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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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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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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13:04

http://ya-n-ds.tistory.com/2579 ( 박원순님 : ~2018 )

https://ya-n-ds.tistory.com/3761 ( 박원순 성추행 의혹 진상 규명 ) 

 

http://ya-n-ds.tistory.com/1320 ( 박원순 아들 MRI 사진 논란 )
http://ya-n-ds.tistory.com/1155 ( 박원순 때리기 )

 

http://ya-n-ds.tistory.com/2499 ( 청년수당, 청년배당 )

https://ya-n-ds.tistory.com/3457 ( 제로페이 논란 )

 

http://ya-n-ds.tistory.com/2342 ( 메르스 )

 

http://ya-n-ds.tistory.com/1310 ( 재개발, 뉴타운 )
http://ya-n-ds.tistory.com/1843 ( 경전철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370 ( 광화문광장 )


http://ya-n-ds.tistory.com/1149 ( 10.3 장충체육관 )
http://ya-n-ds.tistory.com/1119 ( 2011.10.26 재보선 )

 

"2020.07.09." 

 

 

< 잃을께 많은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 
https://www.facebook.com/daeho.kim.372/posts/4750908834927838 

 

< 나는 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아무런 개인적 인연이 없다. 그러나 무척 고맙게 느꼈던 두 번의 일이 있었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201585639894449&id=100001291638267 

 

故박원순 1주기' 추모제..유족 위주 조촐히 열려 
시민사회단체·시청 등 박 前시장 동료들 자리 지켜
https://news.v.daum.net/v/20210709131601430 

 

"박원순 1주기 추모제 가족끼리만"..부인 강난희씨 편지 
https://news.v.daum.net/v/20210708151959115 

 

그도 실패한 것인가 ( 이종태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9 

 

떠난 자리에 남은 애도와 분노 

박원순의 돌연한 죽음은 그가 걸어온 족적만큼이나 큰 충격과 상심을 안겼다. 22년 전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서 성희롱이 범죄임을 이끌어낸 사람이 떠난 자리에 애도와 분노가 뒤섞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3 

 

< 김어준 생각 > 

https://youtu.be/WxzpLnq23rg 

 

"지금은 애도와 추모의 시간"…박원순 영결식 엄수

백낙청 "역사적 평가는 애도 끝난 뒤 시작될 것"

이해찬 "내 친구 박원순 한 평생 고생 많았어"

서울시청서 열린 영결식에서 장례위원장 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376941 

https://www.nocutnews.co.kr/news/5376853 

 

고(故) 박원순 시장 애도 발길…온·오프라인 105만명 넘어서(종합)

서울시 온라인 헌화 104만1천명..시청 앞 분향소 1만9197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376859 

 

박원순, “진짜 뉴딜은 전 국민 고용보험이다”

디지털 자본주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회계약이 ‘전 국민 고용보험’이다. 우산 없이 비를 맞는 사람들과 함께 우산을 쓰는 것보다 더 중요한 복지체제는 없다. 진보적 집권 세력은 대전환을 실현하고 개혁을 전광석화로 해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8 

( 전국민고용보험 걸림돌 두 개 : '자영업자의 소득 파악', '직역연금 가입 직종인 교원, 공무원, 군인의 가입' 

"이윤 중심으로 바꾸면 고용을 많이 하는 기업이 득을 보고, 자동화해서 이윤을 많이 내는 기업이 돈을 더 내게 된다. 고용을 많이 하는 사용자 처지에서도 좋은 일이고, 우리 사회가 가려는 방향과도 맞다."

복지 : 선별주의, 보편주의, 무차별주의 

p.s. 이젠 이런 인터뷰도 더이상 볼 수 없겠네요... ) 

 

"그게 예의냐" "왜 세금으로?" 박원순 사망에 뒤따르는 의문들

박원순 서울시장 비극에 시민사회 일제히 애도

성추행 의혹…"5일장 반대한다" 목소리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76428 

 

'그린벨트 유지·전국민고용보험·제로페이'…남겨진 '박원순표' 정책은? 

