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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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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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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00:07

이런 category를 만들 줄이야... ^^;;
http://ya-n-ds.tistory.com/1952 ( 이전 아픔들... )
http://sarangnet.org/sarang-issues/sarangchurchstory ( 사랑넷 - 사랑의교회 살리기 )

http://ya-n-ds.tistory.com/1750 ( 오정현 목사 논문 표절 논란 )
http://ya-n-ds.tistory.com/700 ( 사랑의교회 건축 )
http://ya-n-ds.tistory.com/1963 ( 교회 마당의 쓰레기더미 )

http://ya-n-ds.tistory.com/1768 ( 사울의 '명예', 사무엘의 슬픔 )
http://ya-n-ds.tistory.com/1491 ( 두 개의 현판... 교회의 주인은? )
http://ya-n-ds.tistory.com/2068 ( '서초교회 잔혹사' - '주문' 속에서 길을 잃다 )

< 여호수아 프로젝트의 허구성 >
http://sarangnet.org/archives/5449 ( 서문 )
http://sarangnet.org/archives/5482 ( 누가? )
http://sarangnet.org/archives/5522 ( 어디서? )

"나의 교회론과 제자훈련은 엇박자가 된 것 같다"
( 옥한흠 목사 대담 - 디사이플 11월호 )
http://www.mdisciple.com/ArticleView.asp?AID=4046 
( 명랑생각... 4년이 지난 2013년, 사랑의교회 순원들은 옥목사님의 이 말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그 생각에 따라 논란이 되고있는 예배당건축, 논문표절 문제의 방향이 결정되지 않을까? )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아래의 책들을 읽고 나서 '평신도를 깨운다'를 다시 읽어보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현재 한국 교회의 Context를 알고 Text를 읽으면 앞으로 사랑의교회가 나갈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The Text of texts'인 성경을 좀더 열심히 공부하고...

'교회 속의 세상, 세상 속의 교회' ( 김두식, 홍성사 )
'심리학(마케팅, 엔터테인먼트)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 옥성호, 부흥과개혁사 )
'다시 프로테스탄트' ( 양희송, 복있는사람 )

p.s. '평신도를 깨운다'보다는 '동역자를(로) 깨운다(세운다,부르다)' 정도가 옥한흠 목사님의 제자훈련의 의미와 좀더 가깝다는 생각도 드네염 ^^ ( '평신도'와 대칭되는 말이 딱히 떠오르지 않아서... ^^; )

"나의 사랑 유다가 악한 계획을 수없이 세우더니 나의 성전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짐승을 잡아 제사를 드리면 벌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너는 악한 짓을 하고 기뻐하는구나...
그러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를 죽일 계획을 세운 아나돗 사람들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들은 '너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너는 우리 손에 죽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여호와여, 제가 주께 불평할 때마다 언제나 주님이 옳으셨습니다. 그래도 정의의 문제에 대하여 주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어찌하여 악한 사람은 모든 일이 뜻대로 잘 되어 나갑니까? 어찌하여 속이며 배반하는 사람이 그렇게 편안하게 삽니까?
주께서 악한 사람들을 이 곳에 심으셨기 때문에 그들이 뿌리를 내리고, 잘 자라서 열매를 맺습니다. 그들은 입으로는 주님을 가까이 모신다고 말하지만 마음은 주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 예레미야 11:15,21,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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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한흠 목사님 편지 관련 소송 - 3 ]
< ‘서초센터, 자기 꾀에 빠지다’ 명예훼손 재판 승소가 가지는 의미 - '14.11.2 >
https://www.facebook.com/sarangnet.org/posts/467093733433225
( 거짓을 흘려보내는 서초센터... '실패!' ㅋ )

'고소자로 헌신할 사람' 찾는 사랑의교회 
갱신위, "오정현 목사가 고소 고발 조직화"…교회 측, "교인들의 자발적 모임"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7450

약탈적 목회 (그림집사님의 지난해 글에서)
https://www.facebook.com/sarangnet.org/posts/433884550087477

사랑의교회·명성교회 개혁 촉구하니 '패륜아' 
한국교회언론회, 사랑의교회갱신위·명량소리 성명에 비난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7319

