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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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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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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13:33

http://ya-n-ds.tistory.com/762 ( 'TGiF시대' )
http://ya-n-ds.tistory.com/3005 ( 애플 & 구글 & 페북 + 아마존, 유튜브 )

 

https://ya-n-ds.tistory.com/1853 ( 네이버 논란 ) 

 

 

페이스북은 왜 내 개인정보를 경매에 부쳤을까
메타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논란은, 우리가 몰랐던 ‘데이터 경매장’의 문을 열어젖혔다. SNS의 본질이 광고이고, 빅테크 기업의 수익원이 개인정보라는 사실도 드러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86 
( "메타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절대로 판매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메타가 공개한 ‘비즈니스 파트너’ 등은 국내에만 300여 개다." 

"무엇보다 메타가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필수 동의’를 요구한 곳은 한국밖에 없다" ) 

 

구글, 앱 이용자 데이터 수집 차단...'메타'에게 독일까?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2170095 

 

메타 “유럽에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중단될 수 있다”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2080007 
( 2021년 7월 EU 최고법원인 유럽사법재판소(ECJ) : 미국 기업이 유럽 사용자 데이터를 미국으로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제한 ) 

 

‘메타’로 새출발하려는 페이스북, 속셈이 뭐지?
최근 페이스북은 회사명을 ‘메타’로 변경했다. 내부고발자의 폭로 이후에 청문회가 열렸고, 미국의 11개 주에서 페이스북을 대상으로 한 수사가 시작됐다. 무슨 일이 있었기에?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44  
( ‘페이스북은 알고 있었다’
1. 내부 연구 공개 안함 - 인스타그램이 10대 소녀들의 정신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 
2. ‘상호작용’을 중시하는 방향의 알고리즘이 ‘분노’의 목소리가 더 크게 들리게 되었음을 알고도 제거 안함
3. 중동의 인신매매,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암살자 모집, 에티오피아와 미얀마에서의 소수민족에 대한 폭력 선동, 베트남 권위주의 정부의 정치적 반대자 탄압 등에 대한 충분한 조치 안함 
-> ‘통신품위법 제230조’ 폐지 내지 개정 요구 ) 

 

애플 vs 페이스북, 사생활 보호 정책 놓고 난타전...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20211330000129 

 

내가 지지하는 정당, 페이스북은 어떻게 알았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77 
( '메타'로 '신분 세탁'? ) 

 

‘와츠앱’ 탈퇴하고 ‘텔레그램’으로, 유럽에서 무슨 일이? 
지난해까지만 해도 유럽에서 와츠앱 하나면 거의 통했지만 1년 사이 사람들이 쓰는 메신저가 여럿으로 갈렸다. 약관 개정 이후 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68 

( "플랫폼 기업의 이용약관이 국가 법규에 우선하는 현실, 빅테크 기업들이 이미 법역(法域) 외 통치 중인 세상은 ‘코드가 법이다(Code is law)’라는 경구로 압축된다" ) 

 

‘데이터 3법’ 반대가 러다이트 운동이라고? 

정치권과 산업계는 한목소리로 ‘데이터 3법’ 통과를 요구하고 있다. 빅데이터의 잠재력은 크지만, 기업의 이윤을 위해 추진돼선 안 된다. 정작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는 찾기 어렵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23 

( "의약품 접근성을 요구하며 외쳤던 ‘이윤보다 생명!’이라는 구호는 빅데이터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이윤보다 공공성!’이라는 버전으로 말이다." ) 

 

페북 메신저로 은행잔고 본다…美은행에 금융정보 공유요청

페이스북 "고객 정보보안 최우선"…일부 은행은 보안문제로 논의접어
http://www.nocutnews.co.kr/news/5011553 

( 불안하지 않을까? )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 두 마리 토끼 잡을까
개인정보는 보호 대상이자 활용 대상이다. 하지만 한국 법률은 개인정보 보호에 초점을 맞추어 제정되었다. 빅데이터 활용 측면에서 개인정보 관련 법률은 어디까지 적용되어야 할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191

 

페이스북, 또 사생활 침해 논란…1,400만명 게시물 공개노출 사고
http://www.nocutnews.co.kr/news/4982160

 

유럽연합, ‘잊힐 권리’ 명문화했다
5월25일 유럽연합의 새로운 개인정보보호법 GDPR이 발효를 앞두고 있다. GDPR은 획기적으로 개정된 ‘온라인 프라이버시 보호법’으로 꼽힌다. 한국 기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19

 

페이스북 '생체정보 수집' 논란…집단소송 직면, 신뢰도 추락
http://www.nocutnews.co.kr/news/4956142

 

'페이스북 삭제' 캠페인 작동했나?…"미국인 9% 계정 삭제"
"35% 이전보다 페이스북 덜 사용",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파문 인지 76%"
http://www.nocutnews.co.kr/news/4953968

 

한국포털도 울고갈 페이스북의 오리발
페이스북에서 잇달아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마크 저커버그는 “시스템 문제가 아니다. 페이스북은 플랫폼이지 미디어 회사가 아니다”라고 발뺌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01
( 저커버그 생각;
2009년 : “페이스북의 콘텐츠는 그것을 올린 이용자들 소유다”
2010년 :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지 않으며, 더 많은 정보를 더 많은 이들과 더 열린 방식으로 공유하는 데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 프라이버시는 더 이상 현대사회의 규범이 아니다.” )

 

페북 투명성 강화 불구, 직장인 3명 중 1명 "페북 지우겠다"
테슬라 이어 플레이보이도 페이스북 계정 삭제…스마트스피커 공개 연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46388

 

저커버그, 미 의회 청문회 출석... 정보 유출 스캔들 밝힌다
영국 의회도 "직접 나와라" 압박.. 페이스북 주가 '급락
http://v.media.daum.net/v/20180328080301923

 

하원, ‘페이스북 정보유출 파문’ 저커버그 소환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322/1168719

 

저커버그 "인정하기 싫었지만…잘못했다, 죄송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42660

 

변명 그친 저커버그의 '사과'..페이스북 집단 탈퇴 확산
http://v.media.daum.net/v/20180322214941867

 

"저커버그가 직접 답하라"..미 하원, 정보유출 관련 출석 요구
코메르츠방크 등 광고주들, 페이스북 광고 중단
http://v.media.daum.net/v/20180323111402848

 

페이스북이 밝힌 정보유출 전모…"소셜 로그인 통해 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42233
( '디스이즈유어디지털라이프'(thisisyourdigitallife)' ->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 등 )

 

트럼프 캠프, 디지털 선거공작 의혹까지…페북 파문 일파만파
http://www.nocutnews.co.kr/news/494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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