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14 10:24

http://ya-n-ds.tistory.com/2640 ( 송민순님 )

 

http://ya-n-ds.tistory.com/2480 ( '빨간색' 칠해 볼까? )

 

http://ya-n-ds.tistory.com/1350 ( 북한 인권 )

 

"송민순님이 직접 기자회견 하면 될 듯~" ( 명랑생각 )

"2017년 대선 새누리당 선대위?"

"책은 좀 팔릴 듯, 노이즈 마케팅?"

"기억력 부족 or 의도된 조작?"

 

 

< 문후보가 말한 송민순과 윤병세 > ( 김연철 )
https://www.facebook.com/dootakim/posts/1454536627911558

 

하태경 "文측 공개 문건, 오히려 세가지 거짓말만 입증"
http://v.media.daum.net/v/20170424111726353
( 열심히 불을 지피려고 하는데... ^^; )

 

"정작 송민순이 북한 의사 확인하자고 제안" 18일 서별관회의 기록 수첩 확인
[단독-대선후보 검증] 2007년 11월 18일 서별관회의 참석 인사 증언.. 회의 내용 메모록 확인
http://v.media.daum.net/v/20170423140003050

 

< 송민순 본인이 북한에 물어보자고 한 당사자라는 증언이다 > ( 김연철 )
https://www.facebook.com/dootakim/posts/1454230141275540

 

이재정 "본질은 송민순 항명사건…나도 메모 있다"
- 송민순 日서 찬성 발표 후 논의 
- 내 메모로도 '기권결정’ 확인돼
http://www.nocutnews.co.kr/news/4773267

 

'송민순 메모'가 틀렸나…상반된 기억 '라쇼몽' 가능성
당시 문재인 실장이 오히려 대북결의안 '찬성' 기록도 나와
http://www.nocutnews.co.kr/news/4773121

 

< 송민순은 자신이 일본과 협의한 것은 회고록에서 쏙 뺐다. > ( 김창수 )
https://www.facebook.com/peacekim/posts/10208783914300636
( 일본안에 찬성한 것을 유지하기 위해... '위안부' 합의와 비슷? ^^; )

 

송민순의 자의적 기억 의도적 생략 ( 김연철 )
노무현 정부의 북한인권 기본 입장 알면서 ‘북한에게 물어보고’라고 할 수 없어
정부 입장과 달리 찬성 전제로 남북 접촉, 일본과 협의는 왜 쓰지 않았나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2525.html

 

< 마 고마해라 북풍 > ( 김연철 )
https://www.facebook.com/dootakim/posts/1452819698083251

 

대선판 '북 인권안 논란'…문재인 vs 송민순, 쟁점은?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458151

 

문재인 "송민순 주장은 제2의 북풍공작, 비열한 색깔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4211132001

 

'쪽지 공개' 송민순 "내 책은 사실 기초한 것···文공격할 생각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72289

( 이미 공격하고 있음 ㅋ )

 

‘썰전’ 문재인 “송민순 회고록 관련 발언 왜곡 보도…너무하다 싶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210000511052

( ☞ http://tvpot.daum.net/mypot/View.do?clipid=81623815 : 근본적인 오류! 거짓이라는 것은 증명된 사실 )

 

무엇을 위한 고집인가? ( 남문희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376
( "이 중차대한 시기에 송 장관은 왜 그토록 북한인권결의안에 매달린 것일까?" )

 

송민순 "문재인, 남북정상회담 후에도 후속 회의 관장"
북한대학원대학교 통해 배포한 글에서 반박
http://www.nocutnews.co.kr/news/4673434
( 본인의 해석이 다른 사람들의 진술과 다르다면? ^^;
"당시 회의에서 백 실장은 회의 진행을 맡았고 의견조정이 되지 않을 경우 문재인 비서실장이 주요 발언권을 행사했다"
"주무장관이었던 제가 찬성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었고 대통령도 저의 16일자 호소 서한을 읽고 다시 논의해보라고 지시한 것은 그때까진 최종 결정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미" )

 

北 "남한, '기권' 문의한 적 없다…모략소동" 첫 반응
http://nocutnews.co.kr/news/4673118
( 북한이 '꽃놀이패'를 가졌다는 ^^;
"명백히 말하건대 당시 남측은 우리 측에 그 무슨 '인권결의안'과 관련한 의견을 문의한 적도, 기권하겠다는 립장(입장)을 알려온 적도 없다" )

 

[송 회고록 파문]宋 회고록 살펴보니…반기문과 ‘협력’ 문재인과 ‘충돌’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61019000636

 

송민순 회고록, 14회에 걸친 반기문 칭송 의도는?
- 이완영, 문재인, 사드배치 재검토 북한과 조율하고 말한 것인지 알고 싶다
- 박범계, 송민순 회고록, 이미 검색순위에서 최순실에 밀렸다
국민적 이슈는 송민순이 아니라 최순실
- 박범계, “비밀 누설 금지 조항 어긴 회고록 정치적 의도 있다. 송민순은 자제해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670956

