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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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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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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02:18

https://ya-n-ds.tistory.com/3445 ( 자유한국당 : ~2019 ) 

https://ya-n-ds.tistory.com/3358 (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2019 ) 


https://ya-n-ds.tistory.com/3668 ( 통합당의 'n번방' 사용법? )

 

https://ya-n-ds.tistory.com/3443 ( 한나라, 새누리, 자한당 '놈.놈.놈.' ) 


☞ http://ya-n-ds.tistory.com/3313 ( 5.18 진상조사위원회 )

https://ya-n-ds.tistory.com/3360 ( 자유한국당 : 5.18 관련 망언 ) 


http://ya-n-ds.tistory.com/3020 ( 강원랜드 채용 의혹 ) 


http://ya-n-ds.tistory.com/2351 ( 국회법 거부권 )

https://ya-n-ds.tistory.com/3423 ( 패스트트랙 ) 


http://ya-n-ds.tistory.com/2666 ( 친이/비박 vs. 친박 ) 

 

"'자유당+신한국당 = 자유한국당(자한당)'?"

"최순실:최서원=새누리당:자유한국당 ?" 


"미래통합당, 도로 새누리당(박근혜당)?"


 

막말 여진 속 '읍소 전략' 선회한 통합당
통합당, 선거 이틀 앞두고 '文 정권 견제' 읍소 급선회
김대호‧차명진 막말 파동 여파…'수도권 전멸' 위기감 작동
https://www.nocutnews.co.kr/news/5326489
( 4년마다 되풀이, 지겹다는... ^^; )

 

[2020총선] 황교안 찾아간 김종인 “n번방 폭로 같은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
선거 막판 설화에 불쾌한 심정 드러내
‘엔번방 제보 폭로’ 밝힌 이진복 겨냥해
“확신도 없이 빌미만…입 닫아야” 경고
‘차명진 사건’엔 “납득 불가” 밝혀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36610.html

 

통합당 김대호·차명진 징계 결론, 알고 보면 너무 다르다
[정치 잡학다식 1cm] 제명·탈당권유의 차이...김, 후보 자격 박탈·차, 선거 완주 가능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31651
( '황골'과 육두품의 차이? ) 

 

'불 번질라'…통합당, 막말논란 김대호 제명 '초강수'
3040 폄하논란 수습되는 듯했으나
하루 만에 "나이 들면 장애인 된다"
60대 이상 자극 않으려 바로 가닥
https://www.nocutnews.co.kr/news/5323585
( 통합당 수준의 말을 했는데 왜 제명을 할까? ㅋ )

 

통합당은 왜 재난지원금 지급대상 두고 오락가락하나?
통합당 지도부, 재난지원금 지급방식 놓고 ‘之’자 행보
靑 ‘70%‧100만원’ 案 맞대응…‘선별’에서 ‘50만원 보편지급’으로 선회
유승민, 黃 겨냥 “악성 포퓰리즘"…당내선 “與 프레임 휘둘려” 비판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23584

 

"30~40대는 무지"…김대호 '망언'에 통합당 사과권고
김대호 "30 중반, 40대는 논리가 아니다" 논란
통합당 "징계 일부 논의, 일단 공개 사과 권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322405

 

김어준 "통합당, N번방 정계퇴출…공작의 냄새" 음모론 제기
"어느 순간 튀어나온 발언 아닌 성명"
"이건 고민해서 만들어진 메시지"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40613362334743

 

통합당 "자당 인사 n번방 등 성범죄 사례 연루시 정계 퇴출"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k&Seq_Code=351723

 

김종인 통합당 선거 총괄한다…황교안은 종로 집중
통합당, 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으로 영입
"김종인, 계획 있다고 했다…공천은 문제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316249

 

통합당 최고위, 공관위 무효 요구에도 민경욱 공천
심야 비공개 최고위, 선거법 위반 민경욱 공천 확정
부산 금정, 경주 경선 결정
경기 의왕과천 신계용, 화성을 임명배 공천
https://www.nocutnews.co.kr/news/5315882
https://www.nocutnews.co.kr/news/5315895 

 

통합당 공관위 민경욱 공천 무효…민현주 재공천
선거법 위반 민경욱, 공관위 공천 무효 최고위에 요구
최고위 공천 취소 중 금정, 경주만 수용
경기 화성을, 의왕과천 최고위에 추천 위임
최고위 오늘 심야 회의, 공천 파동 결론은
https://www.nocutnews.co.kr/news/5315817

https://www.nocutnews.co.kr/news/5315813 

 

[단독]'공천 무효' 김원성 탈당…통합당 11인 지도체제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315811

 

'박근혜 마케팅' 참패…친박 퇴조, TK 판도 바뀌나
친박 김재원 지역 물려받은 천영식, 유승민계 김희국에 완패
'배신자 프레임' 내걸었던 김재수도…대구 동갑을 탄핵 찬성파 석권
https://www.nocutnews.co.kr/news/5312862

 

