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11-28 01:18

http://ya-n-ds.tistory.com/1895 ( 조국님 트윗s )
☞ http://twitter.com/patriamea ( 트위터 가기 )

 

http://ya-n-ds.tistory.com/2358 ( 새정치연합 혁신위 )

 

http://ya-n-ds.tistory.com/2857 ( 검찰 개혁 : 문재인 정부 )

http://ya-n-ds.tistory.com/2847 ( 청와대 야그 : 문재인 정부 )


"내가 아는 조국교수: 치열한 문제의식. 깍듯한 예절. 군더더기 없는 정확한 표현. 그러면서도 늘 훈훈하다. (엄청 바쁠 거라 예상하는데, 대체로 낮에는 연구실, 밤엔 집으로 단순한 생활패턴)"
"내가 아는 조국교수(2): 언제 연구하냐며 공격하는 안티들 많다. 연구업적은 양적+질적으로 최상위급임은 틀림없는 사실. 시비거는 안티들 때문에 연구에 더 매진하는듯. (안티도 여러 약효가 있을수 있음)"
( 한인섭님 트윗s... http://twitter.com/truthtrail )

----------

 

'첫 국회 출석' 조국, 민간사찰·블랙리스트 의혹 정면 돌파

"민간사찰했다면 파면될 것" "검찰 요구하면 휴대폰도 제출" 강경 발언

의혹마다 조목조목 반박.."김태우 사태는 비위행위자의 희대의 농단" 규정

http://www.nocutnews.co.kr/news/5083296 


조국, SNS에 "맞으며 가겠다"…정면돌파 시사
SNS 프로필 사진 변경…"여기저기서 두들겨 맞겠지만 맞으며 가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79965 

 

첫 유감표명을 '서면'으로…조국式 '특감반 쇄신안' 발표
'감찰반'으로 문패 바꾸고 비위 예방 시스템 구축
조국, 이번 사태 관련 첫 유감표명…"국민께 심려끼쳐 깊이 자성"
모습 드러내지 않고 서면 보도자료 배포
지난 3월 개헌안 '직접 설명' 때와 비교해 달라진 모습
http://www.nocutnews.co.kr/news/5076429 

 

조국 "특감반 비위 의혹, 검·경에서 신속·정확하게 조사해 달라"
"특감반 감찰사안은 대외비…비위와 무관한 특감반원 피해 발생할 수 있어"
"특감반원 복귀한 소속기관이 조사 후 최종적으로 사실 확정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68958 

 

靑 특감반 교체에 한국당 "조국 사퇴하라" 공세
김성태 "조국 수석이 SNS만 하니 근무기강이 해이해진 것" 주장
http://www.nocutnews.co.kr/news/5068926 

 

[Why 뉴스] 조국 수석, 왜 페이스북 정치에 나섰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5054074 

 

조국, '특별재판부 추진' 힘 싣기…반작용 우려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51821 

 

조국 민정수석의 안이한 대처 혹은 실수
https://news.v.daum.net/v/20180822110604519 

 

조국 민정수석 논문 표절 의혹에 무혐의 결론

http://www.nocutnews.co.kr/news/5010762 

 

문재인 초대 민정수석 VS 박근혜 초대 민정수석
특별감찰반 확대 놓고 "직권남용", "엄정한 감찰업무" 충돌
전현직 초대 민정수석간 신경전 연출
조국 수석 이례적으로 보도자료 배포
http://www.nocutnews.co.kr/news/4998302

 

野 3당 "조국 민정수석, 김기식 사태 책임지고 사퇴하라"
'인사 부실 검증 책임론' 총공세
http://www.nocutnews.co.kr/news/4955569

 

조국, 우병우 빗대 "내가 그처럼 하면 문제 안 되나"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 사건 의미 축소하려는 야권 비판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실, 재판 일절 개입 않는다"
기자단에 문자메시지 보내 공식 입장 공지
http://v.media.daum.net/v/20180126110529648

 

국회 나타난 조국, 우병우 언급하며 "공수처로 검찰 개혁"
http://v.media.daum.net/v/20171120174205749

 

[Why 뉴스] "야당은 왜 조국 민정수석을 겨냥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01251

 

야당서 '조국 책임론' 분출…"국회 불러 인사검증 따질 것"
정우택 "국회 운영위원회 열어 조국·조현옥 부를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00527

 

조국 수석 모친 "급전 마련해 체납 세금 납부"
"웅동학원은 독립운동의 산물로 건립된 학교, 자랑으로 삼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4944

 

조국 민정수석 "국정원·기무사·검찰·경찰 내부 자료 파쇄·유출 금지"
박근혜 정부 청와대 자료 남아있지 않다는 의혹에 대한 사전 점검인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784982

 

조국 "두들겨 맞겠지만 맞으면서 가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3335
( "출세는 무슨 징발된 거지" )

 

< 조국의 "외모패권"이 화제랍니다. > ( 한인섭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55268251191506&id=842631505

 

