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1452 ( 손학규님 )
☞ http://ya-n-ds.tistory.com/1451 ( 2012년 대선 달리기 )
☞ https://ya-n-ds.tistory.com/3022 ( 바른미래당 )
☞ http://ya-n-ds.tistory.com/3271 ( 연동형 비례대표제 )
"너무 재다가 타이밍을 놓치죠 ㅋ ^^;"
"오락가락~ "
"바미당에서의 업적이라만, 바른정당 출신 사람들이 바미당 이름으로 자한당과 당대당 통합하지 못하게 한 것이겠네요"
손학규 "미친놈 아냐? 조롱 받더라도…닥치고 대통령제 폐지"
제왕적 대통령 안돼…독일 민주주의 본딸 것
'이재명은 합니다'? 李, 도지사 때 정치만 해
尹 기대컸지만… 총장 때 가까운 사람들 챙겨
분열 정치 끝내야…국민 통합 대통령 되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65402
손학규 “출마 기자회견 하겠다”…네 번째 대권 도전 예고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1132.html
( 한 일 없이 대선 때마다 잠깐 얼굴 비추고... 시민들을 무시하는 듯 ^^;
p.s. 허경영님이 롤 모델? 그래도 허경영님은 사람들에게 웃음이라도 주는데 ㅋ )
손학규 "문 대통령이 李·朴 사면 결단해야"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하루 앞두고 사면론 꺼내 들어
사면 반대하는 86세대 향해선 "진영논리 파묻혀 갈등·분열 획책"
https://www.nocutnews.co.kr/news/5483094
( 진영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정의와 법치에 대한 문제일 텐데 )
손학규, 종로 카드 만지작…黨이냐 이낙연이냐 고심
孫 종로에 거주하고 있고 18대 총선서 석패했던 인연도
이낙연-황교안과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민생당 홍보효과
다만 당대표-사무총장 인연있는 이낙연 지역구인 점은 부담
종로 출마시 박지원· 천정배·박지원 등 중진 험지차출설에 무게
반면 "사람 없고 이미 지역구 뛰고 있다"는 반론도 만만찮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305159
손학규 "쌓아왔던 명예, 산산 조각 나는 느낌"
1년 반, 참으로 힘들었던 기간, 기승전 손학규 퇴진
그동안 쌓아왔던 명예가 산산조각 나는 느낌
추구해 온 제3당 가치 위해 나를 바쳤다는 자부심
바른미래당을 자유한국당에 바치는건 막아야 한다생각
중도 보수 개혁한다 했던 분들 자유한국당 다 들어가
안철수 중도정치로 총선 이끌길 기다렸는데, 아쉬워
안철수, 수고하셨다는 말 한마디 없어서 실망
안철수, 중도보수로 기울어지며, 자기 정치철학 못세워
총선 한달 연기해도 6월 임기 시작 지장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295615
사퇴 일축한 손학규 "安 돌아오라"…당권파 최고위 '보이콧'
손학규 "안철수 들어오면 모든 협조, 내 사퇴는 맞지 않아"
당권파 일각 "사퇴 입장 번복, 당권 집착" 보이콧
유승민 탈당, 안철수 복귀 겹쳐 孫 사퇴 압박 전망
https://nocutnews.co.kr/news/5267508
손학규 "보수통합 잘 되길…관계는 빨리 정리해 달라"
"합리적인 보수정당, 새로운 정치 미래 여는 데 기여" 당부
"통합,창당 추진하니 바른미래와 관계 빨리 정리해달라"
"당헌에 없는 조직 만들고 타당과 통합 추진하는 건 도의 벗어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240414
바른미래 변혁 '당비대납' 의혹 제기…손학규 "내가 부담" 반박
이준석 "손 대표 당비 타인 계좌에서 입금된 사실 확인"
"해명하지 못하면 당원 자격 정지, 대표직 궐위"
손학규 "당비 임 부총장에게 보냈다. 내가 부담"
https://www.nocutnews.co.kr/news/5232041
손학규 "文, 박근혜 왜 감옥 갔는지 생각해보라"
"조국 임명 취소하지 않으면 국민들과 나설 것"
"曺 본인 기소될지 모르는데 검찰 개혁 어떻게?"
https://www.nocutnews.co.kr/news/5210804
( 비교가 맞는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
손학규, 日 백색국 배제에 "배상판결 대책 내놔라"
오신환 "한일우호관계 뿌리부터 흔들려.. 즉각 철회돼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92328
( "수출규제의 원인인 대법원 배상판결 대해서 일본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정부 대책 내놔야 한다"
-> 이상한 손학규님? 가해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대책을 피해자가 마련하라고 하다니... ^^; )
단식하다 단식의 대상 된 손학규
권성주 혁신위원 단식…"孫 대표, 혁신안 수용하라"
孫 "이런 혁신위 계속 해야 하는지 고민"
'甲乙' 위치 바뀌어…공통 명분은 "민주주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182902
손학규 "정개특위 심상정에게 양보"…지상욱 "대체 어느당 대표"
손학규 민주당에 정개특위 위원장 충고, 반대파 즉각 반발
孫 불안한 당권…선거법 이견 드러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175719
( 자한당에게 양보하라는 얘기하지 않네요? ^^; )
손학규, '남북미 깜짝 회동'에도 "韓외교 씁쓸"
"文 대통령 역할 없었다…對日관계 악화, 기업 시름"
https://www.nocutnews.co.kr/news/5175219
( 문재인님이 튀지 않는 '조연' 역할을 했기에 자존심 충만한 트럼프와 김정은이 판문점에서 만난 거겠죠. 북핵 문제에서 상황파악을 잘하지 못하는 듯~ ^^; )
孫 역공 카드 꺼내나…비례 제명→평화와 통합 '시나리오'
손학규 "정치 싸움 그만하라" 심상찮은 반격 움직임
안철수-유승민 연합군, 퇴진 전제한 '혁신위' 검토
孫 혁신위 받으면서 당무위원회 구상 얘기도
당무위 통해 당권파 비례대표 제명-민평당 통합
이 경우 교섭단체 지위 바뀔 수 있어, 정국 변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156586
손학규의 '반격'…패스트트랙 재시도 '배수진'
孫 사퇴 요구 '정면돌파'…지명직 최고위원 인선 착수
바른정당 출신 최고위원 사퇴할 경우 2명 임명할 듯
다음 주 의총에서 패스트트랙도 결말
'공수처' 수정안으로 협상 물꼬, '내부결속' 다지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132360
흔들리는 손학규…안철수 복귀설 속 '정중동'
孫, '퇴진' 요구 묵살할 경우 바른정당 출신 탈당 관측
孫 측 '탈당 쉽지 않을 것' 판단에 버티기
사태 봉합 위한 '비대위' '安 역할론' 거론
安 측 "본인 의사와 무관.. 아직 움직일 때 아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31693
손학규 "오만한 손혜원, 방치한 조국...이게 나라냐"
손혜원 사건, 권력 실세들의 오만과 불손 보여줘
기자회견 동반 홍영표, 기에 억눌린 표정 가관
대통령 부인 지인 관리도 조국 민정수석 책임
김정숙 여사 이런저런 얘기 많은 것 알지않나?
검찰은 정권하수인..특검 이전에 靑 사과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5093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