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091 ( 우크라이나 사태 )
☞ https://ya-n-ds.tistory.com/4086 ( G2 +α : 중미(러) 관계 )
☞ https://ya-n-ds.tistory.com/3063 ( 푸틴 Way )
☞ https://ya-n-ds.tistory.com/3845 ( 바이든 Way )
"러군, 대규모 전쟁 치를 역량 갖추지 못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33685
( "모든 군관구에서 병력을 끌어모았으나 이들은 함께 작전을 펼쳐본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장비의 범위나 연식도 제각각" )
"러시아군 북부전선서 국경으로 밀려나…동부서는 격전 예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733440
유류고 공격받은 러시아, 우크라 정유시설에 보복 공격
https://www.nocutnews.co.kr/news/5733415
우크라이나, 키이우 등 북부전선에서 러시아군 밀어내
https://www.nocutnews.co.kr/news/5733328
"러, 우크라 침공 강화 위해 조지아에 병력 재배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732994
< Mr.ga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11
“우크라-러 휴전 합의안 의견 접근”…나토 포기하고 EU 가입 추진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36642.html
러, 우크라 정권 제거→돈바스 분단·장악으로 목표 선회?
러 국방부 “돈바스 해방에 집중”
동부지역 분리로 초점 이동 관측
우크라 “러, 남북처럼 만들려 해”
영구분단 시나리로 추진 분석 내놔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036621.html
“우크라이나는 푸틴의 아프가니스탄”…푸틴 정권 몰락의 신호탄 될까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036500.html
러 "국가 존립의 위협 발생 때만 핵무기 사용"
"우크라와 전쟁 결과, 핵무기 사용 이유 못 된다"
휴전 가능성에 따른 국제사회 우려 불식 목적인 듯
나토 동맹 강화 등 서방 견제 계속
https://www.nocutnews.co.kr/news/5730679
우크라, 조산 2배 늘어…"전쟁 스트레스 때문"
하르키우 한 병원 의료진, 대피 포기하고 조산아 돌봐
https://www.nocutnews.co.kr/news/5729954
러, 우크라 철수 전조? "돈바스 사수에 집중할 것"
"우크라군, 키이우 주변 공세 강화 때문?"
"러군, 동시다발적 전쟁 수행 포기 선언"
"러군, 전쟁 전초기지 헤르손서도 퇴각"
https://www.nocutnews.co.kr/news/5729472
( 러시아가 체면 세우고 하산(climb-down)의 명분을 만들기 위한 것 )
"러, 우크라 공격한 미사일 실패율 최대 60%"
러 1100기 이상 발사…"실패율 20% 이상이면 높은 편"
https://www.nocutnews.co.kr/news/5728943
미, 러 연방하원 제재…금 거래 막아 전쟁자금 조달도 차단
https://www.nocutnews.co.kr/news/5728892
바이든 '단합'강조하며…"러, G20 퇴출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728902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G7(주요7개국) 정상회담, 유럽이사회 정상회의 )
"러軍, 1달 동안 1.5만 사망"…아프간戰 10년 피해규모
우크라軍, 2주전 "1300명 사망"…러, 키이우 점령 포기한 듯
러, 핵무기 위협…미 "화학무기 사용이 진짜 위험" 전범국 규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728266
러, 폴란드 국경 인근 폭격…中에 도움 요청설
