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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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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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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13:47

http://ya-n-ds.tistory.com/2467 ( 한국의 그늘 : 경제, etc ~2016 )
http://ya-n-ds.tistory.com/340 ( 한국 경제 단상 )

 

http://ya-n-ds.tistory.com/1319 ( 노동조건 )
http://ya-n-ds.tistory.com/1726 ( 일자리 )
http://ya-n-ds.tistory.com/1724 ( 빚, 양극화 )
http://ya-n-ds.tistory.com/1775 ( 물가 )

 

http://ya-n-ds.tistory.com/611 ( 저출산 정책 )
http://ya-n-ds.tistory.com/2676 ( 고령화 )

 

http://ya-n-ds.tistory.com/523 ( 자살 )

 

http://ya-n-ds.tistory.com/701 ( 부패 공화국 )
http://ya-n-ds.tistory.com/1065 ( 도박, 카지노 산업 )

 

http://ya-n-ds.tistory.com/2367 ( 젠트리피케이션 )

 

http://ya-n-ds.tistory.com/2560 ( 조선, 해운 구조조정 )

 

 

< 충북 제천 화재에 대한 고찰 >
https://www.facebook.com/kwsfine/posts/10212613918117074

( 관련기사들;

☞ http://www.nocutnews.co.kr/news/4897013 : 불법 증축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66548 : 수납장에 가린 '유일한 비상구'…그마저도 잠겨 있었다

☞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66803 : "고장 난 스프링클러 잠가"…전 건물주 아들이 소방 점검도 )

 

늪에 빠진 여성 고용
여성은 저임금 업종과 낮은 직위에 고용된 비중이 높다. 교육과 훈련 격차가 사라진 지금도 성별에 따라 직종이 분리되면서 OECD 국가 중 남녀 임금격차가 가장 크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667

 

공익제보자 "풍비박산 난 집안…남은 건 의인상 2개"
- 주행 중 시동꺼져도 조치없던 현대차
- 제보 1달만에 해고, 형사고소까지
- "떳떳한 일 하는데 이 정도일 줄은…"
- 아직 제보 끝나지 않아…선례 남기고파 
http://www.nocutnews.co.kr/news/4890460

 

"부~자 되세요"…그 부자는 누구 몫이었나
IMF 20년, 취약한 헌정질서가 부른 극단의 시대
http://www.nocutnews.co.kr/news/4882968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작곡가 윤민석 생계곤란 폐업
박근혜정부 탄핵 촛불집회 단골 곡으로 불려…노혜경 시인, 도움의 손길 요청
http://www.nocutnews.co.kr/news/4879450

 

일본 닮아가는 한국의 노동시장…구조개선 시급
http://www.nocutnews.co.kr/news/4879245

 

비정규직 평균 2년6개월 근속…평균 월급 156만5천원
韓 노조 가입률 12.3%… 비정규직 가입률 3% 못 넘겨
http://www.nocutnews.co.kr/news/4871303

 

사회적 타살, 마광수부터 빈센트 반 고흐까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자행되는 사회적 타살, 그 양상과 원인은?
- <즐거운 사라>로 구속된 마광수 교수의 고립, 그리고 죽음
- 세월호 교감선생님, 아프리카에서 사망한 외주 제작 PD들
- 마필 관리사, 집배원, 노동자들의 죽음 가져온 하청 등 왜곡된 고용 구조
- 사회적 타살의 책임은? 국가폭력과 재발 방지 논의
http://www.nocutnews.co.kr/news/4846391

 

韓, '구직 포기' 청년 비율 OECD 최악
http://www.nocutnews.co.kr/news/4844681

 

[노키즈존 해법 ①] 어쩌다 '맘충·노키즈존'이 되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38347

 

한국 대기업 횡포에 신음하는 원주민들
포스코대우가 소유한 인도네시아 팜오일 농장이 파푸아 섬 소수민족의 삶을 파괴하고 있다는 의혹이 인다. 수많은 열대우림을 베어내고 식수로 쓰던 강을 오염시켰다는 것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53

 

사라진 천재들의 시대
http://ppss.kr/archives/128590
( "자리가 목표인 나라, 다양한 시각이 아니라 자리가 토론하는 나라"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통상·최저임금 압박에.. 기업들 "해외로"
http://v.media.daum.net/v/20170814183625443
( 경영진이 결국 혁신 등 경영능력이 아니라 저임금이 한국 산업 경쟁력의 원천이었다는 것을 고백한 걸까요? ^^;
"사드 여파보다는 브랜드 경쟁력 약화에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 )