최근 주택공급 확대 방편으로 그린벨트 해제 압박

박원순 '대선공약' 전국민고용보험 추진될지 주목

대규모 영입한 '대선 보좌' 정무보좌진 향방은?

https://www.nocutnews.co.kr/news/5376425 

 

'미투'에 스러진 박원순…'권력' 앞에 움츠린 피해자의 외침 

https://www.nocutnews.co.kr/news/5376358 

 

"과오 있다한들 살아서 해결했어야죠"…정치권 '망연자실' 속 애도

이해찬 "의지 강단 갖춘 외유내강한 분"

소셜미디어 추모 계속…심상정 "명복 기원"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비극적 선택 매우 안타까워"

https://www.nocutnews.co.kr/news/5376090 

 

인권변호사이자 사회운동가, 박원순의 파란만장했던 삶

민선 첫 3선 연임한 서울시장

여권 대선주자 반열에 꾸준히 이름 올려

최근 "다음에 대선 얘기를 할 기회 있을 것"…의지 표출

https://www.nocutnews.co.kr/news/5375899

 

박원순 '성추행 의혹' 고소 사건 수사종결..공소권 없음

https://news.v.daum.net/v/20200710011156087 

 

'성추행' 피소 하루 만에 극단적 선택한 朴시장 

실종 신고 7시간·성추행 피소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돼

전직 비서의 '미투' 고소는 '공소권 없음' 처리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375897 

 

실종된 박원순 서울시장 삼청각 인근서 숨진 채 발견(종합)

경찰 "타살 흔적 없어…현장서 유서 발견은 안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375901 

 

박원순 "故최숙현 선수 애도…화나고 참담하다"

SNS에 "서울시도 유사한 일 없는지 보겠다" 게시

https://www.nocutnews.co.kr/news/5372616 

 

[인터뷰] 박원순 "이재명 기본소득, 그 돈은 어디서 나오나?"

사회적 거리두기 재개? 준하는 조치 시행 중

기본소득, 취지 좋지만 재원마련 쉽지 않아

일 안하고도 먹고사는 사회 지향할 수 없어

김종인, 고용보험 정확한 내용 모르고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5359312 

 

[뉴스공장] 이태원 방문자, 전화 불통시 경찰청 수사까지 고려중! (박원순)

https://youtu.be/qOYTHrpzt_Q 

 

박원순 "청년들, 잠시 멈춰달라" '다음에 만나' 캠페인 제안 

감염 폭발 우려..."청년들 잠시 멈춤 실천이 생명 구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25444

 

[뉴스공장]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로 경기 회복 (박원순)
https://youtu.be/yPAHof6vcik

 

박원순 "신천지 법인 반드시 취소시킬 것"
"오만하기 짝이 없는 신천지…국세청에서도 파헤쳐 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305751

 

박원순 "광화문 집회 강행? 불법으로 고발할 것"
코로나19 고령자 확진 많아, 광화문 집회 위험
벌금 300만원? 처벌 아니라 감염방지 위한 조치
집회 자제 적극당부, 강행시 고발도 검토할 것
신천지 파악된 8개소, 현장점검과 방역 완료해
복지시설 임시휴관, 돌봄 공백 방지대책 마련
코로나 대응단계 '심각'으로 격상 필요한 상황
https://www.nocutnews.co.kr/news/5293990

 

슬슬 몸푸는 박원순시장..'박원순 대망론' 점화될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266497 

( "불공정은 2020년 대한민국 사회가 안고 있는 가장 큰 이슈이자 풀어 나가야할 과젭니다" ) 

 

박원순 "여의도·용산 개발 보류…잠실·은마도 신중히"
https://www.nocutnews.co.kr/news/5265842

 

