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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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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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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02:42

http://ya-n-ds.tistory.com/3088 ( 드루킹 댓글 공작 )
http://ya-n-ds.tistory.com/3093 ( TV조선 '절도' 논란 )

 

http://ya-n-ds.tistory.com/3141 ( 새누리, 한나라 매크로 공작 )

 

"TV조선 기자에 대한 수사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을까?"

"특검, '카더라' 말고 '물증'을 제시해야 할 텐데..."

"허익범님의 '정치 특검'?"

 

 

특검, '드루킹 댓글조작' 김경수 지사에 '징역 5년' 구형
특검팀 "선거 위해서라면 불법 사조직도 동원"
김 지사 측 "드루킹 일단 댓글조작 몰랐다"
내년 1월 25일 1심 선고
http://www.nocutnews.co.kr/news/5082290 

 

특검, '댓글조작' 드루킹 징역 7년 구형…"민주주의 근간 흔들어" (종합)
드루킹 "문재인·김경수, 신의 없는 사람들…우리를 속였다"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5081070 

 

드루킹 "노회찬 자살 조작 확신…文정권판 카슈끄지 사건" 주장
"정권에 김경수가 중요했기 때문" 의혹 제기…특검, 징역 1년 6개월 구형
노회찬 부인 운전기사 "드루킹이 준 게 돈일 수도 있겠다 짐작"
http://www.nocutnews.co.kr/news/5074546 

 

드루킹, 김경수 대면…"매크로 당연히 허락받았다"
"김 지사 IT에 관심 많아 얘기하면 바로 이해해"
법정서 드루킹 증인신문 진행
http://www.nocutnews.co.kr/news/5072703 

 

드루킹측 "노회찬 자살 맞나"…재판부에 증거 신청
http://www.nocutnews.co.kr/news/5073852

 

김경수 댓글조작 공모 핵심증인, 법정서 '오락가락'
"회식비 100만원, 경찰 조사 전 말맞추기 했다" 실토
시연용 휴대전화 행방 놓고 수 차례 진술 번복
http://www.nocutnews.co.kr/news/5062369 

 

'前부인 유사강간' 드루킹, 집행유예…댓글조작 재판 '악영향'
댓글조작 유죄 선고 때 가중처벌 요소로 작용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5060841 

 

특검이 밝힌 드루킹 일당의 목표 "재벌 인수해 공동체 건설"
경공모 규약에 "정치적 비밀 결사체..재벌 대신해 기업 소유"
"일본 대사 청탁도 자금력 동원 위한 것" 내부 대화 등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5049531 
https://news.v.daum.net/v/20181023141203039 

 

힘빠진 드루킹 특검, '공소 유지' 문제 없나?
http://www.nocutnews.co.kr/news/5044071 

 

'김경수 vs 드루킹' 법정공방 시작…재판 속전속결 진행될듯
드루킹, "김 지사가 끄덕이며 댓글조작 승인했다"
김경수, "드루킹 일당의 댓글조작 몰랐다"
특검법·공직선거법으로 재판기일 촘촘하게 잡힐듯
http://www.nocutnews.co.kr/news/5036249 


드루킹 측 재판서 “노회찬 의원에게 돈 전달하지 않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9211106001 


‘드루킹 수사’ 요란했던 풍문들…대부분 ‘억측’ 정리

경공모 자금출처, 불법 후원금 의혹 등
야권 제기한 각종 의혹 사실무근 판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9415.html 

 

특검, 김경수 '댓글조작·선거법위반' 불구속 기소(종합)
드루킹 일당·前보좌관 등 11명 기소
송인배‧백원우 처분결과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5020869 

 

수사 연장 '포기'한 허익범 특검…사면초가 되나
김경수 도지사 불구속 기소 가닥…선거법 위반 적용도 검토
與 '정치특검'-野 '부실수사'…양측의 '예산낭비' 비판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19382 

 

'정치특검' 비난에 흔들렸나…스스로 칼 거둔 초유의 결정
여권핵심 연루·검경 부실수사 의혹 규명 당분간 어려울 듯
http://www.nocutnews.co.kr/news/5019278
( 특검 기간 중 허익범님의 가장 '비정치적인'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