 

국정원장 발언 브리핑 논란…"새누리 틀리고 민주당 맞아"
새누리 이완영 의원 "맞다고 본다"를 "맞다" 단정적으로 잘못 브리핑
지난 19일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가정보원 국정감사와 관련해

https://nocutnews.co.kr/news/4672810

( 이완영님의 의도적 '글짓기'? 국가 정보를 다루는 사람으로서 자격이 없다는... ^^; )

 

"문재인, 당당하게 정면 돌파하라"
[정세현의 정세토크] "백종천이 회의 주재…회고록은 자기 위주 기록"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2983
( 국정에서의 역할 분담, 송민순님은 개념이 없었던 듯~ ^^;
"그런 점에서 송 장관은 '송민순 대 노무현 진영' 간의 싸움에서 본인이 밀렸다고 생각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시 결정 과정에서 본인이 올바른 판단을 내렸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부는 남북관계를 국가 대 국가의 국제관계로 봅니다. 그런데 통일부는 민족 내부적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잠정적으로 형성되는 특수 관계로 봅니다." )

 

[스팟인터뷰] 김병기 "국정원 '북한 쪽지' 있으면 까라"
국정원 출신 김 의원 "깔 수록 국정원이 어려워져, 박근혜 방북 기록 공개도 요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1020165909551

 

천호선 "16일에 결정…宋 입장 감안해 '20일'로 발표"
"宋도 '왜 이미 결정된 사항 문제 삼냐 불만 표출해' 기술…16일 결정 방증"
http://www.nocutnews.co.kr/news/4672252

 

[Why뉴스] "박근혜-김정일 4시간 무슨 얘기 나눴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672378

 

'썰전' 유시민 "왜 송민순만 그렇게 주장하는지 모르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72331
( 서운한 게 많아서? ^^; )

 

더민주 "국정원장 말에 소설 쓴 사기브리핑, 속기록 공개해야"
"與 정보위 간사 이완영 의원 간사직 사퇴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71803

 

北 "10년전 박근혜, 닭똥 같은 눈물…찬양 발언도"
민족화해협의회 공개질문장…"평양행적 공개하면 보안법 처형" 위협
http://www.nocutnews.co.kr/news/4671692

 

국정원장, 宋 회고록 '사실' 견해…野 "자료 근거한 판단 아냐"
여야 '자료' 공개 찬반 격돌…李 "쪽지 '존재' NCND"
http://www.nocutnews.co.kr/news/4671578
( '느낌'? ^^; 드디어 국정원이 나서려는 듯~ ^^; )

 

[뒤끝작렬] 새누리당 잣대라면 송민순도 '내통'?
http://www.nocutnews.co.kr/news/4670944
(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과 이원종 비서실장, 윤병세 외교부 장관, 홍용표 통일부 장관, 이병호 국정원장이 10년 전 그들처럼 과연 대통령 앞에서 기탄없이 난상토론을 벌일 수 있을지 잘 상상이 되지 않는다." )

 

송민순 "내 주장 입증할 '기록'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71404
( 빨리 내놓고 끝내면 되지 않을까? ^^; )

 

백종천 "청와대 서별관회의, 문재인 아니라 내가 주재"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 "송민순 찬성 주장으로 21일에야 최종 발표"
http://media.daum.net/issue/1886/newsview?newsId=20161018133402981

 

"판문점 통해 인권결의안 통지문 오고 간 것 없다"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ew?newsId=20161018113726383

 

새누리 "송민순 전 장관 증인으로 모실 것"
"기억 안 난다"는 문 전 대표에 "노무현 전 대통령은 당당했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670461
( 새누리당으로부터 러브콜을 받네염 ㅋ ^^; )

 

김경수, 송민순 회고록 조목조목 반박… "문재인 초기엔 결의안 찬성"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016_0014453302

 

< 송민순 회고록 유감 > ( 주진형 )
https://www.facebook.com/jinhyung.chu/posts/983606688449389

 

박지원 “문재인이 김정일에 결재 맡았나?…계속하면 다 깐다”
http://lawissue.co.kr/view.php?ud=20161017205630515908201_12

 

새누리 '北 내통설' 10대 의혹, 부풀리기 논란
송민순 "책 전체 내용을 봐야"…정쟁 악용 가능성 경계
http://www.nocutnews.co.kr/news/4670227

 

박원순, 새누리 ‘송민순 회고록’ 공세에 “판문점 총질···염치도 없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161625001

 

야권 “이런 식이면 박근혜-김정일 4시간 밀담도 규명해야” 역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162212001

 

