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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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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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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3294 ( 청와대 야그 : 문재인 정부 )

 

http://ya-n-ds.tistory.com/2915 ( 문재인 정부 )

http://ya-n-ds.tistory.com/3058 ( '대통령 개헌안' )

 

http://ya-n-ds.tistory.com/2674 ( 청와대 야그 : 박근혜 정부 )
http://ya-n-ds.tistory.com/201 ( 청와대 사람들 : MB 정부 )

 

http://ya-n-ds.tistory.com/3265 ( 김태우 수사관 진실 게임 )

https://ya-n-ds.tistory.com/3554 ( 김의겸님 )

 

 

추미애·윤석열 갈등 연내 털고 간다…긴박히 움직인 靑 

공수처장 발표→신임 법무.환경장관 발표→靑참모 사의 표명

새해 맞이 이틀전, 秋장관 교체.인적쇄신 신호

연말 짐 털어내고, 새해 중폭 개각으로 정국 주도권 회복 나설 듯

김상조 실장 사의로 홍남기 등 경제라인으로 개각 폭 커질지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5473570 


[팩트체크] (종합) 동탄 행복주택, 대통령 방문에 새벽 공사?...4가지 쟁점과 진실 

https://www.ajunews.com/view/20201217110058957 

( "최근 논란이 일자 댓글을 삭제했고, 해당 댓글을 캡처해 인용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실 측에 댓글 삭제를 요청한 상태다" ) 


靑 “文, 44㎡ 투룸 보고 ‘4인 가족도 살겠다’ 발언한 적 없어” 

네티즌 비판 쏟아지자 해명…“卞 설명에 확인하며 질문한 것”

https://www.ajunews.com/view/20201212091431950 

( 공공임대주택의 44m²(13평, 전용면적) ~ 민간 아파트의 18~20평하고 비슷한 면적(공급면적) ) 


文대통령 '전속고발권 폐기' 약속 어겼지만 靑은 '침묵' 

문 대통령, 2017년 공정위 전속고발권 폐지 직접 약속…임기 내 실제 추진

하지만 입법 직전 백지화한 與…靑은 책임 방기 "언급할 사안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462136 


'다주택'으로 청와대 등진 비서관들…집값은 더 올랐다

김조원·김거성·여현호 前청와대 참모들, 부동산 가치 더 상승

다주택 매각하겠다 했지만…"밝힐 의무 없어", "안 팔려 방치중"

"청와대가 눈감아준 것과 무엇이 다르냐…개혁 의지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454747 


"전부가 놀라웠다" 이번에도 탁현민 작품..G20, 한국 회의장 감탄 

靑 "원팀 의미의 회의장 테이블..곡선 LED로 시각적 편안함 제공"

"레일카메라 등 5대 카메라 동원..문대통령, 이석 없이 경청"

https://news.v.daum.net/v/20201124154144335 


'시무7조'에 두 달만에 응답한 靑 "의견 잘 듣고 살피겠다" 

강정수 디지털소통센터장 응답 "정부 사회적 약자들 주거안정 위해 노력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434626 


김정은 친서 받고 오판했나…靑 소극 대처로 뼈아픈 결과

"실종국민 北넘어갔다" 파악하고도 안일하게 대처했던 靑

'설마'하는 오판에 생존 확인 후 피격때까지 6시간 무대응

결국 숨진 뒤에 움직였지만, 대통령에 보고 닿기까지 10시간 걸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419490 


靑, 추미애 함구령 내렸나…조국 때와 다른 소극적 자세, 왜? 

추미애 관련 질문에 "수사중인 사안, 언급 안해" 침묵 기조

1년 전 조국 논란에는 검찰 수사 비판하며 적극 옹호와는 대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408947 

( 현재 조국 의혹 재판을 보면 청와대가 앞서서 나설 필요가 없겠죠 ) 


유임된 노영민에 '쇄신 반감'…김조원 '불참' 논란까지 

수석비서관 3명 인사 단행, 노 실장 유임에 인적 쇄신 의미 퇴색 평가

후속인사도 메시지 주기에 불충분

김조원 수석 모습 감춰, 인사과정서 어수선한 분위기까지 연출

文대통령 장고 거듭할 수록 인사시기 놓칠 수도...'與전대 기다리나' 추측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92702 