사랑의교회 당회결의 없는 방해금지가처분 소송, 각하결정
서울중앙지방법원, 당회 결의없는 이 사건 건물 철거공사 적법하지 않다
http://www.reformednews.co.kr/sub_read.html?uid=3319

꽃동네 거지와 종점 거지
http://sarangnet.org/archives/13079

“사랑의교회, ‘소송꾼’ 모집에 수고비 지급” 충격
교회 평신도 조사위, 반대파 교인의 탈세, 범법행위 등 뒷조사 방침 ‘공지’
http://gyogye.com/%EC%82%AC%EB%9E%91%EC%9D%98%EA%B5%90%ED%9A%8C-%EC%96%B4%EB%96%BB%EA%B2%8C-%EB%A7%88%ED%94%BC%EC%95%84%EA%B0%99%EC%9D%80-%EC%A7%93%EC%9D%84-%ED%95%98%EB%82%98/

[공지] 평신도 소송단 모집과 후원금을 모금합니다.
http://m.cafe.daum.net/sarangplus-1004/SVg8/27?listURI=%2Fsarangplus-1004%2FSVg8%3FboardType%3D
( 교회에 이런 조직을 만들어 반대파를 고소하려고 하다니... 국정원 간첩조작 사건도 생각나고... ^^; )

유병언 목사와 오정현 목사의 공통점 -4
http://blog.daum.net/hosi1712

< 세월호 관련 오정현 목사의 발언을 듣고 > by 옥성호님
https://www.facebook.com/sarangnet.org/posts/389219574553975
( ...여러분은 스스로를 ‘중립’이라고 생각할 지 모른다.
그러나 한 사회가 타락하고 몰락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중립’의 다수들이다. 선거철이면 중립을 ‘부동층’이라고도 부른다. 부동층은 다른 말로 하면 ‘생각없는 사람들’,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또는 ‘생각할줄 모르는 사람들’ 이다. 그들은 상황에 따라 A도 되고 B도 되는 한 마디로 바람에 나는 낙엽과 같은 존재들이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이 많을수록 타락한 지도층은 행복할 수 밖에 없다... )

오정현 목사 “정몽준 아들 ‘미개인 발언’ 틀린말 아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52
( 잠잠하다 싶었는데... 밖에 나가서까지 새버렸네염 ^^; )

S센터의 재정장부열람거부 사유_갱신위원회
http://sarangnet.org/archives/11679

사랑의교회서 설교한 목사, 이 교회 통렬히 비판
장차남목사 “화려한 성전 지었어도 하나님 없으면 소용없다”
http://gyogye.com/%EC%82%AC%EB%9E%91%EC%9D%98%EA%B5%90%ED%9A%8C%EC%84%9C-%EC%84%A4%EA%B5%90%ED%95%9C-%EB%AA%A9%EC%82%AC-%EC%9D%B4-%EA%B5%90%ED%9A%8C-%ED%86%B5%EB%A0%AC%ED%9E%88-%EB%B9%84%ED%8C%90/

< 덜 점잖은 광신과 더 점잖은 광신 >  by Gunyong Kwak님
https://www.facebook.com/gunyong.kwak/posts/701105269949804

"사랑의교회는 날개 치고 교단은 비상하고"
목장기도회 개최…세속주의 회개하면서 초호화 예배당은 자부
http://www.mart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711

< 두 여자와 두 남자 이야기 >
http://sarangnet.org/archives/10298

여신거래 약정서 단독 입수 ‘사랑의교회’ 둘러싼 거대 의혹
276억 극비리 추가대출 행방은 오리무중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75547

< 사랑의교회 건축의 저주 > by 황영익님
https://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657780690925042

‘사랑의교회’ 오 목사 개인횡령 의혹 일파만파
한달 법인카드값 8천만원! ‘대체 어디에 썼기에…’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75548

法 "사랑의교회, 공사계약서 등 일부 서류 공개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1208898

‘소설 통해 비리 폭로’ 전임 목사 아들 옥성호 씨 인터뷰
“내 소설은 100% 허구이자 100% 사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74085

