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11-24 00:21

https://ya-n-ds.tistory.com/3727 ( 마이너리티 리포트 )
http://ya-n-ds.tistory.com/2880 ( 동성결혼 합법화 논란 ) 


☞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List.html?sc_serial_code=SRN195&view_type=tm : 퀴어 문화 축제 방해 잔혹사 

 

 

-------- 2024년 

 

서귀포에서 처음 열린 제주퀴어프라이드, 현수막 훼손 소동에 반대 집회까지 
제5회 제주퀴어프라이드 13일 개최...반대 집회도 인근서 동시 진행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28449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
'무지개 축복식'에 나선 개신교 목회자 37명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382 

'제25회 서울퀴어퍼레이드'...도심 행진하는 무지개빛 참가자들 [TF사진관] 
https://news.tf.co.kr/read/photomovie/2103413.htm 

서울광장 아니면 어때…“차별은 노, 퀴어는 예스” 15만명 퍼레이드
제25회 서울퀴어문화축제 성황리에 개최
올해 슬로건은 ‘예스 퀴어(YES, QUEER)’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143025.html 

-------- 2023년

 

서울퀴어문화축제 불허 사유는? 광장시민위 회의록 살펴보니
올해 ‘서울광장 사용 불허’ 결정이 세 번 나왔다. ‘10·29 이태원 참사 시민추모문화제 분향소 설치’ ‘서울퀴어문화축제’ 등이 그 대상이다. 광장은 누구의 것인가? 질문이 다시 던져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57

 

"피어나라 퀴어나라" 서울광장 아닌 을지로서 열린 퀴어축제 
미국·영국·캐나다·독일 등 대사관, 인권위 부스도
서울광장에서는 '퀴어축제반대' 집회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969363 

 

혐오 거세져도 평등 향한 걸음은 거스를 수 없다
진화하는 혐오에도 15년째 전진해 온 대구 퀴어 문화 축제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474 

 

[다큐] 조직적 방해에 부딪힌 퀴어 축제, 그 저항의 역사 
https://tumblbug.com/leviticus1918 

 

'서울 퀴어 문화 축제'와 'CCM 콘서트'
[칼럼] 우리네 교회가 절망스러운 까닭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398 
( 언제나 주류 집단은, 그렇지 않은 이들에게 드러나지 말 것을 요구한다. 장애인들에게도 거리를 다니지 말고 시설에 있으라고, 이동권 같은 것은 요구하지 말고 시설에 있으라고, 암묵적으로 혹은 노골적으로 요구한다. ) 

 

"그래도 무지개는 뜬다" 대학생들, 서울시 규탄하며 '미니 퀴퍼' 개최
[현장] '퀴퍼' 서울광장 사용 불허에 대학가 반발 "우리가 청년이다, 우리는 여기에 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51215305118150 

 

서울시, 서울광장에 퀴어축제 불허…대신 청년 콘서트 허용 
퀴어문화축제 조직위, CTS문화재단 동시에 사용 신청 
https://www.nocutnews.co.kr/news/5938411 

기독교시민단체, 동성애 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 불허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929030 

 

 

-------- 2022년

 

"살자, 함께 나아가자"…3년 만에 서울광장 돌아온 퀴어축제 
서울광장서 3년 만에 오프라인 퀴어퍼레이드 열려
부스 수십개에 1만명 넘게 참석…맞은 편 반대집회 
https://www.nocutnews.co.kr/news/5787835 
(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 "누구도 두고 갈 수 없다" 
"이날 행사에는 유럽연합(EU),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스웨덴, 아일랜드, 영국, 캐나다, 핀란드, 호주 주한대사도 참석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 

 

 

-------- 2021년

 

“나의 특별했던 퀴어퍼레이드를 소개합니다” 
서울퀴어퍼레이드가 서울 남대문광장에서 소규모로 열렸다. 어떤 축제는 애도가 된다. 이번엔 ‘트랜스젠더 인권 지지’를 강조했다. 자신의 특별한 퀴어퍼레이드를 기억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26 
( “성소수자부모모임이 있다는 걸 알고 깜짝 놀라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 하면서요...." ) 

 

2년 만에 서울 도심 가로지른 퀴어 퍼레이드…이동환 목사 시청 앞 무지개 깃발 퍼포먼스로 마무리
반동성애 진영 방해 없이 평화롭게 진행…50대 게이 크리스천 "자연스럽게 사는 것은 나를 만드신 하나님 뜻"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2954 
( . 6월 27일 열린 제22회 서울 퀴어 퍼레이드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50여 명이 현장 참여하고 이를 온라인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 ) 

'서울광장서 퀴어 축제 반대' 성명 낸 서울시청기독선교회 공무원들 제기한 행정소송 '각하'
교계 반동성애 변호사들 대거 참여, 대형 교회 목사 기도 독려했지만…법원 "소송 제기할 자격 없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2912 