'靑다주택자 논란 때문?' 노영민·수석비서관 5명 사표

노영민 비서실장 비롯, 정무, 민정, 국민소통, 인사, 시민사회 수석 5명 사의 표명

"최근 상황에 대한 종합적 책임 지겠다는 뜻"

'청와대 다주택자 논란에 부담 느꼈나'

대통령 사표 수리 여부 결정할 듯…청와대 인사쇄진, 개각 불러올 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91315 


응답하라, 청와대 ( 정태인 ) 

부동산, 한반도, 바이러스, 기후 위기 앞에서 청와대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다. 참다못해 질문하니 응답해주기 바란다. 청와대는 올바른 신호를 보내고 정책 실행의 의지를 천명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6 


靑국토비서관, 강남 놔두고 '공무원분양' 세종시 매각 논란

국토부 출신 윤성원 비서관 "서울 근무중이라" 강남 아파트 지켜

공무원 특별분양으로 받은 세종시 아파트, 입주도 안하고 매각

https://www.nocutnews.co.kr/news/5377083 


"뉴딜 띄워야 하는데…"부동산 블랙홀에 빠진 청와대의 이중고

논쟁적 이슈 언급 자제하며 코로나위기 극복에 집중한 청와대

모든 이슈 삼키는 부동산 블랙홀에 빠져 정책 이슈 힘 빠져

문 대통령이 공들인 '한국판 뉴딜' 홍보 부족, 국민보고대회 특별지시

합리적 부동산 대책과 다주택 참모들 빠른 처분으로 블랙홀 빠져나와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75823 


노영민, 뒤늦게 "서울 아파트도 처분…국민 눈높이 못 미쳐"

"서울 반포 집 가족 거주 문제 해결되는 대로 이번 달 내 처분"

靑 안팎 비판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여

이낙연도 전화해 "강남 아파트 처분하는게 옳다" 권유

https://www.nocutnews.co.kr/news/5374432 

( '억지 춘향'? ^^; )


< 과연 그동안 정의용의, 김현종의 안보실은 무엇을 했는가? > ( 장용훈 ) 

https://www.facebook.com/sknkok/posts/3503951292998273 


설익은 '원격의료' 카드 꺼냈다 의료계 반발에 '화들짝' 

靑 김연명 사회수석 비공개 발언 알려지며 원격의료 추진설 급속히 확산

당청, 뒤늦게 "코로나 대비 비대면 진료 확대" 뿐이라며 진화

코로나19에 뒤통수 맞았다는 의료계, 의사협회 '투쟁 불사'하며 격한 반응

문재인 대통령 '규제혁파' 강조하는 가운데 설익은 정책추진이 논쟁 야기 지적

공공의료나 민감한 규제 완화의 경우 사회적 합의 필요성 환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343871 

( 경제위기라는 말 나오면 슬그머니 끼우는 아이템? ^^;  ) 


긴급재난지원금 지연에 속타는 靑…서민들은 어쩌나

靑 "국회의 시간, 정부 추경안이 우리의 입장"

문 대통령, 국회 심의 전 지급 신청 받으라 지시했지만 국회 논의 난항

코로나19로 한계에 몰린 국민 피해 외면 비판 불가피

https://www.nocutnews.co.kr/news/5331752 


노영민 '코로나19 사망자 수' 치적 홍보…文대통령 '협력·연대' 외교에 찬물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40911471921343

 

문 대통령의 복심, 윤건영 입 열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인터뷰했다. 총선에 나서는 그는 문 대통령이 정치 입문을 결심할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왔다. 남북 관계, 조국 논란, 대입 제도 등 문재인 정부 이슈에 대해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54

 

"중국인 입국금지" 60만 청원에 靑 '어찌할꼬'
29일 기준 국민청원 참여자 58만명 돌파…靑 "최대한 빠른 답변"
외교적, 경제적 문제 얽힌 만큼 고민 깊을 수밖에
야당도 '중국인 입국 금지' 요구하고 나서 여론 무시도 어려워
靑, 최대한 원칙적 입장 내놓으며 수위 조절 할 듯
일각에서는 '중국인 혐오현상에 대해 국가가 자제 입장 내야' 지적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280285

 

