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371 ( 박원순님 )
☞ https://ya-n-ds.tistory.com/3252 ( 오거돈님 )
☞ https://ya-n-ds.tistory.com/3049 ( 안희정님 )
☞ https://ya-n-ds.tistory.com/3042 ( #미투 )
☞ https://ya-n-ds.tistory.com/3761#comment17503330
박원순 성추행·관계자 성추행 방조 의혹 모두 '불기소'
고소 문건 유포 혐의 5명 기소의견 송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472402
정영애 "박원순·오거돈은 권력형 성범죄…서울시葬도 부적절"
https://www.nocutnews.co.kr/news/5470916
전 비서실장 "박원순 '무릎 호' 자리에 다른 직원 3명 있었다"
오성규 전 실장 "고소인이 요청" 주장... 김재련 변호사 "사실 무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99499
박원순 사건 피해자 "이낙연 대표, 무엇을 사과한다는 뜻이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439054
“성추행 호소·전보 요청 사실 아닌데 인정하라는 현실 답답”
박원순 전 시장 비서실장 김주명씨
2017년 3월부터 14개월 피해자와 근무
“오고간 메시지에 관련언급 전혀 없어
피해자 ‘비서실 근무’ 자부심 강해
계속 남아 있길 원한다고 판단…
성별 차이 이유로 업무분담 안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4145.html
김민웅 교수, 박원순 전 비서에 직접 설명 촉구…"2차가해 아냐"
https://www.ajunews.com/view/20200925091107274
서울시 비서실장들 "성추행 몰랐다"…여성단체 “진실 호도말라”
여성단체 "서울시 관계자들의 증거인멸 시도 계속돼"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category1=2&nid=10526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8172114025
( ‘2018년 11월 2일자 비서실 인사검토보고서’ ... 박 전 시장은 이를 거부했고, 피해자는 결국 인사이동을 하지 못한 채 2019년 7월까지 시장실 근무를 사실상 강요당했다. )
오성규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 "피해 사실 전달받은 사실 없다"
성추행 방조 관련 경찰조사 후 SNS에 입장문 올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7530
조직은 사각지대였고 구제 채널은 침묵했다
피해자가 피해를 호소할 1차 창구의 접근성이 중요하다. 피해자의 호소가 조직 내부에서 해결되려면 상담이나 신고를 할 수 있는 창구가 곳곳에 깔려 있고, 제 기능을 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38
( 서울시의 ‘외부 정책(민간)’과 ‘내부 정책(지자체 및 공공기관)’
“기관장이 인권침해에 연루됐을 때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는 보통 따로 고려되지 않는다” )
여성운동 동지가 박원순을 보내는 방법
평생 피해자 옆에 서는 훈련을 해온 자신도 이런 상황에서 흔들리는데, 다른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며칠의 번민 끝에 한 문장이 남았다. “박원순을 빼고 봐야 보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9
서울시청 6층 사람들 "성추행 방조? 난 들은 적 없다"
시장실 등 20명 접촉... '침묵 모드'에서 입 열기 시작... 모두 방조 혐의 부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2355
통합당行 이수정 교수에 누가 돌 던지나
이 교수, 통합당 성폭력 대책특위 합류…여권 지지자 사이 비판 여론↑
이 교수, 과거에도 여성 의제 관련한 일이라면 진영 가리지 않아
전문가 "성폭력은 인권 문제, 진영 논리로 접근해선 안 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387938
민주당 '피해호소인'에 분노 이수정 교수…통합당 특위 합류
통합당 성폭력 대책 특위 구성
국내 범죄심리학 전문가인 이수정 교수 합류
앞서 이 교수, 민주당 피해호소인 발언에 분노
"피해자를 피해자로 부르지 않는 전례 본 적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387087
인권위, '박원순 성추행' 직권조사 착수…"별도 팀 꾸릴 것"(종합)
인권위, 상임위 열고 '만장일치' 직권조사 의결
"박원순 성희롱 행위 및 제도 전반에 대해 조사"
"직권조사팀 별도로 꾸릴 것…7명 내외 규모"
https://www.nocutnews.co.kr/news/5387105
