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3059 ( 2MB Way: ~2018 )
☞ http://ya-n-ds.tistory.com/2275 ( MB 회고록 )
☞ http://ya-n-ds.tistory.com/3016 ( 2MB Way :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
☞ http://ya-n-ds.tistory.com/3041 ( 2MB Way : 이팔성 게이트, 청탁로비, etc )
☞ https://ya-n-ds.tistory.com/2938 ( '문고리 3인방' + 국정원 특활비 )
☞ http://ya-n-ds.tistory.com/3030 ( BBK + 다스 )
☞ http://ya-n-ds.tistory.com/451 ( 청계 재단 )
☞ http://ya-n-ds.tistory.com/201 ( 청와대 사람들 : 이명박 정부 )
☞ http://ya-n-ds.tistory.com/2305 ( 장로가카 vs. 공주님 )
☞ http://ya-n-ds.tistory.com/3290 ( 4대강 )
☞ http://ya-n-ds.tistory.com/2238 ( 자원외교 국정조사 )
☞ http://ya-n-ds.tistory.com/2219 ( 방산 비리 )
☞ http://ya-n-ds.tistory.com/1746 ( MB 특사 )
☞ http://ya-n-ds.tistory.com/916 ( 서민 행보 2011 )
☞ http://ya-n-ds.tistory.com/6 ( 2MB 개그 )
☞ http://ya-n-ds.tistory.com/917 ( 낙하산, 보은 인사 )
☞ http://ya-n-ds.tistory.com/1152 ( 내곡동 사저 논란 )
☞ http://ya-n-ds.tistory.com/1240 ( MB 측근 비리 )
☞ http://ya-n-ds.tistory.com/705 ( 독도 & MB )
☞ http://ya-n-ds.tistory.com/1503 ( 한일 군사협정 )
☞ http://ya-n-ds.tistory.com/1226 ( MB노믹스 )
☞ http://ya-n-ds.tistory.com/517 ( MB 정부 개각 )
☞ http://ya-n-ds.tistory.com/1354 ( 불법 사찰 )
☞ http://ya-n-ds.tistory.com/226 ( 쌍용차 사태 )
☞ http://ya-n-ds.tistory.com/1733 ( 용산, 아벨의 죽음 )
☞ http://soundcloud.com/ddanzi/4-5/download.mp3 ( 서울시장 MB의 추억 : 나는 꼽사리다, 금주4회 )
"가훈이 '정직'인 소망교회 장로님"
"앞으로는 테니스 칠 시간도 없겠네요 ㅋ"
"'부창부수'?"
"▲다스 실소유주 ▲비자금의 규모‧조성방법 ▲이 전 대통령 아들 시형씨에 대한 특혜"
"구속기간에 나라를 위해서 기도할 게 아니라 자기자신의 회개부터 철저히 해야 하지 않을까?"
"2018.03.14. MB 구속"
"2020.10.29. 대법원 선고 - 징역 17년..."