조국 모친 웅동학원이 사학재벌? 1년 예산 78만원에 불과
http://theimpeter.com/39955/
( ☞ http://www.nocutnews.co.kr/news/4783110 : 중앙일보 페북지기, 조국 비방댓글 달았다 '뭇매'

☞ http://blog.naver.com/nohrang75/221003809402 : 조국 민정수석 웅동학원 세금체납과 중앙일보의 장난질 )

 

조국, '가족체납 의혹'에 공식사과…"지금이라도 내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3057

 

조국 "민정수석은 검찰 수사 지휘 하면 안돼"…檢 개혁의지
"대통령, 검찰을 본인의 칼로 쓰지 않겠다는 의지 표명"
http://www.nocutnews.co.kr/news/4782523

 

"믿음 확 가네" "완전 다른 나라" 조국 수석 '응원 봇물'
http://www.nocutnews.co.kr/news/4782628

 

----------

 

조국 "4년 전 문재인이 대통령 됐더라면?"
https://youtu.be/uYBvbT5-zMU

 

<  “박근혜는 돈을 한 푼도 받지 않았는데, 왜 처벌 받아야 하는가?” >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10155963528278521

 

< 헌재가 탄핵을 기각하거나 또는 결정을 무한정 연기하면 >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10155825274903521

 

----------

 

조국 교수의 무서운 경고 “헌법재판소 지켜보자는 태도가 가장 위험”
http://story369.com/m/Article/ArticleView.php?UID=10204191&ref#_adtep

 

이제 ‘명예혁명’의 시간이다
http://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9241.html
( '어떤 경우건 지금보다 낫다' )

 

조국 "조건부 부검영장, 결국 하지 말라는 뜻"
- 부검영장 '조건부'는 유족-검경 절충안
- 현행법상 유족동의 없는 부검은 '불법'
http://www.nocutnews.co.kr/news/4661998

 

조국 "지역구는 될 후보, 비례는 키우고픈 정당에"
"표심 단일화하면 새누리 과반 막을 수 있다"
http://nocutnews.co.kr/news/4576899

 

조국 "새누리 180석 불보듯…제3당이 무슨 의미"
- 與 대승 어렵다? 연대 막자는 엄살
- 대패한 야당끼리 3당체제 해봐야
http://www.nocutnews.co.kr/news/4570752

 

“영입된 ‘계몽절대군주’ 따르면 만사 OK?”
조국, 더민주 지도부 ’우클릭’ 비판
당은 이수혁 문책도 검토 안해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31395.html
( “다른 것은 몰라도 햇볕정책과 개성공단 문제에 대한 당 지도부의 ‘우클릭’ 기조에 대해서는 무슨 말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

 

< '양비론'으로 가는 것은 '중도'가 아니다. >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10154856421788521

 

조국 “가장 존경 인물 김종인 꼽았던 안철수…역시 정치판 비정”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34

 

조국 "안철수보다 그를 이용해먹고 따라가지 않는 비주류가 싫다"
"이런 인물들과 손잡은 것이 안철수의 실책"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6938

 

조국 “안철수는 ‘중도’, 문재인은 ‘진보’의 길로 가라”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21698.html

 

[정치] 조국 교수 "문(재인)·안(철수), 계속 공 주고받는 것 지겹다"
http://news.joins.com/article/19201103

 

조국 "문재인 재선출 돼도 당 갈라진다"
"안철수의 강공 있었으니, 문재인도 총력전 펼쳐야"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6428

 

조국 "당원을 종북이라니…조경태 해당행위 분명"
- 100일간의 혁신위, 성과는 아주 충분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78800

 

[Why뉴스] "조국 교수는 왜 반성문을 썼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474998

 

조국 "김무성 사위집서 함께 마약한 제3자, 누구?"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911_0010283646

http://ya-n-ds.tistory.com/2388 : 김무성님 사위 마약 )

 

조국 "野 계파대립, 당 대표로 공자님 모셔 와도 안 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70234
( 이어 "'체질혁신'은 원래 혁신위에게 부여된 과제가 아니다. 혁신위에게 '비상대책위원회' 권한을 주었다면, 가리지 않고 다 했을 것"이라며 "혁신위에게 왜 '제도혁신'만 했냐고 하는 것은 수학 과제 내놓고 영어 과제는 어디 있냐고 힐난하는 격이다"고 강조했다. )

 

조국 "친노 유리? 휴대전화가 친노만 있나?"
-국민공천, 권리당원 많은 측이 유리
-여성 + 청년이 가장 유력한 도전자
-박원순, 안희정은 관련없는 규정
-혁신위 참여, 후회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69745

 

조국 "시험치는 학생이 출제도? 내부인사 빼야…"
"당내 막말 징계, 공천 심사 반영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460694

 

조국 교수 “김무성표 오픈 프라이머리는 이름만 오픈 프라이머리”
조 교수 “사실상 현역 의원에 공천 보장제” 비판
‘여야 동시 실시’ 주장에 “각 당이 해결할 문제”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03540.html