피해자와 조문객에게 응답해야 할 서울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90
[단독] 박원순의 추락…26년전 그를 스타로 만든 여판사 일침
[박원순 스타 만든 최초 성희롱 판결 여판사 이은경]
죽음으로 모든 과오 덮을 수 없어
고소 내용 빼내 말 맞췄다면 특권
'공소권 없음'으로 끝낼 범죄 아냐
여성가족부의 침묵은 직무유기
조직문화 안 바꾸면 성범죄 반복
https://news.v.daum.net/v/20200724005249747
'조사단 헛발질'에 면피도 못한 서울시, 결국 수술대에
다음 주 여성가족부 현장점검·인권위 진정
비서실 묵살 의혹·2차 가해 위주로 조사될 듯
"스스로가 자정의 노력조차 할 수 없어 참담"
https://www.nocutnews.co.kr/news/5384429
피해자 측 "4년간 서울시 직원 20여명에게 호소했지만 침묵"
2차 회견서 "전·현직 비서관 20명에게 고충 말했다"
"책임 있는 인사 담당자도 포함" 주장
"방조범 수사 이뤄져야…법적 처벌 가능"
https://www.nocutnews.co.kr/news/5382595
김재련 "경찰 고소 하루 전에 검찰에 먼저 알렸다"
故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피해자 측 2차 기자회견
김재련 변호사 "중앙지검 여성아동조사부 부장에게 면담 요청"
"피고소인 누구인지 확인해야 면담 가능, 피고소인도 말씀드려"
"부장검사 8일 면담 어렵다 해, 피해자와 얘기해 경찰에 고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382570
[어떤 본질]
https://www.facebook.com/yanggu.kang.75/posts/1747015858788806
여성단체에 '삼고초려'했지만…서울시 진상조사 '난항'
3차 공문 발송…여성단체 측 인권위 진정 거부
경찰청장 후보 "성추행은 공소권 없음" 선 그어
"서울시 소속 빼겠다" 뒤늦은 자구책에도 '냉담'
서울시 "중립성·강제력 문제 최대한 보완 노력"
https://www.nocutnews.co.kr/news/5380789
사준모 "박원순 의혹 조사해달라"며 인권위에 낸 진정 '취하'
"제3자 진정, 피해자가 조사 원치 않으면 진정 각하"
https://www.nocutnews.co.kr/news/5380669
"왜 이제야" "신상공개해"…피해자 2번 죽이는 '2차 가해'
2년 4개월 전 김지은씨의 안희정 前지사 고발 당시와 흡사
"신상공개하면 믿어주겠다"지만…공개여부 관계없이 음해 난무
피해사실 공개시점 문제삼고 신빙성 '재단'하며 피해자 공격
김씨, 악플러 수십명 고소…박 전 시장 고소인도 2차가해 추가고소
전문가 "피해자 목소리에 있는 그대로 귀 기울여야" 입 모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380496
스텝 꼬이는 서울시 합동조사단…결국 '수사의뢰'하나
여성단체 조사단 참여 사실상 거부...'진상규명 의지 없다'평가
서울시 '셀프조사' 부담감...'수사의뢰'여부 검토
임순영 젠더특보 17일자 대기발령
https://www.nocutnews.co.kr/news/5380136
"박시장 고소 회견 날, 서울시 여성정책실장 연락받았다" (종합)
성추행 피해자 측, 폭로 회견 앞두고 市 고위 공무원 연락받아
서울시, 회견 미루는 것 어떻겠냐 의견 전달 차원 알려져
피해자 변호인 "2차 가해 앞에서 침묵하는 것도 2차 가해"
https://nocutnews.co.kr/news/5379961
이종걸 "무덤에 계신 박원순 시장도 진상규명 원할 듯"
https://nocutnews.co.kr/news/5379951
수사기밀 유출 드러나는 윤곽들…'숨은 진실' 누가 쥐고 있나
故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고소 누가 유출했나 '진실공방'
임순영 젠더특보, 고한석 전 비서실장, 警‧靑 의혹선상에
https://nocutnews.co.kr/news/5379931
박원순 정무라인 "경찰과 청와대는 절대 아니다"
피소사실 누가 알려줬는지 논란 증폭
젠더특보도 비서실장도 피소사실 '몰랐다'주장
성추행 의혹 규명과 거리 먼 주장과 논란만 커질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379693
김재련 "고소 후 정무라인 문자"…고한석 "번호도 몰라"
김재련 변호사, 16일 기자들과 만나 밝혀
고한석 전 실장은 전면 부인 "피해자측 접촉한 적 없다"
성추행 피해자 2차 가해 논란에는 "침묵도 2차 가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379428
'그날' 박원순 전 시장 주변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10일 시신으로 발견된 朴 전 시장, '8~9일' 행적 주목
측근들 분주한 움직임, 사전 대책회의, 공관 면담 등
https://www.nocutnews.co.kr/news/5379378
박원순 고소인 향한 도 넘은 '2차 가해'…"모두 범죄행위"
온라인 상에서 고소인 신상 유포하고 원색적 비난 이어져
고소인, '2차 가해' 관련 고소장 접수…경찰 "수사 착수"