박원순 "부동산 불로소득 국민공유…자산 대물림 구조 해체"
https://www.nocutnews.co.kr/news/5260203
(  "상속 증여로 발생한 재산 규모가 연평균 59조원 정도이고, 상속재산의 66%, 증여재산의 49%가 부동산" )

 

'국민 행복' 얘기한 박원순…뼛속까지 '정치인' 변신
https://www.nocutnews.co.kr/news/5182124

 

박원순 '차기 대선 출마'…최대 경쟁자는 '나 자신'
https://www.nocutnews.co.kr/news/5178443

 

[단독] 의회에 고개숙인 박원순…"소통 부족했습니다"
처음으로 여당 의원총회에 참석 유감 표명
"숙의예산 딱지 없애겠다" 약속
"무기명 투표 결정때 가슴이 철렁"
https://www.nocutnews.co.kr/news/5177044

 

박원순 시장 "구청장이 오버해서 나도 덤터기…사랑의교회 안 가는 게 좋았다"
팟캐스트 출연해 입장 밝혀…"서울시가 이미 감사 마친 사안"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4268
( 변명이 너무 구차하네요 ^^;
"박원순 시장은 "(사랑의교회가) 아들이 열심히 나가던 곳이다. 해외에 있는 아들이 다녀오라고 해서 간 건데, 지금 생각해 보면 가지 않는 게 더 좋았다"고 했다." )

 

박원순 지시로 철거된 '애국당 천막'…"시민 불편 컸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72118
https://www.nocutnews.co.kr/news/5172128

( 오랜만에 시장으로서의 역할을 했네요 )

 

박원순 의문의 1패…'초선 반란' 예고 됐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69549
( "서울시 집행부 내부에서도 정무라인에서도 의회에 조례안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반대 의원들을 설득하거나 협조를 요청하는 작업들이 전무했다" )

 

요금인상도 파업도 싫은 박원순…두마리 토끼 잡을까
감소 노동시간(2.5시간) 임금보전이 최대 쟁점
서울시 관계자 "협상 최대한 접점 찾아가는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149882

 

박원순 제로페이, 대권페이 되나?
박원순, 제로페이에 올인하는 이유 뭘까?
예산 투척없이 서민경제 혁명적 변화 가능 판단
스타벅스에도 제로페이 접목...프랜차이즈 정복
신용카드 독점화로 인한 사회비용 경감 효과도
제로페이 소득공제 법안, 야당 반대로 처리 난망
https://www.nocutnews.co.kr/news/5147428

 

박원순 "서울이 초기에 욕 먹으며 하면 결국 전국화 돼"
상시적인 미세먼지 대책 마련위해 재난대책본부 가동
미세먼지 저감 위한 강제 2부제, 경유차 교체 등 서울이 앞장서 제안
어린이 통학차량, 마을버스도 전기차로 교체하기 위한 예산 준비
디지털 시민시장실, 시민들도 서울시 모든 현황 파악 가능
공시지가 현실적 반영 국토부에 계속 요청중, 권한 이양도 요청
제로페이 독려하고 인센티브 연관, 비판 있지만 시민 삶위해 공무원이 뛰어야
100일만에 제로페이 10만 돌파, 서울시 공무원들의 역할과 노고 때문
https://www.nocutnews.co.kr/news/5131698

 

박원순 "공수처 도입이 그리 겁나나"…한국당에 날선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5120172

 

서울시, '강북횡단선' 등 도시철도 10개 노선 추진
https://www.nocutnews.co.kr/news/5107135
( 장로가카의 '청계천'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 ^^; )


박원순 "한반도 명운을 걸고 올림픽 공동 유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102433

 

박원순, '5·18 모독' 강력 비판 "망언은 망언일 뿐"
https://www.nocutnews.co.kr/news/5101864

 

박원순 "손혜원 부동산 매입 의혹, 투기로 몰 일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09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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