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727 ( 마이너리티 리포트 )
☞ https://ya-n-ds.tistory.com/2896 ( 퀴어 축제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435 ( 분자가족 )
쌍둥이 자매와 두 아빠로 이뤄진 특별한 가족 | KBS 다큐 인사이트 - 이웃집 아이들
https://www.youtube.com/watch?v=1h2CzVPUr5c
"혼인 평등 운동은 비기독교인에게 예수님의 공의·사랑 전하는 일"
[대만에서 본 한국교회의 미래④] 대만 진광복음교회 장마오전 목사 "교회는 수많은 폭력·차별 저질러 왔지만, 결국 변화로 나아갔다"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73
'아시아 최초' 동성혼 법제화 대만, 어떻게 기독교의 반대를 이겨 냈나
[대만에서 본 한국교회의 미래①] 대화·협상 속 20년 진통 끝 결실…법 제정 이후 '건강한 가정과 사회'는 무너지지 않았다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67
( 혼인 평등 운동 진영 전략 :
- '특별법'의 내용을 최대한 이성 부부와 동일한 수준으로 만드는 방법 택함
- 보수 교계의 반대를 완화하려 '결혼' 대신 '결합'이라는 표현 사용
- 법안 이름도 '사법원해석748호시행법'이라는 중립적인 표현 사용
- 법안 관련 공청회를 열며 보수 교회와 대화를 계속하고, 여론 눈치를 보는 민진당 의원들에게도 찬성 표를 던져 달라고 호소 )
가장 평범해 보이지만 가장 퀴어한 부부 [열한 가지 결혼 이야기 ⑪]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부부 열한 쌍이 각자 구청에 혼인신고서를 내고 법원에 불수리 처분에 대한 불복 신청을 했다. 동성결혼 법제화를 위한 이른바 ‘혼인평등소송’이 시작됐다. 소송에 참여하는 열한 쌍 부부의 ‘사랑과 결혼’ 이야기를 전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40
동성혼 법제화, “결국은 될 일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66
( 조숙현:만약 법원에서 기각한다면 기각 결정문을 써야 하는데, 쓰기 쉽지 않을 거다.
류민희:차별을 논리적으로 방어하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다.
장서연:여전히 헌법의 가치를 믿는다. )
찬란하고도 평범한 동성 부부의 결혼 이야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67
가톨릭 ‘동성 커플 축복 허용’의 의미 (구자창)
https://cemk.org/34640/
( ① 동성 커플을 축복할 수 있지만, 그들의 ‘결합’을 축복할 순 없다. ② 이때의 축복은 예배나 성사에서 이뤄지는 ‘공식 전례 상’ 축복이 아니라, ‘사목적’(司牧的, pastoral) 축복이어야 한다 )
법원, 동성커플 건강보험 피부양자 첫 인정···“차별 설 자리 없다”
https://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302211016001
( 소득이나 재산없이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을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인정하는 사회보장제도 목적 -> ‘정서적·경제적 생활공동체’를 꾸린 동성 커플에 대해서만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평등의 원칙에 어긋나는 자의적 차별" )
싱가포르, '동성애 금지법' 폐지로 새롭게 불붙는 동성결혼 합법화 논쟁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62628956
대법원 또 폐기할라…미 하원, 동성결혼 합법 보장 ‘선제 입법’
‘임신중지권=헌법적 권리’ 부정 판결에
동성결혼 합법화 판례도 위태롭다고 판단
대법원 앞 항의시위 민주 의원 17명 체포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051678.html
스위스, ‘동성결혼’ 합법화…국민투표 64% 찬성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012800.html
( “앞으로 모든 커플이 법 앞에서 평등하게 되며 같은 권리와 의무를 갖게 될 것” )
동성 결혼 허용하는 마지막 서유럽 국가는?