목사들의 적나라한 모습, 이 책 괜찮을까
http://media.daum.net/culture/book/newsview?newsid=20140402180503363

소설 <서초교회 잔혹사> 명예훼손 적용될까 
법조인들, "교회 정화와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면 문제없어"…'빠리 나비부인' 소송은 사실관계가 우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6356

교회 재정 장부 볼 권리는 있지만 필요는 없다? 
법원, 사랑의교회 주장 묵살해 놓고 회계장부 열람은 기각…교회 측 '회심의 미소'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6341
( 그런데 왜 장부를 보여주지 않으려는 걸까? ^^; )

사랑의교회, 정관 개정 논란 해명 
갱신위 주장 반박…"오정현 목사 권한 강화한다는 주장은 어불성설"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6312
( "재정장부의 열람 조건을 공동의회 참석자의 3분의 2가 동의해야 가능한 것으로 한 것은 재정장부의 열람을 어렵게 한 것인데, 이를 재정 장부를 열람 가능하게 한 것이라고 강변하는 것은 억지입니다. 재정장부의 열람은 교인의 20분의 1 혹은 10분의 1 등이 원하면 가능한 것으로 하는 것이 통상적일 것입니다. 그런데도 공동의회 참석자의 3분의 2가 동의하지 않으면 재정장부를 열람할 수 없게 한 것은 재정장부의 열람을 어렵게 한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이 부분에 관한 한 교회의 변명은 그야말로 억지 주장으로 보입니다" 박상현님 댓글 )

오정현 목사, 강도사 및 목사 안수 과정 의혹 
[동영상] 안수집사회, 앞뒤 안 맞는 경력 폭로…"목회학 박사 논문 표절, 학교에 문제 제기할 것"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6290

정관개정안으로 또 한 번 물의…오정현 목사 어디까지 가나
http://mijutimes.com/ArticlesKo/40513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편법 안수' 의혹
'깜깜이' 강도사 과정…“목사까지 쾌속질주"
사랑의 교회 안수집사회…오정현 목사 의혹 기자회견
강도사 합격 기록 ‘전무’…정식 절차 무시 목사 안수?
“공식 입장 없다”…해명 요구에 입 닫은 사랑의 교회
http://www.hyundaenews.com/sub_read.html?uid=8550

목사에게 뺨 맞고 교인에게 눈 흘긴다? 
사랑의교회 정관 개정, 교인 권리 제한하고 회계장부 열람은 까다롭게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6303

< 옥한흠 목사 장남, 사랑의교회 현실 풍자 소설 출간 >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4/03/11/0901000000AKR20140311162200005.HTML

십일조 할 돈 없으면 교인 자격 박탈(?)
사랑의교회 정관개정안, 담임목사 권한 대폭 강화등으로 논란 일어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3124
( '나느님'이 되려는 목사? ^^; )

'오정현 목사의 거짓' 사랑의교회 안수집사회 입장
'어둠은 어둠을 이기지 못한다'
http://mijutimes.com/ArticlesKo/40311

"원하는 건 오정현 목사의 회개, 투명한 재정" 
[인터뷰] 사랑의교회갱신위 김두종 전 위원장, "분립·개척 계획은 없어"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6269

사랑의교회, 갱신위원회 내쫓기 착수 
운영장로회, 당회 무시하고 강남 예배당 리모델링 결의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6213

사랑의 교회에 불지르려 했다는 ‘용팔이’ 김용남씨 “나라도 나서야 한다는 생각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261642011
( 지식과 지혜없는 용기라고나 할까? ^^; )

사랑의 교회에 불 지르려던 ‘정치깡패 용팔이’ 기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240928051

사랑의교회 이대로는 안됩니다. (은퇴. 협동 장로님의 글)
http://sarangnet.org/archives/8694

"무임승차 말자며 헌금 독려해 놓고 장부는 비밀?" 
사랑의교회 회계장부 열람 가처분 신청한 교인들, 교회 측 준비 서면 반박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6102