통합당 황교안·박형준·신세돈 선대위로…김종인 무산(종합)
총괄은 황교안…전체 선거전략 지휘
홍준표 향해 "지역 옮기며 억지 명분"
동시에 공관위에는 '추가 개입' 시사
金 "공동선대위라면…활동 의사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09231

 

표절 눈감는 통합당…조국 때와 '이중잣대'
공관위 "민경욱 논문 표절 확인" VS "전희경도 '뱃지' 달았다"
'조국 사태' 당시엔 "딸, 논문 번역 1저자 참여 '게이트' 규정"
'선출직 표절' 관련 과거 이재명, 표절 시비에 '학위' 반납
https://www.nocutnews.co.kr/news/5309150

 

黃 "공관위 재신임" 급한 불 껐지만…아슬아슬 통합당
황교안 지도부, 이석연 승계 추인하며
"의견 수렴…숙고해야" 뼈있는 당부
홍준표 등 반발 당분간 계속될 듯
변수는 김종인…내부선 갈등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308476

 

김형오 전격사퇴 후폭풍…통합당 '공관위 해체론' 부상
김형오 전격 사퇴 후폭풍, 다음주 새 공관위원장說
이석연 강력반발
황교안-김종인 접촉, 金측 "사천 논란 공관위, 해산하라"
이석연 맹공 "김종인이야말로 구태 정치의 표본"
https://www.nocutnews.co.kr/news/5308437

 

통합당, 심야 긴급최고위…김형오 사퇴, 이석연 승계 '추인'
"김형오 노력에도 일부 공천 논란 지속"
"이석연, 혁신과 통합 공천 완수해야"
'김종인 선대위' 계속 추진.. 주말 사이 황교안-金 회동
https://www.nocutnews.co.kr/news/5308475

 

김형오 사퇴 "판단 실수 있었다"…사천 논란은 부인
통합당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
서울 강남병 김미균 공천 철회
https://www.nocutnews.co.kr/news/5308034

 

'사천논란' 지적했더니 친박 부활시킨 통합당
민경욱 컷오프 결정 뒤집고 경선 붙여
정작 사천 논란 일었던 후보는 그대로
김종인 등판계획도 삐걱…수도권 악재
'최악 충돌' 막았지만 "도로 박근혜당"
https://www.nocutnews.co.kr/news/5307730

 

[딥뉴스] 물갈이된 '탄핵오적'…그들은 왜 적으로 몰렸나
통합당, 권성동 의원까지 컷오프…'탄핵 5적' 모두 물갈이
권성동, 朴 탄핵 재판의 '검사' 역할인 탄핵소추위원 맡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시절 朴 강제 출당
김무성·유승민, 비박계 참여 이끌어내는 데 결정적 역할
'진박 8적'도 공천 확정 2명뿐…대부분 당 떠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306787

 

黃 "경제 특효" · 沈 "포퓰리즘"…재난 기본소득 엇박자
코로나19 사태 여파, '재난 기본소득' 도입 목소리 나와
황교안 "이 정도 과감성 있는 대책이어야 경제에 특효"
심재철 "재난 기본소득 선동, 총선용 현금 살포"
통합당 지도부 엇박자에 당론 내부 검토 밝혀
https://nocutnews.co.kr/news/5305503

 

홍준표‧김태호 컷오프…서병수‧이언주‧조해진 공천
유의동‧장제원‧박완수‧정점식‧윤영석‧이종구 현역 공천
김기현 VS 박맹우, 강석진 VS 신성범 경선, 이혜훈 경선 구사회생
https://www.nocutnews.co.kr/news/5303108

 

이만희 박근혜시계는 '짝퉁' 선긋는 통합당, 친박은 발끈
이만희 3일 기자회견, 금색 '박근혜시계' 포착
통합당 내 朴정부 청와대 인사 "금장시계 없어, 가짜"
친박계 "저런 금장시계 한번도 본적 없어"
김진태 "시계 좀 봐달라는 제스처, 수상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300702

 

미래통합당, 심재철‧지상욱 등 11명 단수공천
통합당 공관위, 수도권 단수추천‧컷오프 등 발표
윤상현‧이혜훈‧이은재 등 컷오프
박성중 VS 강석훈, 강승규 VS 김우석 등 '경선'
https://www.nocutnews.co.kr/news/5293968

( 이혜훈님 컷오프, 유승민 문자가 사실로... )

 

통합당 공관위, 이혜훈·이언주 향해 경고장?
"원칙과 방향 흔들려는 시도에 대해 심각한 유감"
https://www.nocutnews.co.kr/news/5292552

 

닻 올린 미래통합당…TK-PK 물갈이 초읽기
미래통합 공관위 영남권 심사 착수…오늘 PK, 내일 TK
강남 3구, 영남권 3선 이상 중진 컷오프 사정권
면접 후 '칼바람' 예상, 홍준표‧김태호 결정
경쟁 치열한 영남, 인재 태부족 수도권…퍼즐 맞추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2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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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블랙리스트’ 봉준호의 아카데미 석권이 뜻깊은 이유
<기생충> 수상에 논평 낸 자한당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 지원 하겠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22
( 이명박 정부 '문화권력 균형화 전략', 박근혜 정부 '문화계 블랙리스트' )