우크라 서부 기지 공격…35명 사망·외국인 용병 180명 사망
이르핀서 미국인 기자 1명 사망·1명 부상…평화회담 계속
中 "군사적 장비 요청 들어본 적 없다" 부인…백린탄 사용 주장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722502
< “내가 본 가장 어려운 그림” >
https://www.facebook.com/amdg77/posts/10224655583669742
우크라-러, 첫 고위회담 '빈손 종료'…병원 폭격 부인
러 "휴전, 회담 논의 대상 아니다…우크라가 러 위협" 주장
"러, 민간인 대피통로도 공격"…난민 200만명 절반이 어린이
https://www.nocutnews.co.kr/news/5721671
러시아, 탈러 외국기업 자산 국유화법 추진
'비우호국' 출신 외국인 지분 25% 이상 기업에 적용
"정부 소관위원회 승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720902
"러, 키이우 식수 차단…상황 10일내 절망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720325
미, 러시아 석유 수입금지…"전쟁 보조금 역할 안돼"
미국 피해 감내 촉구 "자유엔 비용 들어"
베네수엘라, 이란 등 적성국가 대체 모색
https://www.nocutnews.co.kr/news/5720256
러 에너지 부총리 "원유 제재하면 가스 끊을 수도 있어" 위협
미국 등 서방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검토에 반응
미국, 영국 등은 원유수입 긍정 검토
러시아에서 가스 사오는 독일, 네덜란드 등은 반대
"러시아 원류 가스 중단되면 대체품 찾는 것도 쉽지 않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720124
러 조급했나…무차별 공격으로 우크라 민간인 희생자 늘어
유엔 7일 현재 민간인 사망자 406명, 어린이도 27명 포함
속전속결이 뜻대로 안 되자 무차별 포격으로 민간인 사상자 속출
뉴욕타임스 포격에 희생된 일가족 사진 실어 참상 알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9962
러 포탄에 숨진 가족 사진 1면에…민간인 살상 사실대로 전달 평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719779
中 "우크라 사태 중재" 발언에 美 "말만 말고 행동으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719706
러시아서 유행처럼 퍼지는 'Z' 표식..섬뜩한 전쟁 프로파간다
정부·국영언론·정치인이 앞장서 퍼트리면 친푸틴 청년들 중심으로 수용해 '유행처럼' 번져
러 전쟁찬성론자 결집 상징된 'Z'.."'승리를 위해' 첫 글자"
https://news.v.daum.net/v/20220308112540243
푸틴 우크라 침공 후회할 이유.."씹지도 못할 큰 것 베어문 꼴"
CNN, 美 예비역 중장과 인터뷰 통해 이같이 밝혀
러군, 우크라 초토화시킬 순 있지만 장악은 불가능
장교 세대교체 개혁 이룬 우크라군 전투력 강해져
"러군 우크라 전역 점령해도 저항 막지는 못할 것"
https://news.v.daum.net/v/20220308111053537
( 크름반도 북쪽 운하를 장악해 크름반도에 대한 물공급원을 확보하고 돈바스지역과 크름반도를 잇는 통로를 확보하는 것 )
"푸틴 명령 따랐을 뿐, 제발 살려달라"..러시아 조종사들 항복 잇따라
https://news.v.daum.net/v/20220308094911021
러시아의 반격.."아이폰 소재 합성사파이어 수출 금지 검토"
러시아 산업통상부 "러시아산 합성사파이어 전세계의 40% 차지"
미국·유럽 등 스마트폰·LED 소재로 공급·"수출 금지 고려할 수 있어"
서방, 제재 부작용 고려해 세계 최대 니켈생산회사는 제재에서 빼
https://news.v.daum.net/v/20220307091028972
[러 우크라 침공] '반도체 공룡' 인텔·TSMC, 대러 수출 중단
세계 1위 CPU·파운드리 업체도 제재에 동참..韓 업체 움직임에 '촉각'