 

드루킹 ‘최악 정치특검’ 될라, 허익범과 박영수의 결정적 차이
‘증거로 승부’ 박영수 - ‘진술에 목맨’ 허익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8369.html 

 

특검, 드루킹 일당 무더기 소환…'킹크랩 시연회' 재연
http://www.nocutnews.co.kr/news/5018404 

 

수사기간 연장할까…'갈림길'에 선 허익범 특검
"특검법상 연장요청 명분 없다"…金 무죄 '심증'만
"정치특검 불명예 피할 것"…정무적 판단 가능성
http://www.nocutnews.co.kr/news/5017921
(  31억 4000만원의 예산 )

 

'김경수 신병확보' 실패, '빈손' 지적에…특검 "보강수사하겠다" (종합)
법원, 김경수 구속영장 기각…사실상 '빈손' 특검 수사종료 관측
'예산낭비' '정치특검' 비판 불가피…金 불구속 기소 전망 우세
http://www.nocutnews.co.kr/news/5016930 

 

김경수 구속영장 기각…김경수 "정치적 무리수 대단히 유감"(종합)
법원 "증거인멸 가능성 소명 부족…구속 필요성·상당성 인정 어려워"
특검, 김 지사 신병 확보 실패…수사 동력 잃을 듯
http://www.nocutnews.co.kr/news/5016927 

 

킹크랩 시연 '가상 ID' 제시에…김 지사 "관계없는 일" 반박
http://www.nocutnews.co.kr/news/5016785 

 

특검, 김경수 '댓글조작 공범' 구속영장 청구…김경수 "강한 유감"(종합)
특검,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 적용…선거법·정치자금법 제외김경수 "특검 무리한 판단에 강한 유감…법적 절차 충실히 따를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15631 

 

드루킹 "오사카총영사 부탁 들어줬어도 김경수 지방선거 안도와"
대질신문서 주장.."안희정과 새 협력관계 형성..노선 갈아타"
https://news.v.daum.net/v/20180814165652197 

( 특검의 스텝이 꼬이나 보네요 ^^; )

 

"소상히 소명, 진실 밝혀지길"…송인배 13시간 반 만에 귀가
http://www.nocutnews.co.kr/news/5014125 

 

드루킹 진술 '번복'…김경수 구속영장 고민 깊은 특검
드루킹, 대질조사서 일부 진술 번복 알려져…신빙성 타격
특검 "김 지사, 진술 진위 확인 이후 신병처리 결정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14113 

 

"물증-진술 다르다" 지적에 당황한 드루킹, 김경수 앞 횡설수설
특검의 9∼10일 대질신문서 수차례 진술 번복
https://news.v.daum.net/v/20180811101333550 

 

김경수, 대질조사에서도 '혐의 부인'…출석 20시간 만에 귀가
김경수, 드루킹 김모씨와 3시간30분 동안 대질 조사 이뤄져
특검, 진술 내용 검토 후 구속영장 청구 등 신병처리 결정
http://www.nocutnews.co.kr/news/5013359 

 

이정미 “허익범 특검, 드루킹에 휘둘리고 있어”
https://news.v.daum.net/v/20180808111922352 

 

[단독] 드루킹, '安캠프 대선전략' 文캠프에 전달…특검 수사중
특검, 광고영상 제작사 대표 소환…제작사 대표 "전혀 모르는 이야기"
드루킹, 2017년 4월 4일 경공모 '성원' 통해 文캠프에 직접 전달
http://www.nocutnews.co.kr/news/5012615 

 

김경수, 밤샘조사서 혐의 부인…특검, 구속영장 카드 낼까
김 지사 "충분하고 소상히 해명했다"…"특검 유력한 증거 없어"
특검, 구속영장 청구할지 결정할듯…일각에선 쉽지 않다는 지적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11557 

 