 

'기생충' 수상에도…박수만 칠 수 없는 한국당 왜?
'기생충' 오스카 휩쓸자 한국당과 봉준호·CJ 과거 악연 재조명
홍준표 "기생충 같은 영화 안 본다"…김재원 "정치를 봉준호한테 배웠나"
한국당의 불편한 기색, 갑작스러운 일 아냐
봉 감독,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강성 좌파'로 블랙리스트에 분류돼
보수 정권, '기생충' 숨은 주역 이미경 CJ 부회장에도 "물러나라" 압박
https://www.nocutnews.co.kr/news/5287650
( 미쿡에서 상 주니까 어쩔 수 없나 보네염 ㅋ ^^;  )

 

뻔뻔한 자유한국당, 블랙리스트 지정해놓고 아카데미 상 받자 축하
http://theimpeter.com/48593 

 

비례대표 없앤다더니...한국당의 기막힌 촌극
[주장] 비례대표 위성정당 창당이 고육지책? 선거법 처리 과정 돌아봐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09694

 

‘황교안화’ 되어가는 한국 보수의 현실
‘보수의 정신’은 과연 무엇일까. 〈시사IN〉은 20대 국회의 50시간 무제한 토론 내용을 의미망 지도로 그려 분석했다. 그 결과 보수는 자기 언어를 잃고, 빈자리를 저항의 언어로 채우고 있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96

 

[뉴스공장] 미래한국당 출범 '현역 의원 4명'(김영우)
https://youtu.be/0UhM8ZmXIoM

 

김웅·강형욱은 왜 한국당 영입제안 거절했을까
黃 측근과 법조계 동원했지만 '문자 읽씹'
개통령 강형욱은 "직업 바꾸는 일이 쉽냐"
"한국당 가면 패가망신" 적폐 이미지 여전
위성정당·보수통합 앞둬 자리보장 불확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84499

 

"모든 중국인 입국금지하자"... 행동 나선 한국당
중국 우한 거친 외국인 입국 막는 법안 준비... "이념 탓에 중국 눈치보기" 주장까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07307
( '국제보건규칙'(IHR) -> '감염은 통제하되, 불필요하게 국가간 이동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세계보건기구(WHO) -> 지난해 7월 콩고에서 생겨난 에볼라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국경 폐쇄, 여행 및 무역 제한을 둬서는 안 된다'라고 권고 )

 

[단독] 한국당, 부산 4명만 남기고 물갈이 가닥
공관위, 부산 현역 11명 중 7명 ‘물갈이’ 검토…교체율 약 63%
불출마 선언 13명 중 TK 지역은 정종섭 유일…움직임 없어
심재철, ‘이기는 공천’ 강조…공관위의 ‘개혁 공천’ 견제
김문수 전 지사, 태극기세력 규합 신당 창당 선언…보수통합에 역행
https://www.nocutnews.co.kr/news/5278971
( TK 지역은 깃발만 꽂으면 되는 곳이니까 굳이 쇼하지 않아도 되고, 부산 지역은 이미 5명이 불출마 했으니 2명만 교체하면 되는 거네요 ㅋ ^^; )

 

조계종에 육포보낸 황교안 결국 사과 "대단히 송구"
"배송 과정 등 경위 파악해볼 것"
한국당, 설 선물로 조계종에 '육포' 보내…논란 일자 긴급회수
황 대표 비서실 "배송 착오 실수" 사과
https://nocutnews.co.kr/news/5275700
https://nocutnews.co.kr/news/5275469

 

< '미래한국당'이라니, 친박 냄새가 풀풀 나는 이름일세. > ( 임화섭 )
https://www.facebook.com/hwasop.lim/posts/3036622009701013
( '한국미래연합', '미래한국당',  '친박연대' )

 

비례자유한국당, 선관위 제동에 '미래한국당'으로 변경
비례자유한국 창준위 "준법 위해 당명 변경"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수호 의미 담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086

 

한국당 1호공약 정정..'공수처 폐지' 대신 재정건전화·탈원전 폐지
노동시장 개혁 등 '희망경제공약' 발표
황교안 "경제 패러다임 바꿔 국민·경제 우선시대로 나아가야"
https://news.v.daum.net/v/20200115111214425

 

한국당 필리버스터 철회…9일 민생법안 처리(종합)
유치원3법·수사권조정안 모두 포함
9일 본회의서 일사천리 처리 가능성
"다만 강행 처리한다면 문제 삼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268750

 

후폭풍 휩싸인 한국당…黃 대응책·통합론 '부재'

예산안·선거법·공수처 3연패 한국당, 책임론 대신 지역구 출마說

황교안 돌파로 '통합' 카드 "또 구호만?"

패스트트랙 패배 후 시장방문, '대권행보' 지적

총선 위기론 절정 예상, 고개드는 비대위

https://www.nocutnews.co.kr/news/5266458 

( 이쯤 되면 당대표든 원내대표든 물러나야 하는 것 아닐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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