전문가 "개별적 형사사건 구성 가능한 심각한 상황" 경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379107
인권위 '박원순 성추행 의혹' 조사 착수…성차별시정팀 배정
시민단체 "인권위가 사실 여부 조사해달라" 진정
인권위, 담당조사관 배당…"정식 조사 착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378944
검사 '박원순 고소인 2차 가해' 논란에도…법무부는 '침묵'
한국여성변호사회, '피해자 조롱 논란' 진혜원 검사 대검에 징계 요청
진 검사, 비판 속 또 다른 글 게시 "빌 게이츠도…"
현직 검사 '논란 행보'에도 법무부는 "입장 없다"
추미애도 침묵…성범죄 근절·피해자 보호 행보와 배치 지적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78952
< 진정으로 고소인을 위한다면 이 사안이 정치적 정쟁으로 가지않게 해야만 한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575765419267868&id=100005032754445
( "무슨 이유에서인지 지금 이 난리가 나있는 상황에 증거를 하나씩 하나씩 부분적으로 까려는 태도가 나로선 상당히 불순해 보이고 정치적으로 읽힌다." )
"'묵살 의혹' 비서진 모두 퇴직"…고민에 빠진 서울시
민간인 대상 조사 적절성 고민…감찰 가능성 '미지수'
인권위·국회 조사에 대해선 "모양새 좋지 않아" 판단
"손 놓지 않아…조사 가능성 무게 두고 신중히 고민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378178
빗발치는 진상규명 요구에 與, '중립기구서 객관적 조사'
민주당 내부서 진상규명 목소리 커져 "객관적 사실 규명 필요"
정치권 아닌 '중립적인 제3의 기구'서 조사로 방향
https://www.nocutnews.co.kr/news/5378373
민주당 여성의원들 "서울시, 진상조사위원회 꾸려야"
"서울시, 외부인사 참여하는 진상조사 및 재발방지 대책 위원회 꾸려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78310
"2차 피해 즉각 중단해야"…여가부 닷새 만에 입장 발표
여가부, '성평등 주무부처'인데 침묵 일관한다는 비판 받아
전날 피해자 측 기자회견 후…뒤늦은 입장문 발표
https://www.nocutnews.co.kr/news/5378289
'입장' 발표조차 주저하는 경찰 '딜레마'…외곽 수사는 진행
故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의혹 사건, 높아지는 '진상규명' 목소리
'공소권 없음' 종결 방침 사건…경찰, 입장표명에 난색
https://www.nocutnews.co.kr/news/5378261
언론노조 "진정한 박원순 애도는 피해자와의 연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 관련 언론 보도에 자성의 목소리
언론노조 성평등위원회 "언론은 사회적 약자 목소리 대변해야"
"고인 예의 명분 삼아 더 큰 고통 안에 있을 피해자 잊어서는 안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378100
'박원순 성추행 고소건 누설' 警·靑, 검찰에 고발당해
고소인 측 "고소와 동시에 피고소인에게 수사상황 전달"
경찰·청와대 "박 시장에게 피소 사실 알린 적 없어" 입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377914
女변호사회 "박원순, 피해자 위해 극단선택? 윤준병 황당"
피의자 사망시 모든 조사 중단? 근거 없다
서울시 1차적 책임 있어..진상규명 나서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77724
박원순 시장 장례 직후 피해자측 직접 나섰다…진상조사 불붙나
故박원순 시장 성추행 피해 고소인 측 '진상규명'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377457
'위력(威力) 성추행' 피해자와 연대한 韓대표 여성단체들
한국여성의전화·한국성폭력상담소, 발인일 피해자 입장 전격발표
박 시장 사망 알려진 10일, 두 단체 '서울특별시장' 반대 성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377504
"박원순 시장, 4년간 성적으로 괴롭혀…주변서 도움 요청 묵살"
변호인 "휴대전화 포렌식 등 증거 확보해 제출"
"박 시장이 심야시간 텔레그램 대화방 초대 등"
https://www.nocutnews.co.kr/news/5377448
박원순 시장 고소인측 "사건의 실체 정확히 밝혀야"(종합)
여성단체 이번 사건 '위력에 의한 성추행'으로 규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377340
[전문] 박원순 성추행 피해 고소인 "힘들다고 울부짖고 싶었다"
故박원순 시장 성추행 피해 고소인 측 오늘 오후 기자회견
https://www.nocutnews.co.kr/news/5377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