'경공모→경인선' 이유는…靑으로 튀는 드루킹 불씨
靑, 드루킹 측근에 아리랑TV 비상임 이사직 제안 의혹
선플 단체 '경인선' 활동 때부터 의혹 번져
http://www.nocutnews.co.kr/news/5010753 

 

김경수 압수수색, 왜 쇼로 보일까?
특검, 성과 없을 것 알면서도 뒷북 압수수색
보수언론 기다렸다는 듯 "업무용PC 깡통" 장단
http://www.nocutnews.co.kr/news/5010483
( 허익범님의 '칼춤'인가? ^^;

"댓글조작 혐의보다는 불법 정치자금에 초점" )

 

드루킹 특검 "모호한 언론 플레이" vs "기간 연장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5010251 

 

[타임라인] 정치권을 뒤흔든 드루킹의 그림자
http://www.nocutnews.co.kr/news/5007442 

 

[뒤끝작렬] 역풍 자초하더니 입 닫겠다는 드루킹 특검…신뢰도 잃나?
http://www.nocutnews.co.kr/news/5007007
( 박상융 특검보 ... '박 특검보와 특검 수사팀 사이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는 이야기' )

 

반환점 돈 드루킹 특검, 김경수 겨냥 자신감 배경은?
USB 제출한 드루킹, 檢과 거래시도 실패 전력…특검과도?
특검, 여론 악화에 노회찬 '협박 피해자'로 수사방향 급선회
http://www.nocutnews.co.kr/news/5006272 

 

경공모 회원 "드루킹이 노회찬 이용하다 버렸다"
"정치인 접근했다가 자기 사상과 맞지 않으면 내쳐"
드루킹 과거 SNS에 "노회찬 한방에 날려버리겠다" 위협
http://www.nocutnews.co.kr/news/5004520 

 

허익범 특검 "노회찬 비보, 굉장히 안타까운 마음"
http://www.nocutnews.co.kr/news/5004464 

 

'댓글 22만개 1130만번 조작' 가능케 한 '킹크랩 2기'란?
한달 동안 22만개 댓글에서 1130만여회 공감 클릭
'킹크랩 1기'보다 비용·효율·파괴력 뛰어나
http://www.nocutnews.co.kr/news/5003992 

 

'뭉칫돈'에서 '후원금'으로…드루킹의 교묘한 자금 전달
노회찬 5천 전달로 수사받자, 이후 경공모 개인후원으로 돌려
경공모 회원, "교활하게 법망 피하려 해"
김경수 지사에 전달된 2700만원도 정치자금법 위반 여부 관심
http://www.nocutnews.co.kr/news/5002768 

 

허익범 특검, '노회찬·김경수' 겨눴다…"소환 불가피"
드루킹 측근 변호사 특정 정치인에 정치자금 전달
김경수 지사 전 보좌관도 압수수색…김 지사 소환 가능성
경공모 은닉 컨테이버 창고 압수물 분석중
http://www.nocutnews.co.kr/news/5002067 

 

특검 "새 암호파일 발견해 해독중"…경공모 협조 안 하는듯
기존 경찰단계 이후 특검 수사에서 암호파일 발견
암호파일 작성한 경공모 회원 수사협조 안하는듯
특검 수사팀 '킹크랩' 시연 의혹 규명 위해 느릅나무 출판사 현지조사
http://www.nocutnews.co.kr/news/4998383

 

드루킹 특검,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 압수수색
검찰과 별개 댓글조작 수사…포털의 '방조' 여부도 수사할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996291

 

[단독] 드루킹, '불법 정치자금'의 진실은?…특검, 자금 흐름 '추적'
경공모 계좌서, 5000만원 인출→자금모금 지시→4190만원 입금
http://www.nocutnews.co.kr/news/4995065

 

[단독] "드루킹, '유시민 총리' 실검 1위 만들었다"
2016년 11월 8일, 네이버 실검에 '유시민' 등장한 까닭
http://www.nocutnews.co.kr/news/4993693

 

특검, '드루킹 인사청탁' 변호사 압수수색…조만간 소환
드루킹, 특검 수사협조 질문에 고개만 '끄덕'
http://www.nocutnews.co.kr/news/4992702

