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3114 ( 드루킹 댓글 공작 : 재판, 특검 )
☞ http://ya-n-ds.tistory.com/3115 ( 드루킹 옥중편지 논란 )
☞ https://youtu.be/Jy9UNymwRkc : 김경수 긴급 기자회견
☞ http://ya-n-ds.tistory.com/3093 ( TV조선 '절도' 논란 )
☞ http://ya-n-ds.tistory.com/1853 ( 네이버 논란 )
드루킹-송인배 靑비서관 접촉 몰랐다는 경찰청장
"김경수 재소환 검토한다…후보등록 이후에도 가능"
http://www.nocutnews.co.kr/news/4972725
댓글조작 '드루킹', 아내 성폭력 혐의로도 재판
드루킹, 경찰 조사에서 혐의 부인해
http://www.nocutnews.co.kr/news/4972655
드루킹, 검찰에 협상 시도…"수사 축소하면 김경수 관련 진술"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64007
법원, '드루킹' 변호인·가족면회만 허용
24일까지 외부접견 금지 상태…검찰 "기간 연장 검토중"
http://www.nocutnews.co.kr/news/4972296
'특검행 드루킹' 수사, 경찰 성적표는
눈치보기·늑장 수사 의혹에 "신뢰 잃고 특검 자초"
http://www.nocutnews.co.kr/news/4971068
드루킹 대선前 포함 기사 9만건 댓글활동…경찰, 불법조작 수사
경공모 회원들 2016년 김경수 의원에 2700만원 후원(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966948
경찰, 드루킹 대선前 댓글 자료 확보…"댓글 조작은 포착 안돼"
"드루킹 인사청탁 진행상황 파악위해 김경수 보좌관에 500만원"
http://www.nocutnews.co.kr/news/4966426
[뉴스 인 뉴스] '뒤통수'의 연속, 드루킹 사건
http://www.nocutnews.co.kr/news/4964108
檢, 드루킹 재판서 증거 제출 못한 이유가 '경찰' 탓?
드루킹 측 "혐의 인정…매크로, 클릭 귀찮아서 사용했을 뿐"
http://www.nocutnews.co.kr/news/4963838
( 검찰은 뭘한 걸까?
"증거를 토대로 범죄 사실을 확인해 기소하는 기본적인 절차조차 지키지 못했다고 검찰이 자백한 셈이다." )
[뒤끝작렬]십알단은 어떻게 드루킹에 영감을 줬나?
십알단·국정원은 '양', 드루킹은 '질'
http://www.nocutnews.co.kr/news/4958098
'드루킹 댓글조작' 영장 두고 경찰과 검찰 신경전
김경수 前 보좌관 영장 일부 기각…검찰 '수사공개'라며 반발
http://www.nocutnews.co.kr/news/4960372
'댓글조작' 드루킹, 외부인 접견 금지…증거인멸 방지
http://www.nocutnews.co.kr/news/4959989
"선관위, 檢 수사의뢰 전 경공모·드루킹 계좌 열어봤다"
권은희 의원실, 선관위 면담…"드루킹·파로스가 쓴 1억 원 용처 의심"
http://www.nocutnews.co.kr/news/4959951
< 경찰, 22일 드루킹출판사 뒤늦은 압수수색.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622846524459146&id=100002014420228
( ☞ http://www.nocutnews.co.kr/news/4959056 : '드루킹' 출판사 무단 침입 기자, 태블릿PC 가져가 )
비상식적이고 기이한 ‘드루킹의 예언’
드루킹으로 알려진 김 아무개씨는 ‘경제적공진화모임’의 대표다. 2009년 결성된 경공모는 등급을 나누어 회원제로 운영되었다. 그는 경공모 회원들의 네이버 아이디 614개를 사용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740
드루킹, 매크로 기능 서버 '킹크랩' 구축 해둬…추가 댓글 공작 수사중
170대 휴대전화 통해 IP 조작 방식 정황...1월 15일 이전에도 댓글 조작 있었나 촉각
http://www.nocutnews.co.kr/news/4959501
[단독]비서까지 둔 드루킹…총영사 추천 변호사는 '우주'