https://news.v.daum.net/v/20220304140906398
[문정인 칼럼] 피할 수 있었던, 피하지 못한 비극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33707.html
시진핑이 내친 호주 석탄, 푸틴 도발에 '귀한 몸' 됐다
우크라 침공 이후 호주 석탄 가격 치솟아
폴란드 등 유럽, 러시아 대신 호주에 구애
호주 장관 "글로벌 에너지 위기 극복 선도"
중국에 "씹다 버린 껌" 멸시받다 전세 역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0409510005340
'인도주의 통로' 막은 러시아…아비규환 된 마리우폴
러-우크라, 2차 회담서 민간인 대피 합의
러, 합의 뒤집고 폭격 계속…마리우폴 시장 "시신 거두지도 못해"
마리우폴 시민들은 식수 대신 눈·비 모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718675
美 "우크라 안보 지원·러 제재 논의"…中 "대화와 협상"
바이든-젤렌스키 통화…"우크라이나 안보 및 금 지원, 러시아 제재 지속"
비자·마스터카트도 러시아 영업 중단…대러 제재 가속
美-中 외교수장도 통화…대러 제재에 시각차 뚜렷
왕이 중국 외교부장 "미국·나토·유럽연합, 러시아와 각각 대화해 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718622
'대피 무산' 마리우폴 시장 "모두 거짓말이었다" 러시아 규탄
https://www.nocutnews.co.kr/news/5718443
메달 따고 "평화·반전" 외친 우크라이나, 동계패럴림픽 첫 날 金 3개 1위
https://www.nocutnews.co.kr/news/5718419
"우크라인 피 냄새 나지 않냐" 비판에 쉘, 러시아 원유 수익금 기부
https://www.nocutnews.co.kr/news/5718416
( 쉘 : "당사는 러시아산 크루드오일을 구매하기로 어려운 결정을 했다" )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10일…임시휴전 '무색' 곳곳에서 교전
러시아군 포격과 공습 지속
마리우폴과 볼노바하 만간인 대피 무산
우크라이나 "러시아군이 휴전 협정 지키지 않아"
푸틴 "우크라이나 주요 군사 시설 제거 작전 거의 종료"
https://www.nocutnews.co.kr/news/5718404
우크라이나 해외 체류 남성들 "러시아와 싸우겠다" 속속 귀국
우크라 국방장관 "러시아와 싸우려 6만 6천명 귀국"
이번 주말까지 민간인 피란민 150만명에 이를 듯
미국·독일·네덜란드, 벨라루스 국경 맞댄 리투아니아에 병력 급파
민간인 대피 위한 일시 휴전에도 러시아 폭격
https://www.nocutnews.co.kr/news/5718394
중국, 패럴림픽 개막식서 '우크라'·'평화' 검열
CCTV, 파슨스 위원장 연설 음량 낮추고 통역 안 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718197
"러, '무차별 폭격'으로 전략 수정"…민간인 피해 확대 우려
"도시 항복받으려 무차별 폭격키로…피해 확대 불가피"
"푸틴, 인간 생명의 존엄에 대한 기준 완전히 달라"
러, 군사시설 정밀타격 주장…민간인 피해 부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718181
국민 귀 막는 러…軍관련 가짜뉴스 유포시 징역 15년
페이스북 등 SNS와 외신 접속통제…주요 외신도 업무 중단
샤넬·MS 사업 중단…삼성, 러行 선적 중단·우크라에 600만 달러 지원
러, 유럽 최대 원전 장악…핵위기 공포에 유럽증시 '폭락'
https://www.nocutnews.co.kr/news/5718165
미·영·프 "러시아, 우크라 원전서 철군해야"
유엔 안보리서 "핵 재앙 가까스로 피해…무모하고 위험한 행위"
https://www.nocutnews.co.kr/news/5718137
우크라人 교수 "러시아, 학교·병원만 노리며 초토화…전쟁 범죄" [한판승부]
젤렌스키, 매일 대국민 연설…대통령 보며 안심한다
푸틴이 전쟁을 하는 이유? 이성적 분석이 불가능
푸틴은 히틀러·스탈린보다 못한 인물 될 것
모르고 왔다는 러시아군, 그런데 왜 우리에게 총을 쏘나요?
