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11-24 02:20

http://ya-n-ds.tistory.com/1461 ( '빨간색' 칠해 볼까? )

 

 

"'대동강 맥주 맛있다'는 말로 추방... 입국금지 풀어야"
신은미씨 입국금지 해제 청와대 청원... '평화콘서트'로 2015년 강제출국 당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30327 

 

"대동강 물 깨끗하네요" 그녀는 대한민국에서 추방됐다
[리뷰] 인디다큐페스티발 2018 상영작, 영화 <앨리스 죽이기>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17600 

 

북한 찾은 신은미, 평양봉수교회 예배 모습 공개
개인 페이스북에 예배당 내부와 성가대 사진 등 게시
http://www.nocutnews.co.kr/news/4788817 

 

개인 금융 정보까지 탈탈 턴 청와대
보수 언론에 ‘종북’으로 낙인찍힌 재미동포 신은미씨의 행적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관심 사항이었다. 신씨가 북한 수해 모금을 위해 열어둔 계좌의 인출이 막히기도 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07

 

대통령이 ‘종북 토크 콘서트’ 규정했지만 법원 “북 찬양 내용 없어” 황선 대표 무죄
ㆍ반국가단체 호응 의사만 집유
ㆍ검찰 ‘하명 수사’ 비판 받을 듯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152137345

 

'토크 콘서트' 폭발물 투척 학생, 인증샷 논란
'일베'에 구치소에 있는 동안 받은 각종 편지 함께 게재
http://www.nocutnews.co.kr/news/4365061

 

종북 딱지, 이성적 판단 어려워지는 사회
신 씨 여행담이 우리가 생각하는 북한과 달라도 말하는 자유 뺏어선 안돼
- 종북 딱지, 건강한 사회를 가로막는 심리적 장벽 존재
- 신은미 책,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우수 도서였는데
- 한국 기자협회 한국PD협회 통일언론상 특별상 수상하기도
- 종북 몰아치며 문광부, 우수선정도서에서 취소하는 첫 결정
- 테러 청년에게 국회의원이 우국청년이라는 황당 발언도
- 신씨 주장과 경험이 옳다고 판단하거나 공감하는 게 아냐
- 탈북자 경험한 지옥 같은 북한도 있을 수 있고
- 신은미씨가 경험한 단편적 북한이 있을 수도
- 관용과 다양성의 포용이라는 자유민주주의의 핵심가치 후퇴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352848

 

미국, 검찰의 신은미씨 강제출국에 반발
"국보법, 표현의 자유와 인터넷 접근 제한하고 있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7576

 

< 신은미에 대한 마녀사냥을 지켜보며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835878363139829&id=100001530192185

 

TV조선이여, 지상낙원이라고 했는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75


신은미 콘서트 '로켓캔디' 테러 10대, 결국은…
http://www.nocutnews.co.kr/news/4350665

 

'종북논란' 신은미씨 책 우수도서 선정 취소
기준과 절차 없는 '정치적 결정' 의혹 일어
http://www.nocutnews.co.kr/news/4350664

 

검찰 '종북 콘서트' 신은미씨 강제출국 방침
'北찬양 방송' 황선씨는 구속영장 청구 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4349741

 

경찰, '종북토크쇼' 논란 황선 대표 구속영장 신청 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4348982

 

경찰 "신은미·황선 '북한은 지상낙원' 발언 없다"(종합)
황선 씨 "거짓 선동으로 테러 발생했는데도 경찰은 피해자 공안탄압"
http://www.nocutnews.co.kr/news/4346277
( 부시가 이라크를 침공한 것처럼 근거없이 테러를 한 거네염 ^^; )

 

'종북' 논란 신은미 "모국 짝사랑하다 배신당한 심정"(종합)
신 씨 "종북논란 이해 못해"…경찰 15일 다시 소환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340322

 

조선일보는 어떻게 황선‧신은미 ‘테러 선동세력’이 되었나
[사건의 재구성]신은미, 종북 불쏘시개 삼았던 조선의 범죄적 기사들
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59

 

소년은 왜 폭탄을 던졌나
증오 범죄의 서막이 호남에 사는 고등학생으로부터 열렸다. <시사IN>은 ‘신은미·황선 토크콘서트’에서 폭발물을 던진 고등학생을 만났다. 그가 온라인에 남긴 흔적도 쫓았다. 인정 욕구가 강한 소년이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93

 

‘일베 폭탄 테러범’에 “표창장 수여해라”…도 넘은 폭력까지 옹호하는 극우세력의 광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8621.html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410)
올드Boy다이어리 (530)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31)
올드Boy@Book (58)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6)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4)
대한늬우스 (1635)
세계는지금 (26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30)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609)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