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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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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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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17:08

☞ https://ya-n-ds.tistory.com/3526 ( 일본 우경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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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뒤따라가면 안되는데... ^^;"

 

 

日실질임금 23개월 연속 감소…"리먼사태 이후 15년만에 최장" 
명목임금 상승, 물가 못미쳐…5% 넘는 봄철 임금협상 결과는 추후 반영될듯 
https://v.daum.net/v/20240408120124839

 

"댄서 만지고 입으로 지폐 건네"…日자민당 '청년파티' 발칵[이슈세개] 
https://www.nocutnews.co.kr/news/6109001

 

日, 패트리엇 이어 공동개발 차세대 전투기도 수출 허용하나 
https://v.daum.net/v/20240306093148879 
( 일본, 영국, 이탈리아는 일본 항공자위대 F-2 전투기, 영국·이탈리아 유로파이터의 후속 모델이 될 차세대 전투기를 2035년까지 함께 개발 )

 

초고령사회 일본서 '실버포르노' 호황…"잠재 팬층 두터워" 
英가디언 "고령화로 수요 증가…시장 성장 이끌어" 
https://v.daum.net/v/20240129163953638

 

지금 일본서 벌어지는 기묘한 일... 모두 한 곳만 본다 
실물경제 어려운데 주가만 급등... '버블' 독려하는 일본 정부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02073 
( '닛케이225지수' : 닛케이지수의 상승을 이끌고 있는 종목은 225개 기업의 약 10%에 해당하는 상위 22개 기업, 그중에서도 유니클로(퍼스트리테일링), 소프트뱅크, 화낙, 도쿄일렉트론 등 네 개 기업이 상승분의 30% 이상 
* 일본 정부 : 일본은행과 일본연금기구(GPIF)로, 이들은 도쿄프리미엄(도쿄1부) 상장회사의 25%에 해당하는 474개 기업의 주요 주주로 군림 -> 팔지 않는다 
* 1991년 정부가 버블을 경착륙시켰다가 '잃어버린 20년' -> 그 이후, 거시 경제 문제 발생하면 일본 정부는 대규모의 공적자금을 투입해 길게는 1년, 짧게는 2~3개월만에 주가를 회복
=> 시장참여자들도 '앞으로 주가대폭락과 버블붕괴가 오더라도 팔지만 않으면 된다'는 생각. 정부가 나서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자리잡음 )

 

일본 쓰나미 특보에 독도가 왜? 재난중에도 억지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6071804

 

독도 파문 일자…'대한민국 국방부' 두둔한 일본인들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6071026

 

日연구기관 "日노동생산성 OECD 38개국 중 30위…역대 최저" 
2018년 21위→2022년 30위 급락에 "인재 투자 소홀히 한 탓" 지적…한국은 33위 
https://v.daum.net/v/20231225113108378 
( 일본과 한국, 막상막하? )

 

日 정어리 떼죽음, 오염수 때문? 열도 화들짝 
홋카이도 앞바다 백사장 1km 뒤덮어
英, 中 언론, 오염수 방류 연관해 보도
日 전문가 "대형 물고기에 쫓긴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6063407

 

도쿄에서 만든 초콜릿에 세슘이? 日 가공식품 안전 '빨간불'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세슘 샘플조사로 세슘 검출사례 199건…세슘검출 빈도 1위, 어린이들 많이 섭취하는 초콜릿 류
샘플 검사로 세슘 2차례 검출된 일본된장 제품… 검출 이후 국내로 수입되어 들어와
김영주 의원 "여러차례 세슘검출 이력 있는 식품은 소비자에 공개 강화하고, 재수입 시 세슘 검사 강화와 현지실사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6027515 

 

'1달러=150엔' 약세에도 일본이 금리 못 올리는 이유 
정부일본은행 눈덩이 국채 이자, 출구전략 불가
1% 인상 때 29조, 2%=53조, 5%=108조 엔 추가
엔 약세 배경에 미-일 금리 격차와 무역 적자
올해 안 1달러=155엔까지 떨어질 가능성도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66 
( “엔 약세가 되기 쉬운 구조는 무역적자가 눈에 띄기 시작한 10년 전부터... 지난해는 무역적자가 사상 최대인 약 20조 엔(약 180조 원), 자원가격(수입 원자재 가격)이 급등. 올해는 8월까지 누적 적자가 8조 엔(약 72조 원)
"일본은행이 떠안고 있는 약 580조 엔(약 5520조 원)이나 되는 장기국채 이자 추가부담 걱정" ) 

 

‘엔저 위기’에도 일본은 인플레이션을 원한다
8년 만에 엔화 환율이 900원 아래로 떨어졌다. 엔저를 두고 한국은 수출 악영향을, 일본은 수입물가 상승을 우려한다. 근본 원인인 수익률곡선 통제(YCC)를 두고 일본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41 
( 엔저를 바라보는 일본의 심경이 불편한 까닭은 ‘수출 증가’로 인한 이득보다 ‘수입물가 상승’에 따른 손해가 크기 때문. 국가 경제에서 내수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일본은 수출 증가에 따른 이점이 제한적 ) 