피난길 오른 아버지에게…슬라바 우크라이니
https://www.nocutnews.co.kr/news/5717352
전투부대는 굶는데…푸틴 "軍 전쟁서 영웅처럼 행동"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17709
[특파원 리포트] 미얀마군부의 '러시아 침공 지지성명'을 읽어봤더니..
https://news.v.daum.net/v/20220304142838258
푸틴, 1200억 요트 핵무기 소재지 항구에 숨겼다
'그레이스풀', 칼리닌그라드 정박
핵·발트함대 사령부 있는 요충지
제재 피하려 침공 2주 전 獨 떠나
"교활한 푸틴, 어떻게 숨길지 알아"
서방·러, 은닉 재산 추격전 전망
https://news.v.daum.net/v/20220304080410886
총알 숨긴 곰인형 들고..우크라 방공호 잠입한 남성들의 실체
https://news.v.daum.net/v/20220304115754657
( 5명의 무리 중 4명은 러시아 국적, 1명은 벨라루스 국적으로 밝혀졌으며, 체포 당시 AK-74 소총과 4개의 탄창, 총검, 마약 물질 등을 소지 )
"친러 벨라루스, 우크라 침공 명령"
러, 벨라루스 영토서 우크라 향해 미사일 발사
서방, 러시아 이어 벨라루스도 수출통제 등 제재
https://www.nocutnews.co.kr/news/5717414
미국, 러시아 보복 계속…이번엔 '벼락재벌' 제재
소련붕괴후 특권층 우뚝 '올리가르히' 목표
국가경제 30% 차지…푸틴의 스폰서들
백악관 "우크라침공에 자원 제공 세력"
https://www.nocutnews.co.kr/news/5717382
[영상] 우크라 'EU가입 승인' 기뻐했던 배우 젤렌스키 소환[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17261
'첼시 구단주'부터 'KGB 동료'까지…재산 절반 날린 러시아 재벌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7081
미국, 벨라루스도 제재…러시아 우회 수입선 차단
https://www.nocutnews.co.kr/news/5716795
우크라이나 "러 침공으로 민간인 2000명 이상 사망"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203030718001
이번엔 세계레슬링연맹…러시아·벨라루스 퇴출에 동참
https://www.nocutnews.co.kr/news/5716726
( 이로써 UWW와 함께 국제축구연맹(FIFA),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국제스키연맹(FIS), 세계육상연맹(WA), 국제농구연맹(FIBA), 국제럭비연맹(WR) 등이 러시아와 벨라루스 퇴출에 동참 )
中 "올림픽 끝날 때까지 우크라 침공 말라달라" 러시아에 부탁
뉴욕타임스 미국·유럽 정보기관 인용해 보도
중러 정부 고위관계자 의견교환 내용 확보
https://www.nocutnews.co.kr/news/5716676
72년만의 UN 특별총회, '러시아 즉각철군' 결의안 채택
1950년 한국전쟁 이후 최초로 열리는 긴급특별총회에서 찬성 141표로 결의안 채택
법적 구속 구속력 없지만 러시아에 대한 압박 효과 클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716654
( 찬성 141표, 반대 5표, 기권 35표
반대표를 던진 국가는 러시아 외에 북한과 벨라루스, 에리트리아, 시리아
중국, 인도, 이란 등 친러 국가들은 기권 )
EU, 초강력 제재 '스위프트 배제' 버튼 눌렀다…"푸틴에 신호"
EU 러시아 은행 7곳 스위프트 배제 결정, 12일부터 시행
러시아 금융 고립 더 심화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716641
( 러시아 최대 은행인 스베르방크와 가스프롬방크는 명단에 포함되지 않음 -> EU 회원국들이 러시아 가스와 석유 구매 비용을 지불 )
젤렌스키 "러시아, 우리 지우려 해"…헤르손 '점령' 여부 혼선(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716562
제재 조이는 美…"러시아 디폴트 위기 가능성 커져"
'루플화 폭락' 요동 치는 러시아 민간 경제…식료품·전자제품 사재기
푸틴, 외화 국외 반출 금지…기준금리 두 배 넘게 인상
러시아 원유 구매 중단하는 유럽…우랄유 가격 ↓
러시아 국채 보유한 유럽 은행들…러시아발 경제 위기 영향 제한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716415