< 오늘은 힘들지만 사랑의 교회 이야기를 좀 해야겠습니다. > by 김동호님
http://sarangnet.org/archives/779

< '옥성호의 <왜>를 읽고' > by 지강유철님
https://www.facebook.com/yucheol.jigang/posts/646109322097419

은보가 울보에게(1) – imagodei
http://sarangnet.org/archives/8284

사랑의교회를 사랑하는 대학부졸업생 기도모임은 개혁 장로님들의 성명을 적극 지지합니다.
http://sarangnet.org/archives/8278

<사랑의교회 2014.1.19자 주보 6면 왜곡된 주장에 대한 개혁성향 장로들의 의견
http://sarangnet.org/archives/8227

어른들을 위한 동화 - 버스 이야기
http://youtu.be/N8y7eT8429g

재정 유용 의혹에 대한 오정현 목사 측의 반박 
북한 선교 헌금·건축비·목회 활동비 모두 적절하게 사용…"오 목사는 탐욕스런 사람 아냐"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6029
( 이렇게 모두 적절하게 사용했는데 왜 장부를 보여주려고 하지 않을까? ^^; 그리고,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684020141657883 : "북한에 6.5억짜리 땅을 샀다니... 사랑의교회도, 평양과기대 추진하는 분들도 정말 대단하다. 구입했다는 평양 토지의 등기부 등본을 보고싶다." )

사랑의교회가 재정 장부 안 보여 주는 이유 
교회 측 회계장부 열람 소송에 반박 자료 제출…"교인들은 헌금 사후 관리할 권한 없어"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6019

사랑의교회 강남 예배당, "나가라" vs "지킨다" 
갱신위 마당 기도회, 당회원 10여 명 가세…교회 측, "불법 점거 중단해야"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6011

“내가 교인들에 씻을 수 없는 죄 지었다”…“아버지, 오 목사 취임 한 달 만에 후회했다”
사랑의교회 고 옥한흠 목사 장남 옥성호씨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7&nNewsNumb=002291100019

"제직회, 공동의회 절차상 문제 있다"
교회 측 "적법한 절차 거친 것" 해명
http://christian.nocutnews.co.kr/show.asp?idx=2749109

< 어느 밥집 이야기 - "그분이 다하셨습니다!" > by 황병구님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743702288992585

반(反)오정현이 종북이라고? 그럼 오정현은! 
친오정현 측 교인들, 반대 측에 종북 딱지…오 목사, 수년간 북한 오가고 거액 지원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5985

사랑의교회, 공동의회도 머릿수로 밀어붙여 
감사 보고서 부결 통보…오정현 목사, "지난 1년간 겪은 모든 문제 종결"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5973
( '종결', 마음대로? ^^; '대선 부정'과 비슷? ㅋ )

[기자수첩] 사랑의교회 ‘평양發 스캔들’ 단독보도 그 후
‘치킨게임’ 치닫는 교회 내분, 이제 검찰이 나서라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223605

오정현 목사 재정 집행 문제점 덮은 제직회 
[동영상] "표적 수사"라며 감사 보고서 거부...갱신위 반발 다수결에 묻혀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5961

< 제직회의 결과를 보고... >
https://www.facebook.com/heyman.park/posts/583432455065840

"사랑의교회는 더 이상 사랑의교회가 아니다" 
옥성호, <왜>에서 옥한흠·오정현 재조명…"출판권 가져온 이유도 마찬가지"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5957
( ... 편지 말미에 옥 목사는 이렇게 썼다. "어떤 자극이든지 그 자극은 점점 더 크고 강한 자극을 요구한다. 만일 이전보다 자극이 약하면 반응 지수는 자연적으로 떨어진다. 이것은 영적인 세계에서도 통하는 법칙임을 나는 여러 번 체험했다. 우리가 자주 말하는 사역의 균형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

사랑의교회의 갱신위원회 죽이기 
운영장로회 성명, 출처 미상 종북 몰이 전단지 유포…8일 제직회, 감사 보고서 채택 여부 '관심'
http://m.newsnjoy.or.krs/articleView.html?idxno=195944
( '사랑의교회' 수준이 꼼수로 학위 논문을 쓴 '담임목사'를 따라가는 것 같당... 당연한 얘기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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