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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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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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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00:01

http://ya-n-ds.tistory.com/2197 ( 안희정님 )

http://ya-n-ds.tistory.com/3197 ( 안희정님 판결 논란 )

 

http://ya-n-ds.tistory.com/3042 ( #미투 )

 

"이어지는 2차 피해 ^^;"

 

 

'안희정 촬영 담당'이던 그가 김지은 편에 선 까닭

[인터뷰] 박원순 사망 이후 트위터 통해 '충남도청 시절' 공개 증언 나선 정연실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3253 


권력자들은 왜 성문제를 되풀이할까  

위력은 저항이냐 순응이냐를 판단하기 이전 단계에서 피해자를 옭아맨다. 마찬가지로 위력은 권력자가 그 힘을 행사할지 자제할지를 결정하기 이전 단계에서 그의 행동을 결정한다. 권력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모두 길들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99 

( '심기 경호', '민주주의 지도자 보필', ... ^^; ) 


김지은씨가 마스크 벗을 수 있기를…
 〈김지은입니다〉 ( 김지은, 봄알람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75 
( "3년6개월 형을 선고받은 가해자는 안희정씨이지만,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숨기고 보호해야 하는 건 피해자 김지은씨다." )

 

"위력으로 간음했다" 안희정, 대법서 실형 확정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 징역 3년6개월 2심 확정
'미투' 554일 만…"피해자 진술 일관돼"
여성단체 "'피해자다움' 역사 뒤안길로 사라져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10556
( '위력'의 범위가 더 넓게 적용되어야겠죠~ )

 

너무 열심히 일한 정치 노동자 김지은 ( 황도윤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18
( "가해자는 자신이 요구한 친밀성 연기를 불륜의 증거라고 주장하며 가해 사실을 숨기고, 피해자는 자신의 노동과 범죄 피해를 구분해야 하는 곤혹스러운 상황에 빠졌다." )

 

안희정 부인 "미투 아닌 불륜…여성단체 "2차가해 멈춰달라" (종합)
13일 오후 11시 페이스북에 글 올려…"2심 재판부 작심한 듯 판결"
상화원 사건 구체적 언급…"위증했다면 스스로 벌 받을 것"
안희정 성폭력 공동대책위원회는 2차 가해 중단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104179

 

안희정 전 지사 법정구속…김지은 "진실 그대로 판단" (종합2보)
재판부, 피해자 진술에 '신빙성'·'일관성' 모두 인정
안 전 지사 공소사건 10개 중 9개 유죄로 판단
"저항 어려운 처지 통한 범행"…위력에 위한 성폭력 인정
김지은씨 "마녀로 살아야했던 고통스런 시간과 작별"
https://www.nocutnews.co.kr/news/5099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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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노동자 김지은'이고 싶습니다.
안희정 성폭력 사건 피해 생존자 김지은 씨 기고,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수많은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현실"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248264 


안희정 보좌진, 김지은씨 겨냥한 악플 달다 적발
댓글·SNS 등서 원색적 비난…여성단체 고발로 경찰 수사
http://www.nocutnews.co.kr/news/5018910
http://www.nocutnews.co.kr/news/5018965 

 

검찰, '안희정 무죄'에 항소…'그루밍' 2심 쟁점
검찰, 법리오해·사실오인·심리미진 주장…항소장 제출
http://www.nocutnews.co.kr/news/5017937 

 

안희정 아들 SNS에 '상쾌' 글 논란…계정 비공개로 전환
http://www.nocutnews.co.kr/news/5016098 

( '부전자전'이라고 해야 하나? ^^; )

 

법조인들 "안희정, 2심도 무죄 가능성 높다"
안희정 공소사실 10개, 모두 무죄
위력에 의한 간음? 성관계에 위력 없고
'노 민스 노 룰' 저항없이 처벌 안돼
미투 1호 상징성 있지만…상급심도 어려울듯
http://www.nocutnews.co.kr/news/5015418 

 

“안희정, 죄가 없다면 왜 ‘미안하다, 잊어라’ 반복했나?”
- 입법 정책적으로 다루자? 재판부 시각 전환 먼저
- 고용, 진로, 평판 등 묶여있어..‘유형력’ 포함
- 검찰 항소 예정.. 법조계 내부 비판적 시각도 있어
- 다시 태어나겠다? 도의적 사과일 뿐 신뢰 안가
http://www.nocutnews.co.kr/news/5015355 

 

안희정 무죄에 野 "미투운동 사형선고"…與 '침묵'
http://www.nocutnews.co.kr/news/5015204 

 

법원 "金 증언 모순"…김지은 '상화원 사건'으로 무너져
安부부 침실에 김씨 들어왔는지 놓고 격론…법원, 安측 손들어줘
http://www.nocutnews.co.kr/news/5015218 

 