"마음의 빚" 언급한 文, 균형인사비서관에 '조국 복심' 김미경 임명
문재인 캠프 법률 담당 이어 청와대 직행
靑 행정관→조국 전 장관 인사청문회 준비단→법무부 정책보좌관
보은성 인사 아니냐는 논란 일 듯
자유한국당 "인사 전문성 전무한 사람을 조국 측근이라는 이유로 임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276274

 

[단독] 靑, 인권위에 '범법행위' 공문폐기 2차례 요구
공공기록물관리법상 모든 국가기록물은 최소 1년간 폐기 불가
임의로 폐기 처분하면 최대 징역 7년 또는 벌금 3000만원형
인권위 조사 착수할까…"조국 본인이 동의해야 조사 가능"
https://www.nocutnews.co.kr/news/5276909
( 첫 단추를 잘못 끼우니 계속 꼬이네요 ^^; )

 

[뒤끝작렬] 청와대에 드리운 '패권의 그림자'
문 대통령 지지율 앞세운 총선 전략…따지고 보면 이명박과 동률
조국 놔주겠다며 미련 보이는 이중성…흑백 논리에 도덕 경계선 허물어
극우적 보수정당도 변해야하지만 '낡은 진보'도 촛불 눈높이에 미달
청와대 출신 우후죽순 총선 출마…또 다른 패권주의 재현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274484

 

인권단체들 "靑, 인권위 독립성 침해…분노 금치 못해"
49개 인권운동단체, 靑 '조국 청원 사태' 공동성명
"인권제도 마지막 보루인 독립성, 靑 스스로 훼손"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120

 

부동산 논란 자초한 靑…총선 정권심판론 '나비효과'?
정무수석 말 실수로 부동산 매매허가제 논란 일으켜
야당 부동산 완화책 총선 공약 내놓으며 공세
총선서 부동산 이슈 쟁점화 될 경우 여당에 불리할 수도
조율 되지 않은 정책 말실수도 문제..'정권심판론 빌미'
규제 VS 완화 프레임 잡힐 경우 보수 세력 지지층 결집 효과도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087

 

노영민, 매매 허가제에 "사고쳤네"…강기정 "필 꽂혀서"
노영민 실장 청와대 입성 후 처음으로 언론 인터뷰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스튜디오 출연
"부동산 투기라는 것 공정경제 관점에서 용납하기 어렵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74545
( '필'로 정책을 만드나? ^^; )

 

[단독] 靑, 인권위 거부에도 '왜곡' 발표했다
이틀만에 침묵 깨고 진실규명 나선 인권위
"인권위원장이 답변해달라" 요청 내려오자 인권위 "규정상 안된다" 거부 회신보내
靑 다음날 또다른 공문 보냈다가 돌연 취소해달라 전화 걸어
"공문 폐지해달라"고 요청한 날에 국민앞에 "인권위 조사 착수 가능" 왜곡 발표
https://www.nocutnews.co.kr/news/5274560

 

검찰 압수수색에 일주일째 문'잠근' 靑…법조계 '비판'
검찰 "계속 협의 요청 중"…청와대는 '묵묵부답'
압수수색 거부의 법적근거 제시도 제시 않아
판사들도 "영장 대상자가 임의판단할 수 있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274453

 

靑 강기정 정무수석 "부동산매매허가제 도입 주장에 정부가 귀 기울여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언급
"투기적 수단으로 삼는 사람들에게는 매매 허가제까지 도입해야"
외부인들 전언 통해 수위 낮췄지만, '초헌법적' 발상 비판일 듯
김상조 정책실장 "강남 부동산 안정이 1차 목표"
https://nocutnews.co.kr/news/5273668
( 사적인 거래 제한하지 말고 종부세, 보유세 강화하고 그 돈으로 공공임대 주택을 늘려야 하지 않을까? 10년 공공임대 후 '분양' 같은 것은 하지 말고. )

 

문 대통령, '복심' 윤건영 놔주고 靑 조직개편 단행
윤건영, 총선 출마 위해 사의…사표 수리 중
文, 핵심 국정과제 집중 추진 위한 조직 개편
국정기획상황실…기획과 상황 파트 분리
4차 산업혁명 대응 위해 디지털혁신비서관 신설
경제보좌관 산하 신남방·신북방비서관 신설
'소부장·국민안전·방위산업' 담당관 두고 집중 추진
https://www.nocutnews.co.kr/news/5268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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