 

"한국 뉴스 좀..." 일본에서 오염수 보도가 사라졌다
[박철현의 도쿄스캔들] 일본인들이 오염수 문제에 무관심한 결정적 이유 두 가지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38067 
( '민주주의의 탈을 쓴 권위주의' : "위(上様)에서 오랜 시간을 들여 결정한 사안인데 어쩔 수 없지 않느냐" 
'냄새가 나면 일단 뚜껑부터 덮고 본다' ) 

 

"내 여자로 만들어 주겠다" 日교수들의 추악한 민낯 
최근 5년동안 日국공립대 교직원 78명, 성범죄 징계 받아
가해자의 상당수가 교수·조교수…범죄대상 대부분은 '학생' 
https://www.nocutnews.co.kr/news/5920682 

 

< '도덕의 경계' >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pfbid02tZ57Ac1mZeCPeYXbe9eKzYNTDfnYpEMBYLYvwbx9roMTSspuz81FZMaYB7WVMLJnl 
( 이런 나라와 퍼주면서 파트너를 하는 사람들이 있죠 ^^; ) 

 

초저금리 고집하는 일본, 디플레이션 탈출할 수 있을까
전 세계 주요국이 금리를 올리지만 일본은 초저금리를 고집한다. 오랜 디플레 공포 때문이다. 엔화 가치 하락에도 불구하고 금융완화를 계속하는 일본의 독자 노선은 성공할 수 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89 
( 일본은행은 ‘금융완화’와 ‘엔 가치 안정’ 사이의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할 작정일까? 
* 노동조합도 임금인상보다는 일자리 안정에 더 관심 -> “1991년에서 2019년까지 1인당 실질임금이 미국은 41%, 독일과 프랑스는 34% 상승했지만 일본은 5% 상승하는 데 그쳤다.” 
cf. 인플레가 임금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필요 ) 

 

아베 국장에 G7 현직 정상 참석 '0'…조문외교 '역풍' 
총리 설명 납득 못해 72%…국장 반대도 찬성의 2배
기시다, 오늘 해리스 美부통령 등과 조문외교 시동
부정 여론 돌파구 노렸지만 캐나다 총리 불참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822828 

 

日법원의 정의구현? "혐한 문서 배포, 1300만원 배상하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815511 

 

[다스뵈이다] 아베피격  ( 호사카 유지 ) 
https://youtu.be/Yb4eIo2xSEk

 

[칼럼] 일본을 테러한 자는 일본인이었다, 다시 보는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https://www.nocutnews.co.kr/news/5784777 
( "과거 제국주의 침략과 식민지배로 성장한 기업들을 폭파함으로써 과거에 책임지지 않는 일본의 현재를 드러내려 했다" ) 

 

미미했던 '아베 효과'.. 윤석열 정부의 착각 
자민당, 개헌발의 의석 달성했지만 첩첩산중.. 한일관계 개선 시도도 쉽지 않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49379 
( 윤석열 정부의 착각 - 한국이 일본에 호의를 보이면 일본도 호의로 나올 것이라고 보는 듯? ) 


"라이벌 한국에 밀렸다"..잘 나가던 日 전자제품의 몰락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한국에 밀린 일본, 생활용품·식품이 간판 수출상품 됐다
'메이드 인 재팬' 브랜드 파워는 여전
화장품 12배·차 14배 급증
https://news.v.daum.net/v/20220527105602656 

 

초고령사회, 일본의 미래가 우리의 미래다
지금의 일본은 초고령사회를 해결할 능력도 의지도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일본은 쇠락할 수밖에 없다. 똑같은 질문은 한국에도 던져진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18 

 

"이꼴 보려고 우크라 도왔나" "손절하자"..발칵 뒤집어진 日 
우크라 정부 지원국 감사 영상서 아시아 제외, 31개국 명단 소개했지만 韓·日 등 모두 빠져.."세금 아깝다" 우크라 지원 관련 일본 내 여론 최악 
https://news.v.daum.net/v/20220427062100008 

 

20년 내 최저 기록한 엔화 가치…"아베노믹스의 청구서" 
https://www.khan.co.kr/world/japan/article/202204181703001 

 

반기 든 아베 전 총리 백기 든 기시다 총리 
최근 일본의 사도 광산 유네스코 등재 신청 연기 방침 철회, ‘아베 마스크’ 사건의 전개 과정 등을 보면 아베의 상왕 정치가 기시다 내각을 뒤흔들고 있다는 결론을 낼 수밖에 없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73 

 

쏟아지는 '파친코' 호평에…日누리꾼들 '부글부글'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31243 

 

기시다가 잡은 내각, 아직도 드리운 아베의 그림자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아베는 다카이치를 지지했고, 다카이치는 기시다를 밀어 당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38 
( ‘정고당고론(政高黨高論)’ 
아소 다로(재무장관 -> 당 부총재) + 모테기 도시미쓰(간사장) + 다카이치 사나에(정조회장) + 후쿠다 다쓰오(총무회장) ) 

