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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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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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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13:04

☞ https://ya-n-ds.tistory.com/2986 ( IT 이슈 )
☞ https://ya-n-ds.tistory.com/1754 (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 
☞ https://ya-n-ds.tistory.com/2965 ( 갑을 컴패니 ) 

 

http://ya-n-ds.tistory.com/3088 ( 드루킹 댓글 공작 )   

https://ya-n-ds.tistory.com/3068 (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 

 

☞ https://ya-n-ds.tistory.com/4062 ( 연합뉴스 포털 퇴출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080 ( 포털 뉴스 논란 ) 

 

 

직장은 원래 괴로운 곳? 삭이지 말고 이렇게 해보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80 
( 네이버 직원들을 대상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 응답자 10명 중 5명이 최근 6개월 동안 한 차례 이상 직장 내 괴롭힘을 겪음 -> 40%가 '대부분 혼자 참는다' )  

 

IT 업계의 그늘, 네이버‘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57 

 

네이버, ‘님’이라고 부르기만 하면 수평적인가 
“양복 대신 티셔츠를 입고 서류가방이 아닌 백팩을 멘다고 내면도 수평적이었을까? ‘민주주의는 직장 문 앞에서 사라진다.’ 우리의 노동에 인간적 모멸을 참는 것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06 

 

검색 알고리즘 '조작' 사실로…네이버 '철퇴'

네이버 쇼핑·동영상에 각각 265억원, 2억원 과징금 부과

경쟁사 노출 낮추고 자사 서비스 높이는 알고리즘 도입

검색알고리즘 개편 사실조차 경쟁사에 통보안해

부동산에 이어 쇼핑 동영상까지..네이버 도덕성 도마

https://www.nocutnews.co.kr/news/5423181 

 

네이버, 오늘부터 '실검' 중단…기사 댓글은 실명 확인자만 
지난달부터는 후보자명 검색 시, 자동완성·검색어제안 기능도 중단
총선 투표 끝나면 복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320282 

 

“다크웹에서 거래되는 한국인 계정만 천만 건 이상”
800원에 네이버 ID 거래, 개인정보 유출 심각
ID, 비밀번호 사고 파는 것 굉장히 흔한 일
회사 사칭 가짜메일 보내 사용자 정보 입력 유도
무선 공유기 해킹해 가짜 사이트로 접속 유인
‘내 활동 기록 보기’, ‘이중인증’ 피해 방지 효과
https://www.nocutnews.co.kr/news/5285210

 

문재인 대통령 비하 콘텐츠 판매 라인, 이번엔 '욱일기'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 욱일기 소재로 한 이모티콘 판매
라인 측 "검수하다가 놓친 부분…발견 후 판매금지 조처 취해"
현재 해당 스티커 판매 금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207991

 

네이버 자회사 '라인', 문 대통령 모욕 스티커 팔다가 항의받고 삭제
"특정 인물 비방 금지" 가이드라인 어겼지만 출시…라인 뭐 했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204984

 

2020년 일본령 조선? 네이버 웹툰 '친일' 논쟁
네이버 웹툰 공모전 예선에 '일본령 조선' 배경 작품 등장
'서울→게이조우'·'서울올림픽→도쿄올림픽'으로 변경
역사적 사실과 무관함 밝혔지만 친일·역사왜곡 '갑론을박'
네이버 웹툰 측 "항일 스토리로 심사…내용 지켜볼 예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192690

( ASA님 앞으로 신경 많이 쓰일 듯, 아니면 노이즈마케팅 되어서 좋아할려나? )

 

뉴스·실검 뺀 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 여론 조작 꼬리표 뗄까?
[IT인사이트] 첫 화면, 검색창'그린윈도우' 터치 검색 '그린닷'만
두번째 화면에 '뉴스판' 배치, 소비자가 직접 언론사 선정·구독
사람 개입 최대한 빼고 AI 기반 추천·검색…조작 논란 '탈피' 의지
17.7%만 맞춤형 뉴스 선호…인터넷 기업 뉴스 배열 '부정적'
네이버 파격 결단 내렸지만…독점적 위치, 불법 조작 세력 타깃 여전
http://www.nocutnews.co.kr/news/5044530 