사면·복권 이명박, 벌금 82억 면제에 ‘경호‧경비’ 예우 받는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3337.html
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형집행정지 '3개월' 연장 허가
검찰, 형집행정지 심의위 열고 3개월 연장 결정
지난 6월 한 차례 '3개월 연장'…"건강상태 고려"
MB, 평소 지병으로 치료…자택서 통원치료
https://www.nocutnews.co.kr/news/5822431
무르익는 MB특별사면…벌금 82억원 증발되나[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90576
이명박 전 대통령 3개월 형집행정지…"건강 해할 염려"(종합)
검찰, 형집행정지 심의위 열고 결정
심의위 "건강상태 고려할 때 현저히 건강 해할 염려"
3개월 임시 석방…재연장 위해선 이후 재심의 필요
MB, 평소 지병으로 치료…현재 서울대병원 입원
https://www.nocutnews.co.kr/news/5778637
이명박, ‘비자금 의혹 제기’ MBC 정정보도 소송 패소
MBC '스트레이트' 해외비자금 의혹 제기에
3억 배상금·정정보도 청구했지만 1심 패소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90817450000859
MB의 옥중편지 "이 나라 이렇게 됐나, 안타깝다"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580110
"다스는 MB 것" 대법원, 이명박 징역 17년 확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438013
김진애 “대법, MB 보석 취소 재항고 조속히 결론내야”
“명확하지 않은 이유로 불구속 상태 유지.. 사법 정의에 어긋나”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60
이명박 "구치소에 있어서 통지 못 받아" 세금 취소소송
https://news.v.daum.net/v/20200709174511255
( 역시 돈에 대한 사랑은 변함없다는... ㅋ )
이명박 전 대통령, '어지럼증·구토' 증세로 서울대병원 입원
변호인 "별 이상 없으면 내일 퇴원 예정…법원 허가대상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332935
이명박, 6일 만에 재석방.."보석취소 여부 최종결정 때까지"(종합)
보석취소 재항고 사건 대법원 결정까지 보류..주거지 자택으로 제한
https://news.v.daum.net/v/20200225185600717
MB "나라 위해 부끄럽지 않게 일했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
2010~2011년 '국정원 특활비' 상납받은 혐의 부인
"왜 아닌 것을 있는 것처럼 하나" 김백준 비난
https://www.nocutnews.co.kr/news/5234579
( '도둑적으로 완전한' 장로가카, 부끄러움의 기준이 상식과는 다르니까... ^^; )
김정우 "MB정부, 혈세 들인 친일재산 귀속자료 허공에 날려"
친일행위자 재산조사위 해산 때 일본인명 DB 검색 프로그램 이관 안돼
https://news.v.daum.net/v/20191023060116508
종묘ㆍ창경궁 등 인근 일본인 명의 땅 여전
정부, 적산 토지 843필지 방치… “업무 이관 안 돼서 환수 늦어져” 해명
혈세 들인 ‘일본인명 DB 검색 프로그램’은 사라져
김두관 의원 “MB정부 친일청산 의지 없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0231362082271
어떤게 MB의 진짜 모습일까…'부축받아 입장' vs '미친X 욕설'
5㎝ 턱 부축 받아 넘는 MB, 재판정에선 증인에 '욕설'
임종헌 전 처장은 검사에게 '버럭' 지적
"재판이 정치인가" 비판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26760
MB 집 앞에서 보낸 100시간의 기록
궁금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법원이 정한 보석 조건을 잘 지킬까. <시사IN>은 100시간 동안 MB 집 앞을 지키면서 이 모든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이 집을 지켜보는 눈이 한때 1000명까지 늘어났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202
( 강남경찰서 형사과 관계자 : "보석 조건 준수 여부를 어떻게 확인하는지, 출입 시 별다른 검문 절차가 없는 건지 확인해야 했다. 100m가량을 따라갔지만 아무런 대답을 들을 수 없었다." )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은 MB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29
증인 비꼰 MB에, 재판부 "듣고만 계셔라"
MB, 증인신문 진행 중 "(증인)천재야" 발언
검찰-변호인단, 첫 증인신문서 팽팽한 기싸움
MB 첫 대면한 원세훈 "대통령 돈 얘기 안해" 두둔
https://www.nocutnews.co.kr/news/5119420
까다로운 조건부보석에 '떨떠름한' MB
보증금 10억에 외출·통신 제한…"자택구금보다 엄격"
MB "나를 증거인멸하는 사람으로 보나" 반발도
그동안 강조한 보석 주장에 '실리'보단 '명분' 택한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114320
MB때 환경부 산하기관장 "사퇴압박으로 쫓겨나"
"MB환경부 차관 찾아와 靑 요청이라며 사퇴 종용"
10대 공공기관장 조기사퇴, MB때 9명 vs 현정부 6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082505
MB '보석' 주장…"수면무호흡으로 돌연사할 수 있어"
"충실한 심리 위해 불구속 재판해달라"…추가 의견서 제출
https://www.nocutnews.co.kr/news/5107036
(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1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