'안희정 무죄' 1심 재판부 "No Means No 처벌법도 없어"
재판부 "위력 자체는 있었지만, 피해자 의사 억압 증거는 부족"
아울러 "현행 성폭력범죄 처벌 체계 하에서 벌할 수 있는 성범죄 아냐"
공대위 "이번 판결은 최근 판례 흐름조차 따라가지 못하는 위력에 대한 좁은 해석"
http://www.nocutnews.co.kr/news/5015133
( 조병구 판사... 이런 논리라면 앞으로 보스와 비서 사이의 성추행은 처벌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겠네요 ^^; )

 

[재판정] 안희정 재판 ‘2차 피해’, 문제는 '캐릭터 증거'
8월 첫 선고 '안희정 재판' 핵심은?
통상적 약자 아냐...위력 입증 어려울수도
부인 증언, "성폭력 사건에선 신빙성 ↑"
엇갈리는 그날의 기억? "현장검증 필요해"
http://www.nocutnews.co.kr/news/5002212 

 

안희정 부인 "김지은, 침실에 들어와…'마누라 비서'란 별명도"
증인 출석…"새벽 4시 침대 발치서 내려다봐 깜짝 놀라" 주장
김지은 측 "이상한 문자 받고 사고 막으려 침실 문앞서 대기한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00270 

 

"김지은이 도지사 좋아했다"는 안희정 측근
비서 성폭행 혐의 3차 공판, 안희정 측근 대거 출석
http://www.nocutnews.co.kr/news/4999233

 

피해자 진료기록·범행 상세 묘사… 도 넘은 안희정 공판 보도
김지은 씨 진료 기록 강조한 기사 쏟아져
범행 수법 구체적 묘사, 가해자 입장 대변 보도도 문제
한국기자협회-여성가족부 '피해자 보호', '선정적 보도 지양' 권고
http://www.nocutnews.co.kr/news/4997368

 

[단독] 안희정 “맥주” “담배” 지시 메시지로 비서 불러들여 성폭행
본보, 검찰 공소장 분석
하루에도 수십 번 짧은 단어 지시
의중 파악해 요구 충족시켜야 해
평소 업무 지시방식 일방ㆍ강압적
安측 “추행 없고, 지시 민주적” 주장
http://hankookilbo.com/v/f48edc0ebbec49c592bd151b398d6d35
( 최순실님이 외친 '민주'가 떠오르네요 ^^; )

 

[Why뉴스] 검찰은 왜 안희정을 불구속 기소 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953352

 

안희정 구속영장 기각 "증거인멸의 우려 없어"
검찰"영장 재청구 검토"...치열한 법정 공방 예상
http://www.nocutnews.co.kr/news/4945627
( 곽형섭 판사 )

 

[유레카] 합의에 의한 관계 / 임석규
http://v.media.daum.net/v/20180325182603097
( ‘달갑지 않음’(unwelcomeness) )

 

"회유·협박 시도 있었다" 피해자 변호인단 안희정 구속 촉구
증거인멸 정황…피해자는 2차 피해 시달려
http://www.nocutnews.co.kr/news/4945474

 

달라진 안희정…"합의된 관계" 직접 반박
2차 출석 발언에 담긴 의미는?
http://www.nocutnews.co.kr/news/4940437
http://www.nocutnews.co.kr/news/4940299

 

안희정 변호인 "자연스런 관계였다" 업무상위력 부인
"추가 피해자와의 관계 확인 필요"…치열한 법정 공방 예상
http://www.nocutnews.co.kr/news/4939852

 

'썰전' 유시민 "안희정, 정치 인생 끝나…통화할 엄두 못 내"
http://star.hankookilbo.com/#!/home/SVCPost_411706476933120/detail

 

유시민 "안희정 3차례 입장 보니 범죄 부인한 듯"
"법정공방 굉장히 오래 갈 것 같다…혁명적 '미투운동' 계속 갈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39421

 

"힘 없어 말도 못했다" 안희정 추가 피해자 고소
檢 "안 전 지사 다음주 추가 소환 가능"…추가 고소로 상습성 인정 될 수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38658

 

< 이런 의문을 갖는 분들이 있다고 들었다. > ( 목수정 )
https://www.facebook.com/soojeong.mok.3/posts/870729243100504

 

"안희정의 3번째 피해자 있다…고발 고민중"
"김지은 부친 관련 100% 허위사실…2차 피해 수사요청"
- 김지은, 인터뷰 이후 외출못해 
- 가족 관련 소문 100% 허위사실
- CCTV 논란? 공개된 적도 없어
- 측근 1명 외 도움 요청 계속했다
- 고소 예정 2명 외 3번째 피해자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37592

 

이정렬 "왜 안희정이 검찰에 자진출두 했냐면요.."
https://youtu.be/_zZtQ-Tsa1k

 

"폭로 후 숨죽여 지내" 安 성폭력 고소인 2차 피해 호소
"허위 사실 누가 만드는지 알아…멈춰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936993

 

안희정 성폭행 폭로 '여진'
http://www.nocutnews.co.kr/news/4936510

 

