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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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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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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00:01

☞ https://ya-n-ds.tistory.com/4 ( '성경의 형성사' )
☞ https://ya-n-ds.tistory.com/698 ( 교회 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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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user/cbsbiblelove ( 성경사랑방 )
☞ https://www.nocutnews.co.kr/news/4080550
☞ https://ichungeoram.com/cat/online/%EC%84%B8%EC%86%8D%EC%84%B1%EC%9E%90-%EA%B5%90%EC%96%91%EC%8B%A0%ED%95%99 ( 세속성자 교양신학 - 신학이란 무엇인가 )

 

 

<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 > 
https://www.facebook.com/jungsik.cha/posts/pfbid02NzWMwrhwXRui2JFkewjiWa4zYbqyNHUUP8YoQZurvYFdpeUSyomeLiJC1DgJxNvVl

 

[대천덕신부님의 성령론]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a7WUM1AhTkPc4BjuwCBZdqGi2noZHgGEiZ1gyeC29bVWjMD972ANeHWZjnRcB7Y4l&id=100000046732668 

( "은사는 인격과 상관없이 드러날 수 있기에 성숙한 인격 안에서 하느님의 뜻대로 행해지는 은사만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워 나갈 수 있다"
"사회문제는 사랑이나 자비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니고 공의없이는 기본적 문제해결이 안되므로 공의를 먼저 행한 후 자비를 행해야 하는데 이 두 가지를 함께 해야 한다" ) 

 

탈식민주의, 성서 비평 (박예찬) 
https://cemk.org/30158/ 
( "탈식민주의는 무력 투쟁이나 독립운동에 국한되는 게 아니라, 모든 곳에 드리운 제국의 그림자를 찾아내는 것이다. 과거의 제국과 식민주의를 파헤치고, 거기서 오늘날 문제의 뿌리를 발견하며, 여전히 산재한 식민주의의 가능성을 틀어막고자 하는 것이다." ) 

 

금기·편견 깬 <퀴어 성서 주석>…"선동만 난무하는 교계에 토론의 장 형성할 것"
QBC 완역·출간 기념 북 콘서트…"퀴어 해석이 신성모독? 누군가 숨 쉬게 하는 해석 더 많이 나와야"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477 

성서의 '빈틈' 상상하는 퀴어 성서 주석…"동의하든 안 하든 읽어 보고 평가해 주길"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358 

 

로마서를 바라보는 네 가지 시선
[탐독의 시간] 스캇 맥나이트·조지프 모디카 <로마서 설교: 네 관점>(비아토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557 

 

한국인은 미신적인가 종교심이 많은가? (옥성득) 
https://cemk.org/13893/ 
( 사도행전 17장 22절의 ‘δεισιδαιμονεστέρους’를 ‘종교심이 많은’으로 번역하고 읽는다. ) 

 

'민중의 아편' 아닌 혁명적 삶을 추동하는 부활 신앙
[탐독의시간] 김근주 <구약으로 읽는 부활 신앙>(뉴스앤조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3104 

 

교회, 만물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몸
김정훈 교수의 '에베소서에서 배우는 교회5'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4148
( "그는 만물 위로 머리인 그를 교회에 주셨다" vs.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

 

하나님나라는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의 것?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상태인가 사회적으로 무력하고 천한 위치인가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2714

 

블랙홀 그림자 찍는 시대, 하나님이 태양을 멈췄다고?
[인터뷰] <유일신 야훼> 집필한 한국고대사학자 김기흥 교수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3324

 

여성주의 눈으로 본 '삼위일체'
최유진 박사 "세라 코클리 이론, 배제된 여성 인정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2115
( 세라 코클리의 '결합적 모델' : 로마서 8장 26절 - 성령이 우리를 성자께 인도하고, 성자가 우리를 성부로 이끈다 -> '기도를 통해 삼위일체를 경험할 수 있다' )

 

< 사람들을 억지로라도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도록 하여라. >
https://www.facebook.com/joseph.kim.9235/posts/2461608543852317 

 

< 초대 그리스도교에 세 흐름 있었다. > ( 김근수 )
https://www.facebook.com/joseph.kim.9235/posts/2262130547133452
( 바울은 예수 부활이 있었기 때문에 십자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지만, 복음은 예수 역사 때문에 십자가가 생겼고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 

 

성폭력 고통에 무심한 성경… 피해자의 아픔 보라는 역설적 가르침

[기민석의 성경 ‘속’ 이야기] <20> ‘사사기’에 기록된 성폭력
http://www.hankookilbo.com/v/5fc167c1e8244414bf67d7eeb59abb98
( "그 때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어서 사람마다 제멋대로 하던 시대였다." - 사사기 21:25 )

 

'공중의 나는 새'는 '까마귀'이다
[팩트체크] 익숙한 설교 사실 확인하기
'까마귀와 비둘기?'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7285

 

