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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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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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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13:13

http://ya-n-ds.tistory.com/1762 ( 근혜노믹스 )
http://ya-n-ds.tistory.com/2249 ( 아베노믹스 )

 

http://ya-n-ds.tistory.com/2481 ( 박근혜 정부 )
http://ya-n-ds.tistory.com/1341 ( 경제민주화 )
http://ya-n-ds.tistory.com/1855 ( 세제 개편 )
http://ya-n-ds.tistory.com/2168 ( 9.1 부동산 대책 - 2014 )

 

http://ya-n-ds.tistory.com/2408 ( 한국판 '블프' )

http://ya-n-ds.tistory.com/1805 ( '고용률 70%' )

 

 

허송세월 4년으로 깊어진 경기 침체
박근혜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한 창조경제 관련 사업은 박근혜 게이트 핵심 인물들이 관여했다. ‘경제살리기 입법’인 원샷법은 삼성이 영향을 끼쳤다. 가계대출 규모는 취임 이전에 비해 381조원이 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60
( '창조경제'란 무엇이었을까? 누가 알까? ^^; )

 

[박근혜 파면] '474' 한다더니 '262'…경제도 '동반탄핵'
'성장률 1%대' 우려에 소득 정체…실업만 늘고 가계부채 '눈덩이'
http://www.nocutnews.co.kr/news/4746844

 

박근혜 스캔들 누락, '눈 가리고 아웅' 한 기재부
무디스 보고서에서 "박근혜 스캔들 경제 위험요인" 부분 누락시켜
http://www.nocutnews.co.kr/news/4695902

 

가불로 추경한다는 정부…부담은 차기정부 몫?
"초과세입 활용 추경편성 매우 위험한 발상"
http://www.nocutnews.co.kr/news/4614793
( 책임을 떠넘기려는 듯~ ^^;
노무현 정부 : 세계잉여금 16조5천억원을 이명박 정부에 남김
이명박 정부 : 세계잉여금 마이너스 1천억원을 박근혜 정부에 남김 )

 

박근혜 정부의 경제 개혁은 실패했다(1)  ( 유철규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200
( '남 탓', '개혁 부르짖기' ^^; )

 

박근혜정부 3년 재정적자 95조 넘어, MB정부 5년 적자 육박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60214083303468

 

[개성공단 폐쇄 후폭풍] 협력업체 5,000곳 줄도산·근로자 12만명 실직 우려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60212111703361
( 창조적인 일자리 없애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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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열심히 해가지고 통과시키다보면 어느새 경제가 살아나는 것 아니겠는가"
http://www.huffingtonpost.kr/2015/12/07/story_n_8737478.html
( '지성이면 감천'? 경제 정책이가 '아니면 말구'가 되어버렸다는... ^^; )

 

OECD도 2%대 하향조정…초라한 최경환號 경제 성적표
올해 성장률 3%달성 난망…4% 장담한 최경환이 받게될 초라한 성적표
http://www.nocutnews.co.kr/news/4501459

 

[단독] '친박 실세' 최경환, TK예산 7천억원 증액
기재부, 국토부 요구안보다 SOC 예산 7800억원 증액…"혈세가 쌈짓돈"
http://www.nocutnews.co.kr/news/4498594

 

최경환 "나라 빚 과도하게 늘어 송구스럽다"
"경기회복 과정서 빚 늘어..경기 살려 세수 늘릴것""국가채무 비율 40% 내외서 관리하는 게 적정 수준""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의 근본은 개정 안해"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51015154616990

 

창조경제는 박근혜 정부의 4대강?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news/4474534
( 3년간 21조 원을 창조경제에 쏟아 부었다. 모두 어디로 갔나? 센터 짓는 게 창조경제냐? )

 

국가채무 魔의 40% 넘는다…'돈 풀어 경제 살리기' 급제동
[2016 예산안] 국가채무 내년에 600조 넘어…최 부총리도 재정건전성 고심
http://www.nocutnews.co.kr/news/4469775

 

독일의 훈수 "하르츠개혁 한국에 맞지 않다"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50907063204951
( 성경에서 전체 문맥을 보지 않고 단어나 구절을 해석하는 것과 비슷하게, 공주님은 독일의 '하르츠 개혁'을 해석하나 보네요... '이단'의 '교주'가 되기 쉽죠~ ^^;; )

 

朴대통령, 또 경제법안 '타령'… 30개중 23개 이미 통과
66만개 일자리 근거 빈약… 일자리 숫자는 '뻥튀기' 다반사
http://www.nocutnews.co.kr/news/4434599

( 핑겟거리만 찾는다는... ^^; )

 

한국경제 침체가 눈에 뻔히 보이는데, 기획재정부는 대책없이 부동산·재벌에만 빠져있어
http://www.hongjonghaak.com/news/articleView.html?idxno=2909


"약발이 안받는다"…위기의 최경환노믹스
돈풀기 등 확장적 거시정책에도 경제심리 미약…최경환노믹스 성과없이 끝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02675

 

창조경제가 활활 불타오른다는데…
최근 새누리당은 “창조경제가 중동에서 열매를 맺었다”라고 브리핑했다. 언론도 ‘창조경제 첫 중동 수출’ 같은 헤드라인을 내걸었다. 대통령은 창조 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꼭 참석한다. 하지만 창조경제는 여전히 모호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48

 

부동산에 맡긴 운명 ( 전성인 )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129

( 부동산, 근혜노믹스 '창조경제'의 핵심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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