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022 ( 바른미래당 )
☞ http://ya-n-ds.tistory.com/2397 ( 야권신당 )
☞ http://ya-n-ds.tistory.com/2886 ( '국민의 당' )
☞ http://ya-n-ds.tistory.com/2704 ( 바른정당 )
☞ http://ya-n-ds.tistory.com/3147 ( 6.13 지방 선거 결과 )
☞ http://ya-n-ds.tistory.com/2978 ( 안철수님 )
☞ http://ya-n-ds.tistory.com/2759 ( 유승민님 )
☞ https://ya-n-ds.tistory.com/3343 ( 손학규님 )
☞ http://ya-n-ds.tistory.com/2914 ( 박주선님 )
☞ http://ya-n-ds.tistory.com/2058 ( 하태경님 )
"2018년 2월 13일"
"자한당과 차별화가 안된다는... ^^;"
"바미하다 ㅋ"
옛 바른미래 '셀프제명' 법원에 제동…탈당 이어질 듯
법원, '셀프 제명' 무효소송 가처분 인용
바른미래 출신 안철수계 민생당으로
다른 당에서 출마하려면 의원직 떼야
통합당 "애초 무소속…공천 유지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309731
( "정당에서 비례대표가 제명 대상자로서 그 의결에 참여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헌법이나 공직선거법, 국회법, 정당법 등 관련 규정 및 입법 취지에 어긋나는 것" )
100억+120억…孫 '자금력'이 安 '구심력' 누를까
孫 러브콜…정동영(민평)·최경환(대안신당) 일제히 화답
국민의당 시즌2 복원 시도, 안철수 빠져 '구심점' 부재
100억 자금력의 孫, 옛 친정식구 불러들일 유인
'셀프제명' 통해 安과 동행하려던 비례의원들엔 제동
'안철수 신당', 세력·기호순번·선거보조금 '비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285125
나홀로 버티는 손학규, 탈당파 눈에 아른거리는 100억
https://news.v.daum.net/v/20200203154817175
安-劉 갈라서고 당권파는 내부 신경전..바른미래, 사분오열하나
새보수당에 선 그은 安..유승민 측 "간다고 잡지 않는다"
당권파에선 손학규 퇴진론 부각..'용퇴 시점' 놓고 공방
https://news.v.daum.net/v/20191215060506373
닻 올린 변혁 신당…보수야권 새판 짜기 본격화
8일 중앙당 발기인 대회…신당 공식화
유승민 "대구의 아들, 대구에서 승리하겠다"
당권파 윤리위 오후 소집, 변혁 11명 징계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5255484
(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
바른미래, 유승민·오신환 당원권 정지…변혁 반발(종합)
"해당 행위" 이유로 '변혁' 주축 징계
오신환 "원내대표직, 계속 수행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52229
( + 권은희, 유의동 의원 )
[뉴스공장] "손학규 체제 바른미래당, 총선 희망 없다" (문병호)
https://youtu.be/AYFekmyfMQw
바른미래 문병호 "손학규 체제 희망 없다"…탈당 선언
"바른미래당, 통합 못하고 갈등‧대립으로 개혁 실패"
"탈당, 결연한 각오로 도전과 모험의 길 나설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233881
바른미래 윤리위, 이준석 직위해제 징계…최고위원‧지역위원장 상실
안철수 전 대표 향한 ‘막말’ 등 사유 이준석 징계
李 “바른정당 출신들에게 징계…손학규 사당화”
하태경‧이준석 등 비당권파 연이은 징계로 분당 가속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230207
[TF초점] 유승민 '한국당 조건부 통합' 후폭풍..'변혁' 향방 설왕설래
https://news.v.daum.net/v/20191014050024054
유승민‧안철수계, 손학규와 결별‧독자세력화 '합심'
劉 "우리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하자"
安과도 교감 시작된 듯…劉 "직접 연락 주고받는 중"
孫측 반발 "安‧劉의 '변혁'에 국민의당계 흔들리지 말라"
https://nocutnews.co.kr/news/5223227
바른미래 비당권파 '변혁 비상행동' 출범…대표는 유승민
유승민 기자간담회 "창당정신 회복하고 초심 돌아가는데 길"
"탈당, 전혀 결론 나지 않았다…모든 선택지 놓고 고민"
"안철수, 쭉 교감해왔다 생각…변혁 뜻 전할 것"
"한국당 새로운 보수 회의적…개혁보수 누구나 합칠 수 있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220431
( "선거법 개정 본회의 표결이 부쳐지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부결되도록 노력할 것" )
정병국 "孫, '추석 10%' 못지켜..퇴진 거부시 중대 결단"
https://news.v.daum.net/v/20190916144200969
오신환 "조국, 민주당에 기자회견 부정청탁"
"더 이상 청문회 협상 않겠다... 국정조사‧특검 추진"
https://nocutnews.co.kr/news/5207982
( 김영란 법 위반 고발조치, 제대로 검토한 건가? '바미스럽다'는... ㅋ )
유승민, 손학규 ‘충돌’…보수 VS 호남 ‘싸움’
‘野 정계개편’ 시각차…劉 “보수 재편” VS 孫 “호남 연대”
‘反문재인’ ‘집권 VS 연정’ 등 세부 전략도 접점 없어
심리적 분당 국면, 당분간 치킨게임 불가피
https://www.nocutnews.co.kr/news/5193583
( 주대환 전 위원장 : 자유한국당을 포함한 대(大)통합 추진
유승민 위원 : 통합 말고 자강을 혁신안으로 추진해야 한다 )
주대환, 이탈표에 패배하자 사퇴…바른미래 또 격랑
'손학규 거취 여론조사' 혁신안, 반대파 '표결 추인' 반발
孫 스스로 제안한 혁신위, 출범 10일 만에 무력화로 맞불
퇴진파 오신환 "혁신위원장 새로 선출, 혁신안 최고위 상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181251
오신환 "바른미래연구원 부당 여론조사, 檢 수사의뢰"
"문제 발생 송구스럽다, 철저히 진상규명"
국회정상화…"민주당 유인책 없고, 한국당 선별적 좋지 않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171436
하태경 징계 '불씨'…劉·安연합 윤리위원장 불신임 가나?
안-유 연합 2일 만찬회동 갖고 하태경 대책회의
하태경 '나홀로' 윤리위 상정, 당권파 '의도'라는 시각
혁신위 이어 하태경 '갈등'…당권파에서도 반대 목소리
윤리위원장, 손 대표 측근…불신임 카드 거론
https://www.nocutnews.co.kr/news/51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