도변호사, 2012년 이너서클인 스텝에 포함…드루킹 여동생도 살림살이 담당
http://www.nocutnews.co.kr/news/4959453
박범계 "한국당 TV조선 정보공유 실토, 수사 유도 사건”
- 민주당 지도부 "특검은 시기상조"
- 경찰-한국당-TV조선 유착이 더 문제
http://www.nocutnews.co.kr/news/4959384
이용주 "40일동안 뭐했나? 특검을 부른건 경찰"
- '무정쟁 정상회담' 위해 특검 발의
- 文 복심 김경수, 검경 수사 못믿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59381
김경수, 드루킹 협박에 "황당하다, 보좌관 사표받아"
돈 빌려준 건 경공모 회원 '성원'...경찰, 자금책 파로스 피의자 전환 검토(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959063
'드루킹' 출판사 무단 침입 기자, 태블릿PC 가져가(종합)
40대 절도범과 무단 침입…경찰, 기자에 출석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959056
포털로 튀는 '드루킹 불똥'…권력화 개선 목소리 '분출'
댓글조작 사건 계기로 뭉친 野 3당 "포털 제도 개선 힘 합치자"
http://www.nocutnews.co.kr/news/4959260
선관위, 지난해 5월 ‘경공모’ 관계자 수사 의뢰…선거법 위반 혐의
'특정후보 지지 글 게시' 대가 자금 의심…檢 무혐의 처분
http://www.nocutnews.co.kr/news/4959318
원년 스텝·무역업자, 드루킹 측근들 잇달아 경찰 조사
파로스, 적어도 12년부터 운영스텝…'성원'은 무역업자 기록
http://www.nocutnews.co.kr/news/4959317
홍준표·안철수, 그들이 드루킹 사건에 ‘오버’하는 이유
홍 “댓글조작과 여론조작으로 잡은 정권”
안 “지난 7년간 조작된 댓글공격과 싸워”
대선패배-정치실패 댓글조작 탓 돌려
핵심은 ‘선거 브로커’ 드루킹 불법행위 여부
김경수 의원 등 연루 의혹도 밝혀져야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841549.html
김경수 "홍보해주세요", 드루킹 "처리하겠습니다"
드루킹과의 또다른 메시지 등 추가 정황 발견...경찰 "김 의원 소환조사 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4957837
한국당, 구치소서 '드루킹 접견'…민주당 "제도 악용"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21449
김경수가 드루킹에 던진 10개 기사 댓글 살펴보니
"김경수 오사카" 언급한 아이디 가능성...메크로 정황은 보이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957742
김경수, 드루킹에 기사주소 10개 보내…"대선때 홍보기사 꽤 주변에"
앞서 기자회견서 전달 가능성 직접 언급(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957740
가라앉지 않는 드루킹 논란…김경수 보좌관과 10여 회 접촉
경공모 자금출처도 관건…與 "여론조작 불필요" VS 野 "운영자금 불투명"
http://www.nocutnews.co.kr/news/4957676
최민희 진실 밝혔다 "왜 자유한국당의 천막농성이 어리석은 짓이냐면요"
https://youtu.be/Z9OtGWZ1ips
( 드루킹 & 경공모 : '최순실'이 되고 싶었던 사람들? ^^; )
검찰, 드루킹 공범 '서유기' 구속영장 청구
매크로 구입해 여론 조작하려 한 혐의
http://www.nocutnews.co.kr/news/4957221
'드루킹' 냄새맡고 달려들었지만...야권 '동상이몽'
바른미래당, 공조 속 한국당과 거리두기...단일대오 장애물
http://www.nocutnews.co.kr/news/4956920
경찰, '드루킹' 공범 '서유기'도 구속영장 신청
매크로 프로그램, 자금 출처와 밀접한 연관…신병 확보 후 집중 수사
http://www.nocutnews.co.kr/news/4956780
드루킹, 정의당→문재인→안희정→다음은 한국당?