 

네이버, 재벌총수 일가 연관검색어 임의 삭제 논란
KISO 검색어 검증위 "명예훼손은 맞으나 절차 제대로 거치지 않은 과도한 처리"
"최태원, 조현아 연관 검색어 삭제"…"대선 관련 검색어 삭제는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91425

 

카카오 "뉴스편집 개편, 구체적 검토 않아…아웃링크, 운영목적과 불일치"
http://www.nocutnews.co.kr/news/4967705

 

검색광고 ‘통행세’로 삼성전자 2.6배 영업이익율…땅짚고 헤엄치는 네이버
쇼핑·숙박 등 검색창이 ‘광고비 창구’
자영업자들 “월 광고비 50만원 부담”
네이버 전체 광고 매출액 80% 차지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43984.html

 

네이버, 뉴스 편집서 손 뗀다…"모바일 첫 화면 뉴스·실검 제외"(종합)
뉴스 편집·댓글 정책 '언론사 몫'…한성숙 대표 "뉴스 개편, 수익 줄더라도 새로운 시작점 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67021
( 포털 기본기에 충실해야겠죠 )

 

네이버 뉴스 폐지가 ‘댓글 조작’ 만병통치약?
댓글 여론 조작을 막기 위해 네이버가 댓글 개편안을 내놓았지만 불충분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포털이 뉴스를 ‘아웃링크’로만 제공하는 방안을 해결책으로 꼽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774

 

네이버, 댓글 개편 일주일 결과는?…아웃링크 의견 수렴, 이후는 ?
공감수 절반 뚝↓ 반복성 댓글은 여전…아웃링크, 낚시성 뉴스·자극적 광고·트래픽·해킹 등에 노출 위험 커
http://www.nocutnews.co.kr/news/4963484
( 눈 가리고 아웅? ^^;
"그러나 동일한 댓글을 반복해서 올리는 시도는 막지 못했다."
"댓글 정책을 내놔도 이를 우회하는 수법은 계속 나오기 때문에 모든 해킹을 방어할 수 없듯 모든 매크로도 막을 수 없다" )

 

"네이버 댓글 대책…조작업체에 용역비만 늘린 것"
한 계정으로는 000을 못한다? 어차피 계정 무제한 만들 수 있어
- 구글, 계정이 아니라 인터넷 IP 모니터링 통해 이상 활동 차단
- “네이버, 기술적으로 댓글조작 차단 가능.. 왜 안 하나 의구심 들어"
- ‘만능해결사' 아웃링크? “근본적 대책 안돼.. 언론사 사이트가 보안 더 취약”
- “구독자 모인 네이버.. 언론사들도 아웃링크 쉽게 택하지 않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60657

 

네이버, 댓글 하루 3개·공감 50개로 제한…연속 댓글은 1분 간격
댓글 정렬 기준 5월 중 발표…구글과 같은 뉴스 '아웃링크' 언급 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4960014
( '조삼모사'? 댓글을 통한 영향력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가 보네요 ^^; )

 

< 네이버는 언론사인가, 아닌가?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621506921259773&id=100002014420228

 

‘여론과 조작’ 드루킹이라는 손가락 말고 네이버라는 달을 보라
유승찬 자문위원 기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4232241005
( "독점적인 뉴스 서비스 플랫폼은 항상 공격과 조작의 대상이 된다." )

 

< 네이버와 드루킹은 어떻게 괴물이 됐나?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620640774679721&id=100002014420228
( "10여년 전부터 언론사 사장들이 모이면 네이버 성토를 했다. 네이버에 헐값에 기사를 넘기지 말자고 숱하게 다짐했다. 이 약속을 지킨 일간지는 딱 한 개다.
언론사 공동포털을 만들자고 했지만 주도권 다툼하다 깨졌다." )