 

증오범죄 일으킨 ‘외톨이 조커’, 고용불안 피해자였다
일본 사회의 지배 이데올로기로 확립된 ‘자기책임론’이 최근 횡행하는 자포자기 흉악범죄에 일정 부분 책임을 져야 한다. 대체 이데올로기가 나오지 않는 이상 ‘외톨이 조커’는 계속 나올 것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99 

( '불합리한 노동조건과 불안정한 고용, 저임금 등 질이 떨어지는 일자리 + 파견회사' -> 한국과 비슷 ^^; ) 

 

日 국토교통성, 건설 수주 통계 '지우개로 지워' 8년이나 조작
https://news.v.daum.net/v/20211215145040468 
( 기업의 분식회계는 국가가 처벌하는데, 국가의 '분식회계'는 누가? ^^; ) 

 

이제 막 출범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침몰 중? 
기시다 내각은 제100대 내각이라는 기념비적 숫자와 어울리지 않게 최악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기시다 총리가 중용한 정치인들은 스캔들 등으로 부정적 평가를 받는 인물들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87 
( 가네코 야스시(자금세탁을 행한 인물이 총무장관에 발탁),  재무장관 스즈키 슌이치(정치 자금 사유화 경력),  고토 시게유키(후생노동장관 - 후생연금 운용하다 손실난 AIJ로부터 기부금과 주식을 받음 ) 

 

일본 야구가 여전히 ‘희생 번트’를 사랑하는 까닭 
메이저리그와 달리 일본 야구는 여전히 희생번트를 사랑한다. 희생번트의 별칭은 ‘고시엔 전법’. 고시엔 야구를 경험한 선수와 팬이 프로 레벨에서도 희생번트를 당연하게 여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38 
( '스몰볼', ‘팀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에이스’ ~ 일본 야구의 보수적이고 자기만족적인 폐쇄성이 발현되는 무대? 
“희생번트는 일본인의 멘탈리티에 맞는다. 동료가 희생한 아웃카운트를 헛되이 하지 말라는 일체감을 팀에 전달하는 효과도 있다” 

-> 개인주의 대신 국가주의, 전체주의와 비슷하지 않을까? ) 

 

< Termless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29 
( 스가, 고이소, 페탱 ) 

 

‘환골탈태’라더니 ‘설상가상’이로소이다 
기시다 내각은 제100대 내각이라는 기념비적 숫자와 어울리지 않게 최악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기시다 총리가 중용한 정치인들은 스캔들 등으로 부정적 평가를 받는 인물들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87 
( 자민당 파벌;
- 호소다파 
- 시코카이 (='아소파', '철의결속력' - 고노 다로) 
- 고치카이 (대표 : 기시다 후미오) 
- 헤이세이 연구회(=다케시타파)
- 시스이카이(대표 : 니카이 간사장) ) 

 

빈곤율 1위 오키나와, 팬데믹 앞에서도 스러졌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53 
( "방역 스크리닝이 되지 않은 미군들은 주말이면 시내로, 해변으로 쏟아져 나왔다"
"8월21일 현재 오키나와의 최근 일주일간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는 279.74명이다. 일본 내 1위다" ) 

 

오키나와 전쟁 유해 포함된 흙으로 미군기지 짓겠다니 
전몰자 유해가 섞인 토사를 전쟁용 기지 건설에 쓰면 안 된다는 호소가 국제 연대로 이어지고 있다. 희생자 유해 수습은 국가의 책무이며, 그 흔적이 스민 땅을 후벼 파는 것 자체가 패륜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00 
( 방위성 + 후생성 + ‘일본전몰자유골수집추진협회’ ) 

 

회계부정 터진 날 도시바 간부들은 술자리를 
2015년 도시바 그룹 회계부정 사건 때 간부들이 웃고 떠들며 술을 마셨다. “괜찮아. 도시바잖아. 일본에서 절대 망하지 않는 기업집단 중 하나가 도시바야. 나머지 두 개는 히타치와 미쓰비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87 
( 한국에는 '*피아'도 생각나고... 왜 이리 한국 상황에 오버랩되는 게 많을까? ^^; )  

 

"전 세계에 들켰다"…팩스 쓰는 일본, 올림픽으로 주목  
NHK "모든 세대가 즐기는 올림픽, 팩스로 참여할 방법 있다는 게 중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600957 

 

일본 건축 기술은 세계 최고? 다 옛날 이야기 
일본의 ‘결함 맨션’ 뉴스는 잊을 만하면 한 번씩 터져 나온다. 현장에는 젊은 일본인이 없다. 하청에 재하청을 준 탓에 조수는 거의 외국인이다. 현장 감독 및 관리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52 
( 한국은 어떨까? ) 

 

‘재팬드림’ 꿈꾸던 일본행 이주노동자들은 끝내 어디로 갔을까 
일본은 최저임금 제도가 잘되어 있고 노동환경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코로나19를 거치며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너무 다른 현실이 지금 현재 일본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05 
( 남의 나라 일 같지가 않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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