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979 ( 한일 관계 )
☞ https://ya-n-ds.tistory.com/3491 ( 일본 수출 규제 )
"윤석열 정부, 한국 기업을 제대로 보호해 줄 수 있을까?"
"대통령, 외교부, 산자부 장관, 과기부 장관은 뭘 하고 있는 걸까?"
라인야후, 당장 자본 이동 어렵다고 보고…'장기전' 수순
1일 日 총무성에 행정지도 보고서 제출
네이버 분리 가속화…네트워크·업무 분리
라인야후 "단기 자본 이동 어려워" 입장
https://www.nocutnews.co.kr/news/6170370
[인터뷰-상] 조국혁신당 이해민 “네이버 지분 매각 말고 버텨야, 정부 대응 안일”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3662
( "사실 AI나 플랫폼 분야는 전쟁터처럼 치열한 경쟁이 펼쳐치고 있어서 전 세계 국가들이 다 자국 기업을 일으키려고 얼굴에 철판 깔고 ‘신 보호주의’처럼 행동하고 있다. 근데 우리나라는 웃으면서 호의적으로만 대응하면 ‘제2의 라인’ ‘제2의 일본'은 계속 등장한다." )
잘 키운 ‘라인’ 노리는 일본 우익의 속내
일본 정부가 플랫폼 서비스 ‘라인(LINE)’의 지배구조를 문제 삼으며 네이버의 지분율 변동을 요구하고 있다. 여야 모두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981
조국혁신당 이해민 '라인사태' 과방위 증인 자청한 까닭
[22대의 미션] 일본 지분매각 요구 처음 알린 정치인의 '쓰임'... "스톡옵션·영주권 버렸지만 미련없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30415
라인야후 "라인플러스, 자회사 지속"…'네이버로 분리'에 부정적
해외사업 등 라인플러스 업무 네이버 위탁은 지속 방침…네이버 "정해진 것 없다"
https://v.daum.net/v/20240522070516507
( 라인플러스는 라인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목적으로 2013년 한국에서 설립됐으며 현재는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제공하는 메신저, 스티커, 게임 등 서비스 외에 지역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
"윤 정부, 라인야후 진작 대응했으면 이지경 이르지 않았다"
외교부, 일본에 차별 조치 안된다는 입장 전달…"소프트뱅크, 라인야후 독자 운영 어려워" 진단도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51714474546377
신임 일본 대사에 라인야후 매각 묻자 “...”
신임 주한 일본대사, 라인 매각 질분에 답변 안 해
강인선 외교부 차관, 일본 대사관에 라인매각 관련 입장 전달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099
"라인사태 이면에 일본 IT 야심"…AI 강국 노리고 무리수 뒀나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 AI에 대규모 투자 계획…日 정부에 보조 맞춘 듯
전문가 "소프트뱅크, 네이버와 관계 정리하는 모양새"
https://v.daum.net/v/20240516162858095
네이버 노조 "日에 라인 매각 반대…정부, 방관자 되지 말라"
"라인 구성원·기술·노하우 보호 최우선 순위로 삼으라"
"매각 불안감→라인 구성원 유출→서비스 질적 하락" 경고
"정부 적극·단호 대처, 부당한 요구에 목소리 내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6143608
"선 넘었다"…외교관 출신 일식집 사장님, 日 비판한 까닭
외교관 출신 신상목 기리야마본진 대표
"일본식 행정지도 손 안 대고 코 풀어"
"전 세계에 유례 없는 제도"
https://v.daum.net/v/20240512134101730
( "행정지도가 고약한 것은 강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법원에서 다투기가 어렵다는 것"
"그 기원이 전전(戰前) 국가 총동원 체계의 레거시(유산)이라는 학계의 의견도 많다"
"정부가 손 안 대고 코 풀 수 있는 이런 제도를 가진 나라는 내가 알기로 (중국이나 그런 사회주의 체제 빼고) 한국과 일본 뿐... 그나마 한국은 행정 기관 스스로 자제하는 추세지만, 일본은 지금도 뻑하면 행정지도" )