[영상]겁에 질린 소녀…키이우 피란민들 기차역 '아수라장'[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16259
우크라 제2도시 하르키우에 러시아 공수부대 투입…격전 벌어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716214
바이든 "한국 등과 러시아에 책임 묻고 있는 중"
연두교서에서 우크라 사태 중점 연설
"독재자가 대가 안치르면 비용 올라가"
"서방이 대응 안할거란 푸틴 생각 틀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6162
"전쟁 아니라 집단학살"…우크라 출신 美의원 '호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716134
바이든, 러시아 항공기 영내 비행 금지 단행
https://www.nocutnews.co.kr/news/5716112
유럽연합, 러 최대 국책 은행 등 7곳 스위프트 제재 대상 선정
최대 은행인 스베르 방크와 국영 가스회사 소유 은행은 제외
스위프트가 유럽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 반영
https://www.nocutnews.co.kr/news/5715975
'美 상징' 애플·나이키, 러시아 판매 중단…기업도 '반전 대열' 동참
https://www.nocutnews.co.kr/news/5715952
미국, 전략비축유 3천만배럴 방출…러시아 항공기 비행금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715951
'막강 전력' 러시아, 키예프 함락 왜 못하고 있을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715734
푸틴 '위장평화' 노렸나…앞에선 '협상' 뒤에선 '공습'
"협상 끝나자 키이우 공습 강화…밤새 공습경보"
"국제법 위반 진공폭탄 사용"…민간인 피해 속출
https://www.nocutnews.co.kr/news/5715641
"러, 민간인 주택가 폭격"…러 경제 위기 심화
우크라, EU 가입 신청…강력한 서방 합류 의지
러, 기준금리 20%로 인상…루블화 폭락 방어 안간힘
양측 협상 계속키로…'2대 핵보유국' 미러 관계 최악
https://www.nocutnews.co.kr/news/5715574
우크라이나 국기 두른 갤러리아 명품관…“위로와 평화의 빛”
https://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1033011.html
러·우크라, 5시간 회담 종료…담판은 불발 다시 만나기로
5시간 회담 불구 주요 회담 의제 등 일단 이견 확인만
일부 합의 가능 의제 조율 및 해법 거론은 성과
수일 내 폴란드-벨라루스 국경서 2차 회담하기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715567
( 러시아 측에 크림반도와 돈바스를 포함한 우크라이나의 모든 지역에서 러시아군이 철수할 것을 요구 )
< 요 하루 이틀 간 충격적으로 본 뉴스 >
https://www.facebook.com/a4b9ie/posts/4986856188049973
주한 러시아 대사 "한국 제재 동참에 깊은 유감"
“남북·러 협력 추진에 도움 안 돼”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202281822001
러 스위프트 배제 "괜찮아" 큰소리 불구 영향 상당할 듯…中 시스템 대안될 수도
미국 등 서방국가들 스위프트 배제할 은행들 선별 중
러시아 시중은행 10곳 중 9곳 정도 포함 전망
주요 은행들 포함되면 파장 클 듯
러시아 중앙은행 "재원 충분" 큰소리
中·러 결제시스템 대안 거론되지만 거래량 적어 한계
"월요일 시장 열리면 루블화부터 타격 받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715443
초강력 제재에 루블화 가치 30% 급락..기준금리 20%로 파격인상
https://news.v.daum.net/v/20220228173901875
'금융 제재' 직면한 러 중앙은행, 기준금리 20%로 전격 인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715381
[영상] "푸틴, 국제 왕따"…러시아 제재 '둑' 터져
러시아 은행들의 국제결제망 퇴출을 결의
러시아 항공기와 언론의 서방 진입을 전면금지
https://nocutnews.co.kr/news/5714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