 

너무 일찍 떠난 두 독립 PD를 기억한다
EBS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촬영 중이던 독립 PD 박환성·김광일씨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박 PD는 생전 방송사 불공정 관행에 문제 제기를 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65
( 방송사의 '간접비' 요구 관행 ^^; )

 

자식 맡긴 부모의 처지
공개수업 참관일에 부모의 얼굴이 보이지 않으면 아이들은 불안하고 초조해한다. 맞벌이 부모들은 이를 미안해하며 교사에게 양해를 구하기도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11

 

메르스 매뉴얼, KTX 매뉴얼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639
( "덜어낸 비용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위험으로 돌아온다." )

 

"공부 안 하면 저렇게…" 미국 유명 사이트에 올라온 韓만화
http://news.joins.com/article/21783786
https://www.reddit.com/r/GetMotivated/comments/6o68g4/image_its_all_about_a_better_point_of_view/
( 댓글로부터 여러 생각을 해볼 수 있네요 )

 

보험은 늘렸고…쌀밥은 줄였다
[데이터] 통계청 가계동향 조사 가구당 월평균 지출 내역 분석
http://www.nocutnews.co.kr/news/4809299

 

"80만원 패키지 해외여행, 35만원에 가는 이유"
- 초특가상품? 여행경비는 가이드몫
- 선택관광·쇼핑센터 물건 사야 수익
- "40불 팁이라도 온전히 받고 싶다"
전중길(한국통역가이드연합본부 사무처장)
http://www.nocutnews.co.kr/news/4819941
( 지나치게 싼 가격에는 누군가의 '눈물'이 있는 거겠죠~ )

 

참여연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익제보자 생계지원'…7/21까지 신청
- 공무원 비리 적발하라던 암행감찰반, 500건 넘게 민간인 사찰 진행
- 장진수 전 주무관 "진실 밝힌 이유? 평생 거짓말하며 살 수 없어"
- 내부 고발 후, 생계 곤란부터 우울증, 자살 충동까지
- 공익제보 통한 경제적 효과만 약 2,600억 원 "화끈한 지원 필요해"
- "내부고발은 사회를 바꾸는 첫 단추”
http://www.nocutnews.co.kr/news/4818277

 

지방 인생은 2부 리그가 아니란다 ( 이준수 )
양질의 일자리는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 문화시설이나 사회자본도 지방은 열악하다. 그렇다고 지방에서 살아가는 삶 자체가 과소평가받을 까닭은 없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48

 

꽃을 때리는 도시 아이들
도시 아이들은 꽃이 피기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모른다. 마늘을 키워 돈을 번다는 사실도 모른다. 자연과의 조화로운 관계 맺기를 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있지 않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271

 

성장률 1%대 인데 가계소득은 뒷걸음…왜?
http://www.nocutnews.co.kr/news/4794159
( 문제는 경기 회복이 수출과 건설 분야에 지나치게 편중 )

 

[가뭄대책 문제점] 가뭄은 예견된 인재…보수정권 9년 뭐했나
3. 박근혜 정부 '가뭄종합대책' 20개 농수로 계획, 2개만 건설
http://www.nocutnews.co.kr/news/4791579

 

혼자 죽은 남자들에게 보내는 ‘제문’
<남자 혼자 죽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35

 

산불주민 "마을방송뿐 재난문자 없어…못들음 어쩌라고"
- 큰불 진화됐지만 잔불 살아나
- 동시다발 산불 16건 이례적
고재인(강릉 관음2리 이장), 채희문(강원대 산림환경보호학과 교수)
http://www.nocutnews.co.kr/news/4780397

 

4차 산업혁명 운운이 불편한 이유 ( 문정우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87
( "미래의 국가 경쟁력은, 아니 운명은 누가 과거형과 미래형의 위험을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 판가름 날 수 있다." )

 

"뒤끝작렬 현대차, 내부고발자를 상무로 승진시켜야"
- 이미지 좋아질 기회 놓친 현대차의 적반하장, 내부고발자 고발
- 공익제보자의 59%가 자살충동느껴. 배신자 취급, 왕따, 생계문제 등으로 고통
- 공익제보자 보호법 강화되어야 
- 국정농단때 노승일, 고영태도 중요한 내부제보자로 봐야
- 세월호 7시간도 내부제보자를 기다리고 있다
- 공익신고 익명 신고 받지 않는 것은 문제있어
- 용기있는 내부고발, 사회적으로 대접받아야…국가로부터도 포상금받아야
은수미 전 의원, 안진걸 공동사무처장 (참여연대)
http://www.nocutnews.co.kr/news/4775483

