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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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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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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5:49

http://ya-n-ds.tistory.com/1817 ( 검찰 수사 )

http://ya-n-ds.tistory.com/1667 ( 국정원 댓글 의혹 )
http://ya-n-ds.tistory.com/1822 ( 국정원 대선 개입 )
http://ya-n-ds.tistory.com/1905 ( 사이버사령부 댓글 의혹 )
http://ya-n-ds.tistory.com/1859 ( 권은희 vs. 사이버수사팀 )

http://ya-n-ds.tistory.com/1909 ( 윤석열 팀장 찍어내기 )
http://ya-n-ds.tistory.com/1883 ( 채동욱님 vs. *** ? )
http://ya-n-ds.tistory.com/1928 ( 검찰 NLL 수사 형평성 )

http://www.facebook.com/eunggyo/posts/518583458195937 ( 핵심에 집중!!! : by 김응교님 >

☞ http://v.daum.net/link/37701122 ( 국정원 여론조작 여직원 사태 내용 총정리 - 대화 )
http://ya-n-ds.tistory.com/1669 ( 댓글 부대 - 십알단 )

http://ya-n-ds.tistory.com/955 ( 국정원 야그 )
http://ya-n-ds.tistory.com/1809 ( 원세훈님 )

"선거에 영향을 주었다 안주었다가 아니라 국정원이 여론 조작을 위해서 댓글을 달았다는 사실 자체가 문제가 아닐까?
설령 다른 국가기관이 '야당'을 위해서 댓글을 달았다면, 그것 역시 선거 결과에 관계 없이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게 민주주의 사회의 상식이 아닐까?
북한이라면 국가기관이 노동당을 위해서 댓글을 열심히 달아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ㅋ ^^;"
그리고 미국의 CIA가 대통령 선거 때 특정 후보를 옹호하고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달았다면 CIA 국장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CIA 국장이 대통령의 허락없이 마음대로 결정했다면?
이런 일이 미국에서 일어났다면 미국 언론들은 어떻게 보도했을까?" ( 명랑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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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변호인의 역습이 시작됐다?
12월16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19차 공판에서 검찰이 복병을 만났다. 검찰이 증거로 제출한 트위터 계정 하나하나에 대해 누가 사용했는지 입증하라고 요구했다. 재판부도 변호인단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38

“검찰 공소장 보고 밤새 울었다”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13차 공판에서는 검찰이 피고인을 직접 신문했다. 김용판 전 청장은 재판부에 발언권을 요구해 “검찰이 짜깁기 기소를 한 것 아니냐”라며 항변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39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 은폐' 김용판 전 청장, 징역 4년 구형
檢 "다시는 이러한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어서는 안돼"…엄중한 사법판단 촉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6027

“트위터 활동에 대해 팀원들도 말이 많았다”
12월9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18차 재판. 트위터와 관련해 첫 번째 증인신문이 열렸다. 국정원 심리전단 안보5팀(트위터팀)의 이 아무개 직원이 증인으로 나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61

국정원이 꺼내든 의외의 카드‘개인정보보호’
“인터넷 공론장을 훼손시킨 당사자가 정보 보호를 역설하다니 어처구니없다”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6019.html
( 풉~ ㅋ )

국정원 직원, "상부 지시받아 매일 트위터 활동" 첫 시인
이슈 및 논지 작성 경위는 몰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5982

'국정원 트위터글' 검찰 측 입증에 어려움 겪어
변호인 측 "일반인이 퍼뜨렸을 수도"…재판부도 자세한 입증 요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4647

국정원 트윗 2200만 건 검찰이 찾아내기까지…
12월5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공판에서는 검찰이 추가 공소 사실을 프레젠테이션했다. 검찰은 국정원 내부 조직을 추적하기 위해 지난한 과정을 거친 끝에 국정원 안보5팀 직원을 체포했고, 방대한 증거도 찾&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05
( 윤석열 검사 수사팀, 많은 땀을 흘렸네요... 청와대가 윤석열님을 눈엣가시로 여겼을 듯 ㅋ ^^; )

그날 경찰청장은 보고받지 못했을까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12차 공판에는 김기용 전 경찰청장, 안 아무개 국정원 직원 등이 나왔다. 김기용 전 경찰청장은 지난해 중간수사 결과 발표 당일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고를 받은 게 없다고 말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98