 

경찰 "드루킹 수사자료 26.5TB 특검에 넘긴다"
디지털 증거물 2시간 고화질 영화 6600편 분량…특검 인계 예정
"초기 수사에 어려움 많아, 은폐 축소 의혹은 안타까워"
http://www.nocutnews.co.kr/news/4990384

 

[Why뉴스] '드루킹 특검' 왜 허익범을 선택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981975

 

문대통령, '드루킹 특검' 허익범 변호사 임명 (종합)
임명장 내일 수여…"객관적이고 공정한 수사 펼칠 것으로 기대"
http://www.nocutnews.co.kr/news/4981772
( 2007년 뉴라이트 300여 단체가 연합한 '나라 선진화 공작정치분쇄 국민연합' 법률자문단에 이름을 올린 경력 )

 

시작 전부터 잡음 '드루킹 특검', 험로 예정
'뉴라이트', '통진당 수사' 등 정치적 이력 논란
65명 후보군 중 50명 거부한 뒤 뽑혀 자질 논란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80932
( 특검 후보 다시 뽑아야 하지 않을까?
- 허익범 : 2007년 뉴라이트 300여 단체가 연합한 '나라 선진화 공작정치분쇄 국민연합' 법률자문단에 이름을 올린 경력
- 임정혁 : 박근혜정부 대검 공안부장으로 있으면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경선 수사를 지휘해 462명을 사법처리 )

 

정의당 "중대한 흠결 있는 드루킹 특검 추천.. 3개 교섭단체 대표 결정에 유감"
http://v.media.daum.net/v/20180604172513731
( 변협, 왜 그랬을까? )

 

변협이 '중립적'이라고 추천한 드루킹 후보들 : 뉴라이트-공안검사-삼성 대리인
www.vop.co.kr/A00001295349.html

 

野 3당, 드루킹 특검 후보 '임정혁·허익범'으로 압축
한국당은 허익범, 바른미래·평화는 임정혁 추천
2명 모두 공안 출신…이번 주 중 특검 임명 완료 전망
http://www.nocutnews.co.kr/news/4979990

 

'드루킹 특검' 후보 4명…김봉석·오광수·임정혁·허익범
대한변협 4명 추천…특수통·공안통·중재능력
야3당 오는 7일까지 2명 추천…이르면 이번주 내 특검 임명
http://www.nocutnews.co.kr/news/4979615

 

文 대통령 '드루킹 특검법' 오늘 추천 의뢰…법대로 정면돌파
대한변협 추천 후보 4명을 2명으로 압축할 야당에 충분한 시간 할애
http://www.nocutnews.co.kr/news/4978798

 

경찰 "송인배 비서관 소환 검토"..김경수 보좌관 뇌물 적용(종합2보)
http://v.media.daum.net/v/20180528130931631

 

드루킹이 작업한 댓글 첫 '확인'…文정부 비난·욕설
http://www.nocutnews.co.kr/news/4974599

 

드루킹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文정부 출범 후 첫 특검(속보)
http://www.nocutnews.co.kr/news/4972673

 

靑으로 번지는 드루킹 의혹…野 "이제 文대통령이 답해야"
'송인배-드루킹 만남' 드러나…野 "성역없는 특검" 강조
http://www.nocutnews.co.kr/news/4972656

 

송인배 靑 1부속비서관도 대선 전 드루킹 4차례 만나
20대 총선 도왔던 경공모 회원 소개로 드루킹 첫 만남
2016년 6월 드루킹과 함께 김경수 후보 만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72548

 

드루킹 측 "1심 재판 빨리 받고 나머지는 특검 수사 받겠다"
檢 "석방되면 증거인멸 할 것…범죄 더 있어 재판 연기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70898

 

최순실 vs 내곡동…'드루킹 특검' 규모·기간 놓고 평행선
드루킹 사건에 대한 인식차이 때문…野, 여권 연루 의혹 vs 與, 과도한 정치공세
http://www.nocutnews.co.kr/news/4970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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