정의당·친문·안희정 실패후 "한국당에도 손댈수 있다"는 애기 나와
http://www.nocutnews.co.kr/news/4956477
'경공모' 회원들 "드루킹 실검 1위…드디어 예언 실현됐다"
- 드루킹 블로그 재개장…홍보 위해서
- 운영금 출처? 강연료·노력봉사로 충분
- 올초 회원들에 휴대폰 공기계 걷어
- 승급시 공동체 입주...열성적 회원들
- 김경수와 갈등 "안희정·한국당 줄대자"
http://www.nocutnews.co.kr/news/4956360
( '물품판매대금... 친호나경 비누, 죽염, 유산균 음료...' 다단계? ^^; )
드루킹 계좌·통신 영장도 뒷북…경찰, 검찰 의식했나
영장청구권 쥔 검찰과 수사공유 시점 둘러싸고 뒷말
http://www.nocutnews.co.kr/news/4956276
( "그러나 수사 초기 여당 유력 국회의원이 돌연 등장하자, 경찰이 검찰과 수사 상황이 공유될 길목을 애초에 막아두고 먼저 사건의 실체에 접근하려했던 것으로 보인다." )
드루킹 "댓글 가치 알아본 MB, 대단…순백정치로 세상 못 바꿔"
관련 사이트 속속 비공개·자료 삭제…증거 인멸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956256
[김어준의 뉴스공장] 드루킹 모임 '경공모'에서 어떤 일이?
https://youtu.be/FEQYhjfvQ3k
백원우 민정비서관은 드루킹 추천인사를 왜 만났을까?
靑 "협박에 대한 대응차원" VS 野 "국기 문란 게이트"
http://www.nocutnews.co.kr/news/4955978
검찰, '드루킹' 평창 댓글조작 건으로 오늘 기소
18일 구속 만료…경찰 송치 혐의로 우선 기소
http://www.nocutnews.co.kr/news/4955675
김경수, '댓글조작' 드루킹 만남부터 청탁까지 적극 해명(종합)
"자발적 지지단체로 文대통령엔 보고 안해..대선 후 안희정측에 소개"
"오사카 총영사 인사 추천, 靑에 전달..어렵다고 하자 위협해 황당"
http://v.media.daum.net/v/20180416202208754
드루킹, '허황된 예언' 해놓고 집요한 인사청탁
http://www.nocutnews.co.kr/news/4955585
한국‧바른미래, '드루킹 의혹' 공조하나
2野, 특검 당론 혹은 저울질…홍준표‧유승민 "댓글로 흥한 정부, 댓글로 망해"
http://www.nocutnews.co.kr/news/4955549
< 드루킹이 블랙엔젤이 되기까지 > ( 고재열 )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2054311671265289
< '고깃값' > ( 정주식 )
https://www.facebook.com/jungjusick/posts/1660142780722287
< 김경수를 지켜야 한다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216268854216697&set=a.1614498805043.75344.1313492048&type=3&theater
( "경찰 수사 결과를 검찰이 넘겨받은 시점부터 시끄러워진 겁니다." )
민주당, '수사기밀 유출'과정 밝혀내야.."검·경 정보공유"
[the300]박범계 수석대변인 "유력한 경남지사 후보 김경수 공격해 지방선거 영향 의심"
http://v.media.daum.net/v/20180415170703551
홍준표 "댓글로 일어선 정권, 댓글로 망할 수 있다"
http://v.media.daum.net/v/20180416144020853
안철수 "김경수, 문재인 후보에 '드루킹' 알렸을 것"
http://v.media.daum.net/v/20180416121604830
하태경 "김경수, 거짓말하고 있어..특검 수사해야"
http://v.media.daum.net/v/20180415152805547
'정치판 기웃' 드루킹…非민주당 선거에도 관여
2016년 총선 때 '불법금품 제공' 혐의 벌금형 확정
http://www.nocutnews.co.kr/news/4955305
경찰 "드루킹, 김경수 의원 일방적 메시지…보좌관엔 협박도" (종합)
"김 의원은 대부분 안 읽어"…2명 추가 입건
http://www.nocutnews.co.kr/news/4955122
경찰 "김경수 의원, '드루킹 텔레그램' 대부분 안읽어"
드루킹, 김경수 보좌관에 협박성 메시지도 보내
http://www.nocutnews.co.kr/news/4955098
[단독] 드루킹, 광장 변호사 오사카총영사직에 요구
법조계 유명 일본통…드루킹 별도 법률조언 그룹 두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55079
[뉴스공장] 경공모 회원 인터뷰 "회원 여러분, 지금이라도 정신차립시다!"