北과 내통한 정권은? "총격 요청하고 돈 주며 정상회담 요청하고"
더민주 "새누리당 정권 내통 의혹부터 철저히 밝히라"
http://www.nocutnews.co.kr/news/4669746

 

김만복 "송민순 거짓말"…이재정 "與 한심한 모독"
<김만복(전 국정원장)>
- 빤한 걸 물어보는 바보가 어딨나?
- 대통령 주재회의 참석 사실 없다 
- 송민순 장관 국가기밀 누설죄 고발해야
<이재정(전 통일부장관)>
- '기권' 결론은 이미 16일 내려져 
- 송민순 기억 부정확, 메모 있어
- 남북관계 고려한 북한 통보였을 뿐
http://www.nocutnews.co.kr/news/4669655
( 15일 외교부 송민순 찬성 의견, 비서실장 문재인 찬성 의견 / 16일 통일부 이재정 반대 의견 -> 16일 대통령의 기권 결정
18일 송민순 이의 -> ... 북한 통보  )

 

'송민순 회고록' 2012년 대선국면 'NLL 대화록' 데자뷰?
與 "천천히 오래 진상규명할 것"…野 "최순실 미르의혹 덮기 위한 색깔공세"
http://www.nocutnews.co.kr/news/4669581
( "천천히 오래 진상규명할 것" -> 목적을 알 수 있죠 ㅋ )

 

< 새누리당, 또 한 건 잡았네요 > ( 김종대 )
https://www.facebook.com/jdkim.justice/posts/1230073737053621

 

이재명 "박정희가 '北결재' 원조…종북몰이는 허깨비"
"野, 종북몰이 피하지 말고 정면돌파해야"
http://news1.kr/articles/?2803189

 

송민순 "생각과 다르게 전개..기가 차서"..회고록 논란 반응
"이런 것 보려고 몇 년씩 책 쓴 것 아냐, 제가 얘기할수록.."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1016141544078
( 신중하게 쓰지 않은 업보? ^^; )

 

文 "北과 내통? 대단한 모욕…내통은 새누리당 전문"
"이정현, 금도도 없나…선거만 다가오면 북풍·색깔론…與, 남북관계에 철학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669470

 

김장수 "난 北인권결의 찬성하자 해"…'송민순 회고록' 반박
http://www.nocutnews.co.kr/news/4669463


더민주 "새누리, 권력형 비리 덮으려고 송민순 회고록 잡아"
"박정희 7.4성명 전 남북접촉, 더민주는 '내통'이라 안 해…색깔론 대신 민생 살려라"
http://www.nocutnews.co.kr/news/4669455

 

2007년 북한 인권결의안 기권, 사전통보를 '결재요청'?
남북정상회담 직후 기권은 예정된 수순, 김만복은 "송민순 주장일뿐"부인
http://www.nocutnews.co.kr/news/4669394

 

秋 "與 '회고록' 공세 어이없다…날아가는 방귀잡고 시비"(종합)
"이정현, 말이 말 같아야…일주일 단식하고 '죽네사네'" 비꼬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669349

 

文 "盧, 北 인권결의 기권, 국정원·통일부 등 의견들어 결정"
http://www.nocutnews.co.kr/news/4669335

 

이정현 "문재인, 북과 사실상 내통... 상식없는 짓 했다"
"노대통령 기록물 열람해야... 야 반대하면 더 심각한 게 있다는 것"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51629
( 2012년 대선의 'NLL 논란' 프레임을 원하는 듯~ ^^;
정상회담회의록도 그렇고 노무현님 시절 기록물 열람을 매우 좋아한다는... '장로가카'의 기록물 열람은 어떨까? ^^; )

 

유승민, 문재인에 “대통령이라면 북한에 또 물어보고 결정할 것이냐?”
새누리 유 의원, “문재인 대북관 묻는다” 답변 요구
2007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 논란 거론하며
“제1 야당 대선 후보 대북관 대한민국 미래에 중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5850.html

 

새누리, 송민순 회고록속 10년전 일 쟁점화…문재인 겨눠
2007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 때
“남북채널로 북 의견 들어보자”
정부방침 정한 회의 장면 두고
문재인 개입 의혹 총공세 태세
서청원, 국감에서 “국기 흔들 문제”
새누리, 진상조사TF 꾸리기로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65814.html

 

송민순 “그런 걸 북한에 물어보면 어떡하나, 대답 뻔한데”
http://news.joins.com/article/20728934

 

미 국방장관, 왜 노무현을 “제정신 아니”라고 했나
참여정부 외교부장관 송민순 회고록
9·19 공동선언 중심 통일외교 현장
 노무현 대통령 “일본 위험하다” 하니
 게이츠 “제정신 아니다” 회고록에 써
경수로·BDA 제재, 사드 배치…
쟁점 보여주며 ‘비핵화 평화구축’ 전망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65681.html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7)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2)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7)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