조국 "朴대통령 '심판' 발언, 선거법 위반 혐의"
http://www.nocutnews.co.kr/news/4435470

[인터뷰] 조국 교수 "문재인, 마지막 기회 남아…혁신 못 하면 물러나야"
문재인 취임 100일…'육참골단' 살 베어주고, 뼈를 끊어라?
"새정치연합, 안정화된 상태서 혁신해야…문재인 사퇴는 무책임"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891507

[조국의 밥과 법] 각하! 두 가지만 하십시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0142049415

조국 "서북청년단 재건? 유신 부활하나 했는데…" (종합)
새정치 "서북청년단 재건위=범죄단체…즉각 수사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96051

[조국의 밥과 법] ‘저파(低派)’ 프란치스코가 남긴 과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192124495
( ‘파파 프란치스코’를 칭송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그의 뜻을 실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

[조국의 밥과 법] ‘정의’ 있는 ‘의리’가 진짜 의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222102495

조국 "알아서 기는 인권위, 현병철 사퇴해야"
"새정치, 기초선거 무공천 방침 U턴해야"
- 세계 최고였던 인권위의 추락
- MB 정부이래 독립성 훼손 '치명적'
- 인권이 아닌 정권 잣대로 논란 자초
http://www.nocutnews.co.kr/news/4001867
( 국격을 강조하던 장로가카의 현병철님이 만든 국가인권위원회의 꼬라지 ^^;; )

저주받으리라, 법률가여
이해할 수 없는 검찰의 수사, 법원의 판결을 자주 접한다. 세상을 떠나면서도 집세와 공과금을 남길 정도로 준법적이었던 모녀의 소망과 바람은 우리 사회의 법에 얼마나 반영돼 있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05
( 기울어진 저울로 무게를 잴 때 제일 먼저 할 일은 추를 이동하는 것이다. 이 때 사회적 약자의 상황과 경험이 고려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법철학자 마사 누스바움의 표현을 빌리면, 이러한 고려 없이 “억압의 경험에 포함된 감정들로부터 강제된 거리두기”를 하면서 이루어진 ‘중립성’은 “기이한 화성인 같은 중립성”일 뿐이다. 이 점에서 20세기 초 미국 연방대법관으로 재직한 벤저민 카르도조가 퇴임하면서 남긴 다음과 같은 말은 지금도 유의미하다. “법관으로 재임 중 중립적이었다고 생각한 판결은 나중에 보니 강자에게 기울어진 판결이었고, 재임 중 약자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렸다고 한 것은 나중에 보니 중립적이었다.”  )

누구에게나 인생은 ‘강속구’
'부산 갈매기’ 롯데 자이언츠 하면 두 선수가 떠오른다. 최동원과 박정태. 최동원은 최고급 대우를 받으면서도 다른 선수들의 권리와 복지를 위해 앞장섰다. 박정태는 타오르는 열정으로 팀을 단결시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16

서울대 '조국 박사 논문 표절 근거 없다'
석사 논문에 대해서는 예비조사위 꾸리기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7790
( 듣보잡 변희재님 어떻게 된 건가염? ㅋ ^^; )

조국 "朴, 대선 공정성 자신있으면 담화 발표하라"
- 대학교수에 정치활동 자유 보장돼
- 朴, 사과하고 제도개혁까지 약속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5345

조국 "구걸 비난에도 노회찬 사면 청원한 이유는…"
- 노회찬 판결은 정의와 형평 안맞아
- 다음 아고라에 3.1절 특사 청원운동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09062

----------

조국 "투표율 77%면 77배 하겠다"
-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문재인
- 국정원 의혹, 본질은 국정문란 사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9411

조국 교수, 문재인 후보 지지 8차 TV찬조연설 (2012.12.15)
http://youtu.be/DDt9CB92K1k

조국 "공동정치혁신위 - 책임총리제, 단일화 열쇠"
CBS<김현정의 뉴스쇼>
- 송호창 탈당, 반대했었다
- 文 安 신경전? 지지율 동반 하락할것
- 정치혁신위 만들어 함께 쇄신 작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2226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은 무조건 실패한다"
[인터뷰] 조국 교수 "민주당, 안철수 들어올 정도로 혁신해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917183526

조 국 “문·안 단일후보 캠프에선 빗자루질이라도...”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문재인·안철수, 지지율 격차 벌어져서 지는 쪽이 승복하기를...
문재인·안철수, 모두 후보등록하고 협상하고.... 최악의 시나리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9524

 

조국 "토크콘서트 열고 한달 뒤 깔끔하게 담판해야"
"여론조사 등을 통해 단일화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9556

조국 "박근혜는 대처 스타일"
"2007년 '대처처럼 한국병 고치겠다'고 해"... 박근혜식 경제민주화 맹비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76791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414)
올드Boy다이어리 (530)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31)
올드Boy@Book (58)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6)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4)
대한늬우스 (1639)
세계는지금 (26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30)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609)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