https://youtu.be/gJqN9B4dxck
( '옴마니바드메훔' ^^; )
野 "드루킹, 3주간 더딘 수사…검‧경 무엇했나"
김성태 "경찰, 증거인멸 도왔나", 유승민 "특검‧국조 강구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54956
민주, '댓글조작' 드루킹 등 당원 2명 제명…"우리도 여론조작 피해자"
추미애 "드루킹 사건, 반민주적 행태…동기·배후 밝혀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54921
'경공모' 회원 "드루킹, 예언서 믿는 비밀결사대의 추장"
- 송하비결 등 옛 예언서에 경공모 나온다 믿어
- 드루킹은 추장, 신입회원은 노비, 총 5등급
- 댓글 작업은 대선 전후, 매크로는 2017년 말
- 김경수 접촉은 드루킹이 정치권 필요해서
- 조건없이 돕겠다 하다 청탁 거절 후 반정부로
- 왜 日 총영사? 침몰 후 자본,공간 필요해서
- 경공모는 비밀결사, 배신자는 끝까지 쫓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54918
靑, '드루킹' 청와대 행정관 자리 요구에 "들은 바 없다"
오사카 총영사 인사청탁도 "사전에 인지한 바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54865
김경수 의원 “TV조선 무책임한 보도 책임 물을 것”
TV조선, 댓글 조작 민주당원 3명 배후에 김경수 의원 뉘앙스 보도…“드루킹, 대선 후 무리한 대가 요구”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234
드루킹, '오사카 총영사' 요구…"김경수 신의 없다" 댓글 올라와
민주당, 사실 확인…댓글 조작 사건 새국면
http://www.nocutnews.co.kr/news/4954780
야권, "'댓글조작' 철저 수사해야"…특검 거론하며 총공세
야3당, 검·경 철저한 수사 촉구…김경수 자진출두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954754
이재명 "'드루킹'으로부터 음해공작 받아…김경수 의원에 전적 동의"
"'드루킹', 댓글조작에 대한 보상으로 이권 청탁했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54701
'정치권 연계설'·'청탁거부 보복'…댓글공작 동기 수사 주력
경찰 "김경수 의원 연관·추가 공범 여부는 확인 단계 아냐"
http://www.nocutnews.co.kr/news/4954696
김경수 "선거때 돕고 무리한 요구...거절하자 불만 품은듯"
"댓글 연루보도, 악의적 명예훼손...법적 대응"
http://www.nocutnews.co.kr/news/4954680
김경수 의원 “TV조선 무책임한 보도 책임 물을 것”
TV조선, 댓글 조작 민주당원 3명 배후에 김경수 의원 뉘앙스 보도…“드루킹, 대선 후 무리한 대가 요구”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234
"댓글조작 민주당원, 文 지원 대가 거절되자 변심"
필명 '드루킹'으로 블로그 운영…19대 대선서 문재인 공개지지
http://www.nocutnews.co.kr/news/4954675
댓글 여론조작 주범 정치논객 ‘드루킹’, 여당 의원과 비밀문자 의혹도
현역 여당 의원 연루 의혹도
거론되는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은 강하게 부인
“대선 때 자발적으로 찾아와 무리한 요구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
경찰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수사”
http://www.hankookilbo.com/v/3725aba7a42e4c81b84388315e0b0e22
정치인 초청해 '영향력 과시'…온라인 필명 '드루킹' 누구?
http://news.jtbc.joins.com/html/030/NB11619030.html
'文정부 비방 댓글 추천수 조작' 용의자들 잡고보니 민주당원
피의자들 "보수 진영 여론조작 공작보고 테스트 해봤다" 주장
http://www.nocutnews.co.kr/news/4954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