 

 

-------- 2019년

 

'축복·은혜' 넘친 퀴어 문화 축제
성소수자 그리스도인들, 찬양·행진하며 해방감 느껴…"존재 자체가 축복"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3786

 

퀴어 퍼레이드, 동성애자 편에 선 기독교인들
차세기연·섬돌향린교회 등, '인간 띠 잇기'로 반대 시위자 차단..."예수는 차별 없는 사랑 실천"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9411

 

기독교인 1만 명, 퀴어 퍼레이드 반대 집회
전광훈 목사, "메르스 환자처럼 동성애자 격리해야"...태극기에 부채춤·난타 또 등장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9410

 

[포토 뉴스]무지개 물든 7만명···‘서울퀴어문화축제’ 이모저모
https://h2.khan.co.kr/201906011735001

 

20살 퀴어문화축제에 “앞으로 더 잘 부탁”
[현장] “역대 최대 7만여명 추산” 구글·러쉬코리아 등 기업도 참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312

 

법원 제동에도…보수단체가 매년 퀴어축제 금지신청 내는 이유
1일 퀴어퍼레이드 앞두고 집회금지가처분신청 또 제기
2015년·2016년 가처분신청·고발 있었지만 기각·불기소
조직위 “‘퀴어=음란’ 낙인 찍기 위한 반복적 문제 제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5711.html

 

반동성애 광풍과 20년 후 한국교회
다음 세대 생각한다면 존중하며 대화해야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2194

 

 

-------- 2018년

☞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1795916817142739 : 7월 14일 시청 앞 풍경

 

한없이 웃음을 닮은 사랑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520 

 

이들 믿음과 저들 믿음의 거리
인천시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축제는 폭언과 폭행이 난무하는 증오범죄의 장이었다. 참가자들은 ‘우리는 여기 있다’라는 방패로 혐오의 창을 뚫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824 

 

< 믿는 해리스에 발등을? >
https://www.facebook.com/zmangnews/posts/1871158582943347 

 

‘탈동성애’행사 “하나님은 아이낳고 가족 이루길 원해”
[현장] 5회 홀리페스티벌, 오전 예배로 동성애자 전도…“예수님께서 건지지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623 

 

“차별받던 성소수자 오늘만큼은 연대의 기쁨”
[현장] 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 15개 대학 성소수자 동아리 참여…“여전히 성소수자 차별 목소리 있어”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627 

 

서울광장서 '퀴어 축제'…대로 맞은편에선 '맞불 집회'
http://news.jtbc.joins.com/html/370/NB11665370.html 

 

퀴어 축제 '맞불 집회' 기독인들 "동성애는 죄악 그 자체"
박근혜 탄핵 무효 주장 단체와 같은 무대 사용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8628 


[TF포토] 미국대사관에 걸린 '무지개' 현수막...'성소수자 지지'
http://news.tf.co.kr/read/photomovie/1728371.htm

 

 

-------- 2017년

 

‘성소수자 굿즈’ 단 목사·신부…스님도 “무지개 염주 만들래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02856.html

 

성소수자 축제 '퀴어문화축제' ( 사진 )
http://photo.nocutnews.co.kr/news/issue/7889

 

'퀴어문화축제'를 바라보는 기독교계의 두가지 시선
동성애축제반대 국민대회, 장맛비에도 1만명 운집.. 무지개 예수“사랑은 배제하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815983

 

[파워인터뷰]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이유는?
동성애퀴어축제 반대 대변인 이병대 목사 "동성애 확산 경계..인권은 존중"
http://www.nocutnews.co.kr/news/4814543

 

말 많던 성소수자 ‘퀴어문화축제’ 가보니...선정성 줄고 동성애자 혐오 줄고
http://www.nocutnews.co.kr/news/4606608

 

박원순·반기문·힐러리의 눈높이 그리고 '성소수자'
퀴어문화축제 앞두고 갈등
http://www.nocutnews.co.kr/news/4419056

 

한국교회 22개 교단장들, 퀴어 퍼레이드 저지 총공세 예고
28일, 대한문 앞 교단 연합 국민대회…범종교시민단체, "충돌 우려, 인간 띠 잇기 동참 요청"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9371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에 16개국 대사관이 참석해 성소수자 권리 지지를 선언하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06/10/story_n_7549894.html

 

<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가 퀴어축제반대집회를 취소했다고 한다 > ( 황영익 )
https://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850257145010728

 

'성소수자' 퀴어문화축제-종교·시민단체 '충돌'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608_0012968356
( 축제를 여는 것은 '권리'일 수 있지만, 세월호 참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시기에 이런 행사를 하는 것은 아니다 싶다는 생각... ^^;; )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410)
올드Boy다이어리 (530)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31)
올드Boy@Book (58)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6)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4)
대한늬우스 (1635)
세계는지금 (26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30)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609)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