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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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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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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ya-n-ds.tistory.com/2641 ( '빙하는 움직인다' )

 

"정권을 비판하면 "넌 북에 가서 살아라"고 쏘는 막말쟁이들이 있어요. 정권비판자들은 1인전제인 북한에서 생존할수 없어요. 반대로, 정권에 맹목적 충성을 바치겠다는 노예적 의식을 가진 자들은, 북한에서도 그럭저럭 살수 있을 겁니다"
( 한인섭님 트윗 ... https://twitter.com/truthtrail )

 

 

"북한 연구자가 북한 자료 갖고 있는 게 '국보법 위반'인가"
[인터뷰] 국보법 찬양고무 혐의로 압수수색 당한 정대일 통일시대연구원 연구실장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5525
(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 - 경찰청의 외청, 국정원과 연결, 본청도 간섭하지 못함
7월 28일 압수수색 -> 김순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이 지난 7월 29일 '경찰국'의 국장으로 내정 ) 

 

박정희 정권 연장시킨 윤보선의 ‘빨갱이 사냥’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에게 점령당했던 호남은 부역자 처벌과 연좌제의 고통을 혹심하게 겪었기 때문에 빨갱이 소동을 일으킨 윤보선보다는 빨갱이로 몰린 박정희에게 동정표가 쏠린 것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44 
( 박정희님, 본인이 겪었던 '색깔론'을 정권 유지 수단으로 사용했네요 ^^; ) 

 

< 그 정당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도 빨갱이라고 비난을 퍼부었었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830462773697489&id=100002014420228 

 

윤석열, 또 색깔론… “공산당 좌파에 맡겨서 되겠나”
지지층 다지기 ‘노골적 색깔론’
“보수화 우려해 집 못 가지게 해
일부러 재개발·재건축 전부 취소”
근거 희박한 부동산 음모론까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32172.html 


통일부 달력에 ‘친북’ 빨간색 칠하기…“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통일부 업무용 탁상 달력’ 국힘 문제 삼고 <조선일보> 키워
김일성·김정일 생일 등 북 주요 정치일정 표기에 ‘빨간칠’ 하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025531.html 

 

이번엔 “주사파 이론” 민주화운동 폄훼…윤석열 적은 윤석열?
“북한 등서 수입된 이론” 색깔론 공세
극빈층 비하 이어 ‘민주화’ 깎아 내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4613.html 

 

현대사의 ‘버러지’ 간첩 제조자들 
우리 현대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간첩들의 정점에는 자백과 함께 소위 ‘그림’이 있었어. 자백을 하면 끝나는 게 아니라 증거를 줄줄 외우고 증거가 있는 장소까지 제보해야 했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16 
( 김창룡, 박처원, 이근안, 김수현 ) 

 

< 젊은 이준석 국힘당 대표가 사무총장으로 선택한 한기호 의원 > 
https://www.facebook.com/hyungrlee/posts/10209092839235232 
( 메카시즘? ^^; ) 

 

한기호 “천주교도 십자가 밟게하듯 종북 검증해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6743.html 

 

왜 마녀와 ‘빨갱이’가 필요했을까   

 〈캘리번과 마녀〉 ( 실비아 페데리치, 갈무리 ) 

중세 마녀사냥에 관한 의 주장은 흥미롭다. 통념과 달리 중세는 마술과 마녀에 관대했으며 계몽주의가 마녀사냥을 종식했다는 것도 허구라는 설명이다. 생산양식과 마녀사냥에 대한 저자의 분석이 이채롭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623 

 

'줄만 서면 사회주의?'…'마스크 사회주의' 논쟁
미래통합당 등 우파 진영 "마스크 5부제는 사회주의 배급제"
보수 학계 "시장에 맡겨라"
진보·실물 경제 "시장 제대로 작동 안해…정부 개입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307695
( 비상 상황에서도 '시장'에 맡겨야 한다는 시장만능주의자들... ^^; )

 

[뉴스공장] 마스크 색깔론, 조장 보수 언론들
https://youtu.be/x6ZD2EEfdz8

 

검사님 왈, “거기서 고기잡이 했으니 너는 간첩이다”
거친 바다와 싸우며 고기 잡아 가족을 먹여 살리던 어민들은 납북된 뒤 졸지에 ‘간첩’ 또는 ‘반공법 위반자’ 아니면 최소 ‘요시찰 대상자’로 전락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98
( 김기수 : 1972년 허위자백 강요 -> ... ->  1995년 9월16일 검찰총장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43428 : 납북 어부 박춘환씨 등 3명 재심서 '무죄'
https://news.v.daum.net/v/20171011070122305 : 간첩 몰렸던 납북어부, 49년 만에 누명 벗고 완전한 자유인 )

 