바울이 권력에 복종하라 그랬다고?
<영화로 만난 사도 바울> 미하엘 콜하스의 선택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2#
( "이것이 개혁 이후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 개신교인들이 맞닥뜨리는 모순이다. 위로부터의 권세인 교황에 맞섰던 루터지만 그는 교황의 자리에 국가와 근대법을 가져다 놓았다. 가톨릭이 여러 모순에도 불구하고 특히 현재 프란치스코 교황처럼 때로는 세속 권력과 맞서는 듯한 행보를 보임으로써 소외된 대중들에게 존경을 받는 반면 국가라는 세속 권력에 속한 개신교는 늘 허둥댄다."  )

 

<의도적 오해가 많은 로마서 13장을 의도에 맞게 이해하자>
http://hanada386.tistory.com/98

 

< 예수께 묻다 > ( 우종학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2153535278204412

 

[ㅇBㄷ] 공자, 예수의 황금률

http://ya-n-ds.tistory.com/2650

 

< 인권의 복음은 '율법의 완성'이다 > ( 한인섭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4337523131506&id=842631505
( '채권'을 '현금'으로 바꾸기 위해서 노력이 필요 ^^ )

 

성서는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가?

http://fzari.com/610 : (1) 정말 소돔은 그래서 심판받았을까?

http://fzari.com/625 : (2) 정말 비정상적이고 부끄럽고 망측한가?

 

‘창세기 1장’에 대한 인문학적 읽기Ⅰ
[301호 거꾸로 읽는 성경]
http://www.gosc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474
( 창세기 1장 읽을 때마다 시간개념이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그것과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정리된 게 있었네요~ ^^ )

 

[ㅇBㄷ] Dear 샘s... 바울의 '먹거리' 가이드
http://ya-n-ds.tistory.com/2434

 

[ㅇBㄷ] Dear 샘s... 성전 그리고 예배

http://ya-n-ds.tistory.com/2427

 

< “비판하지 말라”>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30925273694773&id=100003319077501

( 'diacrisis, krino )

 

[ㅇBㄷ] 정의 없는 제사

http://ya-n-ds.tistory.com/2359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1030207940342017

차준희 교수의 구약 제대로 읽기
25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 성막!'(CBS 성경사랑방 99회)
http://youtu.be/I9KuFkN-aoI

차준희 교수의 구약 제대로 읽기
26 '레위기의 의미' (CBS 성경사랑방 103회)
http://youtu.be/78MoZfGTgGA
( 레위기 : 대속, 성화, 생활신앙 )

논쟁적 성경해석 6
-말라기 3:7-12, 십일조로 하나님을 시험하라(?)-
https://www.facebook.com/paschallambkorea/posts/504770796273007

백소영 교수의 성경으로 보는 사람사는 이야기
15 '살리는 힘, 중보의 능력'(CBS 성경사랑방 58회)
http://youtu.be/y7rmUonoHA4
( '중보'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 ^^ )

백소영 교수의 성경으로 보는 사람사는 이야기
11 - '쉼'의 거룩성 (CBS 성경사랑방 42회)
http://youtu.be/dkuyG5VBxug
( 안식일 계명을 통해 생각해 보는 '거룩'의 의미 )

백소영 교수의 성경으로 보는 사람사는 이야기
7 '십브라와 부아 이야기' (CBS 성경사랑방 26회)
http://youtu.be/tJNCVFgEX30
( 성경에서 잘 눈에 띄지 않는 두 사람을 통해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렇다고 세상이 바뀌나요?"
"최소한 세상이 저를 바꾸지는 못하겠죠!"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4719 : 하나님께서 아시니 )

예수가 동성 커플에게 던진 한 마디
http://ppss.kr/archives/23872
( παῖς (파이스)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라 ... )

< 문제는 이 원죄 교리가 특정한 잘못이나 범죄를 슬쩍 덮어버리는 '구실' 노릇을 한다는 데 있다 >
https://www.facebook.com/gunyong.kwak/posts/707530379307293

[ㅇBㄷ]  아빠와 아들 - 끊어짐 혹은 이어짐
http://ya-n-ds.tistory.com/2075

< 구약산책 : 아브라함 이야기 1 > by Gunyong Kwak님
https://www.facebook.com/gunyong.kwak/posts/660278307365834

< 성경 해석에 대해 > by Gunyong Kwak님
https://www.facebook.com/gunyong.kwak/posts/655582017835463

긍정의 힘이 배반하네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풀이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3485

[ㅇBㄷ] 아브라함의 하란 떠나기
http://ya-n-ds.tistory.com/1675

< 말씀 읽기, 살기 >
http://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79503315404127&id=100000333886312 ( 송인수님 )
http://www.facebook.com/timothychoe/posts/415061585224869 ( 최정민님 )

'아바(abba)'는 '아빠(daddy)'가 아니다!
막연한 추론이 낳은 지식, 하나님 '아빠'로 부르고 싶은 감상주의로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2274

과부의 두 렙돈에 대한 오해 
"
예수님께서 과연 생활비 전부를 성전에 바친 과부를 칭찬한 것일까?"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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