 

종식되지 못한 얄타 체제의 망령
얄타회담은 징벌을 받아야 할 전범국인 독일에 대해 전승국들이 자신의 이해관계를 앞세워 면죄부를 준 나쁜 선례를 남겼다. 이는 전범국 일본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결과적으로 엉뚱하게 한반도가 분단되고 말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14
( "자신의 문제를 남에게 의존해서 해결하려 하면 안 되며 자기 운명은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 )

 

전설 이종범 보낸 치사한 방법
2012년 선동열 감독은 부임하자마자 이종범 선수의 은퇴를 종용했다. 시즌 시작 전인 시범경기 때 은퇴가 결정되었다. 이종범 선수는 자신의 은퇴 경기를 경기장 바깥에서 관람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22
( 사람을 소모품으로 보는 사회 ^^; )

 

대만 카스테라 몰락은 정해진 순서였다
‘대만 카스테라’는 방송 프로그램의 고발로 몰락했을까. 전문가들은 몇몇 프랜차이즈 본사가 반짝 특수를 노린 아이템으로 대만 카스테라를 들고 나왔다고 지적했다. 단기간에 너무 많이 생겼다는 것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05
( 프랜차이즈 본사 + 방송 프로그램 = ? )

 

푸른 얄타에서 그은 ‘운명의 경계선’
1945년 2월 처칠과 루스벨트와 스탈린이 참여한 얄타회담에서 ‘운명의 경계선’이 그어졌다. 지난 2월 국내 한반도 전문가들이 얄타를 방문해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 교수들과 ‘얄타 라운드 테이블’을 열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755
( 또 다른 '얄타회담'으로 한반도의 운명이 결정되지 않아야 할 텐데... ^^;;
처칠 : "우리 회담은 비밀로 해둡시다.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이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맘대로 자기들의 운명을 재단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매우 불쾌해할 테니 말이오." )

 

'한국에서 남 도우면 바보'? 외국인의 '충고'
SNS 논란 일자 '경찰의 진심어린 사과' 있었다며 감사함 표시
http://www.nocutnews.co.kr/news/4761010

 

재판 네 개 받는 대학생, "소녀상을 지킨 죄, 할머니와 함께한 죄"
http://slownews.kr/62498

 

미국 금리 인상, 서민 대출 이자부담 줄이는 대책 급하다
- 미국 금리 인상 후폭풍, 크지 않을 것이다
- 한국은 금리를 내리지도 올리지도 못하는 상황
- 한국은 당분간 금리 현상유지하되 경기가 안 좋을 것을 대비해서 한 차례 정도 인하가능성
- 4월 위기설, 실체가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51270

 

<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정해진 임기를 채우지 못한 대통령들 > ( 임화섭 )
https://www.facebook.com/hwasop.lim/posts/1522547474441815

 

라면 봉지를 들고 뛰어가던 그 아이 ( 이중혅 )
우리 사회에서 보호받아야 할 계층은 아이들만이 아니겠지만, 아이들에 대한 투자 없이 우리 미래가 건강할 수 없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87

 

개천에서 용이 나지 못하는 세상 ( 김형민 )
중국에서 받아들인 과거제도는 조선 초기 신분이 낮은 급제자의 비율이 40~50%에 이르렀다. 하지만 점차 기득권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변질되었다. 현재 대학 입시도 비슷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88

 

줄줄이 문 닫는 식당들…중고 주방용품점 재고 산더미
불황에 AI·구제역 여파 식당 폐업 속출…"중고품 더 들일 공간도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740251

 

심리학자 김태형 "최순실, 딸 정유라 학대했다"
[기로에 선 한국 ①] '속물 엘리트' 부역자의 탄생…"내적 욕망에 부끄러움마저 상실"
http://www.nocutnews.co.kr/news/4733890

 

2400원 버스기사 "재벌은 풀려나고 난 해고되고"
-남의 돈 무섭게 생각…고의 누락 아냐
-17년 만의 첫 실수인데 해고라니 
-같은 실수에도 복직한 경우 있어 
-없는 이에게만 가혹한 법 아닌가
http://www.nocutnews.co.kr/news/472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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