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190 ( SK 야그 )
☞ http://ya-n-ds.tistory.com/2653 ( 더블루K, 미르, K스포츠 )
☞ http://ya-n-ds.tistory.com/2679 ( 최순실 게이트 : 국정조사 )
☞ http://ya-n-ds.tistory.com/335 ( 정경 유착 )
☞ http://ya-n-ds.tistory.com/2711 (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 삼성 )
☞ http://ya-n-ds.tistory.com/2813 ( 박근혜, 최순실 특검 : 공소유지 )
☞ http://ya-n-ds.tistory.com/2663 ( 박근혜, 최순실 특검 )
☞ https://ya-n-ds.tistory.com/3492 ( '국정농단' 대법원 선고 )
법원 "박근혜, SK에 K스포츠재단 89억 출연요구는 뇌물"
"朴, SK 현안 명확히 인식…崔와 공모도 인정"
http://news1.kr/articles/?3282982
"靑, 롯데·SK 면세점 특허 사업 추가 지시"
http://www.nocutnews.co.kr/news/4811957
이용주 "최태원 증언 보니…朴, 뇌물죄 인정될 것"
최태원의 이실직고(?), 삼성과 SK의 증언 수준이 다를 수 있는 이유는?
- 朴, 뇌물요구죄 증인으로 재판에 참석한 SK 최태원 회장
- '00줄 테니까 00해 달라' 崔 증언 정도면 뇌물죄 충분히 인정될 것
- K스포츠·미르재단은 공적재단? "최재원 부회장과 문화예술 아무 관계 없어"
- 최태원 회장의 '대가성 없었다'고 한 청문회 발언, 위증 여부는?
- 김영한 전 수석 업무일지를 보면 崔 사면도 청와대 내에서 미리 논의돼 왔어
http://www.nocutnews.co.kr/news/4804061
박근혜, 최태원 독대서 미르·K재단 출연 감사인사
'전경련 재단설립 주도' 주장과 배치
http://www.nocutnews.co.kr/news/4803590
http://v.media.daum.net/v/20170622114332017
'찰떡호흡' 박근혜·최순실…부정청탁 받으면 뇌물요구
崔측, SK에 89억 요구…안종범 "朴 지시사항이니 잘 살펴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800068
SK최고위 임원들 전격 소환…朴 뇌물죄 수사 박차
참고인 신분 불러 대통령 독대 대가성 집중 추궁…피의자 전환 가능성
http://www.nocutnews.co.kr/news/4750737
[단독] 최순실 감독, 박근혜 주연의 ‘SK 팔 비틀기’
최순실씨는 펜싱에서도 SK의 후원을 끌어내려 했다. 박근혜 대통령도 최씨 구상과 똑같은 지시를 내렸다. 하지만 SK는 비덱스포츠에 80억원을 보내라는 최씨 측의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155
[단독] 안종범 업무수첩에 담긴 박근혜-최태원 사면 거래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46
'내부자들' 현실판…SK, 안종범·언론에 사면 청탁
http://www.nocutnews.co.kr/news/4717546
[단독] 박근혜-최태원 ‘사면 거래’…특검, 교도소 녹음파일 확보
특검, 최회장 면회간 SK 김영태 대화 내용 확인
“박 대통령이 사면하기로 해…회장님 숙제 있다”
이후 미르·K출연 ‘뇌물’ 성격…SK “미르 언급없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8355.html
[단독] 박 대통령, SK 미르 약속 보름 뒤 안종범에 “사면 정당화” 지시
박 대통령-SK ‘최태원 사면 거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8388.html
‘최태원 특사 거래’ 청와대 민정수석실 개입 의혹
2014년 성탄특사 겨냥 SK 안종범에 접근
민정수석 쪽에 접촉 정황 ‘투트랙’
안 “민정쪽 연락한다는 소리 들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8387.html
특검, 뇌물죄 전선 확대…SK '2호 기업' 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13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