[뒤끝작렬] 스러진 DJ의 장남과 공허한 '좌파 독재'
군사독재에 희생된 김홍일 전 의원 떠난날 한국당은 거리서 '좌파 독재' 외쳐
야당의 정치적 레토릭이라지만 '공작정치'까지 언급…보수-진보가 뒤바뀌 공세
상처로 남은 군사독재 시대의 흔적…그때 황교안·나경원은 어디에 있었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139175

 

한국당 의원 5명 참석한 공청회서 '5·18 막말 릴레이' (종합)
김진태·이종명 주최 '5·18 공청회' 지만원씨 발제자로 나서
지씨 뿐아니라 김순례 의원도 "5.18 괴물 집단" 망언
보수단체 "빨갱이 입 다물라" vs 5.18단체 "광주 모욕말라" 소동
여야3당 "5·18 원혼 모독…국민 앞 사죄해야"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5101426
(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김성찬, 백승주,이완영 자한당 의원
바미당은 논평이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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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는 정장을 입는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613 

 

'민간인 학살' 금정굴 희생자에게 "토착 빨갱이"
과거사 정리위원회, 불법 희생 사건 규정했지만...
보훈단체 "태극단과 경찰 등은 학살자로 매도됐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38068 

 

[평양회담] 정상회담 배아픈 보수단체 "슬프고 화나"
엉뚱하게 영어로 된 손팻말 들어... 성조기 흔들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33718 

 

[팩트체크] 내년 예산이 '김정은 예산'이라고?
http://www.nocutnews.co.kr/news/5025690 

 

[단독] "지만원씨, 내가 北실세 리선권이라고요?"
지만원씨가 '리선권'으로 지목한 5·18 사진 속 주인공 "황당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9679

 

[Why 뉴스] 대북전단 살포, 표현의 자유일까?
http://www.nocutnews.co.kr/news/4965008

 

[뒤끝작렬] '판문점 선언'에 낯뜨거운 색깔론으로 맞서겠다는 野
자유한국당 '주사파' 근거없는 주장에 '아양부렸다' 막말까지…'초당적 협력' 필요한 때
http://www.nocutnews.co.kr/news/4963483
( ☞ http://www.nocutnews.co.kr/news/4963660 : "'민족자주' 쓰면 주사파? 그럼 박정희도 주사파" )

 

"한국당·바른미래 '정상회담' 인식…어처구니 없다"
역사가 심용환 "그토록 가혹한 나태, 어디서 오는 오만인가" 맹비난
http://www.nocutnews.co.kr/news/4961911

 

'文시체' 운운 어르신들, 70년만의 위기라굽쇼?
매년 반복 '4월 위기' 물러가고 '4월 평화' 찾아오자 황당주장

"文대통령 시체 묻힐 때 16만 영혼이 막을 것" 막말 파문
http://www.nocutnews.co.kr/news/4959292
http://www.nocutnews.co.kr/news/4959296
( 박관용, 박승춘, 나경원, 송영선, 노재봉, 이종명, 심재철, 김문수 등 )

 

[뒤끝작렬] 文정부 블랙리스트?…프레임에 갇힌 본질
http://www.nocutnews.co.kr/news/4945887
( "수많은 경제공사 지원자 중에서 최종 3명을 추려냈다. 최종 후보 3인에 오를 정도면 블랙리스트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

 

서병수 "정부 개헌안 사회주의적"…색깔론으로 맹공
지방분권핵심 자치입법권, 재정권 '선언'에 불과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942015

 

윤상에 ‘종북 프레임’ 씌운 보수에 김형석이 던진 묵직한 팩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319500028
( 윤상님의 본명이 '이윤상'이었네요 ㅎ )

 

평창에 '색깔론' 폈던 한국당, 전략 먹혔나
'평양올림픽' 효과 미지수, 김영철 여론 주목…6·13 판가름
http://www.nocutnews.co.kr/news/4929854

 

보수 야당의 올림픽 '적화' 개그 3종세트
일명 '김일성 가면' 응원소품이 일으킨 집단 히스테리를 보며
http://v.media.daum.net/v/20180212211204436

 

< 인민배우 리영호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684207898280881&set=a.191646247537061.36626.100000750622261&type=3&theater

 

'김일성 가면', 그들은 왜 '오류'를 '논란'으로 포장하나?
[기자의 눈] 북한 관련 오보에 관대한 관행, 이제 끝낼 때
전쟁의 발단, 어쩌면 <동아일보> 오보였다.
"소련은 신탁통치 주장. 미국은 즉시 독립 주장."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5901
( 정정보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바른정당 하태경님, 국민의당 김철근님 ^^;; )

 

홍준표·유승민 이어 안철수도 ‘한반도기 때리기’
안 “우리나라 상징 반드시 보일 필요 있다”
평창 남북 공동입장때 한반도기 사실상 반대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28040.html

 

이회창부터 홍준표까지, 죽지도 않고 또 찾아온 '색깔론'
한국 보수정당의 색깔론 활용법.. 지방선거 앞두고 기승 부릴 듯
http://v.media.daum.net/v/20180104210601893