조국당 “라인야후 사태, 정부 대일 굴종외교에 입도 뻥긋 못 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40172.html
‘뒷북’ 유감 표명한 정부…라인야후 사태, 일본 소통 중이라더니
여당서도 “강 건너 불 보듯 한다” 목소리 높아지자 회견
한일관계 복원하려 늦은 대응 비판에 정부 “절대 아냐”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40107.html
`뭣이 중한디?` 라인·야후 사태가 韓정부에 던지는 의미
日 국민메신저 라인, 지금은 半日半韓 서비스
韓 개발했지만, 日 서비스로 갈 수밖에…
그 이면? 일본내 `反韓` 정서 여전히 존재
한일관계 개선 포장 속에 드러난 진짜 현실
https://v.daum.net/v/20240511114009068
소프트뱅크와 직접 협상나선 네이버 CEO…라인야후 지분 넘기기 수순
日 민관 합동 전방위 압박 속
소프트뱅크 CEO와 일대일 협상
네이버 지분 평가 돌입 해석도
https://v.daum.net/v/20240510113410739
일 언론 “네이버-소뱅, 라인야후 매각가격 협상…금액 차 커”
구체적 가격 거론…“금액 차 커서 불투명”
소프트뱅크 내부선 “매입 실익없다” 기류도
일 정부 ‘행정지도’로 헐값 거래 가능성도
양국 외교 문제로 확대 가능성 낮게 전망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139858.html
라인 사태 정치권 이슈 부상···여야 “정부 한심” “더 퍼줄게 있나”
https://www.khan.co.kr/economy/industry-trade/article/202405091513001
라인야후 1명 뿐인 한국인 이사 사실상 경질, 라인 삼키기 노골화
소프트뱅크 최고경영자 “지분 한 주만 넘어와도 다수가 된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928
네이버 없는 '라인' 현실화되나…이사회 전원 일본인
라인야후 CEO, 탈 네이버 선언
'라인 아버지' 신중호 라인야후 퇴진
네이버-소프트뱅크 지배구조 개편 급물살 전망
https://nocutnews.co.kr/news/6142055
[그래픽] 라인야후 사태 주요 일지
https://www.yna.co.kr/view/GYH20240508001500044
라인야후 "네이버 위탁 순차적 종료…기술독립 추진"
https://nocutnews.co.kr/news/6141855
'라인 사태' 대응 "TF만큼 협력" 강조한 과기정통부
이종호 과기부장관 2주년 간담회
"정부, 아무 것도 안 하는 게 아냐"
"국내 플랫폼 지키고 보호해야"
https://nocutnews.co.kr/news/6141707
( 말만 하고 '제대로' 하는 것이 없어서 문제가 아닐까요? ^^; )
'네이버'가 키웠는데‥'라인' 경영권 노리는 일본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94729_36523.html
‘줄줄이 넘어갈 수도…’ 네이버, 일본 정부 압박에도 라인 포기 어려운 까닭
라인프렌즈·핀테크 등 여러 사업에 영향 전망…한국 정부 신중론에 ‘굴종외교’ 비판 목소리도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71407
“일본 정부의 라인 지분 매각 압박은 한국 기업 약탈 행위”
https://www.khan.co.kr/world/japan/article/202404301352001
( “동일한 안건에 대해 행정지도가 2번이나 있었던 것은 전례가 없던 일”
cf. 과거 NTT 서일본 사원이 고객정보 3000만건을 복수 업자에게 팔아넘겼지만 가벼운 제재를 받았고, 2013~2023년 약 928만건의 개인정보 유출 일으켰던 NTT에 대해 재발 방지책 마련만 요구 )
‘라인 매각’ 압박하는 일본에 외교부 “네이버 요청 존중”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1138746.html
네이버 쫓아내려는 일본에 한국 "필요하면 일본과 소통"…원론적 입장만
외교부 "차별적 조치 있으면 안된다"…적극적 조치 필요하다는 지적 나와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42917534717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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