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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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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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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10:24

☞ https://ya-n-ds.tistory.com/3727 ( 마이너리티 리포트 ) 

 

☞ https://ya-n-ds.tistory.com/431 ( 떠나 보내며 ) 

 

"2023.02.04." 

 

 

임보라 목사 1주기 "우리가 또 다른 '초록나무'이자 숲이 되길"
고인 기억하며 추모식·추모 예배…"보랏빛 무지개가 비추던 길, 우리도 따라 걷겠다"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063

 

임보라 목사, 입으로 외치는 100명 대신 몸으로 싸웠던 단 한 명
2023년 2월4일 임보라 목사가 타계했다. 한 달 뒤 열린 추모문화제에 참석한 한 명 한 명이 그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흔적을 보여주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75 
( "두 사람은(임보라 목사, 자캐오 신부) 동성애를 차별하는 교단에 저항하는 몇 안 되는 ‘목회 동지’였고 ‘눈물 동지’였다. 특히 성소수자들의 죽음은 언제나 이들에게 큰 아픔이었다" 
“임보라 목사님은 어떻게 섬돌이 되는지, 어떻게 향린(향기로운 이웃)이 되는지 삶으로 증명했다. 이제 임보라가 있었던 자리를 남은 이들이 벗이 되어 채우겠다.” ) 

 

"우리들의 그늘 '초록나무' 임보라 목사, 이제는 평화로운 곳에서 안식하소서"
추모 문화제, 수백 명 참석해 삶·신앙 기려…"섬돌향린교회, 눈물 흘리는 이웃들과 함께할 것"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162 

 

임보라 목사를 보내는 것이 더욱 가슴 아픈 이유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춤과 노래를 사랑하고 개와 고양이와 살며 숲을 보는 사람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01313  
( '개와 고양이와 사는 초록나무' ) 

 

임보라 목사님. 평안하시길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pfbid0cDDbpVeT1dsNxKCZ1h3sYZzckV7aZ8d6CJx6crcbUsRBPatTFKfrVDMVS1x3AEyWl 

 

"우리가 제2의 임보라 목사"... 시민들 눈물 속에 떠난 '성소수자'의 벗
[현장] 7일 새벽 발인식, "아픔이 있는 곳이 세상의 중심" 추모 예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00419 
( "임보라 목사는 성소수자들, 집 나온 자들, 비정규직 노동자들, 해고 노동자들, 성폭력 피해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베드로가 기도하며 도르가를 일으켜 세웠듯이, 우리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임 목사님을 일으켜 세웁시다. 우리가 제2의, 제3의, 제4의 임보라가 됩시다." ) 

 

봄이 오는 날 떠나신 임보라 목사님께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054 


고 임보라 목사와 ‘다음 소희’, ‘어른 김장하’ [편집국에서]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78538.html 

고통받는 이들의 벗, 임보라 목사님을 기억합니다 
https://youtu.be/ybYzxdO_-E8 

아, 임보라 목사 
https://www.khan.co.kr/opinion/yeojeok/article/202302062036015 

 

"임보라 목사님, 덕분에 세상이 조금 더 따뜻했습니다"
교계·시민사회 등 추모 메시지…"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 만들겠다"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057 


곁에 선 사람, 임보라 목사님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052 

최전선에서 성소수자와 함께하던 임보라 목사 별세
30년간 목회하며 차별 반대 운동, 여성 인권 운동 등 앞장서…빈소는 서울 강동경희대병원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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