 난무하는 교계에 토론의 장 형성할 것"
QBC 완역·출간 기념 북 콘서트…"퀴어 해석이 신성모독? 누군가 숨 쉬게 하는 해석 더 많이 나와야"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477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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