與 충남의원들 "安 전 지사 사태, 한탄스럽고 죄송"
강훈식·김종민·박완주·어기구·양승조 등 공동 사과문 발표
http://www.nocutnews.co.kr/news/4936401

 

안희정 2번째 피해자 고소장 낸다…"언론 노출 원치 않아"
김지은 씨는 문자메시지로 자동면직 통보
http://www.nocutnews.co.kr/news/4936044

 

안희정 '164자' 취소 메시지, 피해자에 사과는 없었다
법조계 "수사기관에서 합리적 변명을 하겠다는 의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35994

 

오피스텔 CCTV에 안희정 찍혔다…피해자와 따로 출입
김씨 측 "위계 증거 있다"…검찰, 분석중
http://www.nocutnews.co.kr/news/4935969

 

안희정 '기자회견 취소'…"검찰은 나를 소환해달라"
잇따른 성폭행 폭로에 기자회견 취소한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935657

 

安 기자회견 취소…충남도노조 "국민 우롱한 처사"
제대로 된 법적 처벌받아야 한다는 목소리 거세
http://www.nocutnews.co.kr/news/4935733

 

"안희정 추가 피해자, 김지은씨와 미투 결정"
김지은 씨 변호인 밝혀…안 전 지사 측 '성폭행 추가 피해자 없다' 입장
http://www.nocutnews.co.kr/news/4935385

 

안희정 "오늘 변호사 선임, 검찰 수사 대응"
http://www.nocutnews.co.kr/news/4934994

 

[재판정] "박희태, 김형태, 심학봉…정치인 성추문 결말은?"
http://www.nocutnews.co.kr/news/4934907

 

충남도 직원들 "'설마 뻥이지?' 패닉…安, 나와서 설명하라"
- 직원들, 처음 소식 듣고 '가짜 뉴스' 생각
- 정무·공무원 라인 달라, 전혀 몰랐다
- 명망있는 권력자들의 성범죄 대체 왜?
- 제재받지 않는 권력…문제의식 없어
- 공직자 등 인사에 '성범죄 검증'도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34881

 

외신 "안희정, 높은 도덕성 내세우던 스타의 추락"
NYT "보수 진영 정치인보다 높은 도덕적 배경 내세워…한국인들 더 충격 받아"
- '한국 사회는 남성이 지배하는 사회' 
- 남성 중심 위계 속…학대와 편견 앞에 취약한 여성들 
- 한국 양성평등 수준 144개국 중 118위…봉건적 '상명하복' 조직문화
http://www.nocutnews.co.kr/news/4934798

 

"두렵다, 지켜달라" 김지은 SOS에 국민들 응답
http://www.nocutnews.co.kr/news/4934812

 

< 그래야 세상이 바뀔 거구요. > ( 목수정 )
https://www.facebook.com/soojeong.mok.3/posts/868197943353634

 

김지은 왜 서부지검 원했나? 변호인 일문일답
안희정 고소인 측 "피해자가 서부지검 접수 원해…범죄지 중 한곳"
http://www.nocutnews.co.kr/news/4934794

 

안희정 성폭행 의혹…시민들은 '실망' 넘어 '분노'
안 지사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비난 댓글 쇄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34592

 

< 통섭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2069104646463060

 

< 애늙은이 처럼 거들먹거리는게 싫었다.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571201192957013&id=100002014420228

 

< 교회에서 많이 듣던 이야기이다. > ( 황영익 )
https://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1707382625964838

 

기자회견 열겠다던 안희정 지사 '잠적'
http://www.nocutnews.co.kr/news/4934424

 

안희정 후폭풍…박수현 "도지사 선거운동 중단"
"모든 것이 무너지는 안타까움", 충남지역 선거영향 불가피
http://www.nocutnews.co.kr/news/4934301

 

남인순 "안희정, 용서고 뭐고…경찰 수사부터 받아라"
-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분노스러워
- 'No'할 수 없었던 위계관계, 명백한 범죄
- 안 지사 SNS 입장? 용서 구할 단계 아냐
- 당내외 전수 조사 필요, 원칙적 대응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34247

 

안희정 "김지은씨께 죄송... 도지사직 내려놓는다"
"어리석은 행동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일체의 정치활동도 중단"
http://www.nocutnews.co.kr/news/4934189

 

안희정 '미투 동참 요청'... 11시간 만에 가해자로
http://www.nocutnews.co.kr/news/4934182

 

민주당, 안희정 충남지사 출당 및 제명조치…최고수위 징계(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934180

 

"잊으라 하고, 또 성폭행" 네티즌 안희정에 '분노'
http://www.nocutnews.co.kr/news/4934178

 

"김지은과 함께 싸우겠다"…안희정 참모들도 '패닉'
http://www.nocutnews.co.kr/news/4934167

 

[인터뷰] "안희정 성폭력" 폭로…김지은 "다른 피해자 있는 것 알아"
http://news.jtbc.joins.com/html/736/NB115987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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