 

황당한 우리은행 달력 그림 논란 한국당, 초등학생까지 '종북 몰이'
http://v.media.daum.net/v/20180101175701439
(  2017년 제22회 우리미술대회에서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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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 좌파에 깽판쳐도 된다는 믿음 줘"
http://v.media.daum.net/v/20171212142518722

 

‘빨갱이를 잡자’에서 ‘동성애를 막자’로
반공 이데올로기와 종북몰이에 크게 의존해왔던 자유한국당이 동성애 이슈를 부각시켜 새로운 전선으로 삼으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563
( '빨간색' 대신 '무지개색'을 칠하려나? ^^; )

 

"정곡 찔리면 아픈법?" 브레이크 풀린 전희경 '색깔론' 비판 쇄도
네티즌들 "자신들 빼곤 다 종북이고 빨갱이인가" 일침
http://www.nocutnews.co.kr/news/4873080

 

"색깔론으로 강경보수 결집시키려는 의도…하지만 효과 없었다"
- 전희경의 질의는 정도를 넘어섰다
- 차분한 임종석, 이례적으로 목소리 높여 "그게 질의인가?"
- 홍준표 대표의 '친북좌파' 이야기도 역효과 거두는 상황
- 청와대에 따질 것 많은데 질의시간 '낭비'
http://www.nocutnews.co.kr/news/4872660

 

색깔론이 이기는 세상 ( 박석무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1&idx=6826

 

'종북'에서 '동성애'로…보수야권의 新색깔론
文정부 고공지지율에 '레드 콤플렉스' 효력↓…'동성애' 이슈로 극우세력·기독교계 세력 모으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52176

 

"5·18은 北 소행, 전라도는 종북세력" 광장에서 펼쳐지는 역사왜곡
http://www.nocutnews.co.kr/news/4832949
( '국혼운동본부' ^^;
독일, 프랑스처럼 역사왜곡 행위를 처벌할 수 있는 법 제정이 필요 )

 

한양대 교수 "임종석군, 자네들 뜻대로 안될걸세" 힐난
맹주성 명예교수, 페이스북에 올린 편지글 색깔론 비판 직면
http://www.nocutnews.co.kr/news/4817232

 

‘빨갱이 장사’는 제발 이제 그만 ( 김정남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731

 

해묵은 '주적'(主敵) 논쟁, 색깔론으로 다시 부상
국방백서에 '북한은 주적' 표현은 없어…국방부 "북한군은 우리의 적"
http://www.nocutnews.co.kr/news/4771500

 

‘좌익성향 언론’으로 촉발된 국가위기?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75
( MBC 이윤재 공정방송노동조합 위원장, 방송이 아니라 정치를 해야 하지 않을까? ㅋ ^^;
"언론 좌경화로 (우리나라가) 제정 러시아와 월남의 전처를 밟게 됐다. MBC도 우경화를 확실히 하자" )

 

선관위, '문재인·이재명 北인사' 위키백과 조작 혐의자 고발
"소프트웨어업체 대표가 국적정보 수정해 허위사실 공표"
http://www.nocutnews.co.kr/news/4744306

 

< 방상훈, 홍석현, 김재호,그리고 조.중.동 이 얼빠진 놈들아! by 김지하 >
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message_id=1284638&bbs_id=1010
(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803356123260567&id=100007585898994&comment_id=1804058169857029&comment_tracking=%7B%22tn%22%3A%22R0%22%7D )

 

[영상] 전직 군 장성, "박근혜 퇴진 집회 배후는 북괴" 황당 주장
http://www.nocutnews.co.kr/news/4683996

 

새누리 중앙위 "빨갱이 나라 막아야" 성명서 파문
"일부 언론과 야당 음모에 무릎 꿇어야 하나"…당 "전체 의견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79394

 

法,"미시USA 종북단체 아니다" 보수 인터넷매체 패소
종북활동 정황 없어…100만원 씩 배상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643107

 

김경수에 색깔공세 펼치던 이만기 “왼손잡이냐 오른손잡이냐” 황당 질문
김경수 “아무리 선거 판세 어렵더라도 심한 거 아니냐, 이게 낡은 정치”
http://www.vop.co.kr/A00001011468.html
( '천하장사'의 수준을 이렇게까지 떨어뜨리다니~ ^^; )

 

누가 신영복을 ‘좋은 지식인’으로 포장하나
http://m.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223

 

대공수사요원 ‘밥줄’ 위해 시작된 ‘짝퉁’ 수준 간첩 조작 ( 한홍구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29302.html

 

'정대협이 종북?' 또 시작된 여론몰이…위안부 문제까지
"정대협 지도부는 종북" 미래한국→일베→어버이연합, 그 다음은?
http://www.nocutnews.co.kr/news/4528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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