이 나라에서 동성 커플은 시민 결합이라는 제도를 통해 세금이나 연금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도 결혼 합법화를 요구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아이를 더 쉽게 갖기 위해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04
( “결혼은 아이들에 대한 권리와 의무를 포함한다는 게 현재의 합의다. 10년 뒤엔 (싱글을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아이 가질 권리를 주자는 주장이 나올 수 있다. 그러면 사회가 그에 대해 토론을 해야 한다." )
교황 "동성 커플 법적 보호받아야"..동성결합법 첫 공개 지지(종합)
성소수자 문제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역사적 방향 전환' 평가
https://news.v.daum.net/v/20201022041822924
( 동성결혼 대신 동성결합법으로 보호 )
미국 동성결혼 합헌 결정과 성소수자의 건강 ( 김승섭 )
https://www.huffingtonpost.kr/seungsup-kim-/story_b_10392318.html
( '동성결혼 금지' 법안을 통과시킨 주에 거주하는 성소수자들은 1차 조사에 비해 2차 조사에서 불안장애(generalized anxiety disorder) 유병율이 248.2% 증가했고, 정동장애(any mood disorder) 유병율은 36.6% 증가 )
대만, 아시아 최초로 동성혼 합법화
차이잉원 총통 "오늘 우리는 #LoveWins를 전세계에 보여줄 수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52622
( "대만의 동성 커플들은 앞으로 혼인 등기를 할 수 있으며, 이성 부부와 같이 자녀 양육권, 세금, 보험 등과 관련한 권리도 갖게 됐다." )
일본 ‘동성결혼 합법화’ 움직임
제1 야당, 법률 마련 검토…지자체선 커플 인정 제도 도입
일부 여대, 트랜스젠더 허용 등 성소수자 인권 보호 확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7301240001
2017년 독일이 동성 부부를 이해하는 법
독일에서 동성혼이 합법화되었다. 이성 부부와 똑같이 아이 입양도 할 수 있다. 동성혼 합법화로 9월 총선을 앞두고 사민당이 녹색당·좌파당과 함께 정치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19
독일 하원,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 가결
http://www.hankookilbo.com/v/81df21bcf234487d8a933c64d41618e0
동성결혼 허용법이 드러낸 프랑스의 딜레마
프랑스가 동성결혼 허용법 폐지 시위와 동성애 혐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과학 교과서 속 ‘성 이론’이 논쟁이 되면서 동성결혼 허용법 폐지 시위가 더욱 격해졌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15
‘동성 결혼’이란 없다
동성 결혼 반대론자들은 수리할 때가 된 결혼제도의 문제를 사회적 약자인 동성애자에게 전가하고 있다. 이성애자 일반의 예상과 달리 동성애자 공동체 안에서도 결혼에 대한 갖가지 이견이 존재한다.
<동성 결혼은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가> (리 배지트, 민음사)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54
한 동성애 보수주의자의 ‘역사적 전략’
1988년 동성혼 권리에 동의한다는 미국내 여론은 12%에 불과했다. 한 세대가 지나기 전에 지지 여론은 다섯 배나 뛰어올랐고 ‘동성혼 법정 인정’까지 이르렀다. 이런 변화에는 다수파 전략이 스며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13
( 설리번식 ‘같음 전략’은 게이 커뮤니티에서는 고립되었지만 오히려 주류 사회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설리번은 ‘사랑의 동등함’ ‘사회적 책임’ ‘전통의 존중’ ‘일부일처제로의 진입’을 끊임없이 내세웠다. 이런 일련의 설득 방식은 동성혼 문제를 특수한 정체성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기본권으로 인식시키는 효과를 냈다. 동성애자만의 ‘다른 권리’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같은 권리’를 주장했기 때문이다. )
동성결혼이 성경에 반하기 때문에 불쾌하다고?
http://www.huffingtonpost.kr/whitney-kay-bacon/story_b_7759862.html
청와대도 동성결혼 금지 위헌 판결을 축하합니다
https://twitter.com/sungchi/status/614585590294540288/photo/1
( 센스쟁이~ ㅋㅋ )
(번역) 버락 오바마의 동성결혼 합헌 연설 전문
http://ppss.kr/archives/50234
美 대법원 "동성결혼 합헌" 결정 ...미국 전역서 허용
http://www.nocutnews.co.kr/news/4435170
( ☞ http://www.supremecourt.gov/opinions/14pdf/14-556_3204.pdf
☞ http://www.nocutnews.co.kr/news/4435179 : 美 동성 결혼 합법화...끊이지 않는 찬반 논란 )
팀 켈러 vs 토니 캠폴로, 동성 결혼 찬반 대립
"하나님은 남성과 여성을 창조"..."교회는 동성 커플 환영해야"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9379
< 6월말로 예정된 미국 연방 대법원의 동성결혼에 대한 판결 > ( 양희송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7300673701529
( ☞ http://www.huffingtonpost.com/peter-dreier/on-gay-marriage-will-the-_b_7649206.html : On Gay Marriage, Will the Supreme Court Favor Equal Rights or States' Rights? )
미 기독교계, 동성혼 합법화 결정 앞두고 변절자 속출
미국 연방대법원 결정 관련 성인 65% 합법화 예상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37
( 연방대법의 최종판결을 기다리는 대중은 그러나 이제 더 복잡한 새로운 이슈를 묻고 있다. 즉 동성애자(LGBT)들의 직장에서나 주택 배당, 기타 공공 혜택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전국적인 법령도 필요할 것이냐, 그렇다면 그런 ‘차별금지법’에 대한 종교계 예외 면제의 배려도 있게 되느냐는 것이다. )
오바마, 동성결혼 합법화 공식 지지… 미 대선 승부수 주목
ㆍ젊은층·진보 결집 기대 롬니 “반대” 최대 이슈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102208485
(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1324 : 보수 세력 필살기 '동성애' 카드, 오바마 왜 꺼냈나
☞ http://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308868489187835 : 양희송님의 정리, 이해가 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