“원세훈의 잊혀질 권리? 어처구니 없다”
진보네트워크센터 성명, “원글 삭제해도 빅데이터 업체 삭제 의무 없어, 증거능력 충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540

[단독] 국정원 트위터글 2091만건 더 있다
검찰, 수사인력 한계로 분석 마친 121만건만 기소
나머진 손도 못대…추가수사땐 기하급수적 늘듯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4262.html

“서울청 수사2계장, 국정원 직원 편들었다”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11차 공판에 나온 최운영 수사관은 권은희 수사과장의 증언에 힘을 실어주었다. 서울청 수사2계장이 김하영씨가 지정해주는 파일만 열어보아야 한다고 말해서 기가 막혔다고 증언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94

국정원 직원 옹호 발언에…"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당시 수사팀 직원 최모 씨, 서울경찰청 증거분석보고서 내용도 허술했다 증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8627

'새누리당 법사위, "검찰이 부실, 과장수사를 했다." 예, 그렇다 치고....그러니 특검합시다. 검찰에 맡겨놓으니 부실, 과장 수사 하잖아요.'
( 진중권님 트윗... https://twitter.com/unheim )

새누리, 국정원 수사 ‘오락가락 잣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12379.html

< 아직도 꼬리 >
https://twitter.com/hanitweet/status/403692440197926912/photo/1

"검찰-윤상현 내통, 심각한 사태"
사이버司 중사, 2200만건 목표에 2300만건 달성해 포상받기도
- 족집게 같은 숫자맞추기, 檢이 알려줘
- 봇 프로그램까지 사용, 조직개입 증거
- 사이버司 포상, 軍검찰로는 못 밝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7096

檢, 국정원 트윗글 121만건 확인…선거 관련 64만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6273

증인 말 바꾸기에 판사도 갸우뚱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10차 공판에는 국정원 직원 황 아무개씨가 출석했다. 검찰 조사에서 다른 이들과 달리 상세히 진술했던 그녀는 이번 증인 신문에서 검찰 조사 때 했던 말을 모두 뒤집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56

계속된 말 바꾸기에 검사들도 웃었다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10차 공판에는 김병찬 당시 서울청 수사2계장이 증인으로 나왔다. 검찰은 김 계장이 국정원 직원과 자주 연락한 이유를 캐물었다. 김 계장은 검찰 조사가 위압적이었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57

‘참 나쁜’ RT 냄새가 난다
법원이 검찰의 공소장 변경 허가 신청을 받아들였다. 검찰이 추가로 제출한 국정원 직원들의 트위터 글 5만5600여 건을 이 추가 분석했다. 국정원의 해명과 달리 조직적이면서 일관된 흐름이 뚜렷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46

“기존 증거만으로도 추가 범죄 입증될 것”
원세훈 전 국정원장 9차 공판에서는 윤석열 팀장 후임인 박형철 공공형사수사부장이 검사석에 앉았다. 검찰 수사팀은 원세훈에 대한 공소장 변경 추가 신청을 기각해달라는 변호인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98

경찰 감찰팀은 왜 검찰 조사가 궁금했나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9차 공판에는 임판준·김수미 당시 서울청 디지털증거분석관이 나왔다. 이날 증언 과정에서 ‘말 맞추기 정황’이 드러났다. 서울청 감찰팀이 검찰 수사를 받은 경찰을 조사했다는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99

국정원, 트위터글 2300건만 공식 시인(종합)
정청래 의원 국정원 국감후 밝혀...남재준 "직원들 일탈있었다" 항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6192
( 아랫사람들에게 떠넘기기 ^^; )

배째라 국정원, 朴 "철저 조사"에 수사태도 변할까?
檢 "대통령이 조사 받으라 말한 셈…국정원 직원 조사 협조할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4343

박근혜 실언할 때마다, 조직적 ‘방어 트윗’
검찰의 공소장 변경 신청서에 실린 트위터 글은 5만5600여 개. 국정원 직원과 ‘민간인 협력자’ 트위터 계정들이 쓰거나 퍼나른 글이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92

法, 국정원 사건 트위터 대선 개입 관련 '공소장 변경' 허가 (종합)
"공소사실의 동일정 인정돼 허가 한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0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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