 

제2의 드루킹 막으려면 포털 뉴스 댓글창부터 없애야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747

 

< 바보야, 문제는 네이버야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622583624485436&id=100002014420228

 

대한민국 여론 조작하는 검은세력, 그들 누구인가?
네이버 댓글 긴급 분석…동일 댓글 반복, 정확한 ID는 공개 불가
http://www.nocutnews.co.kr/news/4925122

 

與 "네이버 기사에 댓글조작 매크로 의심"…수사 요청
대책단 "조작 방식이 국정원 댓글 부대와 같은 수법"
"네이버, 사안 엄중히 받아들여 자체조사로 자정해야"
http://news1.kr/articles/?3222174

 

네이버 연관 검색어 둘러싼 연관 의혹들
네이버가 국정 농단 사건 관련 검색어를 다수 삭제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네이버의 ‘성격’이 화두로 떠올랐다. 네이버는 ‘기술 플랫폼 회사’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상 언론’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74

 

네이버, '뉴스 댓글 조작' 의혹에 수사 의뢰
http://www.nocutnews.co.kr/news/4910248

 

네이버 '최순실 검색어' 조작?…KISO "특별한 문제 없다" 심의결정 내린 것
"명예훼손·정보유출·불법·욕설·확인되지 않은 루머 등 규정 따라 신중히 조치"
http://www.nocutnews.co.kr/news/4903130

 

네이버 개편, ‘이웃 수’보다 콘텐츠 축적이 중요하다 ( 이종대 )
검색 결과가 상위에 노출되도록 하는 검색 엔진 최적화는 ‘네이버 최적화’ 혹은 '블로그 최적화’로 오해되었다. 마케팅 대행사들은 검색 결과 조작으로 돈을 벌었다. 최근 왜곡된 디지털 정보 생태계를 개선하자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86

 

한국 인터넷에서 잘못 끼워진 첫 단추, 그 이름은 네이버 (NAVER)
http://sungmooncho.com/2010/03/21/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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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광고료 청구내역서 달랬더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51

공짜로 네이버 따라간 기자들, '홍보기사' 쏟아내
한겨레·조선·매경 등 출입기자 30여명 참가… 네이버 "모든 비용 우리가 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628

콘텐츠 독점 개선 의지 없는 네이버의 개선안 ( 김인성 )
네이버는 포털 외부 자료보다 내부 자료가, 원본보다 복제본이 검색에 먼저 나오도록 한다.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57

네이버는 '인정머리 없는 모범생'
네이버는 시장이 열리기도 전에 뛰어들어 헤쳐놓고는 먹을 게 없다며 다시 발을 빼곤 했다. 인정머리 없는 모범생을 닮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75

‘슈퍼 갑’ 네이버, 전방위 비판에도 승승장구
네이버는 압도적인 검색 점유율을 바탕으로 성장한 IT업계의 ‘슈퍼 갑’이다. 진출하는 분야마다 경쟁사를 고사시켰다. 부동산 정보 서비스와 지식 쇼핑으로 관련 업체를 초토화시켰다.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55

언론, 네이버 ‘개평’에 중독되다
포털 시장을 과점한 네이버가 뉴스 캐스트를 도입하면서 언론들은 광고로 돈벌이를 하기 시작했다. 언론의 ‘네이버 중독’은 대중의 뉴스 소비 양식을 가십과 연예 스캔들 위주로 바꿨다. 근본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23

[Why뉴스] "조중동(매), 왜 네이버에 전쟁 선포했나?"
표면적으로는 '독점 공격', 속내는 '영향력과 돈 문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6487

네이버가 벤처 생태계를 만든다고? ( 김인성 )
카카오톡 성공이 네이버 덕인가? 네이버는 광고 수익을 위해 검색 결과를 왜곡시켜, 결과적으로 IT 생태계를 망가뜨리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19

네이버 검색어 투명성 강화…'조작설 의혹 잠재울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6804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34336
 : 네